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구미-거창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구미종합터미널과 거창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1][2]
3. 역사[편집]
- 2019년 1월 24일 개통되었으며, 당시에는 1일 4회 운행했다.
- 2019년 3월 21일에 1일 5회로 증회되었다.
- 2020년 2월 24일부터 코로나로 인하여 운행중단 된후 3년이 된 현재까지 동대구,구미 - 천안노선과 함께 운행재개를 아직도 안하고 있다. 사실상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3]
4. 특징[편집]
- 동대구에서는 거창까지 좌석제로 편하게 가고 싶다면 몰라도 구미에서 이 노선을 타는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우선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및 요금에서는 일단 차이 나므로 구미에서 거창으로 간다면 구미에서 서부정류장까지 온 다음 차라리 서부정류장에서 거창행 노선으로 환승하는것이 낫다. 구미-거창까지 이 노선은 운임이 10,400원인데 다가 동대구까지 경유하면서 2시간 10분이 소요되므로 환승 이용시 구미-서부정류장 4,200원, 서부정류장-거창은 5,400원으로 오히려 이 노선을 이용하는거 보다는 서부정류장 환승하는게 20분 단축에 800원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4] 할당 좌석 문제로 인하여 구미↔동대구 구간은 구간 승차가 안된다.[5][6]
- 또한 신설 초기에는 구미와 거창 양 방향 모두 북대구IC를 경유하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갔었으나, 2019년 3월 21일 부터 1회 증차 된 이후에는 통행료 정산 문제로 인해[7] 구미 방향만 북대구IC를 경유하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고 거창 방향은 신천대로를 쭉 타고 남대구IC로 빠져 나와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한다.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 일반 철도역 : 동대구역(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2:10:54에 나무위키 시외버스 구미-거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노선은 원래는 천안종합터미널에서 구미종합터미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거쳐 거창시외버스터미널로 연결하는 노선을 추진했지만 장거리라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이로인해 천안에서 거창 한번가려면 철도편으로 영동역으로 내려와서 영동-무주-상오정(빼재)-거창 시내노선버스 릴레이로 가거나 대전복합터미널까지 내려와서 차량을 갈아타야하니 번거롭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천안종합터미널에서는 현재 운행중이었던 구미-동대구와, 영주-안동(충주 경유), 진주, 부산, 사천-고성-통영(현재 폐지된 진주행 고속버스와 통합해 운행재개 계획 있음), 마산(창원)등 영남권 노선들은 운행중단이 된지 2년이 되도록 방치되고 있다. 현재 천안종합터미널-영남권 노선 중 운행중인 노선은 세종 경유 경주(포항)노선만 운행중이다. 하지만 경주-포항행도 1회 밖에 없어 어지간하면 동대구역까지 열차를 타고 와서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이나 시외버스 동대구-경주를 타고 간다고 하며 실제로 천안-경주, 포항 수요보다 천안-세종 수요가 더 많다.[2] 이 노선이 신설되면서 구미-거창을 완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옆 동네 김천과 대구서부정류장 환승이 종종 있으니, 다만 동대구-거창 구간은 수요가 쫌 있는데 대구 동구,수성구 지역 주민들이 도시철도로 서부정류장까지 와서 이용하여 오는거보다는 오히려 시간이 덜걸리기 때문에 실제로 서부정류장-거창 착발 노선과 소요시간이 5~10분 정도[3] 운행 재개할 예정이였는데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휴차 진행중 다만 천안-구미-동대구 노선은 부분 재개했다가 다시 이와 함께 무기한 운행 중단되었다. 이로 인하여 거창은 도시철도로 서부정류장까지 가야한다는 소문도 자자하다. 하지만 서부정류장에서 거창은 이 노선처럼 좌석제가아니라 선착순 승차이기 때문에 명절연휴 같은 날에는 원하는 시간대 차를 타기 어렵다는 점 정 거창 좌석제를 원한다면 서부정류장이나 대곡역등에서 606번을 타고 고령으로 또 가야한다. 구미는 철도를 이용하거나 해운대에서 동대구로 넘어오는걸 타면 된다. 천안은 철도편을 이용해야 한다.[4] 다만 명절 기간에는 그냥 이 방법으로 환승 하지말고 그냥 바로 가는 것 또한 이롭다. 왜냐면 구미에서 대구서부까지는 좌석제 지정이 되지만 대구서부에서 거창까지는 비좌석제로 선착순 승차이기 때문.[5] 또한 구미에서 거창으로 가는건 1번부터 20번 좌석까지만 예매되고 21번부터 40번까지 뒷좌석는 동대구 탑승시에만 예매되기에 좌석을 자유롭게 지정이 안된다. 반대로 돌아오는 방면은 자유롭게 좌석 지정이 가능하다.[6] 김천을 거쳐도 되나 김천-거창 요금이 10000원이나 되는데다 고속도로가 아니라 3번 국도로 가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7] 거창 방향 한정으로 북대구IC 보다는 남대구IC로 빠지는 것이 요금 절약 되는것 이라고 판단하여 신천대로, 성서IC, 남대구IC 구간으로 변경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