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보병여단(제8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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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을 근거지로 했던 제8군단 소속 독립 보병여단. 별칭은 일출부대. 1988년 6월 1일 창설되었으며, 2008년 9월 30일 해체되었다.
2. 상세[편집]
1988년 6월 1일 육군 명령 제23호에 따라 FEBA B 방어[1]를 목적으로 강원도 삼척에서 제102보병여단으로 창설되었다. 당시 일출대 자리는 동해안경비사령부(동경사)가 위치해 있었다. 이후 (일명 파라다이스로 불리던) 제68보병사단이 완편 후 제23보병사단으로 전환되면서 부대 이동 후 강릉 이남 지역의 해안경계를 도맡고, 제102보병여단이 양양 지역과 속초 일부의 해안 경계를 담당했다.
2007년 국방개혁 2020 군 부대 개편사업에 의해 부대 해체 후 제102기갑여단으로 개편되었다.
연대보다는 좀 더 큰 규모로, 여단장에 준장이 지휘관으로 보임되었다.
3. 편제[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3.2. 제1대대[편집]
- 본부중대
3.3. 제2대대[편집]
- 본부중대
3.4. 제3대대[편집]
- 본부중대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후신(後身) 여단인 제102기갑여단장에 대한 내용은 제102기갑여단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 손진영(가수)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5.2. 부대가[편집]
동해에 푸른파도 태백에 넘쳐 태양도 새역사에 문을 열도다
천지를 진동하는 힘찬기백은 끓는피 충전되어 나를 부르네
아 아 아 우리는 조국에 방패 동해에 선봉이다 102여단~
6. 사건사고[편집]
- 2004년 외옹치 소초를 오르던 1 1/4 톤 트럭이 운전병 운전 미숙(당시 일병)으로 초소 오르막길에서 절벽으로 떨어져 여러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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