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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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 비와 하야히데랑 같은 유한회사 비와가 마주로 있다.
현역 시절에는 에어 그루브의 라이벌격 존재로 콩라인이라는 평가였으며, 번식마로써도 라이벌인 에어 그루브와 라이벌리를 구성하며 중상마를 무려 6마리를 배출한 역사에 남을 명암말로, 그 유명한 부에나 비스타의 어미되시는 말이다.
2. 혈통[편집]
외조모 산타 루시아나는 또한 맨해튼 카페의 외조모이고 3대모 술레이카의 모계 후손에는 슈넬 마이스터, 살리오스 등도 있다. 5대모는 독일의 명마 슈바르츠골트(Schwarzgold)[2]로 모계 후손에 독일과 일본 등지에서 활약하는 말들을 배출해 슈바르츠골트의 모계는 독일의 S라인[3], 슐렌더한 목장의 S라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술레이카 후손이 아닌 일본의 슈바르츠골트 모계 후손으로는 소울 스터링, 스타즈 온 어스 등이 있다.
3. 생애[편집]
3.1. 번식마 & 리딩호스 생활[편집]
2016년 번식마를 은퇴한 이후엔 목장에서 리딩 호스를 맡았는데, 이때 비와 하이디가 돌봐줬던 대표적인 말로는 소다시, 아카이토리노 무스메, 메이케이 옐 등이 있다.
4. 여담[편집]
5. 경주 성적[편집]
[A] A B 현 삿포로 2세 스테이크스.[B] A B 현 교토 암말 스테이크스[1] 아르크토스의 아비다.[2] 12전 9승, 독일 1000기니, 디아나 상(독일 오크스), 도이체스 더비, 베를린 대상 우승마. 슈바르츠골트의 부마는 독일 1946, 47년 리딩사이어인 알히미스트(Alchimist), 모부마는 23전 19승으로 독일의 역대 최강 경주마 후보로 꼽히고 종마로도 9번의 독일 리딩사이어에 오른 올리안더(Oleander)다.[3] 독일 국내 경주마의 이름에 모마의 이니셜 첫글자를 써야해서 모계에 S로 시작하는 경주마들이 많아서 붙은 이름이다.[4] 현 한신 암말 스테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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