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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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성남시내버스에서 운행하는 일반형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경기교통에서 1970년대 하반기에 '성남 - 성내동' 노선으로 신설했다.
- 1985년에 '잠실 - 성내동' 구간을 단축했다.
- 2002년에 경기교통이 고의로 부도를 내면서 성남시내버스로 노선이 이관됐다.
- 2015년 8월 31일에 '가락시장 - 잠실' 구간이 단축됐다.
- 2018년 11월 26일에 231, 232번 신설로 공식 인가대수 4대가 감차됐다.
- 2020년 6월부터 1대로 감차되었고 GBIS 기준 기점출발 막차가 22:00에서 16:30으로 엄청나게 앞당겨졌다. 새벽에 출근형 노선까지 1대로 운행해야 하다보니 승무원의 근로시간을 단축시키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4. 특징[편집]
- 지선이 꽤 많았는데 1984년에는 100-1번(외대 글로벌캠퍼스 - 잠실역) 개통을 시작으로 1985년에는 100-2번(한국민속촌 - 신갈 - 구성 - 수지(머내) - 판교 - 세곡동사거리 - 가락시장 - 잠실역)[1] 을 만들고 1987년에는 100-x번 계열 노선이 무더기로 생겼다. 이 때 생긴 100-3번(산성동 - 잠실역), 100-5번(상탑동 - 잠실역), 100-7번(남한산성입구 - 잠실역), 100-10번(상대원 - 잠실역) 모두 8호선 개통으로 전날까지 가축수송을 하던 노선들이 개통 당일 바로 공기수송으로 전락했고, 이후 차례로 100번대 지선이 폐선됐다.
- 한편 8호선 개통 이후로 수요가 점차 감소했기에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개편으로 생긴 '환승할인제'가 적용된 302번, 303번이 환승할인 혜택이 없는 100번의 수요를 털어먹기 시작했고, 이 결과 본 노선의 배차간격도 조금씩 벌어지게 됐다. 특히 2014년에는 100번에 있던 차량들이 대부분 감차되어 330번이 증차됐는데[2] , 30-1번까지 모란역을 버리고 중앙시장 경유로 변경되면서 제대로 직격탄을 맞게 된 것이다.[3] 이 때부터 길어봤자 20분이었던 배차가 40~60분까지 벌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2015년 8월 31일에 가락시장으로 단축됐고 대신 110번이 가락시장으로 연장됐다. 2020년 7월부터는 아예 1대로만 운행하고 있다. 그래서 8호선이나 302번[4] , 303번, 30번 등을 타는게 이득이다.
4.1.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경기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경기도 자료는 연간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아 매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 현금승차량은 집계되지 않았으며, 데이터 누락이나 오류로 인해 실제 승차량보다는 낮게 집계되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람.
4.2.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신흥역, 복정역, 장지역, 문정역, 가락시장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복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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