창원시 제7선거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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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성산구 동남쪽인 가음정동, 성주동을 관할한다. 주로 공단과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옆 동네보단 아니지만 성산구 기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다른 창원 동 지역과 달리 아무리 선거구가 개편되어도 두 동이 무조건 붙어있는 편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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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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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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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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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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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08년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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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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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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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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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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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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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성산구 인구가 늘고 도의회 의석이 증원되면서 창원시 제4선거구가 신설됐다. 이로 인해 번호가 밀려 관할 구역에 아무런 변화없는 이 지역도 창원시 제6선거구에서 제7선거구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창원시 제6선거구[7], 창원시 제11선거구, 창원시 제16선거구와 더불어 보수 우세인 창원시에서 그나마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해볼만한 지역구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박문철 도의원을 그대로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한영애 전 도의원이 불출마하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이 지역 시의원인 박남용 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이 단수공천 받았다.

나머지 무소속 후보는 물론 이 지역에서 꽤나 높은 득표율을 올리던 진보정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에서조차 후보를 내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박남용 후보가 13%p의 격차로 낙승하였다. 성주동에서 57.45% : 42.55%, 가음정동에서 56.3% : 43.7%로 두 지역간 유의미한 큰 격차는 없었다. 물론 박문철 후보도 성산구에 출마한 후보 중에 유일하게 40%를 한참 넘는 득표율을 얻었고 가장 적은 득표율 차로 패배하였으므로 다소 선전하였다 볼 수 있다. 그리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앞으로도 이 지역은 그닥 쉬운 지역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