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작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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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작전사령부
第二作戰司令部
2nd Operations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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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2작전사로부터!
Victory Begins Here!

창설일
1954년 10월 31일(제2군사령부)
2007년 11월 1일(제2작전사령부)
상징명칭
무열대(武烈臺)
소속
파일:대한민국 육군기.svg 대한민국 육군
상급부대
파일:육군본부 부대마크.svg 육군본부
파일: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MI.svg 합동참모본부
규모
작전사령부
역할
6개 도[1] 및 5개 광역시[2] 방어
사령관
파일:대한민국 육군 대장.svg 대장 신희현(학군 27기)
부사령관
파일:대한민국 육군 소장.svg 소장 함희성(육사 46기)
참모장
파일:대한민국 육군 소장.svg 소장 김동수(육사 48기)
주임원사
파일:원사 계급장.svg 원사 문국환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 개요
2. 역사 및 특징
3. 사령관 계급 관련
4. 지휘부
5. 관할 및 작전구역
6. 편제
6.1. 직할부대
6.2. 예하부대
7. 과거부대
8. 출신인물
8.4. 장교/부사관
8.4.1. 처, 부장급
8.4.2. 과장급 이하
8.4.3. 부사관
8.5. 병
9. 기타
9.1. 근무환경
9.3. 사령부가
10. 사건사고
11. 여담
12. 관련문서

작전사령부령
제1조(설치와 임무) ① 지상작전부대의 지휘 및 작전 수행을 위하여 육군에 지상작전사령부 및 육군제2작전사령부(이하 “각 사령부”라 한다)를 두며, 각 사령부는 그 관할구역의 작전ㆍ훈련 및 군 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파일:2019110101000039600000851.jpg
육군 제2작전사령부


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작전사령부급 부대이다. 보통 2작사 또는 2작전사로 줄여 부르나 옛 명칭인 '제2야전군사령부'의 약칭인 '2군사령부', '2군'도 간혹 쓰인다. 별칭은 무열대(武烈臺)이다. 사령관은 대장이 보임되며, 부사령관으로는 중장이나 소장이 보임된다.


2. 역사 및 특징[편집]


6.25 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후방기지사령부가 가지고 있던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군사 통제권이 한국군으로 넘어오면서 육군본부 일반명령 제271호에 의거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학교에서 1954년 10월 31일 제2야전군사령부로 창설되었다. 초대 사령관은 강문봉 육군 중장이다.

이로써 초기 육군은 전방 지역(강원도와 경기도 중 FEBA 지역)을 통제하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후방(삼남지방과 수도권 중 非FEBA 지역)을 통제하는 제2야전군사령부로 육군 작전지역이 분할되었다. 사령부는 1968년 12월 3일 현 주둔지인 수성구 만촌동으로 이전하였다. 1974년에는 제6군관구사령부가 경인위수사령부로 개편되면서 경기도 남부가 제3야전군사령부 지역으로 편입되었다.

본래 제2야전군사령부는 6개의 군단으로 구성된 제1야전군사령부와 다르게 5개의 군관구사령부 체제였다. 사단장을 끝낸 육군 소장이 부임하는 제1, 2, 3, 5, 6관구사령부가 각 지역을 책임지는 형태로 존재했으며(예하 지역방위사단장은 준장 계급), 당시의 관할지역은 현재는 지상작전사령부(구 3군)나 수도방위사령부가 관할하는 경기도 남부(지금의 인천광역시 자치구 지역 포함)와 서울특별시 일부까지 포함되었다.

전두환 당시 국군보안사령관이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집권한 이후 모든 야전군사령관의 계급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높아졌다.[3] 1982년 관구사령부가 해체되고 한동안 2군 사령부가 직접 사단들을 관할하도록 바뀌었다가 이후 1987년 편제를 개편하면서 전라북도 완주군에 주재한 제9군단[4]경상남도 창녕군에 주재한 제11군단[5]의 2개 군단체제로 변경되었다. 같은 시기에 해병대사령부가 재창설되었다.

그렇지만 제2야전군사령부와 2개의 후방 군단은 전방과 비교할 때 병력이 많지 않고 임무가 복잡하지 않은데도 사단-군단-야전군으로 이어지는 다층적 지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국방개혁 2020에 의해서 제2야전군사령부를 축소시키고 이전의 체제로 돌리기로 하면서 후방 군단을 해체하기로 결정되었다.

2007년 10월 31일 편제개편 20년 만에 육군 제9군단제11군단이 해체되어 군단기를 내렸고, 예하 부대 편제를 제외한 나머지 군단 직할부대들은 제2야전군사령부 직할로 전환되었다. 다음 날인 11월 1일에는 제2작전사령부로 새로이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이후 몇몇 지역방위사단[6]을 동원사단과 통폐합시킨 결과 현재의 편제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2작사 내 사단들은 모두 제2작전사령부 직할 사단들이다. 그렇다보니 전방 부대에서는 중장인 군단장이 올 행사에 후방에서는 대장인 2작전사령관이 온다.


3. 사령관 계급 관련[편집]


이렇듯 군단급 편제에 대장이 보임되다 보니 계급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일단 육군에서는 당연히 계급격하에 반대한다. 제2작전사령부가 사실상 후방 전체를 관할하는 데다가 [7]평소에 2작사가 담당하는 관할 구역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설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부대가 군단급이더라도 사령관으로 대장이 보임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일단 각 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주요 행정기관이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정부대전청사 자체도 엄연히 2작사 관할구역이다.[8] 그리고 현재 군단수준의 병력일지라도 전시에 증편이 되면 전방과 병력수가 동일해지기에 대장계급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 군대가 전쟁을 준비하는 집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타당한 부분도 있다.

애초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작전주도권을 누가 갖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이다. 전시에 전구(theater)단위에서, 한반도의 작전통제권은 한미연합사령부의 육군, 해군, 공군, 해병, 특수전 구성군사령부가 갖는다. 연합육군구성군의 사령관은 전평시 모두 지상작전사령관이 겸임한다. 또한 후방지역 경계를 담당하는 2작전사령부의 작전통제권은 애초에 한미연합사에 있지 않고 대한민국 국군 단독으로 행사한다. 즉 육군의 두 작전사령관대장인 이유는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작전통제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2작사의 사령관을 중장으로 격하시키게 된다면 후방 육군의 작전통제를 미군에게 양도하는 꼴이 된다. 이는 전작권 환수라는 대전제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

반면 해 공군의 작전사령관중장인 이유는 전시에 미군이 보다 주도적으로 작전통제를 하기 때문이다. 연합해군구성군의 사령관은 전시에는 미 7함대 사령관이 겸임하고, 연합공군구성군 사령관은 아예 전평시 모두 미 7공군 사령관이 겸임한다. 현재 저 두 사령부의 사령관계급이 중장인 상황에서 해공군작전사령관이 대장이 된다면 지시를 받는쪽의 계급이 더 높아져버리는 껄끄러운 사태가 발생한다.

따라서 해공군의 작전사령관을 대장으로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해공군이 미합중국 제7함대제7공군의 버금가는 전력을 구성해 미군 도움이 없이도 단독으로 작전행사가 가능해져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현재의 추세를 감안하면 2작전사령관의 중장격하, 해공군작전사령관의 대장승격 모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저런 논리 역시 해공군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다. 일단 전자의 경우 '그렇게 따지면 각각 영해와 영공을 총 책임지는 해군작전사령관과 공군작전사령관을 대장으로 승격시키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따지면 할 말이 없어질 논리이기는 하다. , 공군작전사령부가 육군의 지상작전사령부에 비해 병력 수는 적을지 몰라도, 역할의 중요성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정 부대의 지휘관은 그 부대의 병력만이 아닌 장비, 역할의 중요성 등이 좌우하므로, 단순히 "병력"만 많다고 해공군 작전사령관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9]

작전과 관련해서도 이미 한미연합사에서 대장 부사령관이 있는만큼 단순히 해, 공군이 전시에 미군의 지휘를 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장이 되면 안된다는것 역시 육군의 논리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

4. 지휘부[편집]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전신이던 육군 제2야전군 창설 이래 줄곧 중장이 맡았다가 1979년 제17대 사령관 진종채 장군이 대장으로 임명된 이래 대장이 계속 임명되고 있다. 부사령관직은 舊육군 제1, 3야전군의 부사령관직처럼 한직이라 대부분 퇴역을 앞둔 육군 중장이 임명되고[10] 참모장의 경우는 지작사와 다르게 부대 규모가 작아 중장이 아닌 육군 소장을 임명한다.[11]

파일:김기정 원사.jpg ||
대장 신희현(학군 27기)
소장 함희성(육사 46기)
소장 김동수(육사 48기)
원사 김기정(부사관 248기)[12]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작전사령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할 및 작전구역[편집]


관할구역은 이른바 후방(경상·전라·충청 지역의 6개 도와 5개 광역시, 1개 특별자치시) 전 지역이며[13] 관할 내에 있는 지역방위사단 및 직할 부대들을 예하에 두고 있다.

예전에는 강원·경기·서울 일부까지 포함한[14] 한강 이남 전체가 전신인 2야전군 관할이었으나 지금은 1야전군은 강원도(철원군 제외), 3야전군은 수도권(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철원군)이 해당된다. 2작전사로 개명되면서 지역방위사단 위주에 군단도 없게 편제가 바뀌어서 지상작전사령부보다는 위세가 약해 보인다. 게다가 2작사는 부사령관이 소장일 때가 더러 있다. 지작사는 정말 부득이한 경우[15]를 제외하곤 중장이 부사령관이었다. 그러나 총 5천㎞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과 국가 산업시설의 70%, 국민의 50%가 거주하는 넓은 작전 지역을 갖고 있다. 덕분에 타 군이나 타 기관과의 협조나 회의도 자주 이뤄지는 편이다. 그 외에 행사 사진 같은 것을 보면 외국 군복을 입은 사령관도 종종 볼 수 있다.

2작사는 지상작전사령부와는 달리 제2작전사령관이 전평시 모두 작전통제권을 가진다.[16] 전시에도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입김을 별로 안 받는다는 것.

2작사는 전술적으로 최전방에 속해 있어 북한의 전술유격대게릴라 공격을 막는 것을 전략적으로 가장 중시한다. 부대에서는 유사시 산업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2작사가 집중적으로 공격당할 것이니 전 장병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군생활을 하라고 하지만... 포와 기갑 전력은 경기·강원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그나마 있는 사단들은 평시 편제가 반토막이다.[17] 이러한 점을 국방부가 의식한 건지, 2014년부터 동.서해안의 돌발 상황(도서 기습강점, 해안선 침투, 산업시설 타격)에 대응해 대한민국 해병대가 신속대응부대를 동해안 및 서해안에 배치했기 때문에 부담은 많이 줄어들었다. 애초 편제가 (예비군 증원을 전제로) 반토막인 지역방위사단보단 대한민국 해군이나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해안선 대침투경계를 하는 것이 더 조밀하다.

게다가 화력전과는 거리가 먼 후방이다 보니 2작사 직할 포병이나 기갑 전력은 전무하다. 그나마 전라남도상무대포병학교기계화학교가 있긴 하지만 육직부대인 교육사령부 관할이다. 그나마 해병대 제1사단의 포병연대가 2작사에 화력 지원을 전담하기는 하나 어디까지나 지원일 뿐.

또한 전방의 지상작전사령부와 달리 예하 사단들이 (중간에 군단 편제 없이) 사령부 직속이기 때문에 대장 계급의 사령관이 직접 예하 사단들을 방문하는데 아랫 사람들 입장에서는 심적 부담이 더 크다. 중장 주관 행사에 대장이 방문한다. 사령관 방문뿐만 아니라 해군 등 타군에 연락 장교를 파견하거나 할 때 본래는 군단급에서 파견을 가야 하는 경우 2작사는 사령부 직할의 장교가 가는 등, 군단급 임무를 사령부가 직접 대행하는 경우가 있다.

2018년 예비군관련 용어변경으로 '향토-'라는 단어가 삭제되고 '지역방위-'로 변경되었다.


6. 편제[편집]


예전에는 제9군단제11군단이 있었고 둘 다 상비군단이 아닌 향토군단이었다. 하지만 두 군단 모두 부대해체했기 때문에 제2작전사령부는 야전군사령부 바로 아래가 사단인 다소 희한한 부대 편제가 되었다.


6.1. 직할부대[편집]


  • 근무지원단 (지원대, 수송대, 군악대, 경비중대)
  • 군사경찰단
  • 제12정보통신단
  • 제1115공병단
  • 제1117공병단
  • 제19화생방대대
  • 제2보충대
  • 지형분석대(2작사)
  • 제21항공단[18]

  • 지원부대
    •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해병대사령부)[19]
    • 제2신속대응사단(제7기동군단)[20]
    • 국군대구병원(국군의무사령부)


6.2. 예하부대[편집]


  • 제31보병사단(충장부대) - 전남, 광주
  • 제32보병사단(백룡부대) - 충남, 대전, 세종
  • 제35보병사단(충경부대) - 전북
  • 제37보병사단(충용부대) - 충북
  • 제39보병사단(충무부대) - 경남(양산, 창원시 진해구[21] 제외)
  • 제50보병사단(강철부대) - 경북, 대구(포항시, 울릉군, 경주시 일부[22] 제외)
  • 제53보병사단(충렬부대) - 부산, 울산, 양산
  • 제5군수지원사령부(오성부대)


7. 과거부대[편집]


  • 울산경비사령부
  • 제1군관구사령부
  • 제2군관구사령부
  • 제3군관구사령부
  • 제5군관구사령부
  • 제6군관구사령부
  • 수도군단(충의부대)[23]
  • 제9군단(충무부대)[A]
  • 제11군단(충렬부대)[A]
  • 제17보병사단(번개부대)[24]
  • 제30보병사단(필승부대)[25]
  • 제33보병사단(번개부대)
  • 제36보병사단(백호부대)
  • 제38보병사단(치악산부대)[26]
  • 제51예비사단(방파제부대)
  • 제62보병사단(충룡부대)[27]
  • 제67보병사단(용진부대)[28]
  • 제69보병사단(태풍부대)[29]
  • 제70보병사단(충효부대)[30]
  • (구)제201특공여단[31]
  • (구)제203특공여단[32]
  • 제205특공여단(백호부대)[33]
  • (구)제2수송교육단[34]
  • 제1116공병단[35]
  • 제1118공병단[36]
  • 제1120공병단
  • 제532방공중대[37]


8. 출신인물[편집]



8.1. 사령관[편집]



파일:제2작전사령부 부대마크.svg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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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대장.svg ||
||<width=20%> 초대
강문봉 ||<width=20%> 2대
최영희
||<width=20%> 3대
장도영 ||<width=20%> 4대
최경록 ||<width=20%> 5대
민기식
||
|| 6대
장창국
|| 7대
김용배
|| 8대
박경원 || 9대
정래혁
|| 10대
문형태
||
|| 11대
한신
|| 12대
채명신 || 13대
박원근 || 14대
이병형 || 15대
박희동 ||
|| 16대
김종수 || 17대
진종채 || 18대
차규헌 || 19대
이기백 || 20대
김홍한 ||
|| 21대
오자복
|| 22대
이종구 || 23대
민경배 || 24대
이필섭
|| 25대
김연각 ||
|| 26대
김진선 || 27대
박세환 || 28대
조성태
|| 29대
김진호
|| 30대
조영길 ||
|| 31대
김인종 || 32대
홍순호 || 33대
양우천 || 34대
권영기 || 35대
박영하 ||
|| 36대
조재토 || 37대
이철휘 || 38대
조정환
|| 39대
김요환
|| 40대
이순진
||
|| 41대
박찬주 || 42대
박한기
|| 43대
황인권 || 44대
김정수 || 45대
신희현 ||
|| 46대
고창준 ||
||<-5><bgcolor=#2e3192> 명칭 변천: 제2군사령관(초대~35대) ▸ 제2작전사령관(35대~현재) ||
||<-5><bgcolor=#2e3192>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작전사령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부사령관[편집]



파일:제2작전사령부 부대마크.svg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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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svg ||
||<width=20%><height=50> (대수미상)
김형일 ||<width=20%> 박정희 ||<width=20%> 한신 ||<width=2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최갑석 ||<width=2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임복진 ||
||<height=50> 안병호 || 조영길 || 정두근 || 오정석 || 권태오 ||
||<height=50> 임국선 || 안병태 || 박삼득 ||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이재형 || 이석구 ||
||<height=5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정형희 ||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함희성 || 여운태 || ||
||<-5><bgcolor=#2e3192> 관련 직위 둘러보기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 참모장[편집]



파일:제2작전사령부 부대마크.svg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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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
||<width=20%> 초대
||<width=20%> 2대
||<width=20%> 3대
||<width=20%> 4대
||<width=20%> 5대
||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00대
박신원 || 00대
김한태
|| 00대
황병태 || 00대
박안수 || 00대
이계철 ||
|| 00대
김동수 ||
||<-5><bgcolor=#2e3192> ※ 초대~현재: 소장 ||
||<-5><bgcolor=#2e3192>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최용림: 육사 33기, 예)중장. 참모장 역임.
  • 주용수: 육사 34기, 예)소장. 참모장 역임.
  • 이주일: 육사 7기, 예)대장. 참모장 역임.
  • 고성균: 육사 38기, 예)소장. 참모장 역임.
  • 최병로: 육사 38기, 예)중장. 참모장 역임.
  • 이정기: 육사 41기, 예)중장. 참모장 역임.
  • 박신원: 학군 24기, 예)소장. 참모장 역임.
  • 김한태: 육사 43기, 예)소장. 참모장 역임.
  • 황병태: 육사 44기, 소장. 참모장 역임.
  • 신상균: 육사 45기, 소장. 참모장 역임.
  • 박안수: 육사 46기, 중장. 참모장 역임.
  • 이계철: 육사 46기, 소장. 참모장 역임.
  • 김동수: 육사 48기, 소장. 참모장 역임.

8.4. 장교/부사관[편집]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 정두근: 3사 7기, 예)중장. 본부사령(현, 근무지원단장) 역임.


8.4.1. 처, 부장급[편집]


  • 박영하: 3사 1기, 예)대장. 정보처장 역임.
  • 권혁순: 육사 34기, 예)대장. 작전처장 역임.
  • 이종명: 육사 35기, 예)소장. 작전처장 역임.[38]
  • 공석철: 3사 15기, 예)소장. 군수처장 역임.
  • 장준규: 육사 36기, 예)대장. 작전처장, 교훈처장 역임.
  • 이재수: 육사 37기, 예)중장. 인사처장 역임.
  • 이승도: 3사 17기, 예)소장. 교훈처장 역임.
  • 양철호: 육사 38기, 예)준장. 작전처장, 교훈처장 역임.
  • 임호영: 육사 38기, 예)대장. 작전처장 역임.
  • 김운용: 육사 40기, 예)대장. 작전처장 역임.
  • 김성일: 육사 42기, 예)중장. 작전처장 역임.
  • 김정수: 육사 43기, 예)중장. 작전처장 역임.[39]
  • 이상철: 학군 28기, 중장. 작전처장, 교훈처장 역임.[40]
  • 최성진: 육사 49기, 소장. 작전처장 역임.
  • 장종중: 육사 50기, 준장. 현 작전처장.

  • 석용규: 육사 49기, 준장. 작전계획처장 역임.
  • 편무삼: 학사 26기, 준장. 현 작계처장.

  • 김응조: 봉천군관학교 4기, 예)준장. 정보처장 역임.
  • 이영철: 육사 43기, 중장. 정보처장 역임.

  • 정진경: 육사 42기, 예)중장. 인사처장 역임.
  • 박동철: 육사 45기, 예)소장. 인사처장 역임.

  • 남영신: 학군 23기, 예)대장. 동원처장 역임.
  • 장달수: 3사 21기, 예)소장. 동원처장, 교훈처장 역임.
  • 구원근: 육사 42기, 예)소장. 동원처장 역임.
  • 권삼: 육사 43기, 예)소장. 동원처장 역임.
  • 김관수: 3사 27기, 소장. 동원처장 역임.

  • 서정열: 3사 20기, 예)소장. 화력처장 역임.

  • 박상근: 학군 25기, 예)중장. 교훈처장 역임.
  • 노경희: 여군 36기, 준장. 교훈처장 역임.

  • 박승규: 육사 00기, 예)소장. 지통처장 역임.

  • 김귀옥: 여군 31기, 예)준장. 관리처장 역임.

  • 김정천: 학군 22기, 예)준장. 군수처장 역임.
  • 이동석: 육사 45기, 소장. 군수처장 역임.
  • 이계철: 육사 46기, 소장. 군수처장 역임.
  • 손대권: 육사 47기, 소장. 군수처장 역임.

  • 노재필: 예)준장, 법무참모 역임.
  • 이은수: 법무 9기. 예)준장, 법무참모 역임.
  • 박종형: 법무 11기, 준장. 법무참모 역임.


8.4.2. 과장급 이하[편집]


  • 박한기: 학군 21기, 예)대장. 작전처 계획편성과장 및 교훈처 부대훈련과장 역임.
  • 서용석: 육사 37기, 예)준장. 정보처 보안과장 역임.
  • 송영호: 육사 38기, 예)준장. 정보처 보안과장 역임.
  • 이순광: 육사 40기, 예)소장. 작전처 계획편성과장 역임.
  • 안수태: 학군 22기, 예)소장. 작전처 작전과장 역임.
  • 박용준: 육사 45기, 소장. 작전처 작전과장 역임.
  • 김동호: 학군 28기, 소장. 작전처 작전과장 역임.
  • 장광선: 3사 25기, 중장. 작전처 지휘통제실장 및 교훈처 부대훈련과장 역임.
  • 송명순: 여군 29기, 예)준장. 작전처 민사심리전과장 역임.
  • 류우식: 학군 28기, 준장. 군수처 군수운영과장 역임.
  • 김홍만: 학군 25기, 예)준장. 작전처 지휘통제실장 및 교훈처 부대훈련과장 역임.
  • 김민호: 학군 26기, 소장. 교훈처 부대훈련과장 역임.
  • 이낙선: 육종 00기, 예)대령.


8.4.3. 부사관[편집]




8.5. 병[편집]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 박광정 - 1983년에 입대하여 사령부 수송대에서 군복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 황신웅 - 2021년 09월 13일에 입대하여 제2작전사령부 군사경찰단 12군사경찰중대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오토바이 승무 헌병 특기병 시절 [김민호](전) 종합 행정학교장에게 장성급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주)골드네트워크 대표이사로 신의 은총을 배풀며 타에 모범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 말년 병장이라고 한다. 증거있어?
  • 조정민 - 2021년 11월 29일에 입대하여 제2작전사령부 군사경찰단 12군사경찰중대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병 생활중 모범용사상, 동원훈련 유공 표창을 받으며 타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특급전사를 달성하였다. 추가적으로 현재 막내로 역할을 부여받았다.

9. 기타[편집]



9.1. 근무환경[편집]


근무지원단: 지원대, 수송대, 군악대, 경비중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당, 싸지방, 체단실, 목욕탕, 탁구장, 피엑스, 도서관, 농구장, 풋살장, 은행, 사진관, 파리바게트, 게임방, 노래방 등 가장 병사가 근무하기 편한 위치에 있다. 2작사 예하 직할부대 중 본청에서 정식 인가를 받고 근무를 지원하는 부대라 파워가 센 편. 큰 지휘 훈련을 제외한 유격, 혹한기를 약식으로 받거나 아예 안 받기 때문에 몸으로는 힘들 수 없는 부대. 다만 간부들의 계급이 소령~대장까지 편차가 커서 정신적으로는 힘든 편.

제12정보통신단: 사령부 직할 정보통신단으로, 단 본부대와 1개 대대는 대구 사령부 영내에, 다른 1개 대대는 전라북도 완주에 있다. 9군단과 11군단 예하에 있던 통신단을 흡수, 통합하여 만들어진 부대이다. 단 본부대는 행정병 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이외에는 가설, 무전, TMR, 교환, 암호, 레이더, 위성, 팩스 등 통신관련 주특기의 병들이 각 대대 예하 중대마다 다양하게 모여 있다. 사령부 직할이지만 후방이라 그런지 장비는 대체로 구형인 것들이 많다. 간혹 2작사 예하 지역방위사단 통신대대보다도 낡은 장비를 쓰기도 한다. 훈련의 난이도는 보직마다 다르지만 무거운 안테나를 설치해야 하는 TMR병만 빼면 그리 힘들지 않은 편이다.

제19화생방대대: 사령부 직할 화생방대대로 화생방병과 답게 화생방학교 관련 보직들이 많이 보인다. 보안상 자세한 것은 말할수 없지만 초청행사 때 공개된 내용만 설명하자면 전군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제일 넓은 지역을 담당하며 제일 임무가 막중한 대대라고 소개된다. 이게 허구가 아닌 게 2작전사 정문옆에 써있는 '영호남 충청을 수호하는 제2작전사령부'라는 말을 반증하듯 대대치곤 엄청나게 넓은 작전범위를 가졌다.


9.2. 무열회관[편집]


무열회관
武烈會館
Moo Yeol Hall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제2작전사령부 부대 안에 있는 회관으로 내부에는 식당, 예식장과 연회실, 노래방, 목욕탕, 헬스장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단, 헬스장의 경우에는 소령 이상 장교나 4급 이상 군무원과 그 가족들만 사용 가능하다.)

병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식당이 유일하며, 식당 또한 간부들이 동행해야하기 때문에 병사들이 이용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종교활동(특히 교회)을 통해서나 전역을 앞둔 병사들을 축하 겸 위로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9.3. 사령부가[편집]


선혈의 웅지서린 유구한 터전

오늘도 무열용사 힘차게 뛴다

가슴에 끓는 피 불타는 충정

가꾸어 이루리 번영된 조국

보무도 당당하다 승리의 무열용사

영원히 빛내리 제2작전사

- 제2작전사가



10.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 갑질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편집]


  • 근처의 5군지사와 함께 주변 지역의 그린벨트를 이루고 있어서 시지와 수성구 본시가지 단절의 주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요즘은 그래도 연호지구개발 등 부대 근처에 개발을 하려는 조짐이 일고 있다. 때마침 TK신공항 건설로 2작사 사령부와 근처 5군지사도 신공항 근처로 군부대 이전한다는 소문이 있다.

  • 전방 지역을 담당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의 노후장비를 후방 지역을 담당하는 제2작전사령부가 계속해서 떠맡고 있는 중이다. 최근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이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제2작전사령부로 1,800여 점의 무기·장비가 보내졌으며, 이 중 69%는 이미 수명연한을 넘어선 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6·25 전쟁 개전 초기인 1950년 첫 보급된 박격포 1450여 문과 권총 400여 정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일부 군부대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 2작사 신교대 같은경우 102나 306보충대처럼 가입소를 각 보충대에서 하지 않고 2작사 각 신교대에서 가입소부터 실시했다.

12.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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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2]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3] 원래는 중장 3차 보직이었고, 재임 기간 중에 대장 진급을 하는 방식에서 아예, 대장 1차 보직으로 바뀌고 진급과 동시에 임명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4]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대전직할시, 광주직할시 관할.[5]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직할시, 부산직할시 관할.[6] 62, 67, 70사단이 해체되고 32, 37, 50사단에 병합되었다.[7] 부산항 등 주요 물동항, 원전, 제철소, 공업단지 등이 해안가에 많이 위치하고 있다.[8] 이곳들을 커버하는 제32보병사단이 2작사 예하이고, 이러한 중요성 덕분에 32보병사단장직은 후방사단답지 않게 중장 진급 커리어를 쌓는 요직으로 알려져 있다.[9] 당장 같은 육군 내에서도, 전차소대는 보병소대보다 병력 수가 1/4에 불과하지만, 전차소대는 병력이 적은 대신 전차 3대에 대한 지휘관리 책임이 추가로 부여되므로 소대장은 둘 다 중소위가 보직되는 걸 생각하면 된다. 해공군 기지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대장 보직이 적당하다는 의견도, "그럼 해군은 기지가 있는 곳은 자체 방어하고 전국의 도서를 다 지키니 대장 달아야 되냐?"는 논리 앞에서 무력해진다.[10] 하지만 제2작전사령부는 평시 편제가 작기 때문에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은 전역을 앞둔 소장의 3, 4차 보직으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사령관의 계급이 대장이기 때문에 부군단장과 달리 부사령관은 사령관보다 기수가 더 높을 수 없다. 다만 중장이 보임될 경우 기수역전도 가능하다. 공식적으로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은 중장 편제이며, 소장이 임명될 때에는 명목상 직무대리로 보임된다. 이는 소장 자리인 부군단장과 준장 자리인 부사단장도 동일하다.[11] 본래 야전군사령부 편제는 사령관 대장, 부사령관 중장, 참모장 소장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다가 통합 지상작전사령부가 야전군 2개를 합친 수준이기 때문에 통합과 함께 참모장의 계급을 중장으로 격상시킨 것.[12] 2019년 6월~[13] 제주특별자치도해군이 관할한다.[14] 당시의 제17보병사단과 제30기계화보병사단은 지금과 같은 상비사단이 아닌 제30보병사단, 제33보병사단이었으며 2군 예하 6관구사령부의 예하 사단으로서 서울, 경기지역 지역방위사단이었다. 그러나 6관구사령부가 경인위수사령부로 개편되어 3군 예하에 편제되자 수도권 지역은 3군 지역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이 사단들은 중요도 때문에 1980년대를 거치며 전부 상비사단으로 전환되었다.[15] 고 백병춘 장군(육사 30기)과 장종대 장군(육사 32기), 조영진 장군(육사 40기), 소강원 장군(3사 21기)이 소장계급으로 1군 부사령관을 역임한 적이 있다. 3군도 아주 드물게 소장 부사령관이 있었다.[16] 전시에 2작사가 삼남지방에 대한 독자적인 작전 권한이 있는 것처럼, 수방사서울특별시 지역에 대한 독자적인 작전 권한이 있다.[17]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2작사 산하에는 지작사 산하에 군단별로 편제되는 연대급 특공연대에 해당하는 특공여단이 편제되어 있다. 201, 203 특공여단. 다만 적진 침투가 주 임무인 지작사 특공연대와 달리 2작사 산하 특공여단들은 후방에 침투한 적 특수부대, 무장공비 등을 제압, 소탕하는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게다가 방위 지역도 1, 3군에 비해 넓다. 그나마 경상도 쪽은 부산, 진해 쪽에 대한민국 해군3함대진해기지사령부의 항만방어전대가 있고, 포항 역시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해병대 제1사단에 두어서 부담은 적다. 그래서 경관이나 해수욕장 등의 이유로 철책과 경계초소(혹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 충남과 전라도의 리아스식 해안(특히 통영-여수 같은 특이지역)과 섬에 집중하면 된다.[18] 항공단 야전 군단, 2작사 직할 배치 계획에 따라, 2작사 직할부대로 편성.[19] 해병대 제2사단수도군단의 명으로 작전 수행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면 된다.[20] 소속은 제7기동군단 소속이지만, 작전권은 2작사에 있다. 이는 해병대 제2사단수도군단의 명으로 작전 수행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제17, 31, 32, 포병연대가 2사단을 떠난 대신 제201신속대응여단과 제203신속대응여단이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로 편입되었다.[21] 해군관할[22] 저 세 곳 모두 해군, 해병이 관할한다.[23] 1974년 제6군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갔다가 2019년에 지상작전사령부로 변경[A] A B 2007년 국방개혁 2020으로 부대해체[24] 1974년 상급부대인 제6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현 수도군단)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갔다가 2019년에 지상작전사령부로 변경. 개편 당시 이들 사단은 향토예비사단이었다.[25] 1974년 상급부대인 제6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현 수도군단)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감. 개편 당시 이들 사단은 향토예비사단이었다.[26] 1982년 부대 해체[27] 2008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2보병사단으로 통합[28] 2005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7보병사단으로 통합[29] 2000년 5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9보병사단으로 통합[30] 2008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50보병사단으로 통합[31]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 후 소속 및 제201신속대응여단으로 명칭 변경.[32]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 후 소속 및 제203신속대응여단으로 명칭 변경.[33] 2007년 해체하여 제201특공여단제203특공여단으로 흡수 병합되었다.[34] 2019년 제2야전수송교육단에서 제2수송교육연대로 명칭변경 및 종합군수학교로 이관[35] 부대 해체 후 예하 대대는 제1117공병단으로 통합됨[36] 부대 해체 후 예하 대대는 제1115공병단으로 통합됨[37] 2018년에 근무지원단으로 이관된 뒤 2020년에 해체되었다.[38] 이 쪽은 12사단장과 국정원 3차장을 지낸 예비역 소장이며, 자유한국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명은 육사 39기 예비역 대령이다.[39] 현 사령관은 42기 김정수이며, 이 작전처장을 지낸 인물은 육군특수전사령관과 육군사관학교 교장을 지낸 43기 김정수이다.[40] 이상철 중장은 2작사 고인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사령부 참모로서 많은 직위를 거쳤다. 관리처 관리과장, 감찰부 검열과장, 작전처 계획편성과장, 교훈처장, 작전처장을 역임하였고 대대장, 연대장 직도 모두 2작사 예하부대에서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