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 닌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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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スト忍者」の称号を得るために祖父の意志をつなぐ5人の孫! 倒さなければならない敵は恐ろしい敵全国最強キバオニゲンゲツ! 弟子も増えて熱くなった忍者は忍者だけど隠れない!('라스트 닌자'의 칭호를 얻기 위해 할아버지의 의지를 잇는 다섯 명의 손자들! 쓰러뜨려야 할 적은 무시무시한 적 전국 최강 키바오니 겐게츠![4] 제자도 늘어 뜨거워진 닌자는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 오프닝 내레이션[5]
'라스트 닌자'가 되기 위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용감하게 싸우는 다섯 명의 손자들! 그들의 상대는 천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장군, 악귀 환월! 닌자의 피를 이어받은 그들은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 더빙판 나레이션
1. 개요[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의 39번째 작품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오프닝 테마.
2. 가사[편집]
3. 기타[편집]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이후 오랜만에 첫화 오프닝을 잡졸들을 상대로한 레드의 무쌍 난무로 시작한 작품이다. 첫화 오프닝은 종종 전대원들의 단체 액션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켄저 이후로 6년만에 첫화 오프닝에서 레드의 단독 전투 시퀀스를 보여줬다.
- 오프닝곡은 코러스 부분이 그대로 나왔지만,[6] 대원이 초기에 방영했던 트레저포스 때와는 달리 김현욱이 더 힘차게 불러서인지 훨씬 나은 오프닝이 뽑혔다.[7] 차이점이 있자면 한국판 OP에서는 일본판에서와 마찬가지로 10화[8] 부터는 성진수가 합류하는 장면은 그대로이나 내레이션은 초반부 내레이션을 썼다는 점이다.
- 여담으로 백노을 역의 이새아는 이 노래를 부른 김현욱의 음색이 박현빈을 연상케한다는 말을 했었다.[9] 그리고 39화에서는 2절까지 번안하면서 다이노포스와 함께 2절까지 번안한 노래가 되었다.[10]
- 그런데 노래 초반 가사인 누구보다 빠르게 하늘을 달려라! 바람을 베어라! 드높은 하늘에 다섯 명의 맹세를 휘날려보자!가 이 작품에서 주인공 이만세를 맡았던 성우 김혜성의 대표작 겐지의 대사에 차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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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맨 맥스,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오프닝 그리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인「잔혹한 천사의 테제」의 작사를 맡은 적이 있다.[2] 전작 토큐저의 니지노 아키라가 불던 하모니카곡을 부른 이도 이 사람. 우치다 아야의 싱글곡의 작곡을 맡기도 했다.[3] 본작에서 성진수 역을 맡았다.[4] 이 장면에서 간부들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실루엣이 벗겨지며, 겐게츠가 등장한 화에서는 겐게츠도 실루엣을 벗는다.[5] 마지막 멘트가 여러번 바뀌었다. 1~9화에서는 "현대를 요동칠 젊은 닌자들은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10~20화에서는 "미국에서 온 ROCK한 그녀석은 닌자지만 파티 나이트!"라고 말한다.(단 18화에서는 스타 닌자가 임시 리타이어했기 때문에 1~9화와 같이 나왔다.) 해당 멘트는 21화 이후에 생겼는데, 이 때부터 오프닝에 정식으로 스타닌자가 합류한다. 10~20화에는 멤버 5명이 등장하면서 튕겨나가던 스타닌자가 정식합류하여 6명이 내레이션 부분에서 제대로 등장하며 오프닝 마지막의 로고 이전 컷씬에서도 기존 5명과 달리 킨지까지 포함해 6명이 나온다.[6] 이건 사실상 할 수 없다. 닌닌저 오프닝의 노래방 버전에는 "왓쇼이 닌자"등의 코러스가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제거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또 듣는이에 따라서 "왔어요 닌자"로도 들리기도한다.[7] 사람에 따라서 '허슬 닌자'나 '다섯 닌자'로 듣는 사람도 있는 모양.[8] 성진수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부터다.[9] 해당 트윗. 극회 선배 김도영은 이 말을 듣고 박현빈의 늪에 빠졌다고 한다.[10] 다이노포스 같은 경우는 돌아온 수전전대 쿄류저 100 YEARS AFTER에서 처음으로 풀버전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