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전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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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1야전군사령부의 지휘관으로 대장이 보임됐던 보직이다. 2019년 1월 1일부로 제1, 3야전군 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폐합 됨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보직이다.
2. 상세[편집]
1야전군사령관은 창설 이래 초대 백선엽 장군만 대장이었고[1] , 그 후로 제9대 사령관 김계원 장군까지는 중장이 맡았다가 15대 김학원 장군 시절을 제외하고는 10대 서종철 장군 시절부터 줄곧 대장이 보임되었다.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제3야전군사령관에 비해서는 약간 위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역시 육군 전방 전력을 지휘하는 사령관인만큼 육군 대장 보직 중 상당한 요직이었으며 육사 출신이 대부분 독점했다.
위키백과 역대 제1야전군사령관 항목 참조.
3. 역대 사령관[편집]
4.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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