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사인(유튜버)/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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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매드
2.1. 푸틴 - phony
2.2. 봄바터지고3초
2.3. Bomb을 달이다
2.4. 가스잠갔으(GAS JAM GAS)
2.5. 멘탈 체인소[1]
3. 영상물
3.2.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
3.3. 푸틴의 자기반성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합성물 유튜버 아크사인의 블라디미르 푸틴 관련 풍자 합성물을 정리한 문서.

2. 음매드[편집]



2.1. 푸틴 - phony[편집]



원곡
츠미키 - 포니
게시 날짜
2023년 11월 21일

놀려대는 그 여론은 정곡을 찌르는 팩트폭격
땀에 젖어가며 돈좌된 정권은 '라스푸틴' 이하의 '라스푸티차'
지긋지긋해
회담탁이 없으니 홍차도 없어
(홍차)"우려라"는커녕 "우라"도 눈치보이고
"우구라"에서 서방놈들 "구라"쟁이라,
"우"하는 야유만을 내게 가져왔네
우우우라늄넵투늄플루토늄
천왕성! 해왕성!처럼 놀자 은밀하게
"우- 우크라전에 개입을 마!!"
현실은 명왕성- 대국답지 않아 퇴출됐다네-
간단한 싸움조차 못 걸겠어.
<소련신화는 진짜였나?>
남는 힘도 BOMB에 이끌려 머리숱처럼 사라져가네-
(쇼이구! 게라시모프!)
미국의 사상 독주를 꼭 막아야 할 푸틴이 푸틴이 푸틴이!!
우크라에 얽매여버렸으니 어쩌니
(젤렌스키)
간단한 지원조차 없어져
여론은 내 편도 아냐!!
크름반도 찾고 싶은데, 네타냐후가 돈을 훔쳐
(합창)
A(America) and 'Z', 대척점의 PHONICS
유리한 거짓만을 PHOTOSHOPPING
사실은 너 나 모두 PHOTON HOPING


2.2. 봄바터지고3초[편집]




원곡
YOASOBI - ハルジオン
게시 날짜
2022년 1월 28일
(Long Ver: 2022년 6월 5일)

진해져가는 홍차 속에서
Tea&tea(TNT)를 생각해봤어
울적해지면 그걸 마셔봐
그럼 운명은 die 너 might die(다이너마이트다)
지나칠 정도로 폭 탄
폴로늄을 폭폭 탄
홍차눅눅(Nuke Nuke)해도 맛있으니
삼켜내보자
You tend to miss all(탄도 미사일) 나의 말
So soon I mess all(순항 미사일)
너의 국토를
그대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홍차나 탔던
이제는 무시한채로 EU는 확장해
너무 약했던거야
믿었던 친러국가도 미국의 품으로 빠졌어
찻잔 밑으로 떨구는 것 대신에
하늘로 떠올려보자
더 강력하게 위협하고 쟁취하겠어
아직 그 시절 컸던 연방[2]을 그리고 있어
아-아-아- [3]
(보리스 옐친: 경계선은 내 스스로 그었어
그날 투표엔 찬성도 많았는데!)
(미하일 고르바초프: 이렇게 된 나라라면)
시간을! 되돌려! [4]
(니키타 흐루쇼프: 아 빡침! (미국에) 싸다구 갈겨! 아메리칸! 겁대가리 없구만!)
저 시절돌아가고파
모르는 그 사이에
속에서 달아[오타][5] 없어진[6]
그 힘을 이제 다시 봉인에서 해제할테다
그 이면에는 아직까지 흘러넘치는
탄두이 남겨져 있어
너무 파랗게 돼서[7]
미국이 중심이 됐어
그날의 균형있는 세계 향해 돌아가보자
네 녀석들을 겁먹도록 할 수 있던
옛적의 나
그 누구라도 무조건 망할만큼
쌓아둔 비밀 핵무기
지금도 내 안에서 곤히 잠자고 있어
눈을 감아보면은
지금도 선명하게 살아나는
냉전의 기억
다시 얻고픈 들이
결국에는
돌아오고 있을거야
전자기파처럼 세계는 주기함수[8]
믿고 있으니 다시 한번..!
오늘 니들의 담화
그 제재
그 군사적인 행동과
NATO에게 다가가려는 의 심보가
내게 에너지를 줘
받아낸 에너지로 내 주기를 짧게 만들어[9]
가시광선자외선
X선
더 강력하게 할거야[10]
한 주기가 돌아 전성기가 다시 온다면
너희들에게 작별의 손을 흔들며
감마선을 쏘도록 할거야
미국으로
쑤카블리얏[11]


2.3. Bomb을 달이다[편집]




원곡
YOASOBI - 夜に駆ける
게시 날짜
2021년 12월 18일
(Long Ver: 2022년 4월 23일)

가라앉으며 녹아가는 방사성물질
NATO측과의 회담에서 건네보는 홍차에[12]
타임뿐이었어
그 한 잔에다 맛있는 걸 잔뜩 타놨어
홍차를 마신 미국[13]들과 NATO의 모습이
요단강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나대던 그 날부터
내 핵물질[14]의 대부분을 유치해냈어[15]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발버둥치는
분명 한 잔을 원하는 거야
계수기째깍 째깍대
라듐에서 몇 번이었지?[16]
진정성이란 없는, 일회성에 그친 사과멘트
아예 들이붓고 싶어도[17]
폴로늄 0.01mg 정도[18]면 기뻐질 수 있을 거야[19]
소란스러운 전쟁에 죽지 않는 너에게[20]
떠낸 티스푼 위 설탕 대신 알파입자[21]
가장 비극적인 폭탄떨구지 않게
한 잔만 제발 마셔 봐 어서[22]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뒀던 반러국가들[23]
'포용적인 홍차' 한 잔이면 친러 될 테니
무섭지 않아 우리 둘 다 '태양이 될' 때까지[24]
핵반응을 하자[25][26]
[27]
에게 또 손짓하는
세계 패권을 바라보는 미국이 싫어
'뭔가가 빠진' 미국의 꾀에 넘어간 위해[28]
나도 홍차에 '뭔갈 빠뜨려'
믿고 싶지만 믿어선 안 되는 것들
믿은 운명[29]
앞으로 몇 차 홍차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백프로 운명[30]
의식은 불명, 밤에는 불면, 그러나 불멸의
홍차계속돼[31], 난 네 몸을 믿어
"타임은 이제 질렸다고'
내가 가스를 끊어도 계속 만 사서 마셔대는 의 모습[32]
나도 홍차 이제 질렸다고
Okay 오늘은 가스 특별히 풀어준다
신경 분극째깍째깍대
넌 올해로 몇 살이였지?
향기가 뇌신경에 전해지자 마자 네가 생각한 그게
<향년>이란 걸 깨달은
마지막 숨을 겨우 내뱉은 순간,
나는 앞에선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전쟁은 이제 필요치 않아
내 눈에 이제 아름다운 친러국가
에게 향했던 폭탄을 해체하고서
다른 반러 국가의 찻잔에 녹였어![33]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어버린 홍차
싫지만 미국의 끊임없는 반러선동도
가라앉으며 녹아가고 쌓여버렸어
방사선으로 그 안개를 헤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 뒀던 반러국가들
맛있는 한 잔 따를 테니 내 손을 잡아
상쾌한 홍차와 그만큼 상쾌해질 bomb바람
그 중에 골라 보자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
홍차가 싫다면 bomb향해 갈 수밖에


2.4. 가스잠갔으(GAS JAM GAS)[편집]



원곡
Manuel - Gas Gas Gas
게시 날짜
2021년 12월 26일

뒤질래?(Did you lie)
많이
많이 타
많이 타
개같은 NATO 놈들
가스를 막아
(NATO: 어어? 아 씨!)[34]
(이 상황에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되는
Yamal-Europe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이 중단돼,
유럽의 가스가격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한겨울 에너지난이 우려됩니다.)
(지난 18일부터 공급량을 줄이더니
22일부터 아예 가스공급을 중단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매일 깝친 너네 EU
GAS 좀 사 둬라,
쌀 때-
Stop re-filling, We 기립박수
Let's get out I wanna go
꺼버려! 재밌어!
이번엔 정말 다 잠가놨으니...
우크라이나 쟤들 또 졸라 깹쳐!
계속 그랬지?
안 추운 게니?
내일 날씨 방안에서 예습하렴
러시아의 겨울날-
개스 잼갰으-
안 가는데 쬐끔 더
(안제이 두다: GAS 좀 나오게 해봐!)
(올라프 숄츠: 아니 안 나와!)
예예예-
알았어 풀게
So Ukraine 내놔, EU
(조 바이든: 싫어-)
개스 잼갰으
안 가네 화낼수록 (re)fresh
(안제이 두다: 좀 나오게 해봐!)
주기를 빌어-
예이예이예-
(올라프 숄츠: 아무 거나 다 보낼게)
응 싫어
(조 바이든: 미쳐)

2.5. 멘탈 체인소[35][편집]



원곡
카이리키 베어 - 멘탈 체인소
게시 날짜
2022년 2월 6일

에너지 드링크
러시아 홍차
Ukraine 니 바로 닥 shot
미친놈, 땅내놔 이쒸...
따-따-땅이나 가져오셔 야발
나 같은 돌아이에 뭘 기대해 루저?
뭐라고?
뭐라고?
EU?
맞고싶냐?
유럽은 너무 겁아리가 없다
하지만 난,
약간 돌으면 삐애로가 되지-
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으-으-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뒤로 계속 또 무기 dealing
겁아리 없이 또 무기 dealing
유럽은 죽도록 쳐맞고도 겁아리 없이 또 나대니
존내 빨리 뚫어줄라면
옆으로 들가 고속도로 기습
(웃음)(웃음)(웃음)
너 잡고 오늘 만찬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고
(영토도)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자
茶- 茶- 茶茶- 茶-[36] 먹어치우자
(네가) 아무리 해 봐도 내가 더 세
넌 가만 있어도 노비촉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아니야
but 넌 bye-bye야
홍차 많이많이타-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라지만
NATO 가입하니? 야!
온갖 차 다 타-타-타-
타- 타- 타타- 타-
홍차를 타고
타- 타- 타타- 타-
전차를 타-자
他- 他- 他他- 他-[37]
반러국가-들
打- 打- 打打- 打-(쳐버리겠어)[38]

3. 영상물[편집]



3.1. 마크롱 푸틴 국민체조[편집]




3.2.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편집]





3.3. 푸틴의 자기반성[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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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네임은 Man,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親 Soviet)이다.[2] 잘 알겠지만 소련은 비에트 (연)방의 줄임말이다.[3] 여기서부터는 풀버전에만 있는 내용이다 [4] 역설적이게도 고르바초프는 신냉전 분위기가 시작될 때 냉전 시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였다.[오타] 해당 영상에 오타가 있음.[5] '닳아'가 옳은 표현이다.[6]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갱신되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만료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과 합의해 5년간 연장을 한 상태이나...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사실상 파기된 상태.[7] 이 부분은 앞부분과 연결지어 방사능 피폭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뒷구절과 연결지어 지도상에 파란색으로 칠해지는 미국의 동맹국이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8] 한 주기가 지나면 함숫값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9]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E = hν, 즉 플랑크 상수진동수의 곱으로 계산된다. 주기는 진동수의 역수이므로, 주기가 짧아지면 진동수가 커지고, 따라서 에너지가 커진다.[10]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이후 나오는 감마선 으로 빌드업(…)되면서 에너지가 커진다.[11] 러시아어(сука блять, 영어 발음 Suka Blyat)로, 러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욕설 중 하나이다. 직역하면 X미 X발 정도.[12] Short ver 한정으로 처음 간주에서 <제 140장: Bomb을 달이다>이라고 나온다. 모티브는 당연히 이것.[13] 당연하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나온다.[14] Short ver 영상에서 나온 물질은 플루토늄,(239Pu),, 우라늄,(235U),, 라돈,(222Rn),[15] 이 장면에서 세 동위원소가 PuTiN으로 바뀐다. 플루토늄 (Pu), 타이타늄 (Ti), 질소 (N)를 의식한 듯.[16] 88번 88Ra[17] 링크의 물질들은 모두 암살용으로 쓰인 적 있는 화학 물질들이다. 농약과 청산가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이옥신은 우크라이나의 유셴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고 했을 때 쓰인 물질이다. 방사능 홍차처럼 스프에 다이옥신을 탔는데, 다행히도 유셴코는 살아남았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푸틴을 심란하게 했다.[18] 폴로늄의 반수치사량은 1µg 미만이다. 즉, 0.01mg은 반수치사량의 최소 10배. 이 만큼을 먹었다가는 무조건 죽는다.[19]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홍차에 폴로늄 210을 넣고, 이 차를 미-러 정상회담에 가져간다.[20] 우크라이나 침공개시되기 전에 쓰인 가사이다.[21] 폴로늄-210은 알파붕괴하여 -206이 된다. 납 자체도 인체에 해로운 대표적인 중금속.[22]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바이든에게 를 권하자, 바이든이 본인은 홍차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며, 홍차는 얼 그레이만 마신다고 말한다. 푸틴의 대답은 다음 각주 참조.[23] 여기서 푸틴은 를 ' 그레이'라고 소개한다... 참고로 10그레이 정도만 인체에게 노출시켜도 100% 죽는다.-애초에 방사능 홍차가 암살용이잖아- 직후 "푸틴이 러시아에 왔으면 특산 만찬 정도는 즐겨줘야 한다."며 바이든에게 차를 권한다.[24] 러시아는 진짜 태양이 되고, 상대는 몸 속에서 핵반응이 일어난다는 뜻. 즉, 방사능 홍차를 마신 것이다.[25]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내고 있다.[26] Short ver에서 바이든이 푸틴의 계획을 알고 있다면서 찻잔을 푸틴에게 던진다...[27] 여기부터는 Long Ver.에서 추가된 가사이다[28] 즉, 미국 일극체제의 유지를 꿈꾸는 미국의 꾀에 넘어갔다는 것을 말한다.[29] 옮길 운(運), 목숨 명(命)[30] 죽을 운(殞), 목숨 명(命)[31] 폴로늄반감기가 있는 방사성 물질이고, 방사성 물질의 독성은 핵붕괴에서 나오므로 그 자체는 불멸이 아니다. 즉, 죽을 때까지 폴로늄을 계속 쏟아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32] 러시아에서 가스 파이프라인을 끊어버리자 유럽연합미국카타르 등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재기하며 2022년 겨울을 버텨냈다.[33]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미 조지 W. 부시 집권기에 조지아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박살내고 압하지야남오세티야를 강탈한 바 있다. 따라서 조지아가 다음 타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중.[34] 실제로 원본에 미국과 나토를 합성한 모습이다.[35] 풀네임은 Man,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親 Soviet)이다.[36] 차 茶[37] 다를 타[38] 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