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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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하철역을 품은 아파트 단지라는 뜻의 신조어.
지하통로를 통해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아파트 단지를 의미하며, 직통 역세권 아파트라고도 불린다.
2. 장점[편집]
- 초역세권이다. 지하철역과 단지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가 매우 짧다.[1]
-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으므로 집에서 역까지 이동하기 안전하고 이동시간이 일정하다.
- 태풍, 폭우, 한파, 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운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목적지도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 경우에는 비오는 날에도 우산을 챙길 필요가 없다.
- 상업지역 안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마트, 병원, 은행 등)을 이용하거나 문화생활을 하기가 편리하다.
- 동일한 조건의 아파트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3. 단점[편집]
- 드나드는 사람이 많고 상대적으로 지하철 때문에 소음이 심하다.
- 상업지역 안에 위치해 있어[2] 대부분 주상복합 아파트이고, 음식 냄새나 담배 냄새 등에 노출될 수 있다.
- 위의 마지막 장점과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돈 없는 사람은 함부로 들어가 살기 어렵다.
4. 사례[편집]
4.1. 국내[편집]
4.1.1. 서울특별시[편집]
4.1.2. 경기도[편집]
4.1.3. 인천광역시[편집]
4.1.4. 부산광역시[편집]
4.1.5. 대구광역시[편집]
4.2. 해외[편집]
4.2.1.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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