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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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5. 지역
5.1. 살란드 구릉지
5.2. 오즈혼 구릉지



1. 개요[편집]


유디아 Eudia / Yudia[NA/EU]

드넓은 소금 사막이 펼쳐져 있는 고원지대. 유디아의 유랑민들은 멸망한 카바티안 왕국의 후예들로, 현재는 유목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금을 거래하기 위해 각지에서 상단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 인게임 지도 설명


하늘이 비치는 소금 평원으로 이루어진 고원지대.

소금 거래 상단과 이를 노린 도적단이 대립하고 있다. - 모험의 서 설명

본격적인 시네마틱 던전 모라이 유적이 위치한 지역. 주 종족은 유목민이나 도적이 대부분이다. 2차 CBT기준 첫 번째 필드 보스인 소금거인을 볼 수 있었던 장소이다.

2. 상세[편집]


과거 어둠의 주술을 사용하는 카바티안이라는 왕국이 있었으며 포르페, 잊혀진 자들의 도시 등 아르테미스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까지 그 유적이 남아있을 정도로 넓게 번성한 듯 하다. 하지만 루테란 왕의 권세를 질투한 카바티안의 왕이 자신도 같은 힘을 얻기 위해 악마 타나토스를 소환했고, 그 부작용으로 수도 모라이 전체가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 망했다고 한다.

현재는 카바티안의 멸망 이후 생겨난 소금사막 채광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활 컨텐츠가 불가능하며 채광도 던전에 들어가서만 할 수 있을 정도로 혹독하고 메마른 지역이다. 사막이 배경이고 서식하는 웜이 있다는 것에서 과 듄에 등장하는 샤이 훌루드의 영향을 받았고, 소금 사막은 우유니 사막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외지인에 대한 경계와 애향심이 강하고, 주민들을 잡아 염전 노예로 부리는 도적단도 근본적으로는 이런 풍토가 변질되어 나타난 것이다. 다른 지역의 npc들과 달리 등불, 천둥, 반돌 등 한국 고유어로 뜻을 담아 이름을 짓는 풍습이 있으며 '하늘님'을 섬기는 천신 신앙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유디아 지역의 필드는 단 두 곳뿐인데다 대다수의 모험의 서 관련 컨텐츠가 살란드 구릉지에 몰려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다. 모험의 서 공략 이미지들을 보면 살란드 구릉지 지도에 빼곡하게 자리잡은 공략 내용들을 볼 수 있다.

유디아에서 멸망한 카바티안 왕국과 연관된 섬이 여럿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섬은 기에나의 바다의 포르페 섬과 프로키온의 바다에 있는 니헬타로프의 상념이다.

모험의 서 난이도는 아르테미스 다음으로 쉽다. 요리가 전부 확정 획득에 던전 수도 적으며, 호감도 NPC도 둘밖에 없어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3. 스토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등장인물[편집]




로스트아크 분기별 주요 조력자
1부
아르테미스

유디아

루테란 서부
바루투
소금사막의 천둥
실리안
  • 소금사막의 천둥
성우는 양정화.
유랑민의 주술사 할머니이다. 선대에게 전해들은 모라이 유적지의 전설을 믿고 있으며[1] 주인공 덕분에 모라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크게 기뻐한다. 숨겨진 이야기를 보면 젊은 시절엔 상당한 명궁에 미녀이셨던 것 같다.

  • 다단
성우는 박성태.
염전을 점령한 도적단의 두목이다. 자이언트 웜을 키우고 있으며 모험의 서를 채우다 보면 단순히 가축뿐 아니라 사람까지 먹여 키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디아 모험의 서인 '도적단의 맹세'에서 도적단이 유디아 유랑민들에게 필요이상의 적개심을 품은 이유가 드러나게 되는데 사실 이들은 자신들이 카바티안의 후예라고 믿는 극단주의자들로 생계를 위해 외부인들과 거래하는 지금의 유디아 유랑민들을 못마땅하게 여긴것. 결국 다단은 유랑민들을 상대로 악행을 벌이다 결국 자신이 귀여워하던 자이언트 웜에게 먹힐 뻔하다 목숨을 건지고[2], 도적들도 유랑민 회합을 습격했다가 거의 전멸한다.

  • 아케라
흰모래 도적단의 두목이다. 유디아 주민들 말로는 두목인 아케라만 빼면 부하들은 오합지졸이라고 한다. 마을에서 여자들을 납치해서 팔아먹는 짓거리를 하려다가 주인공한테 토벌당했다. 이놈의 부하가 보물지도를 보내왔는데 그건 찾아보기도 전에 끔살당했다. 유랑민 놈들에게 지도를 빼앗았는데, 하지만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단 말이지. 두목이 좀 봐주슈

  • 키사르
유디아의 전신인 카바티안 왕국을 멸망으로 이끈 장본인. 원래는 왕국을 잘 이끌어 나가던 성군이었지만, 영웅 루테란이 카바티안 왕국에 찾아오며 비극이 시작됐다. 루테란의 자질을 시기한 키사르왕은 악마 타나토스와 계약하여 강력한 힘을 얻었지만, 그 결과로 자신은 물론 자신의 왕국까지 제물로 바쳐야했다. 결국 카바티안 왕국의 수도 모라이는 지하 깊숙한 어둠의 나락으로 침몰했고, 키사르 본인은 타나토스와 융화되어 멸망한 수도 모라이에서 왕노릇이나 하고있다. 생전 루테란이 이 양반에게 아크로 향하는 열쇠인 인장을 맡기는 바람에 주인공이 이걸 찾으러 모라이로 가야했다.
시즌 2가 되면서 정작 본인이 아닌 스토리에 언급 된 적이 없었던 그의 아내이자 카바티안 왕국의 왕비 아비시나가 카드로 등장했다. 카드의 설명을 보면 여왕은 키사르의 상태를 걱정했으나 이미 그는 타락하여 손 쓸 방도가 없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아비시나는 모라이 왕국의 유적을 테마로 한 섬인 니헬타로프의 상념에서 만나볼 수 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npc만 등장하고 관련 퀘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로스트아크 분기별 메인 빌런 및 최종보스
1부
아르테미스

유디아

루테란 서부
카마인
타나토스
슈헤리트
  • 타나토스
유디아 스토리의 메인 빌런. 정체는 카바티안의 마지막 왕 키사르의 부름을 받고 그와 계약한 악마. 키사르의 자리를 빼앗고 모라이를 지하로 침몰시키고 그곳의 왕노릇을 하고있다. 다만 키사르의 의지에 묶여있는 모양인지 모라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 듯. 인장을 찾아 모라이로 들어온 주인공을 향해 이곳은 나의 왕국이라며 덤비지만 고대의 거울의 힘 앞에 소멸당한다. 그런데 죽여도 되살아나는건지 아니면 게임적 허용인지 각성스킬 퀘스트에서 이놈을 또 잡아오라고 한다. 참고로 카드배틀에서 이 녀석의 카드가 꽤 쓸모있었다.

  • 소금 정령
기억의 오르골 15# 에서 등장한다. 유디아의 땅에 깃든 정령으로 본래는 바다의 정령이였던 것으로 보이나, 바다가 소금 사막이 된지 너무나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라 어렴풋이 바다라는 단어만 기억에 남았다고. 사실 이 정령은 유디아의 살란드 구릉지에 등장하는 필드 보스인 소금 거인의 본래 모습으로, 카바티안 왕국의 멸망 당시 키사르가 일으킨 어둠의 주술이 유디아 전체로 퍼져나가며 땅을 오염시켰고 유디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어둠의 주술을 모조리 흡수한 뒤 땅 속으로 들어가 자신을 봉인했다. 그렇지만 키사르가 일으킨 어둠이 워낙 커다래서 봉인이 불안정했기에 이성을 잃고 주기적으로 땅 속에서 솟아나와 오로지 난폭한 본능밖에 남지 않은 소금 거인으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위협해 왔던 것.
유디아의 유랑민들은 이 정령의 희생을 기리고자 땅 속에 주술구를 묻어 정령의 영혼을 치유하기도 하며 소금 거인이 등장할 때 마다 그를 처치해서 정령을 해방시키는 일을 오랜 시간 반복해왔지만 이것도 시간이 오래 흘러서인지 천둥 할멈같은 원로들 사이에서만 전해질 뿐 젊은 유랑민들은 그저 땅을 파는 지루한 작업, 위협적인 몬스터 정도로만 인식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지만. 모험가가 플레체에서 만난 그림작가 알랭에게 동화의 영감을 알려줄 만한 곳을 찾다 유디아를 방문하면서 이 정령의 이야기는 세상속에 다시한번 나오게 된다.
[기억의 오르골 퀘스트 내용 ( 펼치기 / 접기 ) ]
알랭이 동화의 소재로 삼을만한 이야기들을 찾던 와중 천둥 할멈에게 이 전설을 듣게 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조건으로 주술구를 파묻거나 소금 거인을 직접 처치해서 정령을 해방시켜주기를 바랬고 모험가가 그것을 이행하자 갑자기 소금기 섞인 바람이 불며 정령이 직접 말을 건다. 하지만 워낙 찰나의 바람이라 그런지 말을 제대로 섞지 못한채로 사라져버리고 천둥 할멈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녀는 놀라워하며 소금 정령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태양소금을 이용해서 주술을 걸어주고 모험가는 바람을 따라 정령을 만나고 정령과 여러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행동이 영웅적인 희생으로 전승되는것을 쑥쓰러워 하던 정령은 자신의 기억 속에 남은 바다 라는 단어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고 모험가는 정령에게 바다로 한번 가보는것이 어떠냐며 제안을 하고 유디아를 한번도 벗어나본적이 없던 정령은 망설여하지만 모험가가 그 제안을 밀어붙이자 이를 수락하며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중에 여러 신기한 것들을 체험하고 자신의 몸이 물에 녹는 것이란걸 모른 채로 물가를 지나가다 몸이 작아져버리기도 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바다에 도착하며 자신의 원래 모습이 저 거대하고 푸른 모습이였다는 것을 생각하며 간만에 가슴 뛰는 여행을 한 정령은 모험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한다. 정령이 자신을 희생해서 유디아의 멸망을 막았던 이야기는 사실 유디아의 사람들을 위한다거나 멸망을 막기 위해서 라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며 그 때의 일을 말해준다. 그저 유디아에 스며든 어둠을 막을 수 있던 자는 자신 뿐이였고 어찌저찌 어둠을 흡수해 땅 속으로 사라졌을때는 그 고통 때문에 이걸 괜히 했나 싶은 생각이 들고, 괴물의 모습에서 다시 정령으로 되돌아왔을 때는 그냥 도망치고 싶었지만 저 땅 아래에 남아있는 사악한 기운들과 그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고 유디아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와 어둠을 내버려둔다면 유디아가 사라질 것이기에 도망치기는 너무 무서웠다며 거의 반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울면서 땅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누군가보다 특출나지 않은 그저 평범한 정령인 자신의 이런 이야기는 거창한 영웅담으로 남을만한 이야기가 아니며 그저 잊혀져가는 이야기일 뿐이라 말하지만 모험가는 위기가 있었기에 영웅이 탄생할 수 있었으며, 전설이 기억되는 이유는 과거의 그 위험이 여전히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이고, 오히려 전설이 사라져간다는 것은 정령이 유디아를 지켜낸 덕분이라며 그 행동을 치켜세워주자 부끄러워 하며 유디아로 돌아간다.

여행에서 돌아온 정령은 지금까지 자신을 기억해준 천둥 할멈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자기를 위해 주술구를 묻어준 일 등을 말하며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 마침 그 기회가 왔기에 자신을 기억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바람 속으로 사라진다.




5. 지역[편집]



5.1. 살란드 구릉지[편집]


Saland Hill[NA/EU]

유디아 유랑민의 생활 기반이 되는 소금 작업장이 있는 구릉지, 최근 소금을 노린 도적단이 이곳을 점거하였다.


대형 맵이라 맵이 위아래로 나뉘어 표시된다.
유랑민 거점 서쪽은 주기적으로 메라뱀 알 파괴 협동퀘스트가 발생하고, 동쪽에서는 필드보스 소금거인이 출몰한다.


5.2. 오즈혼 구릉지[편집]


Ozhorn Hill[NA/EU]

주술로 번성했던 고대 왕국 카바티안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는 지역, 많은 고고학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여기서 수행하는 저주받은 유적이라는 에포나 퀘스트가 있는데 유적 곳곳에 있는 유물을 20개나 모아야돼서 일일 에포나 의뢰 치고는 오래걸리는 편. 거기다 경쟁자까지 붙는다면 시간은 배로 걸린다. 하필 평판 보상이 위대한 미술품이라 내실에 신경쓴다면 할 수 밖에 없다. 즉시 완료권이 있으면 쓰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NA/EU] A B C [1] 다른 주민들은 그런 천둥 할멈의 모습을 보고 '노망이라도 드신 건가, 갈 때가 되셨나보다.'하며 영 좋지 않게 보고 있다. 물론 주인공의 활약으로 모라이가 실존한다는 걸 알고 이들도 놀라며 감동한다.[2] 선택에 따라 그대로 잡아먹히게 둘 수도 있지만, 잡아먹히게 냅둔다는 선택지를 골라도 자이언트 웜은 다단을 삼키지 않고 뱉어서 날려버린다. 이 경우 자기가 죽이려 했던 이들에게 구해졌다는 것에 수치를 느꼈는지 '젠장! 더는 도적질도 못해먹겠군!'하며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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