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서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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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정보[편집]
1.1. 폐지된 노선[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대동 포항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17년 6월 28일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되자 요금인하 및 속도증가를 실시했으나, 경주를 거친다는 근본적 한계 탓에 경쟁력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 2019년 10월에 우등할증을 실시하였다. 이로 인해 완전히 몰락하였다. 실제로 주말에도 포항에서는 1명도 안태우고 출발하는 사례도 있을 정도이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심야차가 없어지고 배차도 대거 줄었으며, 이후 증회와 감회를 번복하다가 2022년에 평일 1일 6회로 몰락함과 동시에 평일에는 포항발 새서울고속이 임시로 철수하였다. 동서울발은 새서울이 상시 운행한다.
4. 특징[편집]
- 서울과 포항을 잇는 또다른 수단 중 하나이나, 선방하는 서울경부 ↔ 포항 고속버스와 달리 경주를 거치는 탓에 포항에서의 탑승 수요는 거의 없다. 심지어 포항 탑승 사례 0명도 흔히 나올 정도이다. 대부분 수요는 경주에서 나온다. 경주는 서울경부행이나 동서울행이나 서울방면 버스가 무정차이기 때문에 목적지에 따라 타면 된다.
- 과거 서비스 우등으로 운행하는 시절에는 싼맛에 이용할 수 있어 경주를 거침에도 불구하고 포항에서 타는 승객이 많았다. 하지만 우등할증 이후에는 시간만 더 걸리고 요금은 더 비싼 버스로 전락하였다.
- 당연히 포항 - 경주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경주에서 포항방면 구간승차는 기사재량에 따라 맡기는데, 기사재량에 따라 경주에서 길거리에 내려주고 바로 떠나는 기사도 경주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에 내려주고 포항행 승차홈으로 들어와 포항 승객을 태우고 가는 기사도 있다.
- 현재는 1일 7회(금,토,일 9회, 월 8회)만 남기고 몰락하여 현재는 그 외 시간에는 다른 대체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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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리아와이드 경북 단독배차로 운행했으며, 옥천/영동 - 포항간 구간승차가 가능했다. 옥천 ~ 영동간 구간승차, 동서울 - 포항간 완승은 불가능했다. 옥천, 영동은 철도강세지역 이기 때문에 서울 ~ 옥천, 영동은 대부분 열차를 탔으며 옥천/영동 ~ 포항은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2] 영주, 통영/거제(고현) 시종착 노선을 제외하고, 동서울발 노선으로 본 노선 외에도 봉화/춘양행, 울진/온정행, 의성/군위행, 구미행, 김천행, 경산/청도행, 순천/여수행이 KD 운송그룹으로 이관되었다.[3] 영주 노선은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경기고속이 공동배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