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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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제2선거구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咸安郡 第二選擧區 Haman Distric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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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26,759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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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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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함안군 일부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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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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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제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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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칠원읍을 위시로 한
함안군의 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울경의 군 지역 답게
국민의힘 지지세가 우세하다. 다만
내서읍과 인접하여 아파트 단지가 지어지는 칠원읍의 존재와
창원시와 인접해있는 관계로 인근의
의령군,
창녕군과 같은 곳보단 보수세가 약한 편이며, 대략
마산 지역 정도의 보수세를 지닌다.
옆 지역구보다 원래 보수세가 강력했으나 칠원읍의 개발 이후에는 정치 지형이 거의 일치한다.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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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황종석(黃宗錫)
| 6,946
| 2위
|
[[민주자유당| ]]
| 39.74%
| 낙선
|
2
| 배재열(裵在烈)
| 7,103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40.63%
| 당선
|
3
| 조규용(曺奎庸)
| 3,429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9.6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1,815
| 투표율 84.17%
|
투표 수
| 18,362
|
무효표 수
| 884
|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황종석(黃宗錫)
| -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방호(李芳浩)
| 8,587
| 1위
|
| 55.74%
| 당선
|
3
| 황철락(黃喆洛)
| 6,816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4.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2,728
| 투표율 70.71%
|
투표 수
| 16,071
|
무효표 수
| 668
|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이방호(李芳浩)
| 7,237
| 1위
|
| 47.60%
| 당선
|
4
| 빈지태(賓址泰)
| 2,861
| 3위
|
[[민주노동당| ]]
| 18.81%
| 낙선
|
6
| 이성용(李性龍)
| 5,105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3.5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2,154
| 투표율 70.38%
|
투표 수
| 15,592
|
무효표 수
| 389
|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성용(李性龍)
| 8,325
| 1위
|
| 44.34%
| 당선
|
7
| 권병철(權炳哲)
| 8,007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2.64%
| 낙선
|
8
| 조이안(趙怡安)
| 2,443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3.0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7,380
| 투표율 70.80%
|
투표 수
| 19,386
|
무효표 수
| 611
|
함안군 제2선거구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칠원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성용(李性龍)
| 12,633
| 1위
|
| 67.74%
| 당선
|
2
| 안성오(安晟吾)
| 6,015
| 2위
|
| 32.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8,597
| 투표율 67.08%
|
투표 수
| 19,184
|
무효표 수
| 536
|
함안군 제2선거구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빈지태(賓址泰)
| 7,801
| 1위
|
| 38.64%
| 당선
|
2
| 조인제(趙仁濟)
| 6,762
| 2위
|
| 33.49%
| 낙선
|
6
| 이성용(李性龍)
| 3,918
| 3위
|
| 19.40%
| 낙선
|
7
| 김송숙(金松淑)
| 1,705
| 4위
|
| 8.4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8,946
| 투표율 71.65%
|
투표 수
| 20,741
|
무효표 수
| 555
|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고,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성용 후보가 20% 가량의 표를 잠식했기 때문에 빈지태 후보가 40% 가까운 득표율을 얻으며 승리했다.
함안군 제2선거구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빈지태(賓址泰)
| 5,462
| 2위
|
| 34.91%
| 낙선
|
2
| 조인제(趙仁濟)
| 10,181
| 1위
|
| 65.08%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27,366
| 투표율 58.77%
|
투표 수
| 16,084
|
무효표 수
| 441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빈지태 도의원이 원래 불출마하려 했으나, 좀처럼 후보군이 나오지 않고
얼마 전 대선 패배로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지라 당이 그에게 출마를 권유하자 결국 나오기로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저번에 출마했다 낙선한 조인제 함안양로원 원장을 단수공천하며 재도전에 나선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1:1 구도의 매치업이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조인제 후보의 30%p차의 낙승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빈지태 후보도 꽤나 선전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칠원읍에서는 64.5% : 35.5%로 꽤 선전하였으며, 빈지태 후보의 고향인 대산면에서는 58.8% : 41.2%로 빈지태 후보가 40%를 넘게 얻기도 했다. 그리고 칠서면에서 65.9% : 34.1%, 산인면에서는 67.5% : 32.5%로 빈지태 후보가 30%를 넘게 받았다. 하지만 칠북면에서는 77.8%를 조인제 후보에게 몰아주었고, 선전하긴 하였어도 모든 지역에서 조인제 후보가 넉넉한 리드를 하면서 복수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