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진주-삼천포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특징[편집]

• 직행노선은 완행노선과 달리 급행버스 역할을 한다.

• 직행노선 한정으로 일부시간대는 서비스우등이다. (11:10)

• 2021년 하반기부터 BIS가 설치되어 실시간으로 버스 정보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고 버스 앞면에 행선지 안내 LED와 버스 옆면에 잔여좌석표시기가 설치되어 수도권의 M버스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단, 당연히 광역환승할인은 불가능하며 시외면허기 때문에 시내버스 여행시 탑승하면 안된다.[2]
  논란의 여지가 있고 일부 예외를 적용하는 함양-인월 완행시외와 다르게 이 노선은 시내버스 여행서 일부 예외 적용조차 안되며 논란조차 없다.

• 사천/삼천포에서 제일 자주 운행하는 노선이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직행 노선도 엄청 자주 운행했다.

• 정류장 마이너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이 노선을 '진사삼 노선' '진43 노선'이라고도 부른다.

• 진주-사천 광역환승 시행에 따라 비수도권간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BIS가 설치되어 있는 노선이다.

• 경전여객은 완행만 운행한다. 경전은 절대 다수가 28인승이나 21인승 차량이지만 이 노선과 마산 ~ 함안, 진주 ~ 김해는 41인승을 운행한다.

• 전 구간 소요시간은 직행은 진주-사천 35분, 진주-삼천포 55분이 걸리며 완행은 진주-사천 50분, 진주-삼천포 1시간 10분 정도가 걸린다.

• 경상남도가 2021년 말에 단거리 시외버스를 직행좌석버스, 시내버스 등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노선도 시내버스로 될 가능성이 높은편이다.

• 사천공항을 경유하기 때문에 진주에서 공항버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당연히 삼천포/사천에서는 운행안하거나 운행하지만 배차가 적지만 진주에서는 운행하거나 배차가 많은 지역(대표적으로 인천, 대구)으로 갈 때도 이 노선을 탄다.

• 완행버스가 먼저 출발해도 직행버스가 5분더 빨리 진주에 도착한다.

• 노선도, 시간표, 차량위치 진주버스정보관리시스템 시외버스지만 진주버스정보관리시스템에서 차량의 노선, 시간표,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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