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
덤프버전 :
분류
1. 노선 정보[편집]
1.1. 폐지된 노선[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 경전고속에서 운행한다.
3. 특징[편집]
- 경전여객 프리미엄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모니터가 있는 차량이 투입되나, 프리미엄 시간대중 일부차량은 개인모니터가 없는 차량이 투입되기도 한다.
- 3월 28일 부터 프리미엄 1회에 한해 죽전을 경유한다.[3] 예매 시에는 죽전(경전)으로 해야한다. 그냥 죽전으로 클릭하면 새서울고속의 시외버스 서울남부-청주만 뜬다. 더불어 평일프리미엄 할인제도가 폐지되었다.
- 1일 4회 우등, 1일 6회 프리미엄이 투입된다.
- 사천-삼천포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4]
-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회사 중 하나가 경전고속인 만큼 이 노선도 확 줄었다. 1일 10회만 운행중.
- 2022년 10월 4일 부터 대전 경유가 생긴다. 기존 대전-사천-삼천포 노선을 서울남부행과 통합한 것이며, 상행은 우등, 하행은 프리미엄으로 운행한다. 서울-대전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수요부족 및 민원으로 인해 3월 부터 증회를 하며 폐지되었으며, 대전-삼천포 구간은 원지, 진주 경유로 별개로 2회 신설했다.[5]
- 대전경유의 경우 일반인이 시외버스 서울남부-남해,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의 대전경유 노선과 같이 대전복합터미널 박차장을 볼 수 있는 노선이다. 단, 서울남부에서 만석을 채운경우에는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과 같이 바로 사천으로 간다.
- 서울방면 막차가 굉장히 이르다. 무려 삼천포 출발 18:50 차량이 막차다. 막차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시외버스 진주-삼천포를 타고 개양에 내려 고속버스 서울경부-진주를 이용하거나 장대동 터미널까지 이용하여 시외버스 서울남부-진주로 갈아탈 수 밖에 없다.[6]
4. 주의사항[편집]
- 용현, 사천사남, 사천바다케이블카등의 행선지는 삼천포행 한정으로 경유한다.
- 서울행은 무조건 사천이나 삼천포로 가서 발권하는 수 밖에 없다.
- 고속버스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인삼랜드휴게소의 발권은 불가능하다.[7]
- 인삼랜드휴게소 → 사천, 삼천포로 갈 일이 생겼다면, 개양행 발권 → 개양 하차 후 시외버스 진주-삼천포를 타는 수 밖에 없다. 단, 진주혁신도시 경유에 한해 진주고속으로 발권 후 하차 후 경남과기대 정류장까지 가서 타는 수 밖에 없다.
5. 사건사고[편집]
2003년경 이 노선의 운행권을 두고 부산교통과 경전여객이 엄청나게 싸웠던 흑역사가 있다.[8]
6.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2:28:22에 나무위키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일 1회만 경유.[2] 서울행 우등, 삼천포행 프리미엄[3] 서울남부 - 죽전간 구간승차 불가.[4] 어차피 사천~삼천포 구간은 시외버스 진주-삼천포 등의 노선이 많아서 구간승차를 허용할 이유가 없다.[5] 정확히는 기존 진주-대전 버스 2회를 삼천포로 연장하고 원지를 들리게 한 것에 가깝다.[6] 해당 시간 이후 사천은 장승포 출발 23:10 심야차량이 1대 있지만, 삼천포는 진주행 확정이다.[7] 경상남도가 마음만먹으면 정차는 가능하다.[8] 이 시기를 이후로 부팸과 경전은 사이가 매우 나빠지게 되었으며, 부팸과 경전은 부팸과 동양, 중앙과 달리 일절의 관계개선을 안하고 지금도 매우 으르렁대는중이다. 저 당시 부산교통과 고속버스 회사와 으르렁대었던 시기에도 승무원들끼리는 화기애애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