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굉전대 보우켄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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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굉전대 보우켄저 OP - 굉굉전대 보우켄저 (轟轟戦隊 ボウケンジャー) | |
| 작사 | 이와사토 유호 |
| 작곡 | 야마다 노부오 |
| 편곡 | 쿄다 세이이치 |
| 가수 | NoB[1] 본명은 야마다 노부오, 과거 록 밴드인 MAKE-UP의 보컬 이기도 했다. MAKE-UP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세인트 세이야의 주제가인 '페가수스 판타지'가 있다. 이후 야마다 노부오는 4년 뒤에 천장전대 고세이저의 주제가를 맡았다. |
[원판]
목숨을 걸고 모험을 찾아 떠나는 자들이 있다. 비밀스럽게 잠들어있는 위험한 비보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험가들!
-[한국판]
목숨을 건 모험을 찾아서 오늘도 길을 떠나는 자들이 있다. 잠들어있는 위험한 보물을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는 트레저포스!
-오프닝 내레이션
1. 개요[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의 30번째 작품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오프닝 테마.
2. 가사[편집]
| TV판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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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버전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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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판 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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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 오프닝 영상은 대체로 신캐릭터가 등장해도 1~2화정도 유예를 가지거나 자막만 추가되거나 하던 기존과 달리 신캐릭터, 새로운 비클, 새로운 로봇이나 퇴장하는 적 캐릭터(...)가 나오면 칼같이 오프닝곡에 반영된다. 심지어 자룡 일족이 마지막에 2마리만 남은 것도 반영될 정도. 이는 국내 더빙판에서도 동일하다.
- 여담으로 오프닝 초반[2]에 보우켄 핑크가 물 속에서 하이드로 슈터를 발사하고 주저 앉는 듯한 모습를 보이는데, 이는 실제로 핑크의 슈트액터인 나카가와 모토쿠니가 수중에 설치된 화약이 폭발했을 때의 충격에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이다. 이 영상 촬영 후 다리에 저림 증세를 보여 보우켄 레드의 슈트액터였던 후쿠자와 히로후미에게 부축을 받고 나왔으며, 영상은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재촬영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24초부터
- 한국판 오프닝의 경우, 원곡에 비해 상당히 힘이 탈력 걸리는 듯한 노래가 나와 많은 팬들이 실망한 적이 있었다.[3]또한 원곡에 비해 템포가 느리고 반주도 차이 난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작의 일본어 자막 옆에 한국어 자막을 적었다.[4]물론 그것만의 감성이 있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이런 현상은 와일드스피릿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다행히 엔진포스부터는 이런 문제가 사라졌다.
- 가사를 보면 레귤러 멤버 5인의 나노리 대사가 숨어 있다.[5]아카시 사토루: 熱(열정), 이노우 마스미: 迅(신속), 모가미 소우타: 高(높음), 마미야 나츠키: 强(강인함), 니시호리 사쿠라: 深(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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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5:27:49에 나무위키 굉굉전대 보우켄저(노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명은 야마다 노부오, 과거 록 밴드인 MAKE-UP의 보컬 이기도 했다. MAKE-UP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세인트 세이야의 주제가인 '페가수스 판타지'가 있다. 이후 야마다 노부오는 4년 뒤에 천장전대 고세이저의 주제가를 맡았다.[2] 24초부터[3] 물론 그것만의 감성이 있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4] 이런 현상은 와일드스피릿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다행히 엔진포스부터는 이런 문제가 사라졌다.[5] 아카시 사토루: 熱(열정), 이노우 마스미: 迅(신속), 모가미 소우타: 高(높음), 마미야 나츠키: 强(강인함), 니시호리 사쿠라: 深(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