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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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230221_021218_Naver Map.jpg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사천시 중앙로 158 (벌리동)에 위치한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터미널 시설이 매우 낙후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이럼에도 신축이나 리모델링 요구는 요구는 안나오고 있다.
시외버스 시간표
2. 운행하는 곳[편집]
고성, 임포행을 제외하고 모두 사천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한다. 사천시외버스터미널 미경유 차량은 전회 거창고속에서 운행하며, 가끔 고성행에는 28인승 서비스우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천안방면 노선은 없었다. 천안으로 가려면 사천이나 진주, 대전으로 가야했다.[1] 그나마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광주광역시 방면은 물론 호남권 노선이 아예 없다. 삼천포에서 호남 방향으로 가려면 진주에서 환승해야한다.
오산,수원,안산 방면 노선 역시 없다. 삼천포가 관광도시임을 생각해보면 다소 의외일 수 있는데, 사실 사천 인구는 10만을 겨우 넘을 정도로 적은 지라 노선 개설이 힘들다.
- 수도권
- 충청권
- 경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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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천에서 천안방면 버스가 있긴 하지만 삼천포발이 아닌 통영에서 출발해 고성, 사천, 원지를 거쳐 천안으로 가는 노선이었다.[2] 10월 4일 부터는 서울남부행과 통합하여 삼천포-사천-대전복합-서울남부로 운행한다. 단, 상행은 프리미엄에서 우등으로 전환되며 하행은 프리미엄으로 존치된다. 그리고 남흥여객과 다르게 서울남부-대전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3] 참고로 이 노선은 한반도 최초의 버스 운행 기록이라고 한다. 무려 1911년이라고 하며 즉, 11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노선이라는 셈이다. 옛날에는 진주를 경유했으며 이후 마산과 삼천포가 개발이 되자 진주-마산과 삼천포-마산이 분리되었다.[4] 농어촌 면허다. 2020년 1월에 시외버스에 농어촌버스로 전환. 참고로 2019년 12월 까지는 태영고속에서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