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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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파일:931MS.png 0931 시비꼬
파일:932MS.png 0932 베베솔트
파일:933MS.png 0933 스태솔트
파일:934MS.png 0934 콜로솔트
파일:935MS.png 0935 카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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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데아도감
파일:445MS.png 128 한카리아스
파일:932MS.png 129 베베솔트
파일:933MS.png 130 스태솔트
파일:934MS.png 131 콜로솔트
파일:278MS.png 132 갈모매



1. 정보
2. 소개
3. 포획 및 스토리
4. 대전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 기타
7. 삽화
8. 국가별 명칭



1. 정보[편집]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타입
파일:932MS.png
베베솔트
コジオ(코지오)
Nacli
전국: 0932
팔데아: 129


파일:933MS.png
스태솔트
ジオヅム(지오즈무)
Naclstack
전국: 0933
팔데아: 130
파일:934MS.png
콜로솔트
キョジオーン(쿄지온)
Garganacl
전국: 0934
팔데아: 131

특성(숨겨진 특성은 *)
정화의소금
상태 이상에 걸리지 않으며 고스트 타입 기술의 데미지를 절반만 받는다.
옹골참
일격기가 통하지 않으며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다.
*클리어바디
상대에 의해 능력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포획률
0932 베베솔트
암염 포켓몬
0.4m
16.0kg
255
0933 스태솔트
0.6m
105.0kg
120
0934 콜로솔트
2.3m
240.0kg
45

유전 정보
성비
알 그룹
부화 걸음수
최대 경험치량
수컷: 50%
암컷: 50%
광물
5,120걸음
1,059,860

진화
진화
파일:932.gif
0932 베베솔트
레벨 24

파일:933.gif
0933 스태솔트
레벨 38

파일:934콜로솔트.gif
0934 콜로솔트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1]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파일:932MS.png
베베솔트
55
55
75
35
35
25
280
파일:933MS.png
스태솔트
60
60
100
35
65
35
355
파일:934MS.png
콜로솔트
100
100
130
45
90
35
500

울음소리
파일:932MS.png
베베솔트

파일:933MS.png
스태솔트

파일:934MS.png
콜로솔트


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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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932MS.png
0932 베베솔트
스칼렛
땅속의 암염층에서 태어났다. 귀한 소금을 나눠 주기 때문에 옛날에는 특히 더 귀하게 여겨졌다.
바이올렛
걸으면 땅바닥에 의해 몸이 깎여 소금을 남긴다. 항상 체내에서 소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금방 보충된다.
파일:933MS.png
0933 스태솔트
스칼렛
분출한 소금을 먹이에게 끼얹어서 소금절이로 만들어 버린다. 체내의 수분을 빼앗는 것이다.
바이올렛
몸속에서 암염을 압축시킨다. 이렇게 굳혀진 소금 탄환을 발사하면 철판도 관통하는 위력을 보인다.
파일:934MS.png
0934 콜로솔트
스칼렛
손끝을 문질러서 나온 소금을 다친 포켓몬에게 뿌리면 심한 상처도 금방 낫는다.
바이올렛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핥기 위해 콜로솔트의 주위에는 수많은 포켓몬들이 모여든다.


전용기
소금절이


2. 소개[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포켓몬. 모티브는 암염, 콜로솔트는 치첸 이트사를 위시한 메소아메리카식 계단형 피라미드와 골렘.[2]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SV
포지션
높은 체력과 공격과 방어를 기반으로 한 저속 물리 딜탱
장점
높은 체력ㆍ방어ㆍ공격, 다양한 견제폭, 상태이상 무효(정화의 소금 특성), 강철/땅/풀/물/격투 타입 등 약점 타입 전체 견제 가능
단점
낮은 스피드
추천되는 도구
딱딱한돌, 먹다남은음식
추천 기술배치
스톤샤워 or 스톤에지(필수) / 소금절이 (준필수), 바디프레스, 암해머, 삼색펀치, 지진, 아이언헤드, 사념의박치기 중 3택

전작들의 딱구리, 기가이어스, 석탄산과 같은 포지션으로, 동부 에리어 쪽에 베베솔트가 굴러다니는 수준으로 많이 있다.

최종진화형인 콜로솔트는 에리어 제로에서만 야생으로 출현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굴러다니는 베베솔트를 진화시켜 쓴다. 여담으로 서부 에리어 2에서 레벨 33의 스태솔트가 고스트 테라스탈 타입으로 확정 출현하기 때문에, 이 녀석을 잡아 사용하는 것도 추천된다.

반면 기가이어스와의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기가이어스는 통신진화몬이고 콜로솔트는 통신진화가 필요없는 것이 차이점이며, 기술폭도 기가이어스보다는 콜로솔트가 조금 더 넓다. 콜로솔트는 기가이어스 대비 특방과 스피드가 높은 반면 기가이어스는 물공이 확실히 높다.


4. 대전[편집]


타입은 단일 바위. 종족값 분배가 매우 깔끔하다. 쓰지 않는 특공과 스피드를 깔끔하게 내버리고 다른 능력치에 분배했는데, 공격은 100으로 기본은 되며 체력 100에 물방 130, 특방 90으로 매우 튼튼하다. 무보정 기준 물리내구는 63868, 특수내구는 46836이다. 추가로 특성 정화의소금의 효과로 고스트 기술을 반감으로 받으며, 바위 타입이기에 모래바람일 땐 특수방어가 1.5배 오른다.

눈에 띄는 점은 신 특성 정화의소금. 매우 우수한 효과를 지녔는데,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을 뿐더러 고스트 타입 기술을 반감한다.[3] 물리 어태커면서 화상에 면역인 것은 물론, 9세대 대전판에서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면기도 전부 씹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고스트 반감도 강력한 효과인데, 물리 고스트는 당연히 씹어먹고, 특방도 나쁘지 않은데다 바위 타입이라 모래바람의 효과도 받기에 모래바람까지 깔린다면 고스트 특수 어태커도 콜로솔트를 뜷을 방법이 없다. 단, 상태이상에만 면역일 뿐 타부자고의 황금몸 특성과 달리 디버프 변화기는 그대로 통한다. 다른 특성도 우수한 편이지만, 옹골참은 나쁜 특성은 아니어도 콜로솔트가 반격기를 배우질 못하는데다 내구가 좋아서 한 방에 쓰러질 일이 적을 것이기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4] 클리어바디 특성은 전용 특성인 정화의소금에 비해 크게 밀리는 감이 있어 잘 안쓰이지만, 위협이나 랭크 하락 기술을 막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더블배틀에서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정화의소금 콜로솔트 상대로 마음대로 랭크하락기를 걸 수 없는 큰 이점이기도 하다.

기술폭도 훌륭한 편. 바위 삼신기 스톤에지, 스톤샤워, 암석봉인은 당연히 배우며 록블라스트, 삼색 펀치, 지진, 사념의박치기, 암해머, 바디프레스, 분함의발구르기, 아이언헤드, HP회복 등을 배운다. 교배기로는 저주와 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으며, 여기에 상대가 교체하지 않는 이상 무한정 지속 뎀을, 강철이나 물 타입이면 데미지를 2배의 효과를 지닌 전용기 소금절이를 지녔다.

훌륭한 종족값 분배 덕에 능력치가 좋아서 활용법은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철벽과 전용기 소금절이를 이용해 도트딜로 상대를 말려죽이는 철옹성을 완성하거나, 아예 약점보험을 달고 트릭룸 어태커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와이드가드도우미를 배워서 더블에서 서포터로도 쓸만하다.

여러모로 방어가 더 낮다는 점과 얼음 타입 특유의 공격 상성을 빼면 크레베이스의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스트 타입으로 테라스탈하면 특성 덕에 약점을 악 단 하나로 줄일 수 있고 특수내구도 높다는 점에서 더더욱. 게다가 이 고스트 테라스탈은 빛나는 몹에서 고정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한편 비행 테라스탈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 이 경우 본래 약점인 격투, 풀을 반감으로 받고 땅을 무효로 하며, 강철과 물도 1배로 줄어든다. 특히 콜로솔트는 물론 역시 물리막이로 주목 받고 있는 어써러셔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상대 막이를 돌파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채용률 높은 일격기를 무효로 받아 막이끼리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은 크다.[5]

어디까지나 돌파력이 있는 포켓몬이 아니라 내구형 포켓몬이다보니 테라스탈까지 주기에는 역시 아까운 감이 있고[6], 기본적으로 바위 타입이라 약점이 많다 보니 주로 선출로 나와 기점을 잡는 버섯모[7]토오, 하마돈, 고스트를 반감할 수 있더라도 특수형 강철타입인 타부자고 등을 상대로 불리한 점도 있다. 설령 테라스탈로 잠시 상성을 극복하자니 어디까지나 내구형 포켓몬이고 공격력은 100밖에 안되서 돌파력이 부족하고 그냥 테라스탈로 오래 버틴다는 점에서 끝난다는 게 아쉬운 점.

종합하자면 대처법이 확실해서 소드실드의 썬더 급까지는 아니지만, 그 확실한 대처법이 없으면 죄다 썰려나간다. 때문에 콜로솔트에 대한 대처는 필수 수준이다.[8]

특히 레이팅 배틀 시즌 1에서 준전설인 패러독스 포켓몬들과 사흉수가 출전 금지를 당하면서, 콜로솔트를 막을 수 있는 포켓몬들이 대거 출전 불가가 되어 콜로솔트가 OP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에 맞게 어써러셔와 같이 현 싱글배틀 시즌 1의 메타를 사이클 + 일격기 싸움으로 만든 주범 중 하나가 되었다. 비행타입이나 부유 특성이 아니라면 아무리 답이 없는 상대여도 운만 따라준다면야 땅가르기로 강제 돌파가 가능하며, 전용기인 소금절이가 상대가 교체하거나 은밀망토를 지니고 있지 않는 한 절대 풀리지 않는 사기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사이클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타부자고에게 약한 것에 더해 타부자고의 카운터로 최전성기를 맞은 삼삼드래의 채용률 급증, 마스카나뽀록나 등 풀타입 포켓몬 및 테라스탈의 강세, 막이 포켓몬의 난적 저승갓숭의 발굴 등으로 인해 현재는 선출률이 주춤하고 있다. 특히 저승갓숭의 경우 테라스탈을 해서도 막기 힘들고, 자체 데미지가 낮은 소금절이는 저승갓숭에겐 오히려 스택이 된다. 때문에 오직 땅가르기 연타로 잡을 수 밖에 없는데, 무지성 땅가르기 포켓몬으로 쓸 거면 저승갓숭의 벌크업을 무시하는 어써러셔가 범용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조금씩 하락세를 타고 있는 추세이다.

테라스탈 타입은 고스트[9], 비행[10], 물[11], 강철[12], 독[13]타입 등이 추천된다.

더블배틀에서는 싱글처럼 강력한 소금절이의 필드 장악력과 단단한 내구, 와이드가드 등 보조기를 앞세워 활약 중이다. 특히, 시리즈 1 룰로 진행되었던 미국 샌디에이고 리저널에서 한국의 MeLuCa 선수가 독 테라 콜로솔트를 앞세운 파티로 우승을 차지하며, 채용률이 높지 않았던 콜로솔트를 단숨에 메이저 픽으로 부상시켰다. 이 개체는 배포가 결정되었으며, 특공 제외 5V, HP252 B90 D162, 성격 신중, 도구 먹다남은음식, 테라스탈타입 독, 기술배치 소금절이/HP회복/와이드가드/방어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6. 기타[편집]


  • 전반적으로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를 가졌다. 베베솔트는 블록[14], 1진화체인 스태솔트는 돼지를, 2진화체인 콜로솔트는 철 골렘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편 눈 모양은 마그마 큐브와 흡사하다.

  • 생긴 모습 때문인지 실제로는 소금임에도 각설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색이 다른 콜로솔트는 색이 황설탕 내지 흑설탕과 비슷해서 이로치 콜로솔트를 황설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대한민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암염이 전혀 생산되지 않는 반면[15] 각설탕은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콜로솔트를 각설탕이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 암염 문서를 보면 콜로솔트처럼 직육면체 모양으로 암염을 다듬은 램프 사진이 있다.

  • 전직 바위 타입 체육관 관장인 타임의 에이스로 나온다. 이외에 페퍼도 사용한다.


  • 움직이는 모션은 기가이어스 계열의 것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7. 삽화[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이미지
파일:932 베베솔트 dex.png
파일:933 스태솔트 dex.png
파일:934 콜로솔트 dex.png
베베솔트
스태솔트
콜로솔트


8. 국가별 명칭[편집]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コジオ(코지오)
小(작다) + 塩(소금)
한국어
베베솔트
bébé(프랑스어로 아기) + Salt(소금)
영어
Nacli
NaCl(염화나트륨)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ジオヅム(지오즈무)
塩(소금) + 積む(쌓다)
한국어
스태솔트
Stack(쌓다) + Salt(소금)
영어
Naclstack
NaCl(염화나트륨) + Stack(쌓다)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キョジオーン(쿄지온)
巨(크다) + 塩(소금)
한국어
콜로솔트
Colossal(거대한) / Colosseum(콜로세움) + Salt(소금)
영어
Garganacl
Gargantuan(거대한) + NaCl(염화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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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성이 정화의소금이면 0.5배[2] 불바피디아에선 지구라트도 모티브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3] 소금이 상처 소독에 쓰이는 것과, 예로부터 악귀를 쫓는데 사용되었다는 것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4] 다만 대부분 콜로솔트=정화의소금이라 인식하고 있기에 이 심리를 역이용, 상태이상을 무효화하고 고스트 타입 공격을 반감으로 받는 특성이 주류인 포켓몬에게 상태이상과 고스트 타입 공격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에 아예 반전으로 옹골참을 채용해 콜로솔트 등 막이 대항용으로 채용하는 일격기를 씹는 용도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5] 물론 이 경우 얼음, 전기는 물론 콜로솔트의 본래 타입인 바위에게 약점을 찔린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6] 이전 세대의 강화 기믹인 메가진화나 Z기술, 다이맥스 모두 내구형 서포팅 포켓몬들보다는 돌파력이 높은 깡화력 포켓몬들에게 더 우선적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된다.[7] 그나마 특성 덕분에 버섯포자를 피할 수는 있으나, 버섯모의 모든 타입에 약점이 찔린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고스트 테라스탈로 풀 1배, 격투 무효, 비행 테라스탈로 풀 0.5배, 격투 0.5배로 받아낼 수는 있지만 버섯모 하나 때문에 콜로솔트에게 테라스탈을 쓰자니 아까운 감이 있다.[8]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11월 27일 열린 트위치 한국 스트리머 포켓몬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콜로솔트를 대처하지 못한 스트리머들은 그대로 상대 콜로솔트에게 털린 것은 물론 공격적인 면이 거의 없는 콜로솔트가 풀스윕을 하는 광경도 나왔다. 때문에 콜로솔트가 나무위키 실검 1위에 올랐을 정도. 랭크배틀이 열리기 전 개최한 대회고 참가자들의 숙련도가 낮은 편이며 어느 정도 컨셉에 맞춘 예능성 포켓몬도 있었으나, 병뚜껑작, 노력치작이 되어 있고 타부자고가 대다수의 엔트리에 채용되는 등 거의 실전에 가까운 환경이었기 때문에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9] 바디프레스, 가위자르기 및 신속/지진 망나뇽 대비&약점 최소화, 고스트타입 저주의 활용[10] 버섯모, 바디프레스/지진/땅가르기 대비[11] 타부자고 대비[12] 타부자고, 클리어스모그 대비[13] 님피아, 마스카나 대비, 격투/풀 공격 반감&약점 최소화, 더블배틀 전용[14] 마리오 시리즈의 버섯, 그 중 슈퍼 마리오 갤럭시 2데굴바위버섯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15]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암염은 대형마트에서 볼 수 있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정도이며 이마저도 가루 형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