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즈(토탈 워:워해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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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심벌즈
Cymbals The Monkey

1. 개요
2. 작중행적
3. 기타
4. 관련문서


1. 개요[편집]


토탈 워: 워해머 2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에 등장하는 NPC 캐릭터이다. 일러스트의 묘사로는 황색 눈에 흰 털을 가진 원숭이이다.


2. 작중행적[편집]


지도제작자(토탈 워: 워해머 2)와 함께 뱀파이어 코스트 팩션 플레이시 퀘스트를 주는 캐릭터이다. 뱀파이어 코스트 팩션 스트림에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는 사악한 영혼이 들어간 언데드 원숭이라고 한다.#[1]

단편 소설 폭풍의 사이렌[2]에서 정체가 밝혀졌는데, 해적 선원 피슈너(Fischner)의 영혼이 들어간 것이었다. 또한 사일로스트라 다이어핀의 기함인 램프레이에서 나온 점을 볼 때, 피슈너의 영혼을 원숭이 시체에 넣어서 만든 언데드로 보인다.

3. 기타[편집]


1부와 2부 모든 팩션 중 유일한 동물형 NPC이다.

모티브는 심벌즈 치는 원숭이 인형 혹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원숭이 잭으로 추정된다.[3] 혹은 Warhammer(구판)에서 원숭이들이 동방에 산다는 설정이 있어서 사용한 걸로 보인다.


4.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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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일러스트를 자세히보면 눈부터 입까지 큰 흉터가 있고 윗이빨도 깨져있거나 빠진 모습이다.[2] 사일로스트라 다이어핀이 등장하는 단편 소설이다.[3] 후자의 경우 작품에서 거대 바다괴수를 부리는 점(크라켄 - 아마나르), 아홉 은화 - 여덟 금화, 언데드 원숭이(심벌즈-잭) 등 캐리비안의 해적 모티브로 추정되는 요소가 있는 점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