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공영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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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기도에 위치해 있으나,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만 소속된 차고지이다.


1. 개요
2. 소개
3. 버스 목록
4. 주박만 하는노선
5. 중간경유 노선
6. 그 외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로7길 17 (신정동)[2]에 위치한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 2006년 4월 6일에 개장했다.


2. 소개[편집]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신길운수, 중부운수 차고지와 더불어 6권역 교통을 책임지는 곳으로, 양천 지역 차고지 개선을 위해 조성된 공영차고지다. 현재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업체인 세풍운수, 양천운수, 도원교통, 관악교통과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업체인 양정운수, 고척운수, 한강운수, 서북교통, 신목교통, 형일교통이 입주했다.

양천구 신월1동[3], 구로구 구로동[4]과 금천구 가산동[5] 종점을 두고 가스 충전을 위해 여러 회사의 버스들이 이 곳으로 몰리면서, 하나의 공영 차고지에 다른 회사 소속 버스들이 공차 회송하여 여러 대의 버스가 밤 늦은 시간과 이른 새벽에 길게 줄 서서 가스를 충전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CNG충전소를 혐오시설로 보는 지역 이기주의와 서울특별시의 묻지마 천연가스버스 의무출고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듯.


3. 버스 목록[편집]





4. 주박만 하는노선[편집]



5. 중간경유 노선[편집]



6. 그 외[편집]

  • 이 차고지에 소속된 차량들은 전면에 동그란 양천공영차고지 운영위원회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며, 재고가 부족하여 스티커가 전면에 없는 차량도 있다.


  • 새벽에만 3회 다니는 생계형 맞춤버스인 8541번이 이 곳에 주박한다. 관악교통의 예비차량으로 운행하기 때문이다.

  • 기점 운행하는 6514번, 6620번, 6657번은 다른 노선과 달리 사무동 건물 앞에서 출발했다.


  • 2016년 9월 9일 첫차 부로 정류장 진 출입로 혼잡으로 인한 사고의 우려상 좌회전해서 나가는 노선버스 정류장을 바깥에 설치하였다. 해당노선은 N62번, 602번, 6614번, 6617번, 6714번이다. 도착 하차와 우회전해서 나가는 노선버스는 그대로이다.

  • 이 차고지 인근에는 도시철도역이 없어서[8] 차고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개봉역(643번), 까치산역(6514번/6657번), 신정네거리역(6514번/6617번/6657번/6714번), 신정역(602번/6614번), 목동역(602번/6614번/6620번/6623번), 온수역(6613번/6615번/6716번)에서 버스로 환승해서 차고지로 가는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 이 차고지 소속인 신흥운수 6649번, 6654번 노선은 목동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주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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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의 모습. 자세히 보면 BS106이 살아있다.[2] 신정동 1312[3] 신길운수 본사만 오전(출근시간 이후), 오후 중 충전한다.[4] 태진운수 구로동영업소(개포동 도선여객 차고지에서 충전하는 6411번 제외), 보성운수 구로동 본사.[5] 한남운수 가산동영업소, 신인운수 노선 중 5012번.(571번은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서, 5528번은 방배2동 우신운수 차고지에서 충전)[6] 관악교통 차량만 주박한다.[7] 양천운수 차량만 주박한다.[8] 목동선이 개통되면 서부트럭터미널역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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