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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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경권)
大邱慶北(大慶圈) | Daegu-Gyeongbuk(Daegyeong Region)


파일:대경권 지도.svg
위치
한반도 동남부 / 남한 중동부
면적
19,921.6㎢
인구
4,935,063명[1][A]
인구밀도
248.36명/㎢[A]
최대도시
대구광역시
광역자치단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역자치단체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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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
별칭
TK

1. 개요
2. 상세
3. 대구경북에 속하는 지자체
4. 교육
5. 정치
6. 넓은 면적
7. 생활권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경상북도를 묶어 부르는 단어. 대경권이라는 이칭으로도 불린다.


2. 상세[편집]


TK라는 약자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건 대구, 경북의 영문 이니셜이다. 사실 대구의 로마자 표기는 Daegu, 경북의 로마자 표기는 Gyeongbuk으로 DG가 돼야하지만, 로마자 표기법이 개정되기 전에 만들어진 단어라 TK(Taegu-Kyŏngbuk)가 된 것.[2]

경상도로 같이 엮이는 부울경과는 다른 개념이다. 두 권역의 양대도시인 대구와 부산은 경상도 사투리, 정치성향 등으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도 있다.[3][4]

이 지역을 관할하는 단일한 행정구역을 만들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있었지만 잠정 중단되었다.


3. 대구경북에 속하는 지자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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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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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동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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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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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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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자치군











4. 교육[편집]


남녀공학의 저주가 제대로 발동하는 동네로, 대구는 전국에서 단성학교가 가장 많고[5], 권역 내 명문고, 김천, 상주, 안동, 영주, 영천 시내 일반고는 모두 남고와 여고이며, 일부 남녀공학 학교에서는 남고 또는 여고로 환원해 줄 것을 거세게 요구하고 있다.


5. 정치[편집]


정치 이야기에서 전라도와 함께 결코 빠지지 않는 지역이다. 박정희김대중이 맞붙은 7대 대선 이후로 전라도와 대비되어 경상도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제1텃밭으로 인식되어온 지역이다.

흔히 TK는 "민주당의 무덤"으로 많이 인식된다. 실제로 1987년 개헌 이후 총선, 지선, 보궐선거를 통틀어 민주당계 정당이 이 지역에서 광역자치단체장,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을 배출한 횟수는 단 6번에 불과하다. 1994년 재보궐선거 이상두 경주시 국회의원, 1995년 지선 박기환 포항시장(옛 꼬마민주당), 1996년 총선 권오을 안동시 갑 국회의원, 1998년 지선 신정 울진군수, 2016년 총선 김부겸 대구 수성구 갑 국회의원[6], 2018년 지선 장세용 구미시장. 같은 기간 동안 당선된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의 수는 연임을 포함해 약 200명이 넘어간다.

다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20~40대 사이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반감이 강해지면서, TK에서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상당히 증가하기도 했었다.[7] 그러나 2019년부터 문재인 정권의 여러 실책이 드러나면서, 기존의 중도 보수적 유권자들이 그들의 보수적 정치 성향을 대외적으로 드러낼 명분이 생기며 다시 보수세가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고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 후보와 표가 갈린 경주를 제외한 전 지역구에서 선거비 전액 보존 수준에 만족해야 했다. 중도/보수 세력이 결집한 미래통합당의 득표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여권에 대한 TK의 비토가 생겼는 데도 지난 총선과 비교하면 민주당의 득표율이 전체적으로는 소폭 올라 민주당에게 있어서 어려운 곳은 맞지만,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평균 20~30%대의 고정 진보층을 확보하면서 불모지까진 아니게 되었음을 확인시켜 준 결과였다.

TK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그가 TK에서 득표율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이재명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에서 태어났다.[8]

20대 대선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몰표만큼이나 어마어마한 몰표를 몰아주며(대구 75.1%, 경북 72.8%) 초접전 대선 구도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당선되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9] 이로서 TK는 명불허전 보수의 성지임을 입증했으며, 전라도와 TK의 청년층도 80%대에 가까운 지역 투표를 하면서 전라도 vs TK 대립 구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정치경상북도/정치 문서 참조.


6. 넓은 면적[편집]


19,921.6㎢로 면적이 매우 넓다.

관할권역 면적이 넓은 곳이 많은데, 대구광역시, 안동시, 경주시, 상주시, 봉화군 등 무려 1개의 광역자치단체, 4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전국 면적 순위 10위권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는 가장 넓은 면적의 광역시며, 시급 도시 한정으로 범위를 설정하면 안동시, 경주시, 상주시가 1~3위인데 모두 대구경북에 있는 도시들이다. 1,009.80㎢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김천시가 대구경북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 국가 면적으로 치면 피지(18,274㎢) ~ 슬로베니아(20,273㎢) 사이인데, 경상북도(18,422.09㎢)보다 면적이 작은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무려 46개국이나 될 정도로 땅이 넓다.

다만, 도시화된 곳은 넓지 않으며 산간 오지의 비율이 높은 점이 특징. 지역 내 산악지형이 많은 편이다.


7. 생활권[편집]


위에도 서술되어져 있지만 대구권과 대구경북은 다른 개념으로, 대구광역시가 권역의 대표도시로서 경북 전체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경북 내 모든 도시가 대구광역시 생활권은 아니다. 이 지역 전체 지도를 보면 대구 시가지가 생각보다 경북에서 한참 남쪽으로 치우쳐있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한국 최초의 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신흥 도시이다. 또한 대구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대경권 주요 도시 중 경산시 다음으로 대구와 가장 가깝다. 이러한 탓에 인구에 비해 소비시장이 매우 작아서 쇼핑, 여가 등의 목적으로 대구를 찾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대구에서는 공단이 밀집한 구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구권 생활을 제외하여도 김천시, 대구광역시와 교류가 많은 상태. 경산시의 경우는 아예 대구가 팽창하면서 위성도시로 발전한 사례로서 대구에서 옮겨온 대학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경산 → 대구로는 소비, 출퇴근 목적으로, 대구 → 경산은 통학 목적으로 이동이 빈번해 두 도시는 대구 생활권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대경권 내에서 대구권에 포함되는 도시들이다.

김천시는 법적으로 대구권은 아니지만 생활권은 대구권에 속하며, 대구에서 차로 대략 30~40분 정도 소요된다. 구미와 비슷하게 쇼핑, 여가 등의 목적으로 대구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 구미에서 김천, 김천에서 구미, 대구 등 이동하여 즐기는 편이다. 대구에서 김천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김천시는 교통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오기 편한 점도 있다. 즉 구미시, 대구광역시 등과 두루두루 교류가 많은 상태. KTX를 이용하면 김천구미역동대구역을 약 22~24분 만에 도착한다.

포항시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인구 50만 명을 넘었던 도시로, 포항만의 뚜렷한 독자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와의 교류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적, 문화적으로 얽매여 있지는 않고 비교적 평등한 관계에서 교류한다.[10] 또한 경주시도 대구와 교류가 많기는 하지만 자차 1시간 거리에 있어 생활권에 종속되어 있지는 않다. 대구 - 포항, 경주 간에는 쇼핑, 영화 관람 등의 목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출장, 여행과 같은 목적에서 주로 교류가 이루어진다.[11] 오히려 이 쪽은 경북 동해안권으로 묶여 포항이 종주도시 역할을 하는 편이다.[12]

안동시로 대표되는 경북 북부 지방은 대구광역시가 멀기도 하거니와[13] 안동시라는 대표 도시가 존재하기에 역시 독자적인 생활권을 갖는다. 게다가 대경권 북부 지역인 이 지역은 대경권 남부지역과 지역감정이 남아있으며, 각종 산업인프라가 남부지역에 집중된다는 점 때문에 감정이 좋지 못 하다. 특히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구미와 정치 성향이 아예 딴판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 중 유교사상을 가장 혐오한 대통령이었기 때문.

의외일 수도 있는데, 특정시가 아닌 일반 소형도시인 김천시, 상주시 일대도 대구권에 일방적으로 종속된 도시는 아니다. 두 도시와 대구간의 거리는 포항, 안동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차로 1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대구광역시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 등 다른 도시의 인프라에도 다리를 걸치기도 한다. 또한 두 도시 모두 오래 전부터 종주도시 역할을 했었기에 타 도시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도시는 인프라가 굉장히 미약한 소도시라는 한계점 때문에 문화생활 부문에서 대구에 상당 부분 종속되어 있다. 아직까지는 '생활권'이라고 불릴 만큼 빈번하게 대구를 오가지는 않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완전하게 종속되어 생활권으로 분류될 여지가 있는 도시들이다.

울진군대구광역시까지 아무리 빨리 가야 2시간 30분이다. 최남단인 후포에서 대구까지도 대략 2시간 정도가 걸려서 대구와 가장 교류가 적은 곳으로 꼽힌다.[14] 애초에 울진군은 포항이면 모를까 대구로는 아주 중요한 업무가 아니면 거의 갈 일이 없다. 차라리 일상적인 일로는 포항시와의 교류가 더 많은 편이다. 대경권은 넓은 면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재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대구에서 비교적 멀리 있는 경북 지역 도민들도 대구고등법원 등의 민원업무, 교육, 문화생활, 쇼핑, 사업, 교통 등의 갖가지 사유로 대구를 찾는 경우가 많고 결국 대구를 종주도시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런 상황들과 관계가 거의 없는 다수의 10대 청소년 및 노인 세대에서는 대구의 영향이 비교적 적은 편이기는 하다. 따라서 대경권의 모든 도시가 가지는 생활권을 대구 생활권으로 보기는 어렵다.

대체적으로 나눠 보면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 경산시, 고령군, 칠곡군, 청도군, 영천시, 구미시, 성주군, 의성군[15], 청송군, 김천시, (+ 경상남도 창녕군, 합천군, 거창군, 밀양시)

  • 포항 생활권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릉군, 울진군, 영천시 일부[16]
- 포항/경주는 각각 독자적인 생활권이긴 하지만, 두 도시를 떼고 볼 수 없을 만큼 교류가 많고 상호 영향력이 강하기에 같이 묶어놓는다. 포항/경주는 산업 부문에서 동남임해공업단지로 묶이지만 주민 정서상으로는 엄연히 대경권에 속한다. 그렇다고 경주, 포항은 대구의 영향만 받는 것이 아니라 부산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다. 당장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 포항-대구 노선 못지 않게 포항-부산, 울산 노선도 장사가 잘 되고 경주는 울산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포항, 경주에 사는 대학생도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 많이 다니고 취업하려 울산, 부산에 가는 사람들이 대구에 취업하는 사람 못지 않게 많은 편이다. 포항 철강산단에서 종사하는 사람들도 외근을 부산권으로 많이 가며, 제주도 및 인근 국가로 해외여행을 하려면 김해국제공항으로 많이 가는 편이다.

  • 안동 생활권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17], 의성군, 봉화군[18], 청송군[19], 영양군
- 포항/경주와 마찬가지로 안동/영주 모두 각각 독자적인 생활권을 갖추고 있는 데다 두 도시간의 교류가 무척 많기 때문에 같이 묶어놓는다.

  • 상주/점촌권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일부[20], 의성군 일부[21]
- 이 도시들은 너무 규모가 작아서 20~50대 사이의 청년·중년층을 중심으로는 대구에 대한 종속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규모가 어떻게 되었든 아직까지는 독자적으로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활동은 상주 시내 및 점촌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고 있으므로 이 곳 역시 대구광역시와는 다른 생활권으로 봐야 한다. 다만 이 지역들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김천-구미 혹은 안동 생활권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기도 한다.[22]

  • 김천/구미 생활권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일부[23], 칠곡군 일부[24](+ 충청북도 영동군 일부[25])
대구 생활권의 일부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김천은 대구와 멀리 떨어져 있으며, 구미는 대구의 위성도시치고는 규모가 커 위의 상주/점촌권 처럼 일상생활의 활동들이 시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되고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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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광역시 인구 2,376,978명 + 경상북도 인구 2,558,08명.[A] A B 2023년 10월 기준[2] DG는 대구은행(DGB), 대구 FC 축구단(DGFC)이 이니셜로 사용하는 등 대구만을 뜻하는 이니셜로 거의 정착한 상태다.[3] 대표적으로 같은 경상도 방언에 속하지만 꽤나 다른 면이 있으며, 정치 성향 역시 기본적으로 보수세가 강하지만, 특히 대구경북은 부산과 다르게 보수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보수세가 훨씬 더 강하다.[4] 프로야구의 응원 팀도 달라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간의 클래식 시리즈가 있다.[5] 특히 대구 남구경북예술고등학교를 제외하면 남녀공학이 아예 없다,[6] 무소속 당선자까지 포함하면 홍의락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도 있다. 홍 의원은 이후 민주당으로 복당한다.[7] 심지어 박정희의 고향이자 보수의 심장 구미시에서는 아예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후보가 당선되었다.[8] 실제로 안동시 예안면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발동하여 이재명 후보가 37%라는 TK지역 치고 상당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모교인 월곡초 삼계분교장에 설치된 2투표소에서는 이재명이 윤석열과 불과 1표 차로 접전을 펼쳤다.[9] 사실 TK의 보수정당 몰표와 전라도의 민주당 몰표는 거진 상수이므로 충청도에서 윤석열이 이긴 게 주효했다.[10] 다만 상권의 경우 대구가 넘사벽으로 크기 때문에 문화생활에서는 일부 종속적인 경향이 있다.[11] 특히 포항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여기에 종속된 산업단지가 많아서 출장 목적으로 갈 때가 많고, 경주는 수많은 문화유적과 워터파크, 놀이동산과 같은 관광 시설이 발달하여 여가를 보낼 때 주로 이동한다. 다만 경주의 경우엔 시내 규모가 작아서 대구로 쇼핑하러 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12] 경주시는 도시 역사가 훨씬 깊고 인프라가 상당히 오랫동안 갖추어져 포항과 종속 관계가 아닌 쌍방관계에 가깝다. 그러나 안강읍, 강동면 등의 경주 북부 지역은 완전한 포항 생활권이어서 종속적인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권역은 다르지만 울산과도 거리가 가까워서 울산과의 교류가 상당히 많고, 특히 외동읍 같은 경우 울산의 영향을 받는다.[13] 안동시내-대구시내는 막히지 않을 경우 차로 1시간 10~20분 정도 걸린다.[14] 어느 정도냐면 직선거리를 재봤을 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이 경북 포항보다 근소하게 가깝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영서다!)가 대구보다 근소하게 가깝다.[15] 의성은 안동과 대구의 중첩 생활권이다. 안동이 더 가깝지만 도시 규모가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구와도 교류가 꽤 있다.[16] 포항과 인접한 고경면, 임고면, 자양면, 경주와 인접한 북안면.[17] 풍양면, 용궁면 제외. 예천읍과 경상북도청신도시가 있는 호명면을 비롯한 다수 지역은 안동 생활권이지만, 감천면, 효자면, 은풍면 등등 영주 생활권인 지역이 일부 있다.[18] 안동보다 영주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특히 봉화읍은 완전한 영주 생활권이다. 석포면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인근에 있어서 강원권에 가깝다.[19] 안덕면, 현동면, 현서면은 대구와 포항의 영향력이 더 강한 중첩 생활권이다.[20] 풍양면, 용궁면. 이 두 지역은 상주/점촌과 훨씬 더 가깝다.[21] 안계면, 구천면, 단북면, 단밀면, 다인면(서부지역)은 대구, 안동 모두 거리가 멀어서 상주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22] 대개 상주는 김천/구미, 문경은 안동 생활권의 영향이 강하다.[23] 김천, 구미와 가까운 남부 5개 면(모서면, 모동면, 공성면, 청리면, 낙동면)이 해당[24] 구미와 맞닿은 북삼읍, 석적읍 지역이 해당[25] 김천과 가까운 동부 4개면(추풍령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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