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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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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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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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절차 [B] · 삭제된 단어 [C]
관련 문서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한 절차를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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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3. 아~하
4. 영문
5. 숫자 및 기호



1. 개요[편집]


여기서부터는 그로테스크한 서술이 좀 더 강해지므로 위험도 1~2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하면 '보통'이다. 그나마 위험도 4 이상보다는 수위가 낮아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를 탐방할때 낮은 수위의 위험도 3 검색어 까진 검색해보고 순화해서 보여주는 편이다.

2. 가~사[편집]


도라에몽의 원작자인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인 1996년 9월 23일 심야에 방영되었다는 도라에몽의 수수께끼 회차. 해당 회차의 스토리는 먼저 오프닝과 타이틀 콜 없이 바로 본 편이 시작되며 본 편 역시 별 다른 음성이나 BGM도 없이 그저 10분 동안 걷기만 하는 노비타(노진구)의 뒷모습만 보여주다 10분이 지난 후 노비타가 뒤를 돌아 보면서 "이제 가야 돼...(もう行かなきゃ...)[1]"라고 말을 한 후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종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동영상 검색 시 해당 도시전설을 소개하는 영상이나 설명하는 영상만 잔뜩 있고 원본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했다면서 영상 하나 안 남아 있다는 점과 그 당시 도라에몽의 방영 시간대는 매주 금요일 19시~19시 30분이었는데 에피소드가 심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점,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은 월요일이라는 점에서 진실이라 보기 어렵다. 검색 시 '우스이 요시토 유서'의 사진이 나와 위험도 1에서 3으로 상승했다.

  • 「개 인도네시아(犬 インドネシア)」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한 시장의 모습으로 개의 털을 버너로 태워 식육 처리하는 사진과 매장에 진열된 개고기의 사진이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으므로 소수 지역에서는 이런 일도 있다.

  • 「개의 귀(犬の耳)」
일반적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귀여운 개의 귀 사진들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의미하는 '개의 귀'는 귀에서 혈액을 빨아먹으며 개의 건강을 위협하는 개진드기가 붙은 귀의 사진을 의미한다. 벌레가 모여있는 사진으로 환공포증 사진과 매우 흡사하다.

  • 가네샤의 아내(ガネーシャの妻)」
인도의 코끼리의 얼굴을 한 신, 가네샤의 얼굴과 유사하게 얼굴 중심에 돌기가 나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출신의 아이. 돌기의 원인은 영양 실조 또는 환경 오염(예: 수돗물의 비소수은)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라고 한다. 다행히 Jeevan 병원의 의사에 따르면 돌기 제거 및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거미나리와 개구리(くもだんなとかえる)」
1969년에 발매 되었던 5~8세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책. 원칙적으로는 성인 전용으로 출판되었어야 했다. 그림과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이 동화책을 읽던 어린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쓰러진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책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며, 서점에 있던 책들은 전량 폐기처분되었다. 현재 이 책은 폐기되지 않은 소수의 책이 남아있어, 호러 매니아들에게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내용은 개구리의 복수극에 관련된 것으로[내용] 사냥꾼(정확히 말하자면 거미)의 심장을 씹어 먹는다는 등 잔인한 묘사가 심하게 나온다.글 뿐만 아니라 삽화들도 괴이한 색감과 묘사로 상당히 공포스럽다. 해당 작품은 본디 아프리카의 민화로 일본의 저술가 마츠타니 미요코(松谷みよ子)가 현대에 맞게 재화(再話)한 것을 토대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시마 세이조(田島征三)가 그린 작품이다. 여담으로 이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들은 한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

  • 「거울 속의 소녀(鏡の中の少女)」
'Creepy Grudge Ghost Girl In The Mirror(거울 속의 소름 끼치는 원한 유령 소녀)'라는 15초 정도의 짧은 유튜브 공포 동영상. 한 소녀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양쪽 귀를 만지고, 다시 몸을 일으킨 다음 화면을 쳐다보고 웃으면서 손을 흔든다. 그러나 거울 속의 소녀는 계속 정면만 쳐다보다가 눈이 까매지고 표정이 섬뜩하게 변하는 동시에 입을 매우 크게 벌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그 모습이 확대되면서 영상은 끝난다.

  • 「검색어 음MAD(検索ワード 音MAD)」
이곳에 나온 검색어들을 MAD 형식으로 모아 놓은 것. 일부 검색어들의 경우에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며 소수 외설적인 모습들도 등장한다. 중반부에는 점프 스케어 사진들이 등장한다.

  • 「고환 먹는 벌레(金玉食い虫)」
Cronose라는 고환에 기생충... 이 있는 지도 모르겠고... 검색하면 각종 기생물등의 사진과 고환의 사진이 나온다.

과도하게 많은 치아나 수술 사진이 뜨지만, SCP-478 등의 환공포증을 연상시키는 합성 사진이 일부 출연한다.

  • 「귀엽게 해줘(かわいくさせて)」 (개인차 2~4)
무서운 사진을 귀엽게 만들어달라는 2ch의 스레. 흔히 핏쨩으로 알려진 눈이 크고 피부가 창백한 일본 인형의 얼굴. 유머러스하게 공포성을 줄인 그림들 역시 나오지만 원본과 공포성을 높인(배경 조정, 눈만 모아놓기) 사진들도 있다. 핏쨩을 모에화하거나 눈매를 부드럽게 만든 그림, 혐오스러운 부분은 아예 다른 얼굴로 합성하거나다른 사람처럼 만들어버린 그림처럼 덜 무서운 것도 있지만 눈만 모아놓은 그림은 눈을 매우 크게 뜬 핏쨩의 특성상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함을 보여준다. 게임 Nico's Nextbots에 'aheno(아헤노)'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 「그루터기 TV(切り株 TV)」
마스터 오브 호러스, 오두막 살인사건, 차가운 열대어 등 공포영화 속 잔인한 장면들이 여러 장 나온다. 그루터기 영화(切り株 映画)에서도 비슷한 사진이 나오는데 공포 영화 블로그에서 유래된 사진이다.

1988년에 발생했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과 더불어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 사건으로 꼽히고 했던 사건. 1988년 2월 23일~25일 남 4 여 2의 10대 그룹이[2] 강도 행각 후 오오다카 녹지 공원에 정차 되어 있던 차를 습격, 탑승하고 있던 미용사(당시 19세, 남)와 그의 친구였던 미용실습생(당시 20세, 여)을 폭행 및 강간 후 자신들의 범행이 들킬까 두려워 살해한 사건이다. 이 후 법원에서는 살해를 실행하였던 주범과 부주범인 2명에게 1심에서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판결했지만, 주범과 부주범은 이에 불복, 특히 주범은 소년법을 들먹이면서 항소하였고 나고야 고등 법원에서도 주범은 이 후 교정 가능성이 있다며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3년 감형으로 확정되었다. 나머지 공범 4명에게도 유기징역[3]이 선고되었다. 이 후 월간 현대 2006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 중 어느 한 변호사에 의하면 주범은 교도소에 입소 후 유족들에게 상여금과 사과의 편지를 보냈고 2005년에 미용실습생의 아버지에게서 "힘내"라는 답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교도 통신사에 의하면 이 주범과 미용실습생의 아버지가 서로 펜팔 관계였었다고 한다. 이를 수복적 사법으로 여기고도 했다. 참고로 유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다른 공범들은 하나 같이 유족들에게 출소 후 사죄도 하지 않았으며 여자 2명을 제외하고는 손해배상금을 일절 지불하지 않았고, 거주지까지 옮겼다고 전해진다. 즉 다시 말해 주범은 사죄와 함께 손해배상금에 추가로 교도소에서 작업하면서 받은 상여금까지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공범들은 사죄와 손해배상금마저 어떻게든 지불하지 않으려고 발악한 셈이 된다. 그나마 주범과 공범 중 한 부모[4]는 자식을 대신해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한 부모는 일부 지불[5], 나머지 세 부모는 해당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지불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부주범의 부모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친권 포기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두 부모는 자신의 아들의 공판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버린 자식이라는 소리.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덤으로 해당 그림을 보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혹은 "죽는다." 라는 루머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루머긴 하지만 워낙 괴기스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빨간 계열이다 보니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루머가 아닐 수도 있겠다. 게임 Nico's Nextbots tomino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삭제되었다.

  • 「나무가 하얗게 변했다(木が白くなっていた)」
나무가 유충 애벌레로 뒤덮힌 끔찍한 사진. 덧붙여 누군가가 이 유충들에게 이름까지 지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에서도 매미나방의 사례처럼 간혹가다 볼 수 있다.

  • 「난초(卵鞘)」
らんぐさ라고 읽는 난초()가 아니라 らんしょう라고 읽는 곤충의 알집을 뜻하는 단어이다. 검색하면 바퀴벌레의 알집에서 태어난 새끼 바퀴벌레들의 사진이 그대로 나온다.

  • 「내셔널 보카로(ナショナル ボカロ)」
하츠네 미쿠가 부르고, エロルヤ光線P(M K)가 만든 내셔널 키드(ナショナルキッド)라는 노래의 뮤직 비디오. 반짝이는 효과와 점멸, 어지러운 배경 등으로 시각적 무리를 준다. 특히 영상의 20초에서는 윈도우 XP의 창들과 함께 핏쨩의 얼굴이 잠깐(약 0.2초) 나오니 주의. 사실상 위험도 2도 아닌 3인 이유이기도 하다. 눈이 인식하기도 전에 바로 사라진다면 또 모를까 0.2초 동안 나오는 것은 1분 동안 나오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

어지간한 호러 영화의 귀신보다도 비주얼이 훨씬 섬뜩한 몹시 기분 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깜놀 장면도 없는 그냥 그림일 뿐이라서 위의 핏쨩과 달리 위험도 2~4도 아닌 정확히 3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섬뜩할 수 있다. 매우 초현실적이지만 모든 그림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정상적인 그림들도 다수 있다. pixiv에도 활동 중. 현재는 "いちこみるぐ(딸)"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눈알 bot(目ん玉 bot)」
트위터의 계정과 여러 사진들이 검색된다. 이 사진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에 크기가 다른 눈알을 수십 개 붙인 사진들인데, 상당히 징그러우며 연꽃소녀를 연상시킨다. 환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나 이런 종류의 사진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사람들은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당신의 프리 게임(あなたの フリーゲーム)」
검색 시 미야노라는 사람이 제작한 당신을 죽이는 방법(あなたを殺し方)이라는 R-12 등급의 게임이 나온다. 다만 살짝 귀찮더라도 다운로드를 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다운 받고 압축을 해제하면 폴더가 나오는데 로컬 설정이 한국어면 유니코드를 일본어로 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해괴한 글자로 된 궇궶궫궻랤궢뺴라는 폴더를 찾도록 하자. 그 폴더 안에서 똑같은 이름의 파일을 실행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게임에는 후면에 네 방, 정면에 한 방 총 다섯 방이 있고 순서대로 수조, 단두대, 커터칼, 전기의자, 절벽(정면)이 나오는데 가까이 가서 실행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자살한다. 이 후 캐릭터가 자살했던 방으로 다시 들어가면 방의 내부가 새빨갛게 변하고 잡음 소리가 들리며 방의 순서대로 추워(さむい), 무서워(こわい), 아파(いたい), (정신적으로) 괴로워(つらい), (육체적으로) 괴로워(くるしい)라는 글자가 방 내부에 도배되어 있다. 이 때는 도구 앞에 가서 실행 키를 아무리 눌러도 캐릭터는 절대로 자살을 하지는 않는다. 캐릭터의 모든 자살 방법을 다 보고 나면 목을 조른다는 선택지 단 하나가 나온 후 실행을 하면 정말로 캐릭터가 목을 조르더니 이윽고 BGM의 템포가 바뀌고 갑자기 게임이 제멋대로 셧다운이 된다. 그 상태로 재실행을 하면 무언가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일본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いきたい를 뷁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궋궖궫궋를 입력하면 엔딩으로 넘어간다. 여담으로 게임이 셧다운 되고 나면 Save 폴더 내에 살고 싶어(いきたい)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txt라는 텍스트 파일이 하나 생성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 파일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있었다. 걲.txt라는 파일이 바로 그것. 굳이 따지자면 세이브 파일이 하나 생성될 뿐 딱히 새로 생성되는 파일은 없다.

태국에서 만든 호러 플래시 게임으로, 한국에선 안녕 프란체스카 드라마가 한창 유행할 시기에 유명해진 게임이기 때문에 프란체스카 게임으로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프란체스카 게임이라고 검색해도 해당 게임의 장면들이 나온다. 시도때도 없이 귀신의 얼굴이나 형상, 비명소리 등이 나오기 때문에 깜놀 요소가 상당히 많다. 1편은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러번 해본다면 익숙해지지만 2편의 경우 랜덤 요소가 들어있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귀신이 언제 튀어나올지 아예 정해져 있지 않아 긴장감이 팽팽하다.

  • 「데니스 칼슨(デニス・カールソン)」


  • 「도끼 모형(斧 模型)」
도끼로 다진 시체 실물대 모형이 인터넷 상에서 판매중! 아무튼 그런 모형을 판매 하는 것 같다. 구매하는 사람은 있을지 의문이 가는 제품. 보게 되더라도 사는 짓은 하지 말자. 산 사람의 리뷰에 따르면 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고 너무 리얼해서 못 가지고 놀 정도의 물건도 아니라는 듯.

기분 나쁜 사이트. 마카롱 등을 제작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ATOLS가 10대 시절에 HTML을 연습하고자 만든 사이트다. 하필 이렇게 만들다니... 그리고 상성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위험도도 제각각도 모자라 천차만별이라고...

  • 「동료 팔(仲間 腕)」
외국의 어느 한 사파리에서 촬영 된 동족상잔 영상. foot off another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사육사가 악어 무리가 있는 곳에 큼직한 생선을 하나 집어 던지고 근처에 있던 4마리의 악어가 그것에 반응하는데 여기서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의 입에 바로 옆에서 먹이에 반응하여 걸어가고 있던 악어의 왼쪽 앞다리가 걸리게 되고 이 때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는 그것이 먹이인 줄 착각하여 악어가 먹이를 문 채 빙빙 도는 행동인 데스롤을 시전, 왼쪽 앞다리를 떼 먹는 영상이다. 참고로 원래 영상에는 관객의 비명 소리와 앞다리의 단면까지 고스란히 나온다고 하는데 단면은 그렇다 치고 막상 들어보면 비명이라기 보다는 환호 소리에 가깝다. 물론 아기들은 겁에 질렸는지 우는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한다. 사실 막말로 악어끼리의 그것도 그냥 다리 한 쪽 뿐이니까 위험도도 다소 낮고 옆에 구경하던 사람들도 보고 환호하고 끝났지... 그게 사람이었다면...

  • 「돼지고기 전신(豚肉 全身)」
이미지 검색을 하면 중국의 한 여성이 10년 동안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다가 통증을 호소하여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들이 나온다. 대부분은 흑백 엑스레이 사진들이고, 더 내리면 검색어에 충실하게 돼지 전신 일러스트도 나오나 아래에 서술할 각종 기생충들을 돼지고기에서 확대한 사진들도 몇 개 있다. 그런데 엑스레이 사진에서 다량의 기생충들이 발견되어, 몸 곳곳이 쌀알 모양의 기생충들로 도배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다. 허벅지를 예로 들면 전체를 덮은 수준까지는 아니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는 점과 이미 소화관이 아닌 다른 부위로 퍼졌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아무리 돼지 사육환경이 좋아졌더라도 여전히 생식은 유구조충이나 선모충 등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으며, 심하면 장염이나 탈진으로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한다.

  • 「따뜻한 생간(暖かい生レバー)」
이미지 검색에는 문제가 없고 단어 자체도 정상적으로 보이며, 심지어 이미지마저도 그냥 평범한 음식으로 보인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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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대백과에 등재된 생리혈 젤리(経血ゼリー)라는 단어가 문제이다. 근데 暖かい生レバー로 검색하면 経血ゼリー의 스레가 나오기 때문에 설명을 보고자 한다면 経血ゼリー라고 직접 검색해야 한다. 생리혈 젤리라는 것은 월경 주기 때 수정을 위해서 준비된 자궁 내막이 수정이 되는 일이 없어지게 되면 벗겨져서 생리혈을 통해 체외에 배출되는 물질. 즉 자궁 내막의 찌꺼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뜻한 밥에 비벼서 먹고 싶다.라는 네타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 물질이 외형상 니코고리(생선의 젤라틴을 끓이다가 굳힌 요리라는 의미라고 한다.)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걸 진짜로 밥에 비벼 먹고 평가를 하며 조리 과정까지 작성해 놨으며 자매품으로 달걀말이(조리할 때도 써 놓고 후에 케첩 마냥 달걀말이 위에 곁들여 먹기 까지 한다.)에 요구르트(이 쪽은 조리 과정에서 비위 상한다고 하면서도 잘만 먹는다.)까지 첨가해서 먹었다. 그나마 달걀말이와 요구르트의 경우는 일부 모자이크를 해놓긴 했다. 여담으로 밥에 비벼 먹은 평가는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으로 써도 되겠다."라고 한다. 사실 맛이나 외형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정체를 모르고 있다면 먹을 만 하다. 비유하자면 개구리 다리를 눈가리개하고 닭고기인 줄 알고 먹는다고 생각해보자.


달팽이에 기생하는 기생충. 공포물이나 국내 과학잡지에 자주 소개된 그 벌레다. 기생당한 모습이 마치 좀비 같아서 이른바 '좀비 달팽이'라고도 불린다.

  • 「마루코 컵 물(まるこ コップ お水)」
마루코는 아홉살의 주인공 사쿠라 모모코가 컵에 담긴 물을 마신다는 내용은 아니고... '마루코 엄마 '여름방학인데 마루코에게 물만 주며 생활시키죠'(まる子の母「夏休みだし、まる子には水だけ与えて生活させましょう」)라는 우울계 SS이다. 컵에 담긴 물밖에 마시지 못한다는 우울한 내용의 글이다. 마루코가 너무 배가 고파 전병을 하나 먹으려고 해도 손찌검을 당하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하며, 심지어 위로하는 가족들 역시 물만 가져온다는 내용이 있고, 타마에와 라디오 체조를 하고 타마에의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게 되지만 그러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먹은 것을 강제로 토해내게 하고 마루코는 쇠약해지게 된다. 사실 가족들이 마루코에게 물만 먹이는 이유는 가족들이 사이비 종교에 심취했기 때문이다. 그 교주는 마루코에게 악마가 씌였다고 주장하며 물밖에 먹이지 말라고 하는데, 가족들이 이 비과학적인 명령을 그대로 이행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결말 역시 비참하기 짝이 없다. 결말부에서 '신흥 종교에서 미라화된 소녀(新興宗教でミイラ化した少女)'라는 기사명처럼 결국 마루코는 아사하게 되지만 가족들은 기자의 질문에 대해 '악마가 사라지고 정말 착한 아이가 되었으니 다시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기를 기다릴 뿐(あの子は悪魔がいなくなって本当に良い子になれましたから、また元気に動けるようになるのを待つだけです)'라고 주장하며 끝이 난다. 여담으로 그 사이비 종교에서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라는 주문을 외는데 이 주문은 '2ch 수고하셨습니다'의 주문과 동일하다.

  • 「마리모쨩 바이바이(まりもちゃん バイバイ)」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의 진구지 마리모 사망 장면에 대한 검색어. 교관으로서 진심의 가르침을 전해주며 격려하고 타케루도 응해 일어나려던 장면에, 병사급 BETA에게 머리를 물어뜯겨 죽는 장면이다. 이 CG가 안구와 시신경이 튀어나와 있고 혓바닥과 뇌가 돌출되는 장면이어서[6]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트라우마가 된 충격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며, 단행본 만화에도 이러한 장면이 표현되어 있다.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애니메이션 2기) 2화 막바지에도 나오나 직접적으론 표현하지 않았을 뿐 뒤모습으로 양팔을 붙잡고 들어 몇 초 동안 여러번 씹고 뜯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나왔다.

  • 「마에다 류노스케 그녀(前田龍之介 彼女)」
豁サ縺ォ縺溘¥縺ェ縺라는 글자가 깨진 영상이 검색된다. 이는 마에다 류노스케의 BMS로, 강한 공포 분위기의 소리와 점멸과 기괴한 붉은 배경 등이 사용되어 있다. 여담으로 깨진 제목의 글자를 해석하면... 죽고 싶지 않아이다.

  • 「마치노 헨마루 구멍(町野変丸 穴)」
일본의 만화가 마치노 헨마루가 그린 성적인 만화 '구멍(穴)'이 검색된다. 내용은 주인공인 유미코가 지하철에서 액체 피해를 받은 후 둔부가 가려워 화장실에서 긁으려고 하자, 긁은 부위 중심으로 점점 구멍이 커지고 결국 온 몸에 구멍이 나 그 구멍에 각종 기자재들을 끼운다는 내용의 만화이다. 구멍이 난 부위는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그곳이 자신의 성기가 된 것 같다며 자위행위를 하는데, 심지어 가버리기까지 한다. 문제의 맨 마지막 장면은 유미코의 어머니가 돌아오면서 온 몸에 구멍이 난 유미코를 보고 놀라는 장면으로, 유미코의 눈을 포함한 구멍마다 헤어드라이기나 화장품 등이 박혀있어 기계가 된 것같은 공포감으로 유명하다.

  • 「매지컬☆스위트(マジカル☆スウィート)」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포스트가 매우 섬뜩하며 인체 개조, 귀신 호러물 등 이상한 동인지를 만드는 동아리 이름. 이미지 검색을 하면 컬러로 된 동인지 표지와 더불어 만화들이 나오는데, 이중 피부가 창백하고 푸르스름한 귀신이 한 면을 크게 차지하고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서클에서 제작한 동인지 중 일본 만화인 케이온!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기 때문에 해당 만화를 좋아하면서 인체 개조 요소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검색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한 일본인 아티스트가 만든 조형물의 사진을 바탕으로 크리피파스타 커뮤니티에서 만든 허구의 괴담. 한국에는 "모모 귀신" 혹은 "모모 괴물"이라고도 알려져있다. 모습은 닭에 여성의 얼굴을 합친 모습인데, 합치기만해도 기괴한데 얼굴도 입이 검게 찢어진 게 기괴하다. 이와 별개로 저작권이 존재하는 작품임에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 및 도용이 남발되어 원작자가 이를 비판할 것 같지만 그냥 흥미롭다는 반응만 보였을뿐 사실상 자유롭게 쓰도록 묵인해주었다.

  • 「미시마 유키오 프라이데이(三島由紀夫 フライデー)」
일본의 황색언론 프라이데이에서 취재한 미시마 유키오의 자살 후 모습. 미시마 유키오의 잘린 목은 눈을 감고 있다.

  • 「미소년 지옥(美少年地獄)」 위험도: 1~5 (3)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작가인 Q빅의 소설. 제 2회 환상이단문학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성기 고문을 주제로 하였고 결말 역시 끔찍하기 그지없다.

  • 「미쿠네기(ミクネギ)」
하츠네 미쿠가 나오는 섬네일까지는 정상적이지만 내용은 눈이 달린 파들이 움직이며 핏쨩의 모습을 한 하시모토 미사미의 얼굴이 나오고, 잡음이 생기다가 핏쨩의 눈과 눈이 달린 파들이 대량으로 나온다는 끔찍한 내용이다. 이는 창가학회를 비방하기 위한 합성 영상 에어모토씨의 일종이며, 여기에 수록된 'hrhr', '에호마키', '고등 정신병'이 그 예시이다.

  • 「바바라 스틸(バーバラ・スティール)」
검색어 자체는 드래곤 퀘스트 6의 등장 인물의 이름이지만 이미지 검색 시 창백한 얼굴에 홍역에 걸린 듯이 얼굴과 목에 빨간 흉터들이 듬성듬성 있으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사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은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인 마리오 바바가 1960년에 발표한 고딕 호러 영화, 피에 물들은 묘비(血塗られた墓標)의 주연 배우인 바바라 스틸의 특수 분장(마네킹이라는 말도 있다.)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검색어가 바바라(バーバラ) 있었기에 드래곤 퀘스트의 바바라가 무조건 먼저 나왔으나 풀네임으로 바뀐 현재는 해당 검색어를 찾는 데에 매우 용이해졌다.

1997년 4월 14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발생한 백효연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살인 사건. 매우 끔찍한 살해 수법으로 인해 대만 역사상 최악의 범죄라고 불리기도 한다.

러시아크라스노다르 지방에 거주 중이었던 남성 드미트리 박셰예프(당시 35세)와 그의 아내인 나탈리아 박셰예바(당시 42세 - 참고로 그녀의 직업은 놀랍게도 간호사였다고 한다.)가 1999년부터 체포 된 2017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약 30명의 사람을 살해한 후 식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사건. 사족으로 절검단 위키에 등재 되어 있는 검색어로는 잘 나오지 않으나 검색어를 조금 바꾼 다음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병에 담겨 있는 인피, 피해 여성의 얼굴, 벗겨진 사람의 두피, 사람의 머리를 이용하여 만든 오르되브르 등 충격적인 사진들도 일부 존재하며 이 외에도 부부의 집안을 촬영한 영상도 있는데 원래부터 청소를 잘 하지 않은 것인지 체포가 되어 청소를 할 사람이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안 상태가 말이 아니다.

  • 「불행한 소녀 03(不幸な少女03)」
'vvindowsme'라는 작가가 제작한 료나 gif 애니메이션으로, 그의 pixiv에 올라온 것이 원본. 수영복을 입은 소녀를 구속시킨 뒤 레이저 가공기로 지져서 전신의 피부를 순서대로 벗기는 장면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소녀가 구토하면서 끝난다.[7] 일단 도트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잔인함은 비교적 덜한 편이며, 죽이는 것도 아니라서[8] 취향에 따라 거부감마저도 없다는 평가들도 보이나 방식 자체가 워낙 끔찍하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는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개인차 때문에 위험도 2~5 수준이다. 작가명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료나 계열의 gif 작품들도 볼 수 있다. 2018년을 기점으로 서양 웹에서 패러디 밈이 되었다. KYM의 설명

  • 「붉은 방 완전판(赤い部屋 完全版)」
바로 위의 붉은 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접속 시 메인으로 검은 화면에 붉은 글씨로 상당히 무서우니 심장이 약하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회피 조작[9]이 부족한 사람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아래에 본다(みる)와 그만둔다(やめる)[10]의 두 선택지가 나온다. 본다를 선택하면 殺される라는 글자가 빼곡하게 적혀 있는 검은 화면과 함께 왼쪽 상단에 팝업창이 하나 나오며 거기에는 빨간 배경에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라는 글자가 나온다. 여기서 팝업창을 닫으면[11] 다시 한 번 나오면서 |의 왼쪽의 글씨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최종적으로 당신은 붉은방을|좋아합니까?(あなたは赤い部屋が|好きですか?)[12]가 나온 후 자동으로 해당 팝업창은 닫히고 전체 화면으로 빨간 배경에 사람의 이름이 나열되며 가장 마지막에 "다음 희생자는···(次の犠牲者は···)"이 적혀 있다. 그리고 그 창마저 자동으로 닫히더니 비명 소리와 함께 리건이 전체 화면으로 튀어 나온다.

  • 「리듬 0(リズム0)」
1974년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이탈리아나폴리에서 관중과 퍼포머의 관계의 임계점을 실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6시간 동안 행한 퍼포먼스 작품. 작품은 예술가 자신이 객체(물체)가 되고 관중이 주체가 되어 주체가 쇠사슬, 벨트, 채찍, 깃털로 만들어진 먼지떨이, 촛불, 가위 혹은 따위의 날붙이, 주사기, 권총 등 총 72개의 도구를 객체의 몸에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내용인데 그 결과 객체인 그녀는 주체에 의해 상의가 벗겨지고 한 손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쥐어졌고 이마나 복부 등 신체에 빨간색 글씨가 쓰여졌으며 유방에는 장미 꽃잎이 부착 되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그녀는 객체에서 주체로 되돌아 가 관중에게 걸어가자 이에 놀란 관중은 겁에 질린 채 회장을 도망쳐 나갔다고 한다. 이 후 호텔로 돌아간 그녀의 머리카락 일부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백발이 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공포에 질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6시간 동안의 과정 중에 자제심이 흐려진 관중에 의해 우선 상의가 벗겨진 것(그것도 그냥 단추 하나하나 세심하게 벗긴 것도 아니고 확 찢어서 벗겼다.)부터 시작해서 두드려 패는가 하면 아예 피를 마시는 등 도를 넘어선 행위를 일삼고 급기야 어느 한 관중으로부터 장전 된 권총으로 위협까지 받았는데(물론 다른 관중에 의해 저지 당하였다.) 제 아무리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했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침착하게 있을 수가 없다. 그 때문인지 해당 작품은 이 후 그녀의 다른 퍼포먼스 작품에 동기 부여가 되긴 했으나 관중에 의해 통제 되는 작품이 나오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고 한다.

  • 「리코의 그림(リコの絵)」
2004년 10월 2일부터 2005년 6월 25일까지 방영된 울트라맨 넥서스의 히로인인 사이다 리코의 그림. 제 아무리 연령층이 청소년 이상, 방영 시간대가 토요일 아침 7:30~8:00였다고 하더라도 이런 걸 방송에 태연하게 송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섬뜩하고 무서운 그림이 나온다. 그림은 리코의 가족의 죽어가는 그림, 그 가족을 죽인 노스펠과 그 외 스페이스 비스트들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하필 또 이런 계열에 걸맞게 전체적인 색감이 붉은색이라 섬뜩함이 배가 되었다. 작중에서는 주인공인 코몬 카즈키가 직접 확인하기 전의 리코의 시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애초에 해당 작품 자체도 타 작품들과는 다르게 어둡다고 한다.

뉴질랜드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영상이 검색된다.

  • 「바나나 스프라이트(バナナスプライト)」
바나나를 먹은 후 탄산 음료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챌린지. 이 챌린지를 하게 되면 구토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 구토 장면이 여과 없이 노출된 영상이 많으므로 주의!

  • 「바부쨩(ばぶちゃん)」
하츠네 미쿠를 이용해 공포 보컬로이드 곡을 투고하는 사람으로, 공동 제작 앨범인 '사후일기(死後日記)'에 수록된 '13계단의 미끄럼틀'과 '외톨이의 왈츠'가 특히 충격적이다. 13계단의 미끄럼틀은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강한 점멸 효과와 기형아와 참수된 시신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 나오며, 외톨이의 왈츠에서는 우울한 가사와 검은 색을 많이 사용해 불쾌한 PV 등이 나온다. 구글 사진 검색에서도 약간 무서운 아기의 모습이 나온다.

정식 명칭은 폐색성혈전혈관염라고 불리는 질병. 2~40대 연령대의 흡연자들이 주로 감염 되는 질병으로 그 중 대부분은 남성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일본인 기준으로 감염자 중 여성은 고작 2%에 불과하다고 한다. 문서를 들어가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소동맥에 염증이 생김으로 인해 혈증이 생겨 혈관이 막히고 막힌 주위가 엄청난 고통과 함께 썩어 들어가는 질병이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흡연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효과 있는 치료 방법은 금연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의대와 간호대에서 흔히 다루는 질병이며 참고 사진, 현장에서의 모습도 자주 봐서 그리 심하게 트라우마가 남지는 않는다.

호랑 작가가 그린 한국의 공포 웹툰. 일반 웹툰과는 다르게 특수 효과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 사건. 소주 병, 의자, 철골 등의 흉기로 학생을 폭행하고 폭행 사진을 SNS까지 유포한 죄질이 나쁜 사건. 또한 부산 여고생 연쇄 성폭행 사건도 검색된다. 이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 약국과 게임 센터 직원, 택시 운전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다.

  • 「부시 미트(ブッシュミート)」
야생 동물을 사냥해서 얻은 고기를 뜻하는 단어로, 2000년 시점에서 연간 100~500만톤 정도가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남획으로 인한 생물 다양성 훼손 문제를 일으키며 HIV와 에볼라 등의 각종 전염병이 전파되는 경로가 되기도 한다.

  • 「분노의 질주 폴(ワイルドスピード・ポール)」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폴 워커의 처참한 사망 사고 현장 사진. 그것도 영화 촬영 기간 도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더욱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미지 검색하면 폴 워커와 그의 친구이자 엘살바도르 출신의 프로 레이서 로저 로다스의 불에 탄 시신의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13]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 파리 유학 중에 만난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인 르네 하르테벨트를 살해, 그 시신을 시간 후 식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매우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재판 중 심신장애를 인정 받아 불기소처분이 되어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자행한 범행을 자서전으로 출판하여 유명인이 된 것도 모자라 고인 모욕까지 하는 등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것. 현재는 뇌경색으로 인해 병원 신세 중이라고 한다. 이미지 검색 시 피해자의 시신의 사진이 나오는데 왼쪽 가슴, 왼쪽 어깨 아랫 부분, 왼쪽 손목 아래, 허리, 오른쪽 허벅지, 왼쪽 종아리 등을 파먹은 상태이며 그가 냉장고에 보관한 토막 시신과 냉장고에 통째로 들어간 토막 나지 않은 시신의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사사사사사 저주(死死死死死 呪い)」
5ch에서 잘 사용된다는 깜짝계 사이트. 사이트를 연 순간 목이 기울어진 미라 같은 여성의 사진과 함께 엄청난 비명.

  • 「사용키 보고있을 뿐(使用キー 見るだけ)」
깜놀계 사이트로 들어가면 예쁘장한 여성이 나오지만 옆에 갈색 사용키 버튼을 누르면 시끄러운 비명과 함께 여자의 얼굴이 피칠갑된 창백한 귀신같이 변하면서 입부분을 향해 클로즈업되는 사이트이다.

검색 시 스페인의 화가인 프란시스코 고야가 1819~1823년 동안 그린 작품인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我が子を食らうサトゥルヌス)가 나온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농경의 신인 사투르누스(크로노스)가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을 당해 지배권을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에 겁을 먹어 패닉에 빠진 상태로 자신의 5명의 아들을 차례대로 뜯어 먹는 모습을 모티브로 그린 작품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은 진격의 거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며 스타크래프트저글링의 영웅인 포식자를 영문명으로 검색할 경우 이 작품이 먼저 튀어 나와 흠칫 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정보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작품은 후세로 오면서 수정이 된 작품이고 원본은 사투르누스의 거기서 있는 상태였었다고 한다.

색맹 테스트 게임인데 마지막에 점프 스케어성 고어 사진이 나온다. 영화인 데다가 단순히 눈에 칼만 꽂힌 여자가 튀어나오는 게 전부지만 사진이 꽤 잔인하기 때문에 다소 충격받을 수 있다.

  • 「세계를 뒤흔든 위인들(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
'세계를 뒤흔든 위인들의 시신을 생전의 모습과 함께 보세요...(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の遺体を生前の姿と共にご覧ください…)'라는 카를로 그로체(위험도 6에 해당하는 고어 사이트)의 기사와 동영상이 나온다. 유명인 샤론 테이트, 존 딜린저, 무아마르 카다피, 체 게바라, 베니토 무솔리니, 헤르만 괴링, 존 F. 케네디, 투팍 샤커 등의 생전 사진과 시신 이미지를 잇달아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영상의 시간은 꽤 짧지만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다.

  • 「세이메이 타임(セイメイタイ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화면 가장자리에서 남자가 끝없이 커터칼로 추정되는 무언가로 자신의 팔을 여러 번 긋고 있다. 마지막에 "나도 참 둔해졌구나"라는 남자의 목소리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하지만 현재는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따로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검색어의 이름은 Acid Attack을 가타카나로 표기한 것이다. 검색하면 얼굴에 황산 혹은 질산 등의 강산을 통한 공격을 받아 말 그대로 얼굴이 녹아 내린 사람의 사진이 다수 나온다. 관련 기사 황산 공격을 받은 이유는 대부분 원한이라고 한다.

  • 「상냥한 세상(やさしいせかい)」
MMD로 제작된 하세카라 영상들. 내용은 카나라는 여자아이가 "상냥한 세상"이라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괴물들이 있는 장소에서 헤매거나 쫓기는 영상으로 총 3부작[14]이 있다. 해당 영상들은 니코동에서 개최하는 MMD배 중 16~17회에(16회는 예선만, 17회는 예선, 본선 둘 다.) 출품 된 작품이다. 사족으로 해당 작품을 제작한 작자는 14회에서 감투상을 수상하고 15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한 전적이 있다. 물론 MMD배 문서를 참조하거나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두 작품도 하세카라 관련 영상이며 정상적인 작품은 아니다. 그야말로 MMD배의 흑역사라고 볼 수 있는 작품.

마루오 스에히로의 만화, 그리고 그것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등장인물부터 주인공 '미도리'를 제외하면 죄다 기형 속성을 가지고 있고, 제정신이 아닌 광기로 가득 찬 인물들 투성이다. 고어나 그로테스크 장면들도 러닝타임 동안 끊임없이 나오며 암울한 스토리에 비극적인 결말까지 갖췄기에 맨정신으로는 절대 보기 힘든 애니다.

  • 「시카가와 군(鹿川くん)」
나카노후지미중학교 이지메 자살 사건과 관련된 검색어이다. 피해자는 장례식 놀이 등의 심각한 학교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자살했다.

  • 「습관이 되는 사진을 주세요(クセになる画像ください)」
【연꽃 콜라주】보면 습관이 되는 사진을 주세요 【열람주의】(【蓮コラ】見るとクセになる画像ください 【閲覧注意】) 라는 게시물. 계속해서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사진들이 나온다. 그나마 붕어빵 사진을 보니 눈이 정화되네

  • 「신짱 미래예상도(しんちゃん 未来予想図)」
크레용 신짱의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의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달리는 포즈가 담긴 작화를 연도별로 나열한 그림. 초창기인 1992년부터 2015년까지는 공식 작화를 따라가는데, 문제는 2045년부터 점점 기괴해지기 시작하고, 2242년에는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뭉개졌다. 대강 묘사하자면 기존 그림을 이리저리 뒤섞은 모습이다. 여담으로 해당 검색어는 원래 잔인한 요소까진 아니라서 위험도 1~2였지만 4까지 오른 이유는 비록 개인차가 나뉜다지만 위험도가 같은 우스이 요시토 유서 이미지가 같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우스이 요시토 유서는 밑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2011년 당시 일본의 2ch(현 5ch)에서 연재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2차 창작이자 단편 인터넷 소설. 마왕을 쓰러트리고 돌아온 용사가 왕족과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여행과 자신의 전우인 마법사, 전사, 승려의 최후를 설명한다는 내용으로, 후일담이자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승려의 수기'도 있다.


3. 아~하[편집]


  • 「아고리(アゴーリ)」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의 종파 중 하나로 사망자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불로불사의 능력과 신통력을 얻는다는 등 이상 능력을 갖는다고 믿는 종교. 관여한다고 해도 이미 사망자과는 대화가 성립이 안 되므로 그들은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여 발생한 재를 피부에 바르고 시체의 고기나 배설물을 먹으며 두개골로 물을 마시는 의식으로 대신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CNN에서 취재를 나갔는데 거기서 한 취재진이 구운 인간의 뇌를 먹었다고...[15] 이 설명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Footage From the Hindu의 승려가 다름 아닌 바로 이 아고리 종파이다. 물론 해당 종파는 힌두교에서도 이교도로 간주하기 때문에 비록 해당 영상 제목에는 버젓이 Hindu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힌두교가 시체를 먹는 종교라고 오해하면 실례다. 입장 바꿔 외국에서 한국인은 전부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오해한다고 생각해보라.

  • 「아리사의 육아 일기(ありさの育児日記)」
1999년 10월 3일부터 존재해 온 효고현 고베시에서 거주하는 오오니시 아리사라는 이름의 모친이 5살의 친아들을 학대한 기록을 작성한 사이트. 내용을 보면 학대를 하는 자신은 상식적이며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고 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학대 받은 아이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부모가 되었을 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고 반대로 좋다고 생각하면 똑같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순전히 개인의 판단일 뿐 타인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등의 발언이 고스란히 나와있다. 다행히도 해당 사이트의 IP를 추적해 본 결과 도쿄도 도시마구라고 나와 해당 사이트는 낚시성 사이트로 밝혀졌다.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애초에 운영자가 그게 지어낸 이야기라는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더러 밝혔어도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아카네의 비극처럼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농후하다.

집단따돌림을 당하다가 자살한 캐나다의 소녀.

등에의 사촌뻘 되는 벌레.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유충의 식성 때문인데 이 유충은 부패된 음식을 먹는 습성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통 뚜껑을 열었더니 통을 꽉 채울 정도의 대량의 유충들이 바글바글 대는 모습이 매우 징그럽다. 이러한 식성 때문에 이 벌레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까지 개발되었을 정도이다. 다행이라면 인간의 사체를 먹는 사진이나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나왔으면 위험도 5는 되었을 것이고..

  • 「아메바 눈(アメーバ 目)」
중국의 한 여대생이 콘택트 렌즈6개월 동안 빼지 않아 아칸토아메바에 의해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건. 말이 좋아 심각한 손상이지 말 그대로 각막을 먹힌 것이다. 이미지 검색 시 이 외에도 아칸토아메바 각막염으로 인해 손상된 안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보면 마치 백내장처럼 보인다. 좀 더 첨부하자면 아칸토아메바는 주로 물 속이나 습한 곳에 서식하는 미생물로 주 서식지는 강과 연못 등이며 심지어 수돗물에도 서식하기도 한다. 대개 해당 각막염에 걸리는 사람들은 콘택트 렌즈를 정해진 기간을 무시하고 장기간 사용하거나 정해진 세정제로 세척하지 않고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 그래도 수돗물에 서식하는 친구들인데 그 수돗물로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 일 동안 콘택트 렌즈를 세척하면 그 친구들이 콘택트 렌즈에 옮겨 붙는 게 당연지사이다. 그걸 눈에 낀다고 생각해보자. 심지어 아직까지 각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칸토아메바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약이 존재하지 않아 제거를 하려면 각막을 깎는 방법 뿐이며 증상이 심해져 각막천공으로 악화되면 각막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준까지 갈 수 있다.

  • 「아바타 22세(アバター 22歳)」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코에 종양이 생긴 중국 여성 우 샤오옌씨의 사진.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얼굴의 면적의 ⅔를 차지하는 커다란 종양으로 인해 마치 얼굴이 부푼 풍선처럼 커져 있다. 두 눈은 실명이 되었으며 코로는 냄새를 맡는 것은커녕 호흡조차 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 분의 수술을 위해 3천 4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국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으며 병원 측에 의한 여러 차례의 마라톤 수술(장시간 수술)을 통해 얼굴 형태를 어느 정도 복원했다고 한다. #

  • 「아부그라이브(アブ グレイブ)」
2003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시에 있었던 정치범 수용소인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발생한 미군이 이라크 포로를 대상으로 자행한 가혹 행위 사건. 포로들은 기본적으로 옷 한 벌 안 입고 있는 상태에 두건을 머리에 씌고 있다. 강제 추행[16]은 말할 것도 없고 목에 줄을 메달고 바닥에 질질 끌려 다니거나 무방비 상태인 포로를 대상으로 군견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머리부터 오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며 사람 한 명 겨우 올라갈 사이즈의 상자 위에 올라가 양팔과 성기에 와이어를 묶고 그 와이어를 통해 전기고문을 가하거나 포로들을 피라미드 마냥 쌓아 놓고 뒤에서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성기를 겨냥하며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이 외에도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가혹 행위들을 자행했다. 이 후 사건에 관계된 미군 17명 중 7명 만이[17] 군법 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입에도 담기 힘든 가혹 행위를 한 것 치고는 형벌이 약한 감이 있다. 가장 큰 형벌을 받은 찰스 그레이너가 고작 징역 10년 이상에 불명예 전역을 받았을 정도니. 그리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일신과 성전에 의해 무고한 미국인(유진 암스트롱)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또 2014년에 해당 형무소는 폐쇄되었다. 반전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의 로딩 화면에서 이 사건의 증거 사진이 오마쥬되었다.

아슈라는 이슬람력 무하람 10일째[18]에 후세인 이븐 알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시아파의 종교 행사이다. 다만 축제라고 하기에는 다소(?) 좀 과격한데 이 날이 되면 무슬림(특히 남자)들은 젊은이, 어린이[19], 노인 할 것 없이 성지 등에 모여 웃통을 까고(다 까지 않더라도 일단 등은 무조건 맨 살인 듯. 머리를 자해 하는 경우는 뒤통수를 살짝 민다.) 날붙이[20] 등으로 자신의 신체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어찌나 심한 지 등이 피투성이만 되면 애교요. 등에 칼집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대도로 자신의 등을 무자비하게 내려 찍어 아예 살 자체가 움푹 베여 벌어지는 영상(참고로 해당 영상은 끝에 봉합하는 장면도 나오므로 주의.)도 있다. 이 외에도 머리를 너무 심하게 자해 하여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영상(단 자해 하는 장면은 없고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장면만 나온다. 썸네일 자체도 혐오스럽긴 한데, 썸네일만 봐서는 움푹 파여 있는 건지 잘 알 수 없으나 영상을 돌리자마자 한 눈에 봐도 파여 있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도 있으며 아예 날붙이를 쓰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옆구리를 소총으로 3발 쏘는 영상까지 있다. 사족으로 보통은 자해의 도가 너무 지나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주변 사람들이 말리지만 그걸 또 말린다고 성질 내시는 어르신도 계신다고 한다. 현재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대부분의 시아파 지역에서 자해 대신 헌혈을 하는 풍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중.

  • 「아우이에오(あういえお)」
히라가나를 배우는 사이트로 가장한 2D 고어 사이트. 메인에는 착한 아이의 아이우에오 작문(よいこのあいうえお作文)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사로 보이는 남자와 남녀 한 쌍의 어린이 2명의 캐릭터가 있고 아래를 보면 히라가나 50음도가 보인다. 46개 중 21개에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는데 클릭할 경우 클릭한 히라가나를 머릿말로 쓴 단어와 예시로 쓰인 관련 그림이 나오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언어 교육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그림의 수위와 머릿말로 쓴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다. 정상적인 그림이라고는 단어와 index에 각각 1개밖에 없다.[21] 일단 링크가 걸려있는 버튼을 누르면 관련된 2D 사진[23]이 나오므로 주의! 만화 그림체라서 고어 사진과 비교하자면 그리 수위가 높지는 않다. 사진 하나 당 위험도는 2~3 정도. 비록 히라가나를 충분히 알고 있다면 뭐가 나올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지만 단어를 가르쳐준다고만 했지 어떻게 가르쳐준다고까지 사전에 미리 알려주지는 않았다. 추가로 메인 위에 index라는 하이퍼링크를 들어가면 해당 사이트를 만든 듯한 일러스트레이터의 펜네임과 함께 또 다른 하이퍼링크가 여러 개 나오는 데 그 중 가장 위의 것은 해당 사이트에 있는 짤과 함께 15개의 2D 사진이 나온다. 가장 밑의 것도 가슴 노출이 있어서 선정성이 상당하므로 주의하자. 다양하긴 해도 수위 자체는 비슷해서 위험도가 3을 넘기지는 않는다.[24]

이름을 한국 한자음대로 읽은 '천의 비극'으로도 유명한 고어 소설로 주인공이 3명에게 고문당한다는 잔혹한 내용을 가졌다. 결말 역시 주인공이 장기를 뽑히며 사망한다는 우울하고 비극적인 내용이다.

일본의 개그 만화 오소마츠 군의 저자인 아카츠카 후지오가 과거 일본의 만화 잡지 팝콘에 연재했다는 만화로 캐스트는 그 만화의 제목이다. 그 중 창간 2호에 연재 되었던 만화의 내용이 가히 충격이라고 한다. 그 내용은 리포터가 유명 레스토랑에 취재를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 레스토랑의 메뉴가 태아 피자, 뇌 덮밥, 아기 통구이 등 재료가 인육인 요리들 뿐이다. 심지어 레스토랑의 조리장이 사람을 참살하는 것도 묘사되었으며 당연히 이 후 캐스트는 팝콘에 연재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만화의 내용과 관련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제목인 캐스트는 식당가면 흔히 보이는 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 등의 양념이 담겨진 원통형의 플라스틱 양념통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 아트만 쉐도우 하츠(アートマン シャドウハーツ)」
쉐도우 하츠의 등장인물로 4명의 사신을 총괄하는 존재. 엔딩 파트에서 아트만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 문서에 등재된 이유는 외관이 워낙 끔찍하기 때문이다. 가면에 붉은 눈이 여러 개 달린 이호트처럼 생겼는데, 칼자국이나 피눈물 같은 공포스러운 장식이 되어 있으며, 수십 개체가 나타나 있는 징그러운 사진도 있다.

  • 「아파트 축제(アパート 祭り)」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이웃 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25]가 나서 아침 6시가 되면 복도에 구더기가 들끓는다고 호소하는 스레. 스레의 당사자는 이웃 방에 진입하는 것을 마치 상황 보고 하듯이 설명하고 있으나 처음에는 다들 농담으로 생각하여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다가 후에 올라온 이웃의 시체 사진에 패닉에 빠졌다는 스레이다. 스레를 해석한 블로그 블로그에는 직접적인 시신 사진은 없고 그 사진은 해당 스레 일본어 제목을 구글링하면 찾을 수 있다. 시체라는 걸 알아보기 힘들어 크게 혐오스럽진 않은 편.

  • 「아하체험 열대어편(アハ体験 熱帯魚編)」
30초의 짧은 영상으로 열대어 8마리가 있는 사진[26]이 나오는데 이 때는 배경음이 매우 온화하며 색이 점점 밝아지는가 싶더니 27초 부근에서 갑자기 여성의 얼굴을 왜곡시킨 듯한 사진이 3초간 괴상한 비명과 함께 나온다. 비슷한 검색어인 동해 및 일본해 표기를 다루는 위험도 1의 아하체험 리얼판(アハ体験 リアル版)은 삭제되었다.

  • 「아하하아하하 시끄러워(アハハアハハ ウルサイ)」
웹 검색 시 나오는 블로그 비슷한 사이트. 사이트 내에는 일반인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멘헤라스러운 내용과 함께 왼팔을 칼로 난도질 한 사진이 아래에 나온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 이런 사진들이 몇 장 더 나오며 간혹 뜬금없는 것들도 튀어나오니 주의하자. 위키에 의하면 원래는 인터넷 아이돌의 블로그였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해당 블로그는 1990년대 극후반~2000년대 초반 인터넷 태동기 당시 일본에서 유행했던 넷 아이돌(ネットアイドル)계 블로그다. 넷 아이돌은 당시 전파계스러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추종자와 팬들을 끌어모으던 일본의 인터넷 문화였다. 쉽게 말해 지금의 멘헤라지뢰계의 까마득한 선조격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해당 블로그는 넷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나코(ナコ)라는 인물의 블로그 I SCREAM(약후방주의)이다. 해당 인물은 1981년생이며 홋카이도 출신이고,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하거나 원조교제 경험 및 삼촌의 성적 학대[27] 등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밝히는 등 과격한 활동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어두운 1990년대를 보내다 1996년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한 뒤 2000년 개인 홈페이지를 세웠다고 한다. 이후 2002년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며 큰 이목을 끌었고, 당시로서는 매우 선진적이였던 인터넷 방송까지 선보였던 적이 있다. 다만 우울증의 악화로 2002년 자살 소동을 벌인 뒤 잠적했는데, 2006년 린코(りんこ)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DJ 활동을 하고 있음이 적발되어 생존이 확인되었다. 이후 동일인물임을 쿨하게 인정한 뒤 2007~8년 경까지 계속 활동했지만 이후 인터넷 세계에서 완전히 잠적해버려 2010년대 이후 근황은 알 길이 없다. 이러한 미스테릭함과 컬트적 인기가 더해져 잠적 후에도 2ch에서는 해당 인물의 행적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스레가 무려 2015년까지 존재하고 있었다.[28] 2012년 해당 스레에서 해당 인물이라고 추정되는 누군가가 나타나 근황을 전하는 등[29] 소통하기도 했으나 거짓말이라는 설도 우세하다. 추가로 해당 검색어로 나온 사이트의 블로그 "I SCREAM"의 서비스 제공업체인 "aaacafe"는 2011년 문을 닫았지만, 서비스 종료 당시 몇몇 블로그에 한해 아카이브화 요청을 수용했기 때문에 "I SCREAM" 역시 아카이브화되어 보존되어 있다. 이로 보아 해당 인물은 잠적 후에도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하긴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인물의 남자친구가 대신 관리했다는 정황도 존재한다. 현재 일본 네티즌들은 근황이 알려진 타 넷 아이돌 출신 블로거들이 현재 결혼하여 육아 및 회사생활을 하며 정상적으로 살고 있기에 해당 인물도 그와 비슷하게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추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아무튼 현재까지도 인터넷 상에서 "그때 그런 인물이 있었지..." 정도로 회자되곤 하는 인물이다.

  •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あずにゃん フォトモザイク)」
이미지 검색 시 Gorezunyan이라는 일본의 동인 밴드가 2012년 10월 28일에 발매한 케이온!을 주제로 한 그라인드코어 장르의 'Enemy Of The Azunyan Business'라는 동인 앨범 CD가 나온다. 이 CD의 자켓은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등장인물인 나카노 아즈사모자이크 일러스트이다. 이 사진을 멀리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가까이서 보면 중복된 것도 있지만 1024장의 시체 사진들이 일러스트를 장식하고 있다. 충고 하나 하자면 멀리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줌 인만 안 하면 괜찮겠지? 하고 검색해 볼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특히 앨범 명인 영문으로 검색하면 줌 인하는 수고를 덜어주려고 직접 줌 인해서 업로드한 사진도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검색했다가는 놀랄 수가 있다. 물론 사진들이 워낙 작아서 시체 사진에 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하다고 느낄 수는 있긴 하지만 위험도 3 이상의 다른 상관들과는 달리 모자이크 없는 시체를 대놓고 크게 보여주지는 않는 데다가 그 많은 사진 중에서 과도하게 잔혹한 시체 사진이 많은 것도 아니므로 큰 부담은 없는 편. 하지만 잔혹한 사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만약 대놓고 크게 보여준다면 위험도가 4를 넘어 5에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위험도 3이라기보다는 2~4에 더 가깝다. 상위호환으로는 고어그라인드가 있는데 그나마 해당 그라인드 앨범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건전한 편이다.

  • 「아포크린(アポクリン)」
땀샘의 사진이 그대로 나오는 검색어.

  • 「악어 수의사(ワニ 獣医)」
2007년 4월 12일 대만가오슝시의 어느 동물원에서 발생한 악어가 자신을 진찰하려는 수의사(이름은 장포유 씨라고 한다.)의 왼팔을 물어 뜯은 사건. 해당 사건의 악어는 당시 일주일 동안이나 먹이를 먹지 않아 진찰의 목적으로 악어의 목에 마취총을 쏘긴 했으나 그것이 제대로 먹혀 들지 않은 건지 수의사가 진찰을 하려고 목에 박힌 침을 빼려는 순간 수의사의 팔을 덥석 물었다고 한다. 이에 악어가 팔을 놓게 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마취총을 2번이나 더 쐈으나 여전히 악어는 물고 있던 팔을 놓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충돌하여 목에 총을 쏜 끝에 간신히 물고 있던 팔을 놓았다고 하나 수의사는 이미 팔꿈치 아래 5cm 정도 뜯어져 나가 지혈 조치 후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참고로 수의사가 병원에 도착하고 70분 후에 수의사의 팔이 도착하였다고 한다. 악어가 잘려나간 부위를 수의사가 병원에 실려가고 있는 도중에도 여전히 입 안에 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수술을 담당한 의사에 따르면 팔의 경우는 근육이 많아 봉합하기가 어렵고 회복하려면 적어도 1년은 걸린다고 하였으나 다행히 해당 수의사는 여섯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팔에 혈액이 순환 될 정도로 회복, 무사히 봉합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자신의 팔을 물어 뜯은 악어에 원한도 없고 빨리 일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이미지 검색 시나 일부 웹 사이트 중에는 악어가 사람의 절단된 손목을 물고 있는 사진을 볼 수도 있으므로 주의. 근데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아마도 본 사람이 다수 있을 법한 사진이다.

  • 「악어 초능력(ワニ 超能力)」
인도네시아의 동 칼리만탄 주에 있는 쿠타이 카르타느가라 군의 어느 한 마을에서 악어에 습격당해 소년이 실종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때, 악어에게 습격 되지 않는다고 자부한 주술사가 소년을 찾으러 갔다가 악어에게 습격당한 사건을 담은 동영상. 참고로 유튜브에도 영상이 버젓히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30] 결국 다음 날 소년과 주술사는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 「안전CM(安全CM)」
해외의 교통 안전 캠페인용 CM 영상.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만든 CM 같으나 연출이라기엔 너무 리얼하다. 영상은 여성 3명이 탄 차의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면서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있다. 차는 슬금슬금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는데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가 경적을 울려 보지만 이미 눈치채기엔 너무 늦어 결국 정면 추돌을 하고 만다. 추돌 후 에어백이 터지지만 충격으로 인해 차가 멈출 때 까지 차체 안에서 이곳 저곳 부딪히면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만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추돌한 차와 반대편에서 또 다른 차[31]가 달려와서 다시 한 번 추돌한다. 이 때 조수석 측면을 다이렉트로 들이 받은 지라 조수석에 앉은 여성은 목이 부러지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하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도 마찬가지로 사망하고 운전자 혼자 살아 남아 사망한 친구들을 본 충격과 사고로 인한 고통에 절규를 지른다. 그 후는 한 남성이 달려온 후 주변 사람들이 앰뷸런스를 부르고 구조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참고로 구조 중에는 처음 추돌했던 차를 구조하는 장면도 잠깐 나오는데 여자 아이와 아기를 동반한 4인 가족이었으며 앞좌석에 타고 있던 부부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자 아이와 아기는 아무런 상처도 없이 생존하였는데 아직 어린 나이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여자 아이의 "Mommy, Daddy. Wake Up!"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연출인 것을 알면서도 매우 안타깝다. 여담으로 메인 검색 시 위에 설명한 영상의 일부분이 가장 먼저 대문짝만하게 섬네일로 뜨는데 연출이지만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섬네일로 나오므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검색하면 놀랄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이 영상 외에도 비슷한 안전 CM 영상이 많다.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부에서 알비노 인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잔학 행위.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현재도 주술사가 만드는 민간약이 유행이라고 하며 그 중 권력, 행복, 건강을 얻을 수 있는 약의 재료가 바로 알비노 인들의 신체의 일부라고 한다. 그나마 무덤을 파헤쳐 이미 죽은 시신의 신체를 잘라 가면 매우 양반이고 대부분은 살아 있는 알비노 인의 신체를 산 채로 잘라 간다고 하며 심하면 살해까지 한다고 한다. 이는 절대 고대나 중세 시대의 일이 아닌 현대[32]에도 행해지고 있으며 예시로 2010년에는 28살의 알비노 여성과 그의 4살 배기 아들이 9명의 무장 단체에게 습격을 받아 손발과 장기를 떼어졌으며 2011년에는 11살의 알비노 소녀가 친구들과 강가에 놀려 가던 중 알비노 헌터에게 붙잡혀 총살을 당한 후 머리가 절단되고 혀와 성기를 도려내어 졌으며 2014년에는 40살의 알비노 여성을 살해 후 왼쪽 다리와 손가락 3개를 떼어간 혐의로 주술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2017년 9월 모잠비크에서는 17살의 알비노 소년을 살해한 후 팔과 다리를 통해 뼈를 뽑아 내고 머리카락을 송두리 째 뽑아 가고 머리를 부숴서 뇌를 가져 갔다고 한다. 추가로 탄자니아에서 사지, 성기, 코 혹은 혀가 있는 알비노 시신이 75,000달러(약 9,600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부모가 자식을 살해 했다거나 팔아 넘겼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 「애호가 파티의 모습(愛好家パーティの様子)」
괴식 애호가 파티의 모습(ゲテ食愛好家パーティの様子)이라는 영상. 소의 안구와 사마귀, 전갈과 거미는 물론 뱀, 지렁이 그리고 악어와 바퀴벌레까지 먹는 모습이 나온다.

  • 「앨런 뱅크스(アラン・バンクス)」
유럽의 유명 스턴트맨인 앨런 뱅크스의 사고 동영상. 1987년 5월 29일 네덜란드에 위치한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발생한 사고로다. 첫 번째 버스의 높이가 다른 버스들보다 높았고 이 때문에 자동차로 정차된 버스 4대를 돌파하는 스턴트 장면 촬영 중 두 번째 버스의 천장에 부딪혀 사망하게 된 사고이다. 다행히 목이 날아가는 그 순간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았으나, 이 사고는 생방송 도중 일어난 사고라는 게 충격적이다.

  • 「엄마의 증명사진(カーチャンの証明写真)」
누군가가 자신의 엄마의 증명사진을 장난삼아 FAX로 인쇄한 사진. 잉크가 번졌는지 두 눈과 입가가 까맣게 떡칠이 되어 있어 눈동자는 보이지가 않고 입 주변은 마치 수염이 덥수룩하게 났거나 액체로 범벅이 된 듯한 모습의 흑백 사진인데 면역이 약한 사람이 생각없이 보면 섬뜩할 수는 있으나 넷상에서의 반응을 보면 딱히 무서워하는 사람은 크게 없는 듯 하다. 여담으로 해당 사진을 올린 본인에 의하면 사진은 저래도 실물은 미인이라고 한다.

  • 「여성 랩 생방송(女 ラップ 生放送)」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 중, 한 여성을 랩으로 감아 폭행하는 영상이다. 다행히 이는 실제 사건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커뮤니티 게시물로 사진 및 영상은 없다. 사진의 경우는 원래 존재해야 하지만 에러로 인해 볼 수 없다.

  • 「여현자(女賢者)」
흑백으로 머리만 보이는 여성이 눈을 크게 뜬 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 안구가 돌출되는 그레이브스병을 앓고있는 환자의 이미지라고 한다. 이 여성은 현재 완치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명명 자체가 드래곤 퀘스트여현자와 닮아서 그런지 실제로 검색을 하면 해당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이나 팬아트 등도 뜬다 특히 여현자는 드퀘 창작물에 단골로 등장하는지라 인지도도 있어서 드퀘 현자를 찾으려고 검색했다가 원치 않게 충격을 받는 경우도 있다.

걸프 전쟁 당시 사용된 열화우라늄탄에서 방출된 산화우라늄으로 인해 기형으로 태어난 아이의 이미지가 나온다.

  • 「오기와라 크레이지(おぎわら クレイジー)」
크레이지 피에로라는 게임이 나오는데, 겉보기에는 피에로를 조작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먹는 매우 단순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일정 점수를 넘길 때마다 게임에 무서운 변화가 생기는게 특징. 1,000점 이상시 피에로의 얼굴이 현실적으로 바뀌고 2,000점 이상시 배경의 나무 사이에 이상한 얼굴이 나오며 3,000점 이상시 아기가 우는 소리, 4,000점 이상시 배경에 있는 2개의 열려있는 창문에서 눈이 하나씩 나온다. 이런 요소들을 다 무시하고 점수를 계속 올리면 빨리 게임을 끝내라는 것 마냥 게임을 끝내기 전까지 하늘에서 뼈다귀가 무한정으로 쏟아지는 상태가 된다. 아무튼 그 상태에서 게임 오버가 된 후 다시 시작하면 화면이 갑자기 어긋나고 빨간 글씨로 'たすけて'(살려줘) 라는 말이 도배된 뒤 무서운 얼굴이 튀어나온다. 그리고는 말풍선으로 ‘놀래켰다면 미안’이라는 말이 나오고 끝.

FREEDOM DiVE와 같은 곡들이 나온 ルゼ의 고속 BMS 대회인 MAXBEAT 참가곡. 이 곡의 PV에 문제가 있는데 번쩍거리는 극심한 점멸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어 오래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게 된다.

  • 「오른쪽 귀입니다(右耳です)」
일본플리마켓(벼룩시장, 중고나라) 어플인 메루카리에 출품 된 사람의 귀. 언니의 오른쪽 귀라고 소개하여 출품한 해당 상품(?)은 당시 한 쪽만 구매 시 300엔, 양 쪽 다 구매 시 500엔을 제시하였다. 또한 귀에는 귀걸이가 걸려 있으며 머리카락이 살갗에 몇 가닥 달려 있고 너무 리얼하게 생겼기 때문에 마치 진짜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사실 니시무라 에이조(西村映造)라는 유한회사[33]에서 제작한 특수 분장의 소품의 사진을 누군가가 도용하여 올린 것이다. 다만 가짜지만, 상당히 살결이 실제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 근데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관련 사진이 아닌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이 사진을 봤을 때 연관 되어 딸려 오는 위험도 3 따위(?)는 우습게 넘을 법한 수준의(위험도 4~6 수준...) 얼굴 가죽이 벗겨진 등 온갖 잔혹한 실제 시신들의 사진이다.

  • 오메일기 이에네코[34](青梅日記 イエネコ)」
검색할 시 오메일기(青梅日記)라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고양이의 사체 사진이 나온다. 다만 사전경고가 없을 뿐이지 사이트 안에 있는다고 あういえお처럼 링크를 누르지 않으면 절대 나오지 않으니 만약 들어갔다면 안 볼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다. 더불어 오메일기(青梅日記)라는 사이트[35]에 접속하면 하이퍼링크가 달린 날짜가 나오는데 일기의 주된 주제가 벌레나 곤충(특히 말벌이 많다.)이므로 단순히 평범한 벌레나 곤충 사진에도 혐오감이나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혹시 사이트를 들어가더라도 아무 것도 누르지 말고 나오는 것이 좋다. 특히 2003년 3월 21일[36], 2003년 6월 29일(죽은 고양이의 모습), 2003년 8월 25일(로드킬 당한 쥐의 모습), 2003년 8월 29일(환공포증같은 벌레의 모습, 죽은 쥐의 모습), 2004년 11월 2일(죽은 고양이의 모습), 2005년 7월 8일은 고양이나 쥐의 사체가 나오며 특히 볼드체 처리된 날짜는 열람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이미지로 검색할 시 끔찍하게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여럿 나오니 주의하자.

게임 공포의 숲에 등장하는 적 '키무라 요시에'의 얼굴이 검색된다. 이 캐릭터는 다른 적과는 다르게 2D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문제는 핏쨩을 연상시킬 정도로 붉은 눈에 찢어진 입, 흰 얼굴을 해 공포감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3D로 어레인지한 사진과 공포 합성 사진, 공포의 숲 실사 영화판 내에서 실사로 등장한 장면 등이 검색된다.

  • 「외계인이 떨어졌다(エイリアンが落とした)」
미국 텍사스 주에서 촬영된 인간의 뇌와 닮은 모양의 꿈틀거리는 물체에 관한 기사. 이것의 정체는 지렁이들로, 몸 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서로의 수분을 모아 살아남기 위해 집단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붙인 눈을 크게 뜬 채 웃는 안면 창백의 사람의 화상. NNN 임시 방송 편집판(나무위키에 없음)의 것과 동일. 깜짝계. 같은 제프 얼굴이 나오지만 번쩍번쩍거리며 굉음이 나오는 사이트인 anne.jpg 또한 따로 위험도 3으로 등재되었다.

그로 만화가. 마이짱의 일상을 그린 사람이다.

  • 「우츠오의 사랑(鬱夫の恋)」
RPG 만들기로 제작된 호러 게임으로, 주인공 우츠오가 집단괴롭힘을 계속해서 당하는 우울한 내용의 게임이다.

  • 「운동장 호두(運動場 くるみ)」
수용소의 노래 저자 강철환의 수기 '북한 탈출(北朝鮮脱出)'의 내용.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들이, 작업장을 이탈하고 손으로 열매를 따 먹자, 손에 묻은 열매의 색을 없앨 때까지 손을 땅에 대고 운동장을 뛰게 하는 고문을 받았다는 것. 손의 피부가 까지고 혈액이 누출되는 묘사가 몹시 끔찍하다.

  • 「월리를 찾지마(ウォーリーを探さないで)」
매우 유명한 어린이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를 이용해서 만든 깜짝계 사이트. 들어가고 잠시 기다리면 시끄러운 비명과 함께 엑소시스트의 파주주가 나온다. 비슷한 걸로는 '월리를 찾아라'라는 깜짝계 플래시도 있다.

  • 「이메켄(イメケン)」
이메이다. 이케멘아니다. 눈 전체가 검은색이고 코가 없으며 혀가 길게 튀어나온 사람의 사진으로, 혀를 길게 내민 어느 서양인의 얼굴을 편집하여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미지 검색만으로는 흑백 그림으로 순화시킨 버전이나 원본 사진으로 나오는데 이미지 검색을 하면 핏쨩페니와이즈 등 다른 공포 사진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설명문(문제의 그 사진이 있으니 주의)

미키 마우스가 자살하는 작품에 대한 도시전설. 작품의 내용은 미키 마우스가 침울한 모습으로 계속해서 길거리를 걸어 나간다는 것인데,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배경음악, 주변의 모습이나 미키 마우스의 모습이 갈수록 이상해진다고 한다. 러닝타임은 총 9분 4초 짜리인데, 러닝타임이 5분이 지났을때는 멀쩡히 걸어가던 미키 마우스의 표정이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약 6분이 지나면 얼굴이 터져나가고 눈알이 빠지는 모습이 연출되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다수 존재하며,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사람은 곧바로 자살하기도 하였다는 내용의 도시전설이다.
문제는 도시전설의 내용을 토대로 재현을 한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며, 영상들을 보면 공포감과 혐오감을 다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

  • 「작은 치-쨩(ちっちゃなちーちゃん)」
플래쉬 영상 이벤트인 「SLASHUP02 FLASH SUMMER FESTIVAL」에서 상영되어 당시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문제의 작품. 이른바 로리콘을 풍자하는 듯한 내용의 영상이다. 약간의 호러요소가 있는데, 선정적인 장면 또한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시청시에는 후방주의를 요한다.

  • 「저는 타이틀 화면입니다.(私はタイトル画面です。)」
'토토토' 라는 사람이 제작한 웹 게임. 게임에는 '처음부터' , '이어서' , '설정을 바꾸기' , '게임을 종료하기' 와 같은 4개의 선택지가 있는데, 선택지를 선택하면 타이틀 화면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같은 선택지를 계속해서 누르면 불온한 전개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혐짤과 함께 게임이 끝난다.

  • 「저택에서의 채용 면접(屋敷で採用面接)」
전직 사파리(転職サファリ)라는 사이트(이직이나 전직을 장려하는 사이트)에 존재하는 "유령 저택에서 채용 면접을 하면 인간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제목의 콘텐츠. 공포 컨텐츠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야미(株式会社 闇)에서 제작한 것으로, 주식회사 야미 측에서도 해당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 사이트에는 소리가 흘려 나오므로 음량을 ON으로 하고 즐겨주세요.[37]라고 하지만 중간 중간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만 튀어나오므로 심장이 다소 약한 사람이라면 OFF로 하고 즐기도록 하자. 다만 유령 저택이라고 해 놓고는 실제로는 일반 가정집 크기의 세트장[38]인 데다가 정작 귀신은 튀어나오지 않고 살인귀로 분장한 사람이 튀어나오긴 하는데 분장이 분장인지라 음량을 OFF로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면접관인 돈가 세이타로[39]와 피면접자인 A양이 유령 저택에 갇혀 살인귀를 피해 숨어 다니면서 일단은 면접도 제대로(?) 보면서 열쇠를 찾아 저택을 탈출하는 내용이다. 여기에 주식회사 야미의 사원이자 해설 및 실황 역할인 오하라 에리카(大原 絵理香)[40]와 안내 및 리포터 역할인 지누시 케이스케(地主 恵亮)가 스포츠 중계라도 하는 듯이 해설 및 실황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 독해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심장이 강하다면 그림 없는 웹툰 보는 정도로 가볍게 볼 수 있다. 특히 후반부에 살인귀에 쫓겨 복도를 달리는 연출과 저택의 출구가 열리는 연출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 「저택 태운다(屋敷 燃やす)」
2010년 10월 30일 미국일리노이 주 크리스찬 군 파나 시에서 소방관들이 수년 간 사람이 살지 않은 채 방치된 어느 한 저택을 모조리 태워 버리는 영상.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집 태우는 것 뿐인데 왜 등재 된 것인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이 저택이 다름 아닌 바퀴벌레의 천국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도 소각하는 것 외에는 도저히 손을 쓸 수조차 없을 정도로. 해당 저택의 주인은 현재도 밝혀진 바가 없으며 가구나 생활용품 뿐 만 아니라 씻지도 않은 그릇이나 음식물도 방치 하여 바퀴벌레를 위한 최적의 번식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이 영상에서는 밖으로 도망가는 개체를 막기 위해 집 주변을 미리 파 놓고 흙으로 담을 쌓기 까지 했으며 옆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옆집 벽에 물을 분사하는 등 소방관들의 프로 정신도 보여 주었다. 다행히 해당 개체는 독일바퀴로 번식력이 높은 대신 잘 날지 않는 개체였기 때문에 살충제라면 모를까 불에 매우 취약하다고 한다. 위험도 3인만큼 안에 사람이 있는데 불태워버렸다가 나중에 시체가 발견되거나 중상을 입은 사진이 나오는 건 아니다. 만약 신체 일부가 불타서 뼈만 남았거나 까맣게 된 사진이 나온다면(사실상 팔다리가 아닌 이상 무조건 시신이라고 봐도 무방) 위험도 5, 낮아야 4일 것이다.

1993년에 제작되어 1994년에 발매된 일본의 고어 애니메이션. 굉장히 잔인하고 지나치게 그로테스크한데, 이런 장면들이 굉장히 자주 나오는 편이라서 비위가 더욱 상할 수밖에 없다. 잔혹한 장면들은 엘펜리트를 훨씬 능가할 정도. 스토리까지 암울한데다가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인간 말종들이다.

기괴한 BGM과 무서운 화상[41]이 뜨는 이상한 사이트. 저 화상만으로는 위험도가 기껏해야 3이다. 현재는 폐쇄되었고, 아카이브로만 남아 있으나 안타깝게도 기괴한 BGM은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다. 물론 접속하자마자 뜨는 경우도 없어졌기 때문에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달력에 듬성듬성 파란 동그라미가 칠해져 있는 날짜 중 아무 곳에 마우스를 올려서 나온 네모 박스 안의 시간에 걸려 있는 하이퍼링크를 직접 클릭해야 해당 짤을 볼 수 있다. 그 대신 Microsoft Edge를 이용하면 창을 닫는 것을 못 하게 하기 위함인지 창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존재한다. 물론 단축키(Alt + ← 혹은 Alt + F4 혹은 Ctrl + W 등.)를 쓰면 해결 된다.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와 그의 부인이 총살되는 영상. 하지만 일부 장면을 가위질하고 방송에서 낸 것을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 「츠리사키 키요타카(釣崎清隆)」
전 세계를 돌면서 시체 사진을 전문으로 찍고 있다는 사진 작가. 자신의 사진전까지 열었으며 화상 검색시 그가 찍은 시체의 사진이 다량으로 유출 되어 나오기 때문에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

  • 「친구와 생물 놀이(友達と生き物遊び)」
외국인 두 명이 좀날개바퀴(Kakerlaken)를 해체하고 먹는 동영상. 등장인물이 그 유명한 독일초딩이다. 닮은 게 아니고 진짜로...

  • 「카쿠다 노부로 엑스포랜드(角田信朗 エキスポランド)」
롤러코스터의 탈륜 사고 사진이 나오는 쇼크 사이트이다. 링크. 이 사고는 2007년 5월 5일 오후 12시 48분 엑스포랜드에서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 〈풍신뇌신 II〉(風神雷神II)의 2호차 왼쪽 바퀴 쪽 부품이 떨어져나갔고, 해당 차량이 왼쪽으로 45도가량 기울어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난간에 가까이 있던 여성 1명이 차체와 난간에 머리가 끼여 사망했고, 나머지 승객(남성 4명, 여성 17명) 21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자세한 건 엑스포랜드 문서 참고.

  • 「쿄후노코쨩(きょうふのキョーちゃん)」
코미디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원작을 맡은 애니메이션. 이미지 검색만 해도 피가 뿌려진 시신 그림이 나올 정도로 유명인을 소재로 한 블랙 코미디, 잔인하거나 음란한 요소가 다분하다. 제목은 오바케의 Q타로의 패러디. 1994 ~ 95년 일요일 밤 8시 전국적으로 방송되었다고 한다.

  • 「쿠로니 왕녀(クロニ 王女)」
한국에 왕녀자매해체음미로 알려진 풀컬러 만화. 4페이지의 만화로 첫 장면은 왕녀자매를 소개하는 비교적 문제없는 내용이지만 이후 쿠데타로 인해 왕국이 멸망하고 왕녀자매가 노예로 팔려가면서 매우 잔인한 장면들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그림체 자체는 귀엽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가벼운 고어물로 보일 수 있으나 그래도 내용이 충격적이기 때문에 첫 장면 이후로는 각오를 하고 봐야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작가명(クロニ)으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작가가 그렸던 그로테스크한 만화들이 나온다.

  • 「쿠모츄이--잉(グモッチュイーーン)」
2ch 은어. 철도판의 인명 사고 스레드에서 '휴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열차에 치인다'는 것을 '아, 여보세요, 나 여기...기기기기기기기이이잉갸리갸리갸리갸링 토캇고봇쿠가가가가가가가가보가보 가코코코코코코코코ㅗ바키바키바캬캬캬캬캬캬 가콧가콧가콧가콧가콧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쿠모츄이---잉보고고고고고고 쁘칫, 뚜 , 뚜 , 뚜 ...「あっ、もしもし?あたしー。今ねー・・」ギギギギギャイーーーンギャリギャリギャリンッ ドカシッゴボッグガガガガガガボガボ ガココココココバキバキバキャキャキャ ガコッガコッガコッガコッグゴゴゴゴゴ グモッチュイーーンボゴゴゴゴゴ プチッ ツー、ツー、ツー、ツー、ツー'와 같이 표현한 데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2ch의 설명대로라면 쿠모츄이--잉(グモッチュイーーン)은 차체가 올라가면서 바퀴가 공전하고 있는 소리, 보고고고고(ボゴゴゴゴゴ)는 몸통이 대차에 감겨 있는 소리, 쁘칫(プチッ)은 머리가 몸통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소리라고 한다.

  • 「크리스천 렉스 초상화(クリスチャン・レックス 肖像画)」
크리스천 렉스 반 미넨이 그린 초상화. 그는 뒤틀린 육체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을 가진 초상화 또는 인간 육체의 부분과 젤리 같은 물질이 뒤섞인 정물화를 그린다. 영국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그림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어두운 욕망, 좌절, 성, 고뇌, 등을 뒤틀리고 뭉개진 육체를 통해 표현하여 보는 이들도 고통을 느끼도록 한다. 출처

그린란드 이누이트의 전통 음식으로, 바다표범과 북극뇌조, 바다쇠오리 등을 이용해 만드는 발효식품이다.

  • 「키스 보드위(キース・ボードウィー)」
키스 보드위는 UCLA를 졸업하고 미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CCA(캘리포니아 미술 대학)와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에서 교수직을 한 경력도 있는 미국의 예술가이다. 또한 그는 직장 내에 주입한 물감을 항문을 통해 캔버스에 뿜는 방식(?)의 아트로 유명하다. 항문에서 파랗고 빨갛고 노란 물감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정말 다른 의미로 예술적이며 이 밖에도 주로 남성기를 주제로 한 아트를 다루고 있다. 과거에는 시오후키[42] 아트(潮吹きアート)로 등재 되었으나 2020년 2월 13일에 해당 검색어로 변경되었다. 또한, 물감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부 물감에는 독성 물질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물감이나 함부로 직장에 집어 넣었다가는 중금속 중독에 걸릴 수가 있으니 따라하지 말자. 해당 예술가도 엄연히 전문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예술이다.

  • 「타이 빵집(タイ パン屋)」
타이의 한 제과점에서 사람의 신체 부위를 본떠서 빵을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리얼하다. 이 빵은 태국에서 종전의 히트를 쳤으며, 개발자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다고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모습은 마치 영화에서 쓸법할 정도로 리얼하다. 27분 ~ 40분 참조

  • 「타츠시마 유코(立島夕子)」
앞서 말한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를 그린 사람. 홈페이지 또한 존재하는데, 해당 작가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테이에누시어터(ていえぬシアター)」
국내에선 전기톱 메이드로 유명한 클레이 애니메이터로 검색 시 해당 애니메이터가 만들었던 잔인한 클레이 애니메이션들이 나온다.

  • 「토끼 좋아(うさちゃん 好き)」
토끼가 좋아하는 과일을 고르는데 사과, 포도, 바나나, 체리, 복숭아가 있다. 다른 과일을 누르면 '오답(不正解)'이라는 글이 나오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바나나를 고르면 대략 5~6초 가량의 아아아아아아악!하는 굉음()과 함께 얼굴과 목의 바깥쪽 테두리가 일그러진 사진이 빨간 화면과 함께 점멸하면서 나온다. 일본에서 토끼가 대중적인 애완동물이라는 점과 토끼가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토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점을 고려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바나나를 고를 것이라는 점을 노린 악의적인 낚시.

  • 「특별한 것 없음(特になし)」
이름과는 달리 특별하다. 괴상한 배경, 눈과 입이 검게 파진 여성의 사진 등 눈을 혼란스럽게 하는 전파계 사이트로, 현재는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 「팔등신 모나의 우울(八頭身モナーの憂鬱)」
5ch의 아스키 아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척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비명과 함께 귀신 사진이 나오는 점프 스케어 영상.

메인에 네코미미 캐릭터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진행하면 환상 공간이 나오는데, 굉음과 함께 각종 귀신들이 등장하는 등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점프 스케어로 도배되어 있고[43], 심지어 튀어나오는 귀신들을 타이밍에 맞게 처리해야 하는 등 순발력까지 필요하다. 초기에는 단순한 쇼크 사이트였지만 현재에는 지원이 중단될 플래시 기반이었던 것을 바꾸고, 모바일 버전을 만드는 등 일부 수정이 가해졌다. 사이트에 힌트와 공략집이 있고 후반부에 RPG 요소가 추가되는 등 다소 변화점이 생겼지만 공포 요소가 감소한 것은 전혀 아니다. 그나마 미궁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유명세 덕분에 유튜브에 클리어 영상들이 많으니 정 플레이하기 무섭다면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는 것을 권장한다. 대부분 갑툭튀가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므로 상대적으로 덜 무서우나 영상 썸네일이 게임에 나오는 귀신인 경우가 많으니 약간 주의할 것.

일본에서 방영한 포켓몬스터 무인편 에피소드 중 하나인 전뇌전사 폴리곤이 수많은 시청자들의 발작을 일으킴으로 인해 흑역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시청자들의 발작을 일으킨 원인은 다름아닌 광과민성 증후군으로 여러 색이 빠르게 번갈아가며 반짝이는 것(점멸)을 보았을때 발작을 일으키는 증후군인데 문제의 에피소드에서는 빨간색, 파란색이 빠르게 번갈아가며 반짝이는 연출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는 애니메이션 시작 전에 시청 시 멀리 떨어져 앉으라는 멘트가 반드시 나오게 되었으며 문제의 점멸 연출을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도 아닌 폴리곤은 포켓몬 애니에 등장도 못 하게 되었고 모든 영상 매체에서 원색 계열의 점멸 연출을 제한시켰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고급진 요리 중 하나인 푸아그라는 일시적으로 간에 지방이 축적된 거위나 오리를 이용한 요리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워낙 부족해 인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킨 뒤 파이프로 대량의 사료를 강제로 먹여 지방간으로 만든다는 끔찍한 방법이기에, 동물 학대 논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이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 푸아그라 요리들도 나오지만 거위가 사료로 인해 질식사한 사진, 파이프에 의해 얼굴에 상처가 나고 눈이 하얗게 뒤집힌 사진, 푸아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담은 사진들도 나온다. 이러한 사육방식으로 인해 이렇게라도 해서 먹고 싶냐는 비판과 결과적으로 도살당하는 가축이니 어쩔 수 없다는 주장이 양립하는 사이트들도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푸아그라 문서를 참고.

Galactic Baby라는 채널에 투고된 Set Yourself Free라는 영상.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Learn for Life 재단에서 제작한 공공 서비스 발표 영상으로 남녀 두 쌍의 커플[44]폭스바겐 트랜스포터 2세대와 매우 유사하게 생긴 차량을 몰아 어느 한 해변으로 바캉스를 간다.[45] 해변에 도착한 그들은 물장난을 하거나 맥주를 병 째로 건배하면서 병나발을 불기도 하는 등 바캉스를 착실히 즐기고 있다. 이 때 어느 한 커플[46]이 서로 부둥켜 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다가 여자 쪽이 "나 잡아 봐라"를 시전하며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데 도망가는 도중 지뢰를 밟고 폭발하여 팔 하나가 바다 저 멀리로 날아가는 등 피와 육편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죽고 이를 본 남자(커플)는 바닥에 주저 앉은 채 비명을 지른다. 근데 문제는 이 남자가 손을 짚은 곳에 또 지뢰가 설치 되어 있어 얼마 안 가 삐삐 소리와 함께 상반신이 날아가서 죽는다. 이를 목격한 남은 커플은 서로 손을 잡고 해변을 빠져 나오려고 하나 남자 쪽이 자기만 살겠다고 손을 놓고 내빼다 또 지뢰를 밟고 폭발하여 죽는다. 홀로 남겨진 여자는 자신의 남자 친구의 피를 온몸으로 뒤집어 쓰고 좀 전 까지 잡고 있던 그의 절단 되어 있는 왼손[47]을 보자 망연자실한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앉은 채 연신 비명을 지른다. 이 후 철조망에 "제한 구역. 폭발물 실험장."이라는 경고 표지판표지판에 폭발물도 아니고 독극물 기호가 걸려 있지?이 걸려 있고 폭발 소리와 함께 멀리서 육편이 하늘까지 쏟아 오를 정도로 커다란 버섯구름이 생성 된다. 이 후 "이것은 당신이 느슨할 때(혹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교훈이 나오는가 싶더니 뜬금없이 "학교에 머무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 된다. 그렇다 이 영상은 사실... 아무 곳이나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째지 말라고 만들어진 영상이다. 농담이 아니라 위키피디아(관련 영상의 하이퍼링크가 존재하므로 주의. 대신 페이지 자체에 대놓고 올려져 있지는 않다.)에 의하면 실제로 무단 결석을 막기 위해서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근데 학교에서 도중에 빠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상황만 봐서는 무단 조퇴가 맞다.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희귀 피부 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 나온다. 피부 각질이 벌어져 갈라지는 질환이다. 이유는 불문이나 세이프 서치를 끄면 얼굴과 관련된 다른 기형의 사진들도 튀어 나오며, snake baby라고 검색해도 새끼 뱀들 사이에 한두 장 섞여서 나온다. 수위가 높지만 어쨌든 질환인지라 한국어로 검색하든 어떻게 검색하든 나오는 사진들의 수위는 아무리 높아도 위험도 4 정도까지이며 대부분은 관련 의학자료들이 친절히 다 나오는 편이다.

  • 「해냈네 타에쨩(やったねたえちゃん)」
꿈도 희망도 없는 만화로 결말이 충격적이다.[줄거리] 일본의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네타를 쓴다면 반 진담 반 농담으로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듣는다. 현재 주소가 삭제되었다. 카와디 MAX(カワディMAX)의 작품으로 해냈네 타에쨩이 작품명이 아니라 곰돌이 인형의 이름인 코로쨩(コロちゃん)이 작품명이다. 해냈네 타에쨩은 작품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 다만 KADOKAWA의 만화 잡지 중 하나인 월간 코믹 플래퍼의 2019년 12월 호(2019년 11월 5일 발매)부터 해당 작품의 속편의 연재가 시작이 되었는데 이 속편의 작품명은 해냈네 타에쨩이 맞다. 절검단 위키 설명 및 읽어 본 사람들의 정보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타락한 타에쨩(코로쨩의 몸이 찢어지면 발동하는 듯 보이며 아무래도 인격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타락 했을 때의 기억이 없어지는 듯.)이 커다란 쓰레기(성범죄자. 큰아버지 포함. 무려 토막 살인을 했으며 코로쨩의 몸 안에 들어 있는 철사 한 가닥을 살인 도구로 이용한다.)들을 처분하고 다닌다는 내용으로 아무래도 전작과는 다른 쪽R-18 요소가 약간 포함 된 개그 컨셉으로 잡은 듯 보인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해냈네 타에쨩(やったね!たえちゃん)이 아닌 죽였네 타에쨩(殺ったね!たえちゃん)(발음은 둘 다 동일.)이라는 네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사실 네타고 뭐고 앞서 저게 작품의 부제다.) 또한 코로쨩의 이름이 사실 코로쨩(殺ちゃん)이었나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니코니코 동화에 해당 작품을 주제로 한 카사네 테토의 오리지날 곡이 존재 한다. 투고자는 따뜻한☆코타츠(あったか☆こたつ)라는 사람으로 썩 유명한 보카로P는 아닌 듯.

몬도 미디어에서 만든 플래시 애니매이션.

1995년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 된 일본의 아마추어 게임. AVGN이 리뷰한 적이 있는 것도 맞다. 워낙 구하기가 어려운지라 실존하는지도 의심되어 에뮬레이터로 리뷰 한 몇 안 되는 게임.] 정신 나간 게임으로 악명이 높으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게임 오버 되었을 때 나오는 실제 시체 사진.

4. 영문[편집]


2006년 유튜브에 업로드 된 1분 30초 짜리 영상. 잡음과 함께 경고문[48]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개구리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와 청록색 게 같이 생긴 캐릭터가 앞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태양이 떠오르면서 LET'S MAKE A NEW FRIEND(새로운 친구를 만들자)[49]라는 문구가 나오더니 남성의 비명 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눈이 없는 노란 곱슬머리의 남성 캐릭터가 뭐라고 말을 하는 듯이 입만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앞서 말한 게 같이 생긴 캐릭터가 대량으로 나오면서 개구리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가 나와서 머리가 분리되어 하늘로 떠오르는 등 이후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와 점멸, 남성의 비명 소리 등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성 캐릭터가 길을 걷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한 때는 2004년에 일본의 숲에서 발견된 성폭행 살인 사건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사실 이 영상은 아티스트인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과 제이슨 코바치(Jason Kovac)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미디어 아트 중 하나라고 하며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영화 The Human Tornado에서 나온 것이며 문제의 비명 소리는 사이비 종교에 대한 캐나다 영화 Cries From Within에서 나온 것이다. (원래는 제작 관련 vimeo 사이트라던가 제작 영상 리스트도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여담으로 원작자는 더 이상 해당 영상을 공포 계열로 포장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했으나 아무래도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다.

  • 「Ahenobarbus henocied」
유튜브의 동영상. 핏쨩의 편집된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이다. 이는 검색하자마자 바로 사진들이 나오며 제프 더 킬러 등 다른 공포 사진들도 같이 튀어나온다. 외국 핏쨩의 별명? 또한 'henocied'에서도 바로 등장한다.

  • 「all spirit and nowhere to go」
'mayham.net'의 일부로 맨몸의 사람에 염소 얼굴, 그리고 비대한 다리(성적인 요소는 없다)라는 희한한 배경에 굉음이 울려퍼지는 사이트. 이는 '런던의 흑마술사(ロンドンの黒魔術師)가 만든 3분 이상 보면 죽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단순한 괴담이다. 예시 문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창이 움직이며 창 닫기를 방해한다.

  • 「Alstain.avi」
유튜브의 동영상들. 미스터리하며 굉음 및 점멸(눈부심)이 심한 기괴한 영상들이다. 일부는 수학 공식도 나오니 주의. 미적분 하드 버전? 이번에도 그 히라가나 배우는 사이트(あういえお)같이 교육 컨셉 잡은 미친 사이트네...

  • 「anne.jpg」
제프 더 킬러 사진이 번쩍번쩍거리며 전기충격기를 연상시키는 굉음이 나오는데, 시청각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쇼크 사이트의 Agor.io 또는 watorrent.txx.kr,은 이 사이트의 색반전되면서 굉음이 나오는 제프 움짤로 연결된 사이트다. 제프 얼굴 자체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의 오컬트마니아 이 사진 뭐야?(オカルトマニア この画像なに?) 및 Jeff The Killer라는 검색어로 등재되었다.

  • 「anti666」
'김정은.com', '유튜브.com', '휴거.com'으로 검색 시에도 리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웹 사이트[50]. 검색하면 한글휴거라고 적혀 있는 사이트가 떡하니 나오는데, 온갖 성경에서 나올 법한 말과 예수천국 불신지옥, 유혈무죄 무혈유죄 등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요."같은 전형적인 광신 기독교 성향이 강한 글이 여기저기 보이고, 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나오며, 각 사진에는 하나 하나 하이퍼링크[51]가 걸려있다. 사이트에 접속하고 얼마 안 있으면 자동재생으로 올라와 있는 유튜브 영상 때문에 갑자기 음악이 흘러 나온다. 위험도가 3까지 오른 이유는 사이트 하단의 잔혹한 시체 분장의 사진 때문이다. 사실 그 사진이 없어도 위험도가 3은 되는 이유가 있는데, 개미와 거미 사진,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는 순간'에 나오는 사진 등이 나오며, 지옥을 묘사한 공포 분위기의 페이지도 등장한다.

불법 복제된 해적판을 감지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내용의 컨셉 영상으로, 일부 영상에는 Sonic.exe에서 나올 법한 크리피파스타요소가 포함되어있다.

  • 「BGMが何よりの隠し味(BGM이 최고의 조미료)」
世界で最も怖ろしい絵~Slowly(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그림)이라는 동영상이 나오는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그림도 있지만 이 목록에 올라와 있는 그림(예: 더 이상 시집을 가지 못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그림, 토토로 동심파괴 그림, strangeC003)과 섬뜩한 그림(섬네일이 변하는 그림, 3번 보면 죽는 그림 등)이 중간중간에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영상 제목처럼(...) BGM 역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담으로 9분 20초 부근에는 하쿠레이 레이무가 나온다.

  • 「Bjork Stalker」
비요크 문서에 있는 스토커 리카르도 로페즈가 비요크의 결혼 소식을 듣고 찍은 비디오. 주의할 점은 영상 최후반의 자살 장면이다. 영상에서는 로페즈는 심호흡을 한 뒤 입에 총을 넣은 후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 그리고 총알이 발사되는 소리가 나며 로페즈가 쓰러지는 장면이 모두 등장한다.

  • 「BLACKHEAD」
블랙헤드. 일본어로는 각전(角栓)이라고 하며 블랙헤드를 확대한 사진과 뽑아내는 영상 등이 검색된다. 블랙헤드를 흉내낸 사진도 있고, 환공포증을 연상시킨다.

  • 「Bubble Wrap Maniac」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The Maze)와 같은 제작자가 만든 점프 스케어 게임. 게임 자체는 뽁뽁이로 알려진 에어캡을 까는 것인데, 게임 중 엑소시스트의 리건이 출몰하며 비명 소리가 울려퍼진다.

고어 좀비 만화.

아동용 애니메이션인 마이 리틀 포니의 2차 창작 동영상, 귀여운 섬네일에 절대 속지 말자. 작중 캐릭터인 레인보우 대시의 날개를 자르고 장기를 이용해 컵케이크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굉장히 충격적이고 잔혹한 영상.

BMS 대회인 BOFXVI에 출품된 작품. 작곡가는 EmoCosine이다. 유튜브 영상 기준 초반 부분은 영상에서 약간의 이상함[52]만 느낄뿐 음악은 밝고 카와이한 효과음이 섞여있다. 하지만 54초부터 칼질 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되며, 피를 흘리는듯한 연출이 계속되다가 1분 8초부터 가위, 각도기, 자, 커터칼로 여자아이의 몸을 수십 번 찔러버리는 장면이 나오게된다. 영상에 나오는 여자아이는 고통스러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웃고 있으며, 1분 54초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기뻐하는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체가 매우 단순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엄청 잔인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눈을 찌푸릴만한 장면이 연출되니 주의.

  • 「DOトレン 正体(DO토렌 정체)」
'DOトレン(DO토렌)'이라는 유튜버의 '[閲覧注意]恐怖!ポルターガイストの正体・・・([열람 주의] 공포! 폴터가이스트의 정체...)'라는 15초 정도 짧은 점프 스케어 영상. 흑백 CCTV 화면에 점원이 빗자루로 바닥을 쓸다가 갑자기 의자가 스스로 움직인다. 점원이 무시하고 다시 바닥을 쓸자 이번에도 의자가 스스로 움직이면서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점원도 같이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잠시 후, 비명 소리와 함께 검은 눈의 가면이 튀어나오면서 영상이 끝난다. 영상 내내 소리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 비명 소리에 크게 놀랄 수 있으므로 주의.

평범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굉장히 충격적이고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오며 사람에 따라 후유증을 앓을 수도 있는 게임. 히로인이 우울증 끝에 목을 매 자살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이후로도 기괴하고 공포적인 연출이 다수 등장한다. 해당 문서 참조.

  • 「do not exist full version」
'Snuff Films Do Not Exist(Full Version)'이라는 제목의 약 1분 45초 정도의 유튜브 영상. 내용은 금발의 여성이 영상 제목처럼 스너프 필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다가 결국 한 남자에 의해 리볼버로 사살당한다. 다행히 이는 연출된 상황이라고 한다.

교육 영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호러 동영상이다.

  • 「Hosineara Begum」
온 몸이 종양으로 뒤덮인 사람이 검색된다. 테니스공 크기의 종양이 온 몸에 퍼져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점점 많아지는 종양으로 인해 마을에서 거의 따돌림을 당해 더 선과의 인터뷰 대화 중 '내가 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뿐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매우 우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 「Jack Burman(잭 버만)」
다양한 국가에서 포르말린에 절인 시신과 미라, 풍경 등 정적인 것들을 촬영하는 캐나다의 사진 작가의 이름이다. 이를 검색하면 상술한 시신들의 사진들과 트위터와 공식 홈페이지(예: 책 'THE DEAD' 3권 등)를 볼 수 있다. 단, 홈페이지 내 사진 중 공포스러울 수 있는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다.

  • JCJK 스티치(JCJK スティッチ)」
일본에서 2017년 경부터 일부 여중생, 여고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디스티치(피부에 바느질을 하는 패션의 일종) 이미지를 검색하면 아무래도 오른손잡이가 많아서 그런지 왼손에 하트나 장미, 지네 등의 다양한 무늬로 바느질을 한 사진들이 다소 나오며 실을 뽑았을 때의 흉터가 남은 손의 사진도 나온다. 아무래도 이 스티치를 생각하고 검색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듯. 일본의 창작물에서는 해당 컨셉을 고수하는 캐릭터가 여럿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디지몬 시리즈 초창기 육성기기 시리즈에서 이런 디지몬들이 대단히 흔했고 인간 캐릭터 중에서는 도쿄 구울스즈야 쥬조가 있다.

  • 「Jesse Washington」
20세기 텍사스 웨이코에서 발생한 린치 사건. 당시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17살의 흑인 노동자 제시 워싱턴은 그의 백인 고용주의 아내인 루시 플라이어(Lucy Fryer)를 강간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문제는 그가 글을 읽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무죄를 주장하는 진술서에 서명을 할 수가 없었고 이에 유죄 판결을 받아 판결이 끝나자마자 재판을 지켜 보고 있던 방청객들에 의해 끌려가 웨이코의 시청사 앞에서 웨이코 시의 임원과 경찰, 어린이들까지 포함된 1만 명 이상의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손가락과 성기를 절단 당하고 코와 귀를 떼어지며 벽돌 등으로 구타를 당한 후 쇠사슬에 묶여 진 채 완전히 불에 타 죽을 때 까지 불에 넣었다 빼기를 무려 2시간이나 반복하는 등 매우 잔혹하게 린치 당한 후 살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후 타고 남은 그의 시신 중 일부는 시의 특산물로 시장에 판매되었고 이 광경을 사진으로 촬영했었던 당시 미국의 전문 사진 작가인 프레드 길더슬리브는 그 사진을 엽서에 인쇄하여 판매했다고 한다. 다만 이 엽서는 당시 웨이코의 시장의 요청으로 인해 촬영한 것으로 악의가 아닌 린치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판매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이 엽서는 후에 현지인들로부터 판매 중단 요청을 받았는데 그 이유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이 엽서 때문에 우리 시 이미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래요."였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 나무에 걸려진 채 완전히 불에 타버린 그의 시신의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Kanoguti」
일본의 게임 제작자. 여기 포함된 모두의 덧칠하기 건강랜드(みんなの塗りつぶし健康ランド)와 walking, 낙서 그림책 시리즈 날 버리지 말아줘(らくがきえほんシリーズ ぼくをみすてないで)와 공상 현실 낙원, 幸せになりたかった人, あたまおかしい, ぼくをみすてないで 등의 창작자이다. 그는 기괴한 공포게임을 주로 만드는데, 단순히 기괴한 것부터 시작해서 자살 및 폭행 등의 요소를 주로 쓴다.

  • 「kcaruana」
kcaruana라는 유튜버가 2006년 7월 21일에 투고한 don't watch this video라는 제목의 영상. 영상은 먼저 보라색 배경에 "이 영상을 보지 마십시오." "주의: 만약 당신이 이 영상을 봤다면 당신은 7일 내에 죽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살아 남고 싶으실 경우 지시를 주의 깊게 듣는다면 운 좋게 살아 남으실 수 있습니다."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소녀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어 보십시오. 당신이 살아 남기를 기도합니다."[53]라는 경고문을 시작으로 이 후 아무런 소리도 흘러 나오지 않고 순서대로 빨간 동그라미 안에 별이 그려진 도형, 흰자위만 빨간색인 여성의 한 쪽 눈, 의자, 말, 벽걸이 거울, 나무 한 그루,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형상(살짝 마스크팩처럼 생겼다.),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얼굴이 좀 하얘서 사람에 따라 섬뜩할 수 있으니 주의.), 네 발로 기어 오고 있는 여성(이 역시 사람에 따라 섬뜩할 수 있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종이 한 장[54]을 들고 있는 여성[55]이 나온 후 왼손에 칼을 들고 다가 오나 싶더니 다시 멀어져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이쪽으로 오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이 후 "지시 들었냐? 안 들었으면 마지막 기회를 줄게."라는 경고문이 다시 하나 나온 후 마법의 단어라고 하면서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56]을 보여 주고 갑자기 비명 소리와 함께 리건의 사진이 갑툭튀한다.(2분 51초에 나온다.) 이 후 다시 보라색 배경으로 바뀌고 엄청난 고음의 잡음과 함께 HAHAHAHAHAHA만 올라오다가 너 팬티에 지렸냐?라는 말로 조롱하면서 끝난다.

  • 「Kikia」
2003년' 대만의 웹사이트에서 시작되었으며 2004년을 기점으로 유행한 영상.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가 나오는 힐링 영상처럼 보이지만 공포 게임 "령"에 나오는 귀신 사진과 비명이 나오는 점프 스케어 영상이다.

전파납치를 컨셉으로 한 크리피파스타 채널.

BMS 대회인 G2R2018에 출품된 작품, 작곡가는 Doppelganger, Aleph-0 등을 만든 LeaF이고 위키에 같이 소개된 BOF 2017에서 もぺもぺ란 곡을 투고한 적도 있다. BGA 내용이 잔혹한데 우울증을 겪던 한 소녀가 메어놀이란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으로 인해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죽는 악몽을 꾸면서 그 내용을 일기로 적어내는 스토리며, BGA가 고어스러워 논란을 가져왔던 곡이다.

일본의 유명한 도시전설을 재현한 영상. 쓰레기 처리장의 풍경 사진을 배경으로 'NNN 임시방송'이라는 자막이 표시된다. 비극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사람의 이름이 스탭롤처럼 대량으로 흘러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의 희생자는 이 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표시된다. 그 중에는 제프 더 킬러의 사진과 함께 편집한 영상도 있으니 주의.

  • 「Persephone Number Station」
난수방송으로 꾸불꾸불하게 움직이는 흑백 화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괴상한 잡음과 함께 아스키 코드 숫자를 반복해 말하는 기분나쁜 전파계 영상. 검은 네모로 얼굴을 부분적으로 편집했는데 상당히 묘하다. 1과 0을 조합한 숫자를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57] 이 난수방송의 정체는 미드 LOSTARG용 영상으로 밝혀졌다.(#)

Jack-the-Ripper◆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동인 음악 작곡가. 위키 설명에 의하면 구글 검색 시 가장 먼저 나온다는 사이트로 접속 시 삐~하는 경고음과 함께 PC의 보안에 문제가 있다며 사용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기 사이트로 다이렉트 된다고 한다. .UK는 영국의 최상위 도메인이기 때문에 주소창에 해당 검색어를 직접 입력해도 이 사이트로 넘어 간다고 하니 작곡가의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할 때에는 주소창의 경우는 뒤에 .com을 붙여 주는 것이 좋으며 검색창의 경우에는 official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현재는 위키에서 설명하는 사기 사이트는 없어진 것인지 해당 검색어를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는 삐~하는 경고음도 나오지 않고 관련 링크라면서 안티바이러스 관련 소프트웨어 링크들만 덩그러니 남아 있으나 그래도 주의해서 손해 볼 것은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 「SHC現象(SHC현상)」
SHC는 바로 위에 나온 SFC와 관계없는 Spontaneous human combustion을 의미한다. 즉, 자연적 인체 연소인 것이다. 검색하면 몸이 재가 되어 불에 타 다리만 남은 사진들이 나온다.[58]

  • Sonic.exe」 위험도: (2 ~ 6 개인차)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공포 2차 창작 크리피파스타 게임. 이 시리즈에서 파생된 3차 창작도 많으며, 이런 류의 EXE 게임의 효시가 되었다.

  • 「strangeC003」
畸形馬(기형마)라는 트위터 계정의 이름으로, 섬뜩한 눈을 가진 머리가 3개 달린 흰 말의 사진이 나온다. 그 외에도 핏쨩과 각종 공포 사진이 등장한다.

  • 「Sweet baby keep watching」
유명한 점프 스케어 사이트 'Winterrowd'에서 만들어졌고, 이 영상은 유튜브 'Barbie Patrobas'의 채널에서도 볼 수 있는 23초의 영상이다. 영상 초반에는 제목처럼 아기가 침대 위에서 눈을 감고 머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그러나 11초에 얼굴이 눈과 입에 크고 검은 구멍이 생기는 등 기괴하게 변하며 비명 효과음이 입혀진다. 그러고는 화면이 검은색이 되며 'GREEN BABY PRODUCTIONS'라는 하늘색 자막이 나오고 영상이 끝난다.

"Scary Maze Game"이라는 미로 플래시 게임이 히트한다. 그러나 정체는 깜짝계 플래시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플레이하면 심장이 아픈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원제는 국내에서는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게임으로 알려진 The Maze이다.

  • 「TOKYO PUKE」
도쿄에 놓여진 구토물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기재된 사이트.

  • 「Tooth is Hungry」
도쿄에 놓여진 구토물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기재된 사이트.

  • 「Volnovakha bus」
2015년 1월 13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외곽에 위치한 부하스(Buhas) 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도로 검문소 습격 사건. 버스 승객 12명이 숨지고 주변에 있던 18명이 부상했다. 검색 시 시신 사진은 나오지 않지만 버스 아래에 위치된 처참한 혈흔이 다량 놓인 사진이 보인다. 관련 SBS 기사위키백과

  • 「walking フリーゲーム(Walking 프리 게임)」
kanoguti의 2015년작 게임. 이 게임은 특수한 목적이나 달성해야 할 과업이 존재하지는 않으며 제목처럼 걷는 것을 주된 컨텐츠로 삼았다. 중간중간 그래픽이 조금 깨지거나 기이한 형체가 드러나고, 전화벨 소리가 갑자기 울리는 등 공포스러울 수 있는 장면들이 sad Satan처럼 여럿 나온다. 특히나 게임을 실행했을 때 아주 낮은 확률로 섬뜩한 얼굴이 20초 정도 화면을 채우는 가장 공포스러운 이벤트가 나온다. ('Walking (Kanoguti) - Special Exit Event' 영상 참조)밤에 하면 안 되겠네 30여 분 가량의 영상 'walking by kanoguti'에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가 정리되어 있다.

  • 「Webster Family 1964」
침대에서 목을 매고 죽어있는 아이들의 흑백 사진. 세 아이들은 낡은 상자를 개조한 장난감 상자 속에 들어 있는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 중 한 아이는 '망치와 못(Hammer and nails)'이라고만 말하게 되며 종국에는 머리에 못이 박혀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 맨 오른쪽에 있는 소년을 제외한 두 아이가 웹스터 가족과 무관한 신원이 불명확한 사람이며, 나머지 둘이 실종되었다는 설명은 공포감을 배가시킨다.

  • 「yoonajoung」
미국에서 사진작가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 정윤아에 대한 검색어. 삼일절을 앞두고 시연된 작품으로, 안경을 쓴 히로히토의 잘린 목에서 선혈이 흘러나오는 형태를 띈 구조물을 한쪽 손에 든 채로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 「Zhu Yu」
청두 출신의 예술가 朱昱에 대한 검색어. 주로 식인에 대한 작품을 만드는데 2000년 상하이 예술 페스티벌에서 시연된 Eating People은 태아를 먹는 모습을 연출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다만 그의 말대로 실제 태아를 먹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연출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예술을 이용해 '중국에서 인육을 먹었다'는 내용의 거짓 주장이 유포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식인 퍼포먼스(食人パフォーマンス)'로 검색하면 등 부위의 고기를 떼어내어 요리해 본인에게 먹인다는 기사가 나온다.

  • 「zippocat」
고양이를 지포 라이터에 불태우는 사진.

  • 「Zoeken.swf」
강과 자연의 풍경이 나오는 듯 하다가 귀신 사진이 나오는 점프 스케어 영상. 비명은 로이츠마 역재생의 그 비명이고, 사진은 공포 영화 블랙 나이트의 에이미의 사진이다.

5. 숫자 및 기호[편집]


  • 「000000FF0000」
Kitty Horrorshow라는 사람이 유니티로 제작한 수수께끼의 공포 게임. 게임은 그의 itch.io라는 사이트의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다운 받으려고 하면 후원하라고 뜨는데 무시해도 된다.) 다운로드 페이지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들로 나열 된 게임 설명에 보기만 해도 섬뜩한 길 사진이 4장(게임 장면 중 하나. 똑같은 길인데 색상만 다르다.)이 있다. 다운이 완료 된 후 압축을 풀게 되면 폴더가 하나 생성 되는데 거기서 하위로 11번 들어가면 p라는 폴더가 있을 것이다. 그 폴더를 따로 바탕 화면에 옮긴 후 안에 있는 ccccccc라는 파일을 실행하면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을 하기 전 창 사이즈 및 그래픽 화질, 조작키[59] 등을 설정 한 후 게임을 기동하면 잡음과 함께 검은 배경에 마치 미로 같은 길이 당신을 반겨 준다. 그 상태에서 길을 나아가다 보면(귀찮으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i d. onN't wa ant y oU heRe(난 네가 여기 있는 게 싫어)라는 문자가 나오며 이 후 갑자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무언가가 붉은 빛을 내뿜으며 쫓아 오는데 붙잡히게 되면 또 다시 bu t i nE ed yδ u h e re(하지만 넌 여기 있어줘야겠어)이라는 문자가 나온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 사방이 붉은 어느 방에 갇히게 되는데 기분 나쁜 음성이 흘려 나오며 주변에는 창살로 보이는 것이 다수 있고 길 끝에는 낭떠러지(떨어져도 죽지는 않고 다시 돌아온다.)가 있으며 바깥에는 고층 빌딩이 몇 개 정도 보이는데 이 빌딩들이 어딘가 낯이 많이 익다.(...) 그리고 바닥에 적혀 있는 State 1.(...) 가운데에 새 머리를 하고 있는 석상이 하나 떡 하니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공격을 하면(유일하게 해당 스테이지만 가능하다.) 피격 할 때마다 기분 나쁜 신음 소리를 내더니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뀐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다음 스테이지는 마치 미로 같은 길(기본적으로 잿빛을 띄고 있고 붉은 빛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또한 바닥에는 물이 있다.)에 사이렌 소리와 기분 나쁜 잡음과 함께 알 수 없는 문자가 반복적으로 나옴과 동시에 배경 또한 순차적으로 바뀌면서(첫번째로 무슨 빨간 파이프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음의 잡음이 추가로 흘려 나온다. 두번째로 파이프 같은 것은 사라지고 세번째로 길 혹은 배경이 완전히 붉은색으로 변하더니 네번째로 다시 원상 복구 된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새 형상의 인간들이 무수히 나오더니 게임이 알아서 셧다운 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후 재기동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01A51CD0」
다소 섬뜩한 영상들을 투고하는 유튜브 계정. 모든 영상의 제목과 설명, 그리고 영상 내의 자막 등이 영어를 세로로 뒤집어 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몇몇 영상에는 대음량의 잡음이 섞여 있고 그 중 일부는 비명 소리도 섞여 있다. 또한 다수 충격적인 장면[60]도 포함 되어 있으므로 시청 시 주의를 요한다. 여담으로 30분대 영상 1개와 1시간 30분대 영상 2개가 있는데 모두 아카이브이다. 즉 이 알 수 없는 영상들을 생방으로도 틀었다는 의미. 또한 인스타 계정도 소유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 쪽도 그리 정상적이지는 않다.

  • 「1년간 담근(1年間漬けたwwww)」
5ch의 게시글 중 하나로, 사마귀와 나비의 애벌레, 메뚜기와 바퀴벌레, 귀뚜라미와 노린재 등의 곤충을 1년 동안 소변에 담그었다는 내용이다. 실제 사진도 나오며 벌레의 모습과 소변 특유의 색이 합쳐져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사진들이 나온다.

  • 「1년치의 셀카(1年分の自撮り)」
Jedna fotografija dnevo라는 배우가 자신의 얼굴을 1년간 매일 찍은 사진을 짜깁기한 영상처럼 보이지만, 얼굴에 점점 멍이 드는 등 상태가 나빠지는 장면이 드러나며 가정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광고의 일환이다.

태고의 달인 Wii 2대목에 담긴 무서운 더미 데이터 음악. 검색 시 우스이 요시토 유서 사진이 나와 3으로 올랐다.

  • 「100blumen floral」
유튜브의 동영상으로 잡음과 함께 섬뜩한 흑백 영상이 올라오는 것이다. 흔들리는 풍경 사진, 달리는 듯한 모습 등이 나오다가 후반에는 칼을 들고 있는 사람 등 잔혹하게 여겨질 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100blumen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 독일 밴드이며공식 사이트 영상은 1989년 일본 영화 철남 데츠오라는 흑백 영화일본어 위키백과의 장면이다.

  • 「1984 대만 탄광(1984 台湾 炭鉱)」
타이완 탄광에서 인육을 먹었다고 하는 글.

  • 「2ch 수고하셨습니다(2ch おつかれさま)」
어느 한 사람이 섬뜩한 일본 인형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보면 저주에 걸린다며 공양을 하라고 한다. 이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공양을 하기 시작하며 '승발천열감여래운명재증'이라는 의문의 문구를 외는데...이후 줄거리

  • 「3007014.txt」
미국의 개조 마리오 관련 커뮤니티 'SMW Central' 에 배포된 수수께끼의 개조 마리오에 내포된 사진으로, JPEG 파일이었던 것을 텍스트 파일로 변환한 것으로 봐서 그걸 해석했더니 눈이 붉은 얼굴의 무서운 사진이 나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투고자는 계속 보이지 않고 파일도 사라졌지만 수 년 뒤 텍스트와 함께 직접 사진을 들고 있는 인물이 등장해 유사한 내용의 두 게임을 만들었다.

  • 「323232 0101022」
유튜브의 영상으로 핏쨩 사진이 변조되면서 높은 음정의 큰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울리는 영상. '323232'로 검색해도 나오며 유사한 영상 '323232 0101023'도 있다.

  • 「6초로 감동(6秒で感動)」
서비스 종료된 Vine이라는 동영상 앱에서 유래된 영상으로 지직거리는 브라운관 TV 화면 멀리서 흰 옷을 입은 소녀가 발레 동작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 내용이다. 문제는 4.5초 뒤 붉은 얼굴에 노랗고 크며 눈동자가 없는 눈을 가진 괴물같은 형체가 나오며 크나큰 비명소리가 들리며 놀라게 한다는 것.

  • 「6666전차(6666電車)」
6월 6일 6시 6분에 전차에서 환승한다는 내용의 공포 사이트로, 하단으로 진행되면서 점점 글자와 화면이 왜곡되며 기이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며 최후반에는 초록색 등이 깜빡이는 심야의 전철 내부에서 역무원과 비슷한 곤봉을 들고 있는 존재에게서 공격을 받고 가쁜 숨소리를 내쉬며 도망하려 하지만 습격당하고 역무원 비슷한 존재의 얼굴이 큰 눈을 뜨며 화면에 클로즈업되는 점프 스케어 영상이 재생된다. 사실 이는 '기묘한 이야기 2018 봄 특별편' 홍보를 위한 사이트이다.

  • 「7번째 다리(7本目の脚)」
로켓뉴스24라는 사이트에 수록된 기사 중 하나로, 기자는 라오스의 루앙 파방에 있는 여인숙에서 발견한 바퀴벌레를 신발로 내려쳤는데 그 뒤 바퀴벌레의 다리가 마치 엑소시스트같은 그로테스크하게 움직였으며 이를 보고 경악하는 중 죽은 바퀴벌레의 다리는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며 연가시가 드러났고, 충격을 받은 기자는 여인숙에서 체크 아웃 한다는 이야기이다. 기사 하단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며 죽은 바퀴벌레는 모자이크 되어 있지만 연가시는 모자이크 되어 있지 않다.

  • 「774보관소(774保管庫)」
후타바 채널의 2차원 무대에서 활동하던 고어 작가 '774'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사이트. 현재 그는 pixiv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보다 수위가 약해졌다고 한다.

  • 「8세 가브리엘 군(8歳 ガブリエルくん)」
미국에서 벌어진 '가브리엘 페르난데스'라는 소년에 대한 학대 사건이 검색되며, 끔찍한 학대의 자세한 내용이나 폭행을 당해 온몸이 멍든 채로 뇌사 상태에 빠진 얼굴 사진 이 검색된다. 기사1기사2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게이브리얼의 죽음: 누구의 책임인가?'가 이 사건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 「+MONSTERS+」
웹 검색하면 가장 위에 나오는 엽기 사건 및 살인 사건을 기사 형식으로 모아 놓은 사이트. 들어가면 검은 배경과 함께 "전 세계의 엽기 사건 및 살인 사건을 소개하고 고찰하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범죄를 조장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양해하시고 들어오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아래에는 수 많은 카테고리가 있다.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일본어로 된 기사가 여럿 나온다. 여러분이 일본어 독해가 가능하다면 일단은 읽을 수야 있겠지만 정말 농담 안 하고 기사 하나조차 읽기도 벅찰 정도로 매우 장문에 문장 내의 글자의 간격 또한 빽빽해서 보기가 좀 많이 힘들다. 도대체 그 많은 정보들을 어디서 다 주워서 정리한 것인 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다만 흔히 마토메 사이트라고 하면 보통 위험도가 6이나 7인 경우가 많은데 위험도가 3밖에 되지 않는 것처럼, 잔인한 사진이나 영상이 없다. 오로지 글만 있을 뿐인데도 3까지 올라온 것을 보면 어지간히 잔인한 기사가 많은 듯 혹여나 관심은 가는데 막상 사진이나 영상은 차마 못 보겠고 글 정도는 읽을 수 있으며 일본어 독해력이 뛰어나다면 다른 마토메 사이트에 비해 훨씬 보기가 편하다.

[1]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내용]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 크고 아름다운 강한 거미 부부가 살았다. 이 거미 부부는 마을의 개구리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괴롭혔는데, 이 불합리를 참지 못한 작은 개구리가 수컷 거미가 밥을 먹는 사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심장을 씹어먹겠다고 협박한다. 죽기 싫었던 거미 남편은 개구리의 명령을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개구리들을 괴롭힌 아내를 구타한다. 이후에도 개구리는 쭉 거미를 부려먹다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2] 일본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남자 중 1명은 성인(20세)이라고 한다.[3] 다만 공범 중 유일하게 성인이었던 쪽은 원래 무기징역이었으나 항소하여 최종적으로 13년이 확정되었다. 나머지는 처음부터 유기징역이 선고되고 항소 없이 확정되었다.[4]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5] 이 역시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6] 확인사살로 병사급 BETA가 입을 닫아 마저 씹으면서 절단된 마리모의 시신이 떨어져 나갈 때 머리에 마져 붙어있던 안구와 시신경, 혓바닥이 위로 펄럭이는 듯한 그림 묘사까지 있다.[7] 이 때 음부에 레이저가 도달하자마자 소녀가 소리를 지르며, 또한 벗겨질 때 피부가 벽에 붙은 채 전신이 단순히 빨갛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근육까지 드러나는 장면이 있으므로 도트 애니메이션 치고는 잔인한 편이다.[8] 물론 현실에서 이러면 고통이나 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팔다리의 피부만 벗기는 것이라면 생존확률이 높긴 하지만...[9] 회피 조작이 필요한 이유는 팝업창이 뜰 때 화면이 나오기 전에 닫아 버리면 더 이상 나오지가 않기 때문이다. 물론 Alt+F4나 Ctrl+W도 가능하다.[10] 다른 탭을 보고 있다가 해당 탭으로 되돌아오면 그만둔다로 인식 되는 지 이전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 된다.[11] 4번째. 즉 닫는 행동으로 따지면 3번까지는 수동이지만 그 이후는 자동이다.[12] 이 때 음성이 전부 다 나온다. 이전까지는 글씨가 보여도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만 음성이 나온다.[13] 찌그러진 차체에 마치 두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흔적의 사진과 절묘하게 그 위치에 천을 덮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 흔적을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있다. 원래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되어 사망했다고 하니 그 사진이 정말 폴 워커의 시신인지는 알 수가 없다. 대충 그냥 보면 알 수 없으나 그 부분을 사람 형상으로 표시를 해 놓아 그제서야 마치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뿐이다. 이 외에도 얼굴에 큼직하게 세로로 흉터가 난 사진을 폴 워커라고 주장하는 사진도 있었으나 폴 워커의 문서에도 나오듯이 그 사진은 앨런 데니스라는 사람이 벽돌을 앵글 그라인더로 자르는 작업을 하던 도중 오작동(부조)으로 인해 얼굴에 크게 손상을 입은 사진이다. 이 후 치료 후 완쾌하여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 한 때 해외에서는 기레기들이 그 모습을 폴 워커가 잘 살아 있다고 거짓 기사를 내기도 했다. 해당 트윗의 내용을 보아 이 사람으로 추정은 되나 확실하지는 않다.(혐짤은 없으니 안심하자.)[14] 사실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16회 본선에 늦어진 계기로 업로드 한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괴물. 단 16회 예선에서 나온 괴물 한정이다.)의 배포 및 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영상이다. 또한 1부(16회 예선)와 2부(17회 예선)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 편인 3부에 비해 짧다.[15]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CNN 취재진 2명과 아고리 승려 3명이 모닥불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해골이 3개가 놓여 있고 취재진 1명도 해골을 하나 손에 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승려 1명이 사람의 치아와 뼈로 만든 장신구를 해골을 들고 있던 취재진의 머리에 씌운다. 해당 취재진은 그 장신구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는데 승려가 말 없이 볼을 부풀린 채 자신의 입 주변을 2번 세게 친 후 손으로 숫자 10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시 승려가 장신구를 벗긴다. 이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승려(당연히 영어가 아닌 관계로 영어로 자막이 나온다.)가 앞서 대답을 한 번 한 후 취재진이 "I See... Why Do..." 밖에 말을 하지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신지 "계속 떠들면 머리통을 잘라 버리겠다"(자막: I will cut off your head if you keep talking so much.)라며 화를 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취재진은 말이 없어지고 이윽고 살려 달라는 듯한 표정으로 감독을 부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영상이 넘어가고 취재진의 손바닥에는 무언가(크기가 작고 취재진의 손에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바로 뇌인 듯 하다.)가 있는데 승려가 자신이 먼저 먹는 모습을 시범을 보여준 후 취재진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결국 취재진은 그것을 먹는다.[16] 참고로 강제 추행을 당한 대상 중에는 당연히 여성 포로들도 있었는데 이 여성 포로들은 2004년에 석방이 되고 난 후 자살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의 강간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이라크에서는 강간을 당하면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낮은 인권 의식 때문이다.[17] 이들 중 린디 잉글랜드 이병처럼 군 입대 전 선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어서 심리학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18] 무하람은 이슬람력의 정월을 의미한다. 즉 이슬람력 기준 1월 10일이라는 의미. 2019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9월 9일~10일이었고 2020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8월 28일~29일이다.[19] 다만 너무 어릴 경우는 간단히(?) 이마 쪽에 칼로 흠집 내는 정도인 듯. 그것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손수 해 준다.[20]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대개 여러 개의 사슬작은 칼들이 하나하나 연결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한 날붙이로 자신의 등이나 머리 쪽으로 채찍질 하듯이 휘두르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냥 대도 같은 걸로 자해하기도 한다.[21]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あ - 턱 없음(あごなし), お - 구토(おうと),か - 얼굴 없음(かおなし), こ - ごぽっ し - 인체 발화(じんたいはっか), す - 스크랩북(すくらっぷぶっく), た - 달마(だるま), と - 피토(とけつ), な - 내장(ないぞう), は - 폭사(ばくし), ふ - 부정교합(ふせいこうごう), へ - 헤드샷(へっどしょっと), れ - 역사(れきし)다. 나머지는 직접 클릭해서 확인하자.[22] 굳이 이 사이트의 그나마 나은 그림 셋과 나머지의 수위를 부등호해보자면 메인 그림(위험도 0)나머지(위험도 2~3) 순이다.[23] 예를 들어 를 클릭하면 토혈(とけ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짤이 후술할 index의 5번째 그림만 제외하면 이 사이트 통틀어(메인에 나오는 그림은 당연히 제외) 가장 덜 잔인하다. 아니 그냥 입을 가리고 피만 토할 뿐이라 index의 5번째 그림, 메인에 나오는 그림과 함께 잔인하지 않다. 다만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서 셋에 비해 수위가 높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난다.[22] 이것만 보면 위험도 1 수준이다. 그런데 이 외에는 당장 顔なし 같은 것만 봐도 그림에 나온 당사자가 최소한 중상을 입은 수준은 되는 듯 하다.(내장이 튀어나오는 등 죽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로 신체가 심히 훼손된 것도 많다) 가슴 등 노출이 심한 경우도 있으므로 일부는 선정성도 꽤 있다.[24] 그나마 5번째 그림(고어 요소 없음, 보러 가려면 다른 것도 같이 봐야 하므로 이것만 따로 링크한다)3번째 링크(단 이쪽은 하이퍼링크를 누르면 나오는 만화만큼은 고어와 노출로 점철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잔인하기는 커녕 오히려 평범한 소녀 일러스트다. 모자이크 버전(약간 고어 주의)도 있는데 이보다도 덜 잔인하다. 기껏해야 눈이 조금 충혈된 정도? 두번째로 수위가 낮은 건 4번째 그림인데, 비록 피해 동물은 피는 물론, 내장을 흘리며 쓰러진 그림이지만 분홍색 복면을 쓴 사람 3명이 동물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이라서 다른 그림보다 수위가 낮다.[25] 2~3일 전부터 났다고 하며 토끼집과 가재를 섞은 냄새가 났다고 한다.[26] 윈도우 XP 체제에 내장되어있던 기본 배경 화면 이미지이다. 맨 오른쪽의 물고기는 카퍼밴드버터플라이피시이고, 나머지 물고기는 노랑양쥐돔이다.[27] 1990년대 중후반 부모님의 이혼 이후 삼촌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뒤 중학교를 자퇴했다고 한다. [28] 1차 잠적 기간인 2003년~2006년에도 활발하게 스레가 갱신되었으며 나코=린코 확정 이후로도 이에 대한 자료 정리가 이루어졌다.[29] 해당 진술에 따르면 일본인과 결혼하여 아이를 3명 낳았고, 당시 바빠서 블로그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30] 주술사가 기도(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마치 양팔을 안으로 오므린 채 양손을 서로 마주 대고 있는 듯 보인다.)를 한 후 잠수를 하고 수색을 한다.(사실 말이 수색이지 그냥 제자리에서 양팔만 벌린 채 18초 동안 잠수만 잠깐 한 것이 끝이다.) 이 후 자리를 이동하던 도중 각도상 제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어에게 습격을 당하고 수면 아래로 끌려 들어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했는지(혹은 주술사가 말한 주장이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웃으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다가 주술사가 악어에게 습격 당한 후 수면 위로 좀처럼 올라 오지를 않자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영상 끝에서 목소리가 다급해지기 시작한다.[31] 아예 대놓고 차선을 넘어와서 부딪힌 걸 보면 이 차의 운전자도 역시 운전 부주의인 듯 하다.[32] 다만 주술사 금지에 관련된 법은 탄자니아에서 정부에 의해 이미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며 교육 캠페인까지 했었다. 그러나 살인죄가 있다고 살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여전히 이 잔혹한 만행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으며 현재도 수 많은 알비노 인들이 낮에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밖을 나오지 못 하며 밤에는 언제 습격을 당할 지 몰라 매일 매일 공포에 사로 잡혀 살아가고 있고 수용소 등에서 서로 모여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이 수용소에서도 학대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33] 아마 특수 분장 아티스트이자 영화 감독을 겸하고 있는 대표 이사인 니시무라 요시히로(西村喜廣)의 성을 딴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니시무라 에이조라는 회사의 명칭이 언뜻 보면 마치 사람 이름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사람 이름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34] 집고양이라는 의미인데 정작 사진은 길고양이다. 다만 일본어로는 길고양이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든 상관없이 가축화된 고양이면 전부 학술적으로 집고양이라 부른다. 이는 영어로도 마찬가지.[35] 마지막 날짜가 2005년 12월 26일인 것으로 감안할 때 더 이상 운영은 하지 않는 듯 보인다.[36] 해당 날짜는 사체는 아니지만 오른쪽 다리에 상처가 나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양이의 사진이 나온다.[37] 참고로 이 문구는 초반에 상황 설명이 끝난 뒤 유령 저택에 들어가고 난 후에 다시금 나오는데 이 때는 아무리 하단 방향키를 누르거나 페이지 다운키 혹은 엔드키 등을 누르더라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에 진행한다(進む)라는 버튼을 눌려야 비로소 진행이 된다.[38] 정확히는 오바켄(オバケン)에서 제공하는 미션 클리어용 호러 어트랙션이다.[39] 頓花 聖太郎. 작중에서 임의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주식회사 야미의 사장이다. 초반에는 남자 답게 A양을 먼저 숨겨 주기도 하면서 잠깐이나마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살인귀와 대면하고 나서는 A양을 밀쳐 내기까지 하면서 혼자 숨는다던지 급기야 A양의 얼굴(면접 자체는 연출이 아닌 실제 면접이기 때문에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된다는 이유로 가면을 쓰고 있다.)보고 놀란다던지 매우 꼴사나운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 준다.[40] 원래는 세이타로와 A양과 함께 저택에 들어갔어야 했으나 저택에 들어가기 전 케이스케와의 콩트로 죽어 버렸기에 들어가지 못(?) 하고 덩달아 해설을 맡게 되었다.[41] 얼굴이 창백한 단발머리 여성이 고개를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채 입에서 피를 흘리고 빨간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깜빡거리는 움짤이다.[42] 해당 문서에서는 이전에 물총 아트라고 작성 되어있었으나 시오후키는 굳이 따지면 물총이라기보다는 분수에 더 가깝다.[43] 점프 스케어성 게임으로는 상당히 수위가 높은 편에 해당한다. 덤으로 위험도 4 중에서는 막내에 속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었으며 이마저도 2023년 1월 12일, 위험도 4에서 쫒겨나 3에 정착해버렸다...[44] 이 중 한 쌍의 커플은 학생으로 학교를 빠져 나온다. 근데 나머지 커플의 액면가도 비슷한 또래인 것처럼 보여서 이 쪽도 학생인 것으로 보인다.[45] 참고로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해변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자그마한 빨간 표지판과 철조망이 있는 것으로 출입 금지 구역이라는 것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46] 초반에 학교에서 탈출하던 그 커플이다.[47] 폭발로 인한 열기로 절단 된 부분에서 연기가 새어 나온다.[줄거리] 타에의 어머니가 타에를 시설에 맡기고 곰돌이 인형에 코로라는 이름을 지어서 준다. 이 후 타에는 코로와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타에를 큰부가 맡아 주신다고 한다. 타에는 가족이 늘어서 기뻐했지만 큰아버지는 술에 찌든 사람에 성범죄자였으며 코로를 소개하는 타에에게 어른이 되게 해주겠다며 강간을 한다. 이후 강간을 당한 타에는 더 이상 코로와 대화하지 못하게 되고 큰아버지는 코로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후 멘탈 붕괴된 타에로 마무리 된다.[48] 참고로 경고문이 "심약자는 이 영상을 보지 마세요."라는 식의 시각적인 경고문이 아니라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관한 경고문이다.(무단 복제, 편집, 전시, 임대, 교환, 공공 장소에서의 공연, 확산, 라디오 및 TV 송출 금지 등.) 참고로 확산을 금지했다는 소리는 원칙적으로는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것도 금지라는 의미이다.[49] 한국에서는 아마 이 제목으로 더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50] 다만 이렇게 검색 시에만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애초에 과거 검색어로 등재된 'アマゾン.com'은 DNS 주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리다이렉트 사이트들이 연결되는 사이트가 오히려 같이 언급되어 있는 'anti666.com'이다.[51] 이것도 다이렉트 되는 사이트가 다양하다. 해당 사이트의 갤러리로 이동한다든가, 유튜브로 이동한다던가, 판도라TV로 이동한다든가.[52] 여자아이의 몸을 토막내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림체가 매우 단순하여 잔인함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53] 마지막 경고문의 내용 중 attan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attention의 오타인 듯.[54] 무언가 메시지가 적혀 있는 듯 한데 잘 안 보인다.[55] 팔에 낀 팔찌를 봐서 앞서 기어 오던 여성과 동일 인물인 듯.[56] 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최상단에 ABRACADABRA가 적혀 있고 아래로 한 칸 내려갈 때 마다 가장 뒤에 있는 문자가 하나 씩 지워져 있는 역삼각형 모양을 띄고 있는 주문(?)이다.[57] 참고로 이 아스키 코드를 해석하면 매우 획기적인 안건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다만 이 영상과 어떤 관련이 있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58] 오히려 어중간한 4도 화상보다는 이쪽이 차라리 덜 잔인하다. 화상 문서에도 유사한 사진(열람주의)이 링크되어있으니 그걸로 먼저 봐도 된다.[59] 여담으로 Fire1의 메인 조작키의 디폴트가 좌측 컨트롤 키로 설정 되어 있을 텐데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페이스 바이다. 다만 서브 조작키의 좌측 마우스는 맞다. 또한 있으나 마나 크게 의미는 없으나 점프키를 설정하면 점프도 가능해진다.[60] 대표적으로 ʎןʇuǝıʇɐdƃuıʇıɐʍ에는 버드 드와이어의 자살 장면(다만 자살하는 순간에 화면이 넘어간다. 근데 문제는 자살 후의 장면이 ɹǝʌosıʇıɐʍǝɥʇ 이 영상 끝에 잠깐 나온다.), ʞɔɐqǝɯoɔןǝʍ에는 끝에 잠깐 동안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의 머리, ʇɥƃᴉɹdn의 13초에 손가락이 정상보다 적은 가족들의 사진이 나오며 특히 ǝʇoʎoɔ라는 영상은 벌레가 득실대는 동물(영상 제목으로 봐서 코요테로 추정.)의 사체의 접사(22초), 양동이에 담겨 있는 동물의 머리(33초부터 13초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초점이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다가 점점 초점이 맞춰진 끝에 2~3초 동안 선명하게 보여 준다.), 파리와 구더기가 득실대는 나무에 매달린 동물의 사체(46초)가 나온다. 물론 이 외에도 크게 정상적인 영상은 극히 드물며 그나마 좀 정상적이라면 마치 투고자가 직접 촬영한 듯한 영상이 4개 정도 있는데 이 영상들도 그냥 냅다 뛰는 영상이거나 주차장에 있는 남자 2명을 몰래 숨어서 찍는 등 크게 의미를 찾아 볼 수는 없는 영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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