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구미-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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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4.2. 요금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구미-거창
기점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구미종합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거창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07:00
기점행
첫차
07:00
막차
19:00
막차
19:00
운행횟수
1일 5회
운수사명
삼흥고속
인가대수
2대
노선
구미종합터미널 - 구미IC - 경부고속도로 - 북대구IC - 신천대로 -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 신천대로 - 남대구I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옥포JC - 광주대구고속도로 - 거창IC - 거창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편집]


구미종합터미널과 거창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1][2]


3. 역사[편집]


  • 2019년 1월 24일 개통되었으며, 당시에는 1일 4회 운행했다.

  • 2019년 3월 21일에 1일 5회로 증회되었다.

  • 2020년 2월 24일부터 코로나로 인하여 운행중단 된후 3년이 된 현재까지 동대구,구미 - 천안노선과 함께 운행재개를 아직도 안하고 있다. 사실상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3]

4. 특징[편집]



  • 동대구에서는 거창까지 좌석제로 편하게 가고 싶다면 몰라도 구미에서 이 노선을 타는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우선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및 요금에서는 일단 차이 나므로 구미에서 거창으로 간다면 구미에서 서부정류장까지 온 다음 차라리 서부정류장에서 거창행 노선으로 환승하는것이 낫다. 구미-거창까지 이 노선은 운임이 10,400원인데 다가 동대구까지 경유하면서 2시간 10분이 소요되므로 환승 이용시 구미-서부정류장 4,200원, 서부정류장-거창은 5,400원으로 오히려 이 노선을 이용하는거 보다는 서부정류장 환승하는게 20분 단축에 800원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4] 할당 좌석 문제로 인하여 구미↔동대구 구간은 구간 승차가 안된다.[5][6]

  • 또한 신설 초기에는 구미와 거창 양 방향 모두 북대구IC를 경유하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갔었으나, 2019년 3월 21일 부터 1회 증차 된 이후에는 통행료 정산 문제로 인해[7] 구미 방향만 북대구IC를 경유하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고 거창 방향은 신천대로를 쭉 타고 남대구IC로 빠져 나와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한다.


4.1. 시간표[편집]


시외버스 구미-거창 운행시간표
날짜 및 출처 미상
횟수
구미
동대구
거창
1
07:00
08:10
07:00
2
10:10
11:10
10:00
3
13:00
14:10
13:00
4
16:00
17:10
16:00
5
19:00
20:10
19:00


4.2. 요금[편집]



성인
중,고생(20% 할인)
초등생 이하(50% 할인)
구미-거창
10,400
8,300
5,200
동대구-거창
6,000
4,800
3,000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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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노선은 원래는 천안종합터미널에서 구미종합터미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거쳐 거창시외버스터미널로 연결하는 노선을 추진했지만 장거리라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이로인해 천안에서 거창 한번가려면 철도편으로 영동역으로 내려와서 영동-무주-상오정(빼재)-거창 시내노선버스 릴레이로 가거나 대전복합터미널까지 내려와서 차량을 갈아타야하니 번거롭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천안종합터미널에서는 현재 운행중이었던 구미-동대구와, 영주-안동(충주 경유), 진주, 부산, 사천-고성-통영(현재 폐지된 진주행 고속버스와 통합해 운행재개 계획 있음), 마산(창원)등 영남권 노선들은 운행중단이 된지 2년이 되도록 방치되고 있다. 현재 천안종합터미널-영남권 노선 중 운행중인 노선은 세종 경유 경주(포항)노선만 운행중이다. 하지만 경주-포항행도 1회 밖에 없어 어지간하면 동대구역까지 열차를 타고 와서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이나 시외버스 동대구-경주를 타고 간다고 하며 실제로 천안-경주, 포항 수요보다 천안-세종 수요가 더 많다.[2] 이 노선이 신설되면서 구미-거창을 완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옆 동네 김천과 대구서부정류장 환승이 종종 있으니, 다만 동대구-거창 구간은 수요가 쫌 있는데 대구 동구,수성구 지역 주민들이 도시철도로 서부정류장까지 와서 이용하여 오는거보다는 오히려 시간이 덜걸리기 때문에 실제로 서부정류장-거창 착발 노선과 소요시간이 5~10분 정도[3] 운행 재개할 예정이였는데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휴차 진행중 다만 천안-구미-동대구 노선은 부분 재개했다가 다시 이와 함께 무기한 운행 중단되었다. 이로 인하여 거창은 도시철도로 서부정류장까지 가야한다는 소문도 자자하다. 하지만 서부정류장에서 거창은 이 노선처럼 좌석제가아니라 선착순 승차이기 때문에 명절연휴 같은 날에는 원하는 시간대 차를 타기 어렵다는 점 정 거창 좌석제를 원한다면 서부정류장이나 대곡역등에서 606번을 타고 고령으로 또 가야한다. 구미는 철도를 이용하거나 해운대에서 동대구로 넘어오는걸 타면 된다. 천안은 철도편을 이용해야 한다.[4] 다만 명절 기간에는 그냥 이 방법으로 환승 하지말고 그냥 바로 가는 것 또한 이롭다. 왜냐면 구미에서 대구서부까지는 좌석제 지정이 되지만 대구서부에서 거창까지는 비좌석제로 선착순 승차이기 때문.[5] 또한 구미에서 거창으로 가는건 1번부터 20번 좌석까지만 예매되고 21번부터 40번까지 뒷좌석는 동대구 탑승시에만 예매되기에 좌석을 자유롭게 지정이 안된다. 반대로 돌아오는 방면은 자유롭게 좌석 지정이 가능하다.[6] 김천을 거쳐도 되나 김천-거창 요금이 10000원이나 되는데다 고속도로가 아니라 3번 국도로 가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7] 거창 방향 한정으로 북대구IC 보다는 남대구IC로 빠지는 것이 요금 절약 되는것 이라고 판단하여 신천대로, 성서IC, 남대구IC 구간으로 변경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