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2선거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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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 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삼안동과 불암동 모두 김해시 평균보다 국민의힘이 약간 더 강세인 지역이고, 농촌 지역인 상동면과 대동면은 김해시 안에서도 가장 국민의힘 성향이 짙은 지역인만큼 국민의힘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선거구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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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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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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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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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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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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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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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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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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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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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구의 인구 감소세로 인하여 원래 김해시 제1선거구 관할이였던 상동면을 이 지역구로 넘겼다. 이전보다 보수세가 약간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이종호 도의회 부의장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도전하였다가 고배를 마신 서희봉 전 시의원(재선)이 설욕에 나선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저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양당 1:1 구도에 후보까지 똑같은 리턴매치를 치루게 되었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서희봉 후보가 저번에 패배했던 격차 이상으로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불암동에서 57.4% : 42.6%, 삼안동에서 58.1% : 41.9%로 서희봉 후보가 승리하면서 동 지역에서부터 50% 후반대로 서희봉 후보가 큰 격차를 만들었다. 면 지역에서는 대동면에서 59.3% : 40.7%로 이종호 후보가 40%를 넘으며 다소 선전하였다. 다만 새로 들어와서 두 후보 모두 기반이 없던 상동면에서는 정당 투표 경향으로 인해 서희봉 후보가 67.1%를 얻으며 가차없이 더블 스코어 차가 나서 대동면에서의 선전도 큰 의미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