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보병여단(제17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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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8군단 직할 보병여단에 대한 내용은 제102보병여단(제8군단) 문서, 상징명칭(북진)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북진부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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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 제17보병사단 예하 제102보병여단. 별칭은 북진부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제33보병사단 시절, 그러니까 향토사단으로 한창 이름 날리던 시절 유일하게 예비기동대대가 있던 연대였고 상비사단 전환 이전 사단의 실질적인 보병 전투력과 훈련, 작전을 담당하던 연대였다. 다만 지금의 시흥시, 안산시쪽 해안경계 임무도 맡았다(현재는 51사단 예하 167여단 소관). 상비사단 전환 이후에는 여타 사단들의 보병연대와 비슷하게 굴러가고 있으며,[2] 관할 구역은 인천신항을 위시한 인천 남부 지역이다. 2019년 9월까지 3대대는 신병교육대와 분대장교육대가 있었으나 폐지된 후 일반 보병대대로 돌아간 전력이 있다.[3] 여단본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다.
국방개혁 2.0 2020년 12월 1일부로 연대에서 여단으로 개편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 본부중대 -
- 정보중대 -
- 통신중대 -
- 의무중대 -
- 포병대대(舊 전투지원중대) - 2020년 12월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연대에서 여단급으로 승격되면서 전투지원중대에서 포병대로 개편. 이후 편제가 바뀌면서 포병대대가 되었다
3.2. 군수지원대대 (舊 수송대)[편집]
2020년 12월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연대에서 여단급으로 격상되면서 수송대가 해체되며 군수지원대대가 창설되었다.
3.3. 제1대대 불사신[편집]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에 위치
17사단에서 유일하게 차륜형 장갑차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 후방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보병전투용인 K808인 것이 특징.
- 본부중대
- 제1중대
- 제2중대
- 제3중대(불곰)
- 제4중대(사신)
3.4. 제2대대 백호[편집]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
- 본부중대
- 제5중대
- 제6중대
- 제7중대
- 제8중대
3.5. 제3대대 맹호[편집]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에 위치
- 본부중대
- 제9중대
- 제10중대
- 제11중대
- 제12중대
4. 과거부대[편집]
-
제1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본래 대부분의 인원은 신병교육을 담당하던 102연대 3대대에서 배출되었으나, 국방개혁 2.0의 영향으로 19-10기 훈련병들을 마지막으로 2019년 9월 25일부로 신병교육 임무를 종료하고 일반 보병대대로 전환되면서 2019년 10월 이후에 자대배치를 받는 신병들은 모두 육군훈련소, 같은 수도군단 소속인 제51보병사단, 제5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또는 타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차출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5. 출신인물[편집]
5.1. 여단장[편집]
5.2. 장교/부사관[편집]
- 박한기 - 학군 21기, 전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으로 소령시절 101연대 정보과장과 작전과장을 지내고 사단 작전처 훈련계획/통제장교를 역임하다가 중령 진급 후 102연대 1대대장과 사단 교육훈련참모를 역임하였다.
5.3. 병[편집]
- 선바 - 트위치 스트리머. 102보병연대에서 복무.
6. 특징[편집]
6.1. 근무환경[편집]
6.2. 부대영상[편집]
6.3. 여단가[편집]
7. 사건 사고[편집]
8. 여담[편집]
- 과거 17사단 훈련소에서 102보병여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으면, 신병들은 모두 긴장할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로는 1대대의 훈련량이 2대대,3대대에 비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대배치를 받을때 모두 1대대에 걸릴지 2,3대대에 걸릴지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렸다고한다. 실제로 2대대에서 근무한 병사의 말에 의하면 2대대의 어느 중대장이 병사들에게 1대대는 들어가기만해도 복도에서 훈련으로 인한 땀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을정도.
- 코로나 관련해서 1대대가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2020년도 초에 여단에서 전부 진지공사를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혹한기가 끝나고서 대대 순서대로 진지공사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1대대 진지공사가 마친 후 터져버리는 바람에 2대대와 3대대의 진지공사가 연기되었고, 코로나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질않자 2대대와 3대대의 진지공사가 결국 취소되어버린것(...) 그 때문에 여단 3개의 대대 중 유일하게 1대대만이 진지공사를 진행하게되었다.
- 역대 여단장(당시에는 연대장)중 장성 진급에 성공한 경우가 매우 많아 사단 내에서는 진급 요직 코스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2:39:14에 나무위키 제102보병여단(제17보병사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향토사단(33사단) 시절에는 원인천권 위수부대였다. 현재 해당 임무는 제507보병여단 관할.[2] 그래도 여전히 17사단 내에서 훈련량이 가장 많은 부대다. 강안경계를 하지 않는 대신 담당 작전구역에 하나같이 중요한 시설들이 몰려 있고, 작계상 상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부대 상징명칭만 봐도...[3] 이 때문에 각 보병연대에서 한 개 대대씩 맡아 해강안 경계 임무를 수행했던 반면 102여단은 경계임무를 일절 맡지 않았다. 과거 신병교육대 임무를 예하 한 대대가 수행 했었고 신병교육대는 끝났지만, 분대장교육대는 아직 살아 있어서 강안경계 임무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사단 부대 개편시 예상대로 100여단 1대대가 여단급 개편 후 여단본부가 있는 계양구 쪽으로 부대이전을 하면서 기존에 100여단 1대대에서 맡던 사단영내 예비대 및 5분대기조 역할을 여기가 가져왔다.[4] 고려대학교[5] 중앙대학교[6] 순천향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