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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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금아리무진동대구.jpg
금아리무진 차량 ||

1. 노선정보
2. 개요
3. 특징
4. 기타
5. 요금표
6. 연계 철도역


1. 노선정보[편집]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
기점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동대구터미널)
종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대동(포항터미널)
종점행
첫차
06:40
기점행
첫차
06:40
막차
22:00
막차
22:00
운수사명
금아리무진, 아성고속, 천마고속
운행횟수
15~20분(1일 60회)
노선
동대구터미널 - 용계고속시외버스정류소 - 동대구IC - 중앙고속도로 - 동대구JC - 경부고속도로 - 도동JC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 포항TG - 포항IC - 포항터미널

2.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동대구터미널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 포항터미널을 잇는 노선. 여기서는 무정차 직통으로 운행하는 노선을 다루며, 완행은 시외버스 동대구-포항(국도) 참조.

왕복 운행 거리는 175km.


3. 특징[편집]


대경권(TK)의 중심지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최대의 도시인 포항시를 이어 주는 노선+대구시내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은 노선+배차가 가장 짧음이라서 승객이 매우 많다. 특히 저녁시간대에는 좌석매진이 빈번해서 다음 차를 타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흥해로 옮긴 포항역의 접근성이 낮은[1][2] 포항시 남구에서나 포항역에 다니지 않는 SRT를 이용하려는 포항 시민들의 고속철도 셔틀 역할도 겸한다.[3]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신경주역 셔틀이 따로 다녔으나, 2015년에 포항역 개통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폐지된 후[4] 2016년 동부정류장이 대구고속버스터미널, 대구남부정류장과 함께 통합되어 동대구역 옆으로 이설하면서 이 노선이 신경주역-포항터미널 간 셔틀버스 폐지 이후 KTX 셔틀 역할도 겸하게 되었다. 또한 2011년 신경주역으로 방향을 바꾼 후 폐지된 동대구역지하도-포항 간 셔틀버스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과거에도 동대구~포항직통이 있었으나 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없었던 시절이라 영천IC에서 나가서 28번 국도를 타고 갔다.

대부분 동대구에서 포항에 버스로 가면 이 직통을 타고 간다. 당연히 소요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대부분 직통을 탈 수 밖에 없다.[5] 경주 경유는 2003년 까지만 해도 보편적인 현상이었지만 지금은 진짜 새벽에 출발하지 않는 이상[6] 거의 타고 가지 않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경주를 경유하는 차도 있어서 배차가 5분까지 줄어들기도 했으나 지금은 코로나19로 경주경유가 경주까지만 가게 되어서 20~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2018년 2월 까지 양방향 비좌석제였지만 2018년 3월에 동대구→포항방면에 한해 좌석제가 시행되었지만 2019년까지 포항→동대구 방면은 비좌석제여서 먼저 탄 사람이 임자였다.[7] 2020년 부터는 포항→동대구 방면도 좌석제가 시행되어 지정된 좌석에 타야 한다.[8]

첫차는 06:40에 있고, 막차는 22:00에 있다. 막차가 빠른 편이며 막차를 놓쳤을 때 동대구 쪽에서는 포항행 KTX가 자정 너머까지 다니지만, 포항에서는 KTX도 끊겨 있어[9] 심야교통이 부족하다. 과거에는 24:00에 막차였으나 코로나19로 막차가 앞당겨졌다.

경주 노선이 우등할증을 하고 고속-시외 통합까지 한 현재는 사실상 경주 노선과 포항 노선이 분리되었다고 보아야 맞다.

4. 기타[편집]


  • 여담으로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여 팔공산IC로 가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음에도, 용계역을 경유하여 동대구IC 쪽으로 둘러간다. 이는 용계정류소에서 동촌권, 안심지구의 수요를 확보하는 목적도 있지만 팔공산IC를 거쳐 대구국제공항을 거치면 아양교를 건너야 하는데 이 구간이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는 목적도 있다. 단, 대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동대구를 거쳐 경주, 포항으로 가는 차도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운행이 중지되었다.

  • 포항에서 왜관, 구미, 김천 방면으로 가려는 사람도 이 노선을 이용한다. 우선 구미는 일단 시외버스 포항-구미가 있긴 하지만 포항에서 구미가는 버스는 경주를 거치는데다가 현재 전회우등이어서 요금이 아주 비싸고 2시간 20분 씩이나 걸리나, 포항에서 동대구까지 이 노선을 타고 동대구로 와서 이후 무궁화호를 타고 구미역까지 가면 요금이 6000원씩이나 싸진다. 왜관, 김천도 이 노선타고 동대구로 온 후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된다.

  • 코로나19 이전에는 아성고속, 천마고속 배차에 한해 일부 시간대 28인승 서비스우등이 투입되었는데, 이는 동대구에서 포항까지 운행후 포항에서 성남, 동서울, 인천, 천안, 고양 등으로 가거나[10] 아니면 울산까지 운행후 울산에서 인천, 성남, 부천 등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 일부시간대에는 울진이나 강릉, 속초까지 연장운행 하기도 한다. 현재 울진까지만 연장운행 하는 시간대는 코로나19로 운행중지 되었다. 강릉, 속초까지 올라가는 버스는 어째서인지 구간승차가 불가능하다.

  •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잡는 게 속 편하다. 단, 정체 등이 일어나면 1시간 20분 까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 2023년 2월 1일 부터 54회로 증회되며 대부분 시간 시외우등이 투입된다. 2주간 서비스우등으로 운행후 2023년 2월 15일 부터 우등할증을 시행했다. 2023년 8월 21일 부터 60회로 증회되었으며 우등 시간이 36회에서 47회로 증회되고[11] 일반 시간이 18회에서 13회로 감회되었다. 첫막차는 동일하다.

5. 요금표[편집]


시외버스 동대구 ↔ 포항 운임
동대구


-
용계

8,600(일반)
11,000(우등)
8,000
10,200우등
포항
[1] 상도동 시외터미널 기준으로 현 포항역으로는 시내버스로 기본 40~50분 잡아야 하며,(개편 이전 210번은 그나마 25분~30분이면 갔으나 9회 밖에 없었고 폐지되었다.) 개편으로 107번이 폐지된 후 시외터미널에서 현 포항역에 가려면 좌석 5000번밖에 없다. 이래서 2021년 5월 31일 까지 바로 가려면 비싼 좌석버스 요금을 내야 했으며 그나마 2021년 6월 1일에 좌석버스 요금이 폐지되기 전까지 개편 후 시외터미널에서 일반버스로 포항역에 가려면 무조건 환승해야 했다.[2] 차라리 포항 남구에서 철도를 이용하려면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의 부조역의 여객취급을 재개시키는 것이 더 낫다.[3] 비록 2023년 9월부터 포항행 SRT가 생겼지만 하루 2회 왕복에 불과한 반면 동대구역은 무려 40회 왕복으로 다니기 때문에 차라리 버스로 동대구까지 가서 바로 동대구역에서 타는게 더 효율적이다.[4] 이로 인해 포항 사람들의 신경주역 이용 비중도 감소하였다.[5] 출발지에 따라 대구서부-포항 노선을 이용하기도 한다.[6] 직통 첫차가 경주 경유에 비해서 1시간 이상 늦기 때문이다.[7] 그래서 여름휴가철에는 수시로 매진되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자리 경쟁도 매우 심했다.[8] 동시에 경주→동대구도 좌석제가 시행되었다.[9] 포항발 KTX 막차는 21시 36분에 포항역을 출발하는 KTX 산천 #254로 버스보다 더 일찍 끊긴다.[10] 단, 당연히 연결은 안되었기에 포항에서 나눠 끊어야 했으며 거기다 동대구-포항 방면은 서비스우등이었지만 포항에서 수도권 방면은 우등요금 그대로 받는다.[11] 6회 순수증차분+5회 우등전환분


6.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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