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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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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삼화상운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8.8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410번 지역순환버스(상계8동 - 창동역)가 전신이다. 이 때는 한성여객에서 운행했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개편 때 1129번으로 바뀌었으며, 운수업체가 삼화상운으로 바뀌었다.
- 2014년 하반기 노선 조정안 때 폐선안이 나왔으나, 최종심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과금누락 문제와 승객불편 해소를 위해 2017년 7월에 기점을 상경초교에서 실제 대기 장소인 상계현대2차아파트로 변경했다. 노선 자체는 변경되지 않았다. 관련 공문
- 2018년 6월 8일을 기해 대당 1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9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조치에 따라 일부 시간대의 배차간격이 많게는 10분 늘어 최대 배차간격이 40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현금통이 없어서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
- 410번 순환버스 시절부터 비수익 노선이었으며, 기종점과 업체 변경 외에는 노선변경 없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 배차간격이 출퇴근 시간에도 15분일 정도로 좋지 않은 노선이다. 고로 노원역 방향은 마을버스보다 확실히 빠름에도 불구하고 수요에서 밀리고 있다. 동일로에서는 72-1번, 7번, 1154번, 창동역-노원역은 1142번 등 다른 버스 수요 주워 먹기로 겨우 연명하고 있다. 사실상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빈차로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수요가 적다.
- 앞서 언급한듯이 널널한 배차간격과 적은 승객, 짧은 노선거리로 인해 운행하기에 굉장히 편한 노선이다.
- 16시 50분부터 17시 30분까지는 식사, 가스충전, 차량 정비로 인해 배차간격이 40분까지 벌어지니 주의.
- 지선버스 차등요금을 받는 노선이다.
- 전기충전소가 미설치된 관계로 전기 충전시설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저상버스 의무화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받았다.
4.1. 시간표[편집]
2021년 09월 01일 기준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4.3.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창동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노원역, 창동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마들역[2] , 노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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