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에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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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로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이 등장하며, 그 외에도 조연으로 전광훈, 김문수, 안철수, 엄준식, 심영, 상하이 조, 이호성 등의 인물들도 등장한다. 그 외에도 외국인으로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도 등장한 적이 있다.


2. 주연[편집]



2.1. 노무현[편집]



예아. 노슨식[2]

/노무현입니다.

맛 좀 보여야지. 중력 500배![3]

[4]

오늘 관광할 나라 어디냐?[5]

하... 괘씸하거든요?

직무유기 아닙니까?


이 합성물의 주인공.

작품 속에서는 항상 강사로 나오며[6], 여러 가지 비기[7]를 가지고 있다. 독일 하편에서는 새로운 비기인 레일건도 습득했다. 이탈리아 상편에서는 새로운 비기 성능좋은 노무현식 회로도 습득해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들을 구이로 만들어 버렸다.[8] 이 세상 모든 상식에 능통하며, 전 과목 박사 학위를 땄다 해도 될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또한 목소리가 좋기 때문에 ASMR 등으로 사용해도 좋을 정도이다.

문재인 혹은 김대중 및 기타 학생들이 수업 도중에 헛소리를 할 때마다 이 비기를 사용한다.

강의실의 위치는 설정상 국정원 지하실로 보인다.

가장 좋은 대우를 받고 시청자들로부터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으로[9] 주먹이 대단히 세다. 과거에는 중력을 사용하지 않고 문재인과 김대중을 패 죽였으며 일본 심화편[10]과 프랑스 하편에서도 주먹질 한 방으로도 죽이는데 성공했다.

강사외에 MC무현 설정도 같이 가지고 있기에 음악계의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강자로 묘사되며 현실에 있는 모든 노래가 MC무현의 표절곡이라 한다. 콘서트에서는 주최자로 나오며 가끔 DJ로 나오기도 한다.

또 전용 로켓노로호도 소유하고 있으며 신안과 같은 곳에서 탈출할 때 주로 사용한다.

현실의 노무현과 마찬가지로 입담이 좋고 재치가 있다는 설정이다.[11]

반중 성향이 심한 편이다. 중국은 5호 23국(...)으로 쪼개 도태시키는 게 인류를 위한 일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중국이 너무 좋아서 중국이 여러 개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노슨식 영단어 14편에서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문재앙도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았으니 노무현과 똑같지 않냐고 묻자 평소와 달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행맨 편에서는 문재인이 자신을 12년 전 밀어서 떨어뜨려 죽였다는 걸로 봐서 본작의 설정상 문재인이 부엉이바위에서 밀어버린 듯하다.

자막 색깔은 주로 흰색이며 상징하는 동물은 부엉이이다.

2.2. 문재인[편집]



반인륜적이고 비정상적인...

응 180석이야~ 아하하하[12]

훠훠훠[13]

미안해[14]

또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왜 제가 주적입니까?

뭐라고?

예 아닙니다.

장애가 있숩니꽈아?

노무현 선생, 비정상을 향해 선도하고 있습니다.

으악![15]


야. 기분좋다.[16]


훠훠훠훠 이것이 위안부 피해자의 눈물입니. 토착왜구 자유한국당은 일본 가서 눈물을 같이 맞아주십쇼. 훠훠훠

(노무현 : 하아... 니들은 싸이코패스냐? 양심이 있노? 윤미향꺼드럭거린 이상 니들도 토착왜구입니다.)

훠훠훠 180석입니돠. 노무현 대통령님 팔아서 180석 받았지만 비정상적인 대통령에게는 고통을 다시 드립니다.

재앙 500배!

타~아!(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훠훠훠훠훠 이제는 제가 대신 강의하겠습니다.

1. 지금 일본이 주적입니다.

2.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북한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해야 합니다.[17]

3. 중국에 복종해야 합니다. 중국몽 좋다. 훠훠훠훠

어버이연합: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세계지리 일본(심화)편 中 노무현과 나눈 대화


훠훠훠,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한국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일본 배척하고 중국몽 합시다.

(노무현 : 하아... 그런 식으로 치면 중국이 더합니다. 한나라고조선 죽이고! 당나라고구려 죽이고! 원나라고려 반 죽이고! 최소 두 배, 두 배 반입니다. 이래도 중국몽입니까?)

훠훠훠, 중국이 죽이는 건 감사합니다.

- 세계지리 독일(下)편 中 노무현과 나눈 대화


하하하하하 나라가 멀쩡하면 뭐합니까?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러고 보수 진보 모두한테 버림받은 대통령 주제에 나처럼 선거에서 이기면 장땡인 정치를 했어야죠.

따지고 보면 이명박근혜 정권도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를 못했기 때문에 정권을 넘겨줘서 아닙니까?

(박근혜 : 아니 씨발 나도 너같이 얼굴에 철판 깔고 최순실 게이트 터졌을 때 가짜뉴스 타령이나 할 걸)

훠훠훠 지지율 4% 주제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쇼

(노무현: 하아... 저게 잘못된 진보 보수 입니다. 맛 좀 보여야지. 중력 503배!)

으악!

- 노무현 자서전 특강 2편 中


(노무현 : 영국, 독일과는 라이벌 관계입니다. 특히 영국과는 전쟁을 하도 많이 해서 그런지 한일관계 수준으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비아 말고 친한 나라가 없는 한국보단 낫지 않습니까?)

예, 아닙니다. 중국과 친합니다. 미국과도 사실 친한데 참~ 억울하거든요?

(노무현 : 중국과 미국이 싸웁니다. 그럼 누구 편을 들 것입니까?)

당연히 중국이죠. 같은 동양 편 드는 게 맞지 않습니까?

(노무현 : 예아, 그 말이 맞다.)

드디어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까?

(노무현 : 아니, 쳐 맞다.)

(퍽) 으악!

- 세계지리 프랑스(下)편 中

메인빌런

강의를 듣는 학생으로 나오며, 주로 주요 악역으로 등장한다. 노무현과 전두환의 샌드백 포지션을 하고 있지만 180석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희대의 사기 기술인 적폐청산 500배를 쓸 수 있다. 이것을 쓰면 카무이를 쓴 것처럼 맞은 대상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 사라진다.[18] 일본 하편에서는 노무현을 상대로 재앙 500배를 사용한 적이 있다. 결과는 노무현의 사망이었으나 어버이연합의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덕에 부활하여 제압한다. 그것 뿐만 아니라 생존력도 좋아서 중력 500배를 버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이탈리아 상편에서는 사자한테 먹히거나 중력 500배로 죽어도 2번이나 부활했다.
다만 어떨 때는 중력 1배인데도 죽는 등 맷집이 영상마다 다르다.

허나 메인 빌런치고는 이상한 헛소리나 하다가 노무현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퇴장당하는 레파토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악역으로서 포스는 거의 없는 편이다. 봉하 콘서트를 할 때도 문재인이 조금만 나와도 갑분싸가 될 정도이다.

그래서 노무현에게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19][20] 세계지리 러시아편에서는 노무현이 예토전생시켜 소환한 이호성에 의해 참수당하기도 했다.

나올 때마다 간혹 얼굴이나 눈이 모자이크 처리[21] 되거나 사진이 늘려진 채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일본편 강의에서 노무현을 죽이고 문코리타로 대신 강의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앞에 서술되었듯이 얼마 안 가 노무현이 부활하면서 역공격을 당했다.

노무현의 말에 의하면 현실에 있는 노래를 표절한다고 하며 중국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한다. 실제로 돌아버린 세계지리 독일편에는 Boney M.의 명곡 Rasputin의 MC재앙 버전이 나오는데 노무현의 곡이 표절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MC무현 곡들과는 다르게 문재인의 표절이라고 비난한다. 콘서트에서는 가수로서 등장은 하지만 야유를 받기 일쑤이며 분위기를 망치며 끼어드는 역할을 한다. 콘서트에서 죽을 경우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는다(...)

가끔 자막에 다가 돠로 나올 때가 있다.

상징하는 동물은 없으나 대신 문코리타가 등장할 때는 있다. 현재로선 치코리타를 패러디한 문코리타가 자주 등장하기에 치코리타가 가장 유력하다.

처음 등장했을 땐 허구한 날 맞아죽고 중력에 죽는게 일상인 허접이었지만 점점 빌런으로서 성장해 노무현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주연까지 도달했을 정도로 성장속도가 빠르다. 시청자들 역시 어떤식으로 나대고 죽을 지 기대하고 있다.

자막 색깔은 주로 민주당의 파란색 혹은 빨간색이다.

2.3. 김대중[편집]



Yes! Go down fighting to the end!

Sorry...

What should each side.

(콜록콜록) Excuse me.

Fuck

No way out!

폭력, 섹스[22]

행,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아아~흐아이...[23]


강의를 듣는 학생으로 나오며, 설정상 화학 1타 강사라고 하지만 정작 쌀을 우라늄으로 변환하는 강의를 해보려다가 문재인에게 이게 무슨 화학이냐며 면박만 당했다.[24][25]

또한 거의 영어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소스는 1994년 김대중의 미국 백악관 연설에서 퍼 온 듯하다.[26]

문재인과 더불어 빌런역으로 등장하긴 하나, 제작자가 나름 김대중에게는 우호적인 편이기도 하고, Q&A에서 햇볕정책여성부를 만든 것만 빼면 꽤 괜찮은 대통령이라고 평가한 탓인지 선역(이라기보다는 동네북)과 악역을 전부 도맡는다.

보통 문재인의 포스에 눌려 초반에 광탈하는 경우가 많다. 종종 노무현의 비기에 반격하는 문재인과 달리 노무현이 중력 818배를 사용하면 순순히 죽는다. 하지만 독일 하편에서는 중력 818배를 피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새로운 비기 신안 1991 times를 사용하여 역으로 노무현을 신안으로 보내는데 성공하지만 노무현이 노로호를 타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전에도 노무현을 신안으로 납치해 간 적이 있으나 미사일에 폭격 당하고 리타이어 당한 적이 있다.[27]

여러모로 문재인보다는 훨씬 나은 처지의 캐릭터. 의외지만 과거 유일하게 노무현을 제외한 주연들 중에 문재인을 본인이 직접 죽인 적도 있었다.[28]

등장할 때 주로 엽사로 나오며, 그 외에도 1994년 미국 백악관 연설을 하는 모습으로도 나온다.[29]

상황극에서 국정원장 박지원의 빽이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이 동교동계임을 이용한 드립이다.

주로 노무현에게 fuck! 이라 외치며 투정부리다가 죽는다.

요새는 욕쟁이 속성도 추가되었다. 소스는 김대중 부시 전화통화 배칠수 통역 라는 배칠수의 김대중 전 대통령 성대모사 영상을 사용했다. 주로 자기 뜻대로 안 되거나 자기 출신 지역을 욕하면 분노하며 욕설을 날린다.

자막 색깔은 주로 평민당의 노란색이며 상징하는 동물은 홍어이다.

2.4. 전두환[편집]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광주는?

부대 열중 쉬어.

그... 허세를 부리는 남자가 있어, 허세.


작품 내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30][31]

노무현의 말로는 엘리트 학생[32]이라고 한다.

또한 "광주는?" 이라고 묻고 폭동이라고 대답하지 못하거나 민주화 운동이라고 답하면 바로 탱크를 끌고 와서 진압한다. 다만 이 경우는 마지막에는 노무현이 '조용히 합시다!' 라고 제지하는 편이다. 여담으로 탱크 짤방에서 타고 있는 전차가 M48 패튼이 아닌 K1A1이나 K-2 흑표이다.

세계관 최강자답게 주연들 중 사망 횟수가 가장 적으며 유일하게 노무현이 한번도 덤빈 적이 없다.[33] 중력 29만배도 버틸 수 있으나 대신 문재인에게 적폐청산 500배로 죽어봤다. 다만 문재인에게 당한 건 딱 한 번 뿐이고 오히려 전두환이 문재인의 명치를 때리는 움짤과 함께 문재인 참교육 역할로 더 자주 나온다.

이명박처럼 소스가 없어서 그런지 비중이 다소 적으며 등장한다 하더라도 대사가 거의 없다.

치매의 여파인지 거의 같은 말만 반복한다. 그리고 너무 어려운 질문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34]

참깨빵을 하나의 폭동으로 간주하고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 말하며 탱크를 끌고와 터뜨린걸 보아 빅맥을 상당히 싫어하는 듯 하다.MC무현 상황극 빅맥송에 도전하는 전현직 대통령

자막 색깔은 주로 자주색이며 상징하는 동물은 문어이다.


2.5. 이명박[편집]



여러분 이거 D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강의를 잘 듣는 모범생으로 나오며, 문재인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노무현 선생에게 깝죽거리면 예외없이 참교육 당하는 일이 있다.[35] 노무현 다음으로 목소리가 좋아서 노무현과 함께 고막남친 듀오 하모니를 보여주기도 한다.

제작자가 이명박을 존경하는 편이라서 죽는 일은 자주 없지만, 보통 노무현이 법무부 버스를 소환하여 진압하거나 중력 기술을 사용해 진압한다. 주로 이명박의 죄수번호인 716번을 오마주한 716배를 가한다. 물론 역시 제작가가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이다 보니. 왠만해선 중력 100배로 고통받게만 한다.

여담으로 박근혜를 포함한 보수쪽 대통령들은 전투력이 없는지 전두환,노무현도 죽인 적이 있는 메인빌런 문재인이나 동네북이긴 하지만. 노무현을 가끔 신안으로 보내버리는 김대중과 달리 한번도 노무현한테 크게 먹인 적이 없다. 이명박은 노무현 자서전 2편에서 딱 한번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선빵을 때린 적이 있으나. 아무련 데미지를 못주고 역으로 제압되었다. 하지만 노무현이 법과 정치에서 법은 다 맞는데 정치는 다 틀린다고 촌철살인을 날리거나, 상술했듯이 문재인이 노무현 정신의 후계자인데 책임이 없냐고 물어 노무현이 말문을 잃게 할 정도로 날카로운 지적을 한 적은 있다.

여담으로, 소스가 부족한 탓에 강사 선발에서 제외된 전적이 있다.[36]

주로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당시 연설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37]

자막 색깔은 주로 한나라당의 파란색이고 상징하는 동물은 이다.


2.6. 박근혜[편집]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Les entreprises françaises doivent sans doute coopérer avec leurs homologues coréens pour pénétrer le marché asiatique...[38]

역시 강의를 듣는 학생으로 나오며, 자주 나오진 않으나 나올 때마다 취급이 영 좋지 않거나[39] 죽는다.[40]

박근혜 화법을 사용하며, 가끔 프랑스어로 말하기도 한다.

이명박에게 눈치가 없어서 보수를 망하게 만들었다고 비판 받은 적이 있다. 노무현한테도 문재인에게 정권을 넘겨 보수를 망하게 했다는 등의 비판을 받고 전두환마저 박근혜를 진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걸 보면 보수에서의 역적으로 묘사된다. 물론 실제로 극우나 친박 혹은 진박 세력을 제외한 보수 지지자들이나 보수 관련 인물들도 박근혜를 보수로 안 쳐주거나 보수의 역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그나마 작중 등장인물 중 유일한 여성이라서인지 험한 꼴은 덜 보는 편이다. 노무현 선생이 중력을 소멸시키는 공격을 했을 때도 조류라 비행해서 멀쩡히 살았다는 설정을 넣는 등 묘하게 취급이 좋다.[41]

다만 최근들어서는 사자한테 먹히게 하거나 중력 503배로 나올때마다 조지는 등 죽는 일이 문재인만큼 많아지기 시작했다.[42]

자막 색깔은 주로 연두색이며 상징하는 동물은 이다.


3. 조연[편집]




3.1. 전광훈[편집]


문재인에게 계좌로 뒷돈을 후원 받으며 지령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200석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비밀 결사로 등장한다.[43]

훠훠훠 지지율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레임덕 안와요.

- 문재인



3.2. 안철수[편집]


누굽니꽈아아아아아!

제가 MB의 아바타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세계지리 독일 하편에서 등장하며 돌아오지 말아라 독일에서 살아라를 시전 당하고 빤스런한다. 이후 노가 부끄럽노? 편에서도 등장.
노무현이 "누"를 사용하지 말라 했는데도 불가하고 굽니까? 라고 "누"를 사용하는 바람에 중력 3배를 맞고 죽는다.


3.3. 김문수[편집]


노무현식 더빙 영상에 등장하며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도지삽니다를 시전하다가 문재인의 "예 아닙니다. 이재명입니다"를 듣고 물러난다.


3.4. 보리스 존슨[편집]


세계지리 영국 편에서 짧게 등장. 대사를 조교해서 노무현 대사를 따라하고 퇴장. 뜬금없이 보리스 존슨이 나오는 이유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에서 보리스 존슨이 남긴 여러 기상천외한 사진들이 노무현의 생전 모습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해 보리스 존슨을 영국의 노무현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노무현 갤러리에서 이 밈을 받아들여 널리 퍼졌기 때문.

Ma ma make it now out go ma! (마 마 매끼놔라 고마!)

7% modest I'm Sorry (7% 못해서 죄송합니다)

Haah~ Unjobikai! (하아 언조비카이)

Ya~ Gibun Jota! (야 기분 좋다)



3.5. 조 바이든[편집]


미국 대선 특강에서 등장. 문재인과 대화를 하다가 둘 다 치매인마냥[44] 서로 다른 소리만 해서 이야기가 개판이 되어버려서 문재인과 같이 미사일을 맞고 퇴장. 그 유명한 금빛 다리털과 바퀴벌레 발언이 나온다. 여담으로 노무현 선생에게 노 바위든(...)이라고 불린다.

바이든: 금발로요. 햇볕을 받으면

문재인: 훠훠훠 종전선언 해야겠지요?

바이든: 그런 아이들이 풀밭에서 나와서 제 다리를 쓸어내리곤 했지요

문재인: 예, 그리고 4월 6일 부산에서 북미회담 합시다. [45]

바이든: 그래서 저는 바퀴벌레에 대해 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아이들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문재인: 훠훠훠,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바이든: 저는 아이들이 제 무릎 위로 올라오는 걸 좋아해요

문재인: 훠훠, 적폐청산 해야지요.

바이든: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노무현: 하아... 안되겠네. 내가 미국 대통령 하겠다! 미사일을 빵 쐈어요!

문재인 & 바이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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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당시 보리스 존슨의 특이한 느낌의 사진들이 많아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에서 큰 화제가 됐었는데 노무현 갤러리에서 그 사진들이 왠지 노무현의 생전 사진들과 포즈가 매우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보리스 존슨 = 영국의 노무현이라는 식의 밈을 만들었다.[2] 영어 과목 한정[3]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523배, 818배, 0배, 3배, 1배, 1조 4천억배, 20090523배, 716배, 503배, 29만배, 180배, 709배, 815배 등이 있다. 정치적인 요소 말고도 러시아 상편 강의 도중 5천조배라던가, 이호성을 죽일 때 444배도 쓴 적 있다. 지박령(?)이 된 문재인을 없애기 위한 퇴마 500배도 사용한 적 있다. 처음 중력이 시전될 땐 그냥 중력 xxx배! 하는 멘트로만 끝이 나다가 맞는 이가 찌그러지거나 늘려지는 등의 공격을 당한다. 혹은 중력 0배를 시전할 경우 상대가 날아가 사망하거나 중력이 해제된다. 장풍처럼 구체 하나를 던지기도 하며 이걸 손에서 찢어서 시전한다. 중력의 숫자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최근엔 원기옥처럼 구체 하나를 크게 만든 다음 던지기도 한다.[4] 중력 뿐만 아니라 부력조작 또한 가능한듯하다. 물리 모의고사 해설 3편에서 부력 0배를 사용한 적이 있다.[5] 세계지리 강의의 인트로 멘트이다. 어디야? 로 들리기도 한다.[6] 노슨식 영단어 사이버 강의 때 딱 한 번 강사와 학생으로 동시에 나온 적이 있다.[7] 중력 500배, 예토전생, 미사일을 쐈습니다, 부엉이 탐지술, 부관참시 퇴마 500배, 레일건을 쐈습니다, 노로호를 쐈습니다, 부력 0배 등이 있다. 문재인 또는 김대중 학생이 수업 중 헛소리를 할 때마다 사용한다. 여기서 부엉이 탐지술과 노로호는 유이하게 공격기가 아니다. 노로호는 미사일과 다르게 공격기가 아니라 탈출 등의 이동기다.[8] 심지어 이때는 근소하게 우위에 있던 전두환도 구이로 만들었다[9] 나머지 한 명은 전두환이다. 다만 전두환의 근소우위[10] 다만 이 때는 그냥 한 대 때려서 교육만 시키려고 했는데 김대중이 죽어 버려서 노무현이 내가 너무 심하게 했다고 말한다.[11] 이명박과 박근혜에게 중력 1219배를 시전한 후 보수들은 보수적이라 중력 피하는 연습을 안 했나 봅니다.라는 언어유희를 사용한 적이 있다.[12] '180석' 부분을 말할 때 '백퐐~ 쉽~숵' 으로 들린다. 어떨 때는 '투표 잘하지 그랬' 라고 하기도 하는데 ‘누’를 말하자마자 노무현 선생에게 명치를 얻어맞고 쓰러진다.[13] 보통 헛소리로 태클을 걸기 시작할 때 이 웃음 소리를 내며 등장한다. 간혹 말 끝에 붙이기도 한다.[14] 바리에이션으로 "미.. 미친 대통령님 조까십쇼" 정도가 있다.[15] 노무현에게 참교육 당하고 내는 단말마. 혹은 죽을 때마다 저 말을 한다. 으↓악~↑에 가깝게 한다. 저 말을 하고 나면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 사망 이라는 합성으로 만든 조잡한 퀄리티의 뉴스 화면이 뜬다.[16]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퇴임 후 귀향연설에서 야 기분좋다라고 외친 것을 똑같이 말한 것이다. 합성이 아니라, 문재인이 2017년 대통령 당선 며칠 후 봉하마을의 노무현 추모식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선 여기 어딘가, 우리들 가운데서, 야 기분좋다 하실 것 같습니다." 라고 한 것에서 따 왔다.[17] 문재인 정부에서 남한의 탈원전을 추진하면서도 북한에 원자로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름끼치는 예언이 되었다. 사실 북괴에 뭘 퍼준다 해도 이상하지 않긴 하다[18] 사용할 때 이펙트가 주로 검은색이라 그런지 시청자들로부터 흑마법이라고도 불린다. 반면에 재앙 500배는 중력처럼 밝은색이다.[19] 세계지리 독일(상)편에서 단 한 번 중력 500배를 피해 도망친 적은 있다. 다만 다음 편에서는 레일건에 맞아 사망.[20] 또 한 번은 문재인이 역으로 노무현에게 재앙 500배를 시전한 적이 있지만 바로 부활해 역공격 당했다.[21] 일명 문자이크[22] 놀랍게도 합성이 아니라 실제 김대중의 육성 소스이다!#[23] 전두환에게 참교육을 당하거나 중력 818배를 맞을 때 내는 단말마. 원본은 "파산"이라 말한 것을 0.25배속으로 한 것이다. 실제로 발음이 뭉개져서 "파하앙"으로 들린다. 사망할 때 저 멘트를 무조건 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라는 뉴스 화면이 나온다. 문재인과는 달리 실제로 사망한 인물이라 사망할 때 MBC 뉴스에 보도된 실제 뉴스 화면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 신음 소리가 최초로 등장한 합성물은 지잡대 노무현(20초 경)이다.[24] 강의 초반에 노무현 몰래 노슨식을 사칭해 영어를 가르친 적은 있으나 노무현에게 발각당해 맞았다.[25] 사실 부엉이에듀 등장 이전에도 인터넷에서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비판할 때 북한의 핵개발을 방조했다는 점에서 핵물리학과 관련이 있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라고 비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부엉이에듀에서는 이것을 더욱 노골적으로 ‘대북지원 쌀을 우라늄으로 변환한 화학자’라는 식의 설정을 잡은 걸로 보인다.[26] 여담으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영어를 잘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꽤나 있다. 초대~3대 대통령 이승만은 미국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전부 땄던 사람이고, 4대 대통령 윤보선은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를 졸업했다. 김대중 역시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했었기에 영어 실력이 꽤나 있다. 박근혜도 영어 실력이 있다. 다만 하필 김대중이 많이 합성으로 쓰이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를 배제하면 이승만이나 윤보선은 옛날 사람이라 소스가 없기도 해서 잘 쓰이지 않고 박근혜는 한국어 연설이 더 많이 합성되거나 또는 후술하듯 프랑스어 연설을 합성한다. 결정적으로 김대중의 영어 연설은 길이도 길어 쓸만한 소스도 많고 특유의 발음 덕분에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27] 다만 시사특강 미 대선편 마지막에서 다시 노무현을 납치하는 데에 성공했다. 다만 김대중의 얼굴에 머리카락은 다른 사람의 것을 합성해 놓은 걸 보면, 설정상 노무현을 납치한 건 김대중이 아니라 이 사람인 듯 하다. 납치한 장소도 사진만 신안이지 설정상으로는 신안이 아닐 수도 있다.[28] 심지어 중력 등의 비기 같은것도 없이 그냥 패죽였다. 다만 본인도 문재인의 재앙 500배를 당하고 죽은 적도 있다.[29] 대표적으로 노가 부끄럽노? 편이 있다.[30] 문재인의 적폐청산 500배를 당한 적은 있다.[31] 그러나 이탈리아 상편에서 노무현 회로로 인해 문어구이가 되어버렸지만, 아직까지 전적은 전두환 쪽이 우위다.[32] 아마도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서 그런 듯하다. 특히 당시 하나회의 주축이었던 육사 11기는 상당한 자부심을 보였다고. 실제로 80년대까지만 해도 육군사관학교는 오늘날의 SKY 대학과 비교되거나 더 우세하다고 평가될 정도로 고평가받았다. 게다가 군사정권 시절 대학생이었던 86 세대들은 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허구한날 불법집회와 쁘락치 잡아낸다는 명목 하에 무고한 시민들을 고문하느라 바빠 요즘 젊은 세대보다도 교양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 듯. 실제로 당시 운동권 학생이었던 자들은 데모하느라 바쁘다고 대리시험을 쳤다가 40여명이 단체로 징계를 당하는 등의 사건들이 비일비재했을 정도이다. 오늘날 번듯한 대학을 나온 586 정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행을 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대학에서 배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학력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서경석도 처음에는 육사에 진학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33] 노무현이 가끔 전두환을 죽이려고 시도한 적이 있긴 한데 한번은 실패해서 전두환한테 쳐 맞았고 나머지 한 번은 치매로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죽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상편에서 전기회로로 지져 죽이는데에 성공했다.[34]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은 좀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농담한 부분을 잘라 사용한 것이다.[35] 예를 들면 노무현이 정치를 못했다는 평가 때문에 사회탐구 정치와 법 시험을 보면 법은 사법고시 패스해서 다 맞는데 정치는 못해서 25점 맞는다는 등의 소리이다. 독일 하편에서는 김대중처럼 노무현 몰래 강의를 하다가 걸려 참교육 당했다.[36] 실제로 이명박 본인이 재치가 있는 성격인 것과는 별개로 합성 소스로서의 이명박은 소스가 넘치고 넘치는 노무현은 물론 김대중보다도 합성 소스가 적은 편이다. 기껏해야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정도이다.[37] 참고로 이 연설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가 나온 그 연설이다.[38] 이 프랑스어를 해석하자면 "프랑스 기업들은 아마도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라는 뜻이다. 프랑스 방문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리의 프랑스기업인연합회 회관에서 전경련 임원들과 프랑스기업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한 회동에서 직접 프랑스어로 한 연설이다. 당시 회장에서는 유창한 프랑스어에 기립박수가 나왔다고 한다. 물론 프랑스인들은 워낙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프랑스어에 능숙한 외국인을 특히 높게 쳐준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39] 끝말잇기 상황급에서 대놓고 김대중 아래 문재인 위라고 노무현이 언급한다.[40] 다만 고통받을지언정 죽는 일은 잘 없다. 대표적으로 끝말잇기 편에서는 노무현의 중력 0배를 맞고 저 멀리 날아갔음에도 멀쩡히 살아 남았는데, 그 이유는 사실 이라서 날아가도 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41] 웃기게도 일본의 만화인 태권더 박에서도 버락 오바마블라디미르 푸틴이라는 양대 초강대국 대통령은 죽빵을 세게 쳐맞는데 박근혜는 여성이라서인지 뺨을 살살 툭 치는 정도로 맞는 장면이 있다.[42] 세계지리 이탈리아 상편에서는 첫번째는 문재인과 함께 콜로세움에서 사자에게 잡아먹혔고(...) 두번째는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능좋은 노무현식 회로에 당해 전기통닭이 되었다.[43] 실제로도 극우를 제외한 일반 반문 및 보수 진영에서는 전광훈을 민주당 X맨 또는 어둠의 민주당원으로 취급한다.[44] 바이든의 치매설은 유명하고, 문재인의 경우 치매 의혹이 불거진 적이 있어서 본 작품 내에서 차용한 듯하다.[45] 참고로 문재인이 말한 4월 6일의 다음날(4월 7일)은 2021년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날이다. 평화 쇼를 통해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싶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