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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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레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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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17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셰인 비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로비 레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저스틴 벌랜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왕
셰인 비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로비 레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저스틴 벌랜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탈삼진왕
셰인 비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로비 레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게릿 콜
(뉴욕 양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38번
다린 다운스
(2013)

로비 레이
(2014)


호아킴 소리아
(201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58번
덕 피스터
(2011~2013)

로비 레이
(2014)


호세 발데스
(201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38번
윌 해리스
(2013~2014)

로비 레이
(2015~2020)


앤서니 스와잭
(2021)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38번
소크라테스 브리토
(2019)

로비 레이
(2020~2021)


제레미 비슬리
(2022)
시애틀 매리너스 등번호 38번
앤서니 미세비츠
(2020~2021)

로비 레이
(2022~)


현역




파일:매리너스레이.webp

시애틀 매리너스 No.38
로비 레이
Robbie Ray

본명
로버트 글렌 레이
Robert Glenn Ray
출생
1991년 10월 1일 (32세)
테네시 주 브렌트우드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브렌트우드 고등학교
신체
188cm / 88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12라운드 (전체 356번, WSH)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5~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2021)
시애틀 매리너스 (2022~)
등장곡
NF - Layers
계약
2022 - 2026 / $115,000,000[option]
연봉
2024 / $23,000,000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종교
개신교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마이너 시절
2.5.1. 2020 시즌
2.5.2. 2021 시즌
2.6.1. 2022 시즌
2.6.2. 2023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수상 내역
5. 연도별 성적
6. 기타
7. 둘러보기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브렌트우드 고등학교에서 3학년때 7승 1패를 기록했으며 평균 자책점 0.50을 기록했고, 2010년 드래프트 12라운드 전체 356번으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되었다.


2.2. 마이너 시절[편집]


12라운드라는 낮은 지명순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까지는 큰 기대를 받던 유망주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2013년 들어 싱글 A와 더블 A를 오가며 11승 5패 3점대의 ERA를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워싱턴에서는 메이저에 데뷔를 하지 못한 채 2014년에 덕 피스터를 영입하려던 당시 스티브 롬바르도찌, 이안 크롤과 함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된다. 그리고 2014년 트리플 A에서 7승 6패 4.23의 ERA를 기록한 로비 레이는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첫 무대를 밟아본다.


2.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편집]



파일:디트레이.png

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는 구단의 기대치와는 다르게 1승 4패, 8점대의 ERA로 부진했으며, 결국 디트로이트에서도 1년밖에 뛰지 못하고 2015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되었다.[1]


2.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편집]



파일:레이디백스.png


2015년에는 어수선한 팀 상황에서 5승 12패, ERA 3.52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이 해에 레이가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K/9이 8.4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에 비해 치솟았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다이아몬드백스 팬들에겐 디백스 좌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때까지만 해도 또 다른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토미 존 수술로 인해 재활 중이었기에 2016년에 건강하게 던질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이었으며, 팀내에서도 꽤나 귀한 좌완 요원이었기 때문.

하지만 2016년, 로비 레이는 체이스 필드의 영향과 함께 9이닝당 피홈런이 1.2로 급증하며 8승 15패, 4,90의 ERA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K/9만큼은 전년 대비 11.3개로 증가함과 동시에 BB/9도 3.7개로 전반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던 편. 2016년의 아쉬운 성적으로 인해 이 때까지만 해도 모두의 기대는 디백스의 3~4선발 정도였는데...

2017년, 팀의 좌완 에이스로 각성하였다.' 2016 시즌을 기점으로 마이크 부처 투수코치[2]의 집중 조련을 받은 끝에 제구력을 끌어올린 로비 레이는 체이스 필드라는 홈런 공장을 끼고도 2점대의 ERA와 함께 15승 5패로 각성, 특히 다저 스타디움에서 극강의 모습을 선보이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NL 서부지구 1위 경쟁을 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고, 이 해에 디백스는 잭 그레인키와 로비 레이 본인을 중심으로 패트릭 코빈, 잭 고들리, 타이후안 워커가 연달아 자리를 잡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밀어내고 AGAIN 2001을 노리는 상황에 이르렀다. 비록 체이스 필드의 영향으로 홈에서는 4점대의 ERA로 여전히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원정에서만큼은 2점대 초반의 ERA를 기록하면서 원정 저승사자로 군림했을 정도. 이 활약에 힘입어 기존의 좌완 에이스 기대주였던 패트릭 코빈을 밀어내고 팀의 새로운 좌완 에이스로 급부상하였다. 송재우 위원의 언급에 의하면 2016년까지 봉인을 했던 커브를 2017년 시즌부터 다시 던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이었던 2017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구원 등판이라는 초강수를 둔 끝에 2⅓이닝을 막아내며 팀의 디비전 시리즈 진출에 기여를 했다. 2017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불펜 등판 뒤 2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등판을 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결국 2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4⅓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채 등판을 마감하였다. 결국 팀이 추격을 하지 못하고 패전투수행. 비록 포스트시즌은 아쉽게 마무리했지만, 여러모로 의미 있었던 시즌.

2018 시즌을 앞두고 입이 다 보일 정도로 수염을 잘랐는데, 3월 31일 콜로라도전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 선발들이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묻히고 있긴 하지만. 그러다가 4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1⅓이닝만에 조기에 강판되었는데, 오른쪽 사근 염좌라고 한다. 타이후안 워커의 시즌 아웃 이후 또다시 잘 나가는 디백스의 고민거리가 늘어나는 순간.

6월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두 달 가까이 승이 없다가 8월 30일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5⅓이닝 1실점으로 두 달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부진한 와중에도 다저스는 정말 잘 잡는다.

2019년에는 4점대 초반의 ERA와 함께 12승 8패의 다소 평범한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시즌 막판에 그동안 길렀던 수염을 모두 깔끔하게 면도하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연장 이닝에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 시즌에 레이는 디백스를 떠날 뻔했는데, 원래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시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그를 노렸다가 어찌저찌해서 잭 그레인키로 영입 타겟이 바뀌면서 디백스에 잔류하게 된 것이다.


2.5.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파일:RobbieRay.jpg


류현진의 영입과 유망주들의 동시다발적 포텐 발휘로 단숨에 와일드카드 진출권은 물론 양키스가 지키고 있는 지구 2위에까지 도전할 수 있게 된 블루제이스가 트래비스 베르겐과 현금을 내어주고 디백스로부터 레이를 영입했다.#


2.5.1. 2020 시즌[편집]



파일:레이2020.png

9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48구를 던져 4피안타 4탈삼진 1자책으로 준수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문제로 지적되던 볼넷 갯수는 단 1개에 그쳐 블루제이스가 기대한 반등 가능성을 보인 것은 덤. 2020 시즌 팔 스윙을 짧게 줄인 새 투구폼을 시도했으나 제구 난조를 겪은 끝에 다시 예전 투구폼으로 회귀하는 중이다.

9월 13일,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이적 후 첫 선발승을 거뒀다. 투구 인터벌이 길었고, 불필요한 볼도 많이 내주었지만 이적 전에 비해서는 영점이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대로라면 맷 슈메이커의 복귀 여부에 따라 블루제이스의 3~4선발을 맡아줄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된 지 얼마 안 되어서 블루제이스와 1년 80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맺었다.


2.5.2. 2021 시즌[편집]


FA로이드를 제대로 빨았는지 6월부터 토론토의 1선발로 떠올라 사이 영 상을 노릴 정도로 뛰어난 피칭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 영 상 경쟁자 게릿 콜이 9월 2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에서 5⅔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7실점 7K 로 부진하자 사실상 사이 영 상에 가까워졌다. 콜은 9월 29일에도 5실점을 기록했으나, 다음날 자신도 4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시점에서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경쟁 구도를 보면 레이와 콜의 2파전으로 나뉘어진다.

  • 로비 레이: 32G 193⅓이닝 13승 7패 ERA 2.84 248K WHIP 1.04 bWAR 6.7 fWAR 3.9
  • 게릿 콜: 30G 181⅓이닝 16승 8패 ERA 3.23 243K WHIP 1.06 bWAR 5.7 fWAR 5.3

콜이 다승이 더 많고 FIP가 낮아 fWAR은 우세하지만, 그 외에 모든 지표에서 레이가 우세를 점하고 있어 레이의 무난한 사이 영 상 수상이 점쳐졌다. 그리고 실제로 만장일치에 딱 한 표[3] 모자란 1위표 29표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찍고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을 수상했다.


파일:Robbie_Ray_CY_2021.jpg


시즌 종료 후 FA로 풀렸다. 사이영 버프를 받고 좌완 최대어로 불리고 있다.

2.6.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파일:매리너스야경레이.jpg


2021년 11월 29일, ESPN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5년 $115M 규모이며 3년차 시즌 후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2.6.1. 2022 시즌[편집]



파일:19012452.jpg

4월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1실점 QS+를 기록하며 시애틀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이후 5월 중순까지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다. 성적이 급락한 원인이 다름아닌 기존의 레이의 고질병이던 제구력 문제이기에 FA로이드에 당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6월 들어서는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전반기를 19경기 117이닝(AL 1위) 135탈삼진 8승 6패 ERA 3.54로 나쁘지 않게 마감하였다.

그러나 후반기 첫번째, 두번째 등판이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3이닝 10피안타 6실점, 2.2이닝 5피안타 4실점을 당하면서 다시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치솟았다.

이후엔 다시 또 잘 던지고 있다. 올시즌 첫 12경기 ERA 4.97, 이후 14경기 ERA 2.44를 기록중이다.

시즌 최종 32경기 189이닝 ERA 3.71. 잔부상이 거의 없었는데다가 이닝도 예상치에 비해선 꽤나 잘 먹었지만, 잘하다가 못하다 업다운 사이클을 시즌 내내 반복하며 팬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는 데다가 최종 성적도 bWAR/fWAR이 각각 2.1 / 1.8로, 작년 시즌의 6.6 / 3.9과 차이가 상당히 크며, 돈값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직전 시즌이 FA로이드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022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과 2022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불을 질렀다. 특히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는 9회말 투아웃에 불펜으로 등판해 단 2구 던지고 요르단 알바레즈에게 끝내기 역전포를 헌납하며 욕을 얻어먹는 중이다. 다만 2일 휴식 후에 시즌 중 한번도 없던 불펜 등판[4]이라는 점에서 스캇 서비스 감독의 기용에 대한 비판도 많은 편.


2.6.2. 2023 시즌[편집]



파일:로비레이2023.png

본인의 시즌 첫 경기였던 3월 31일에는 3.1이닝 3자책으로 부진했고 패전을 떠안았다. 그러나 팀 수비진들도 레이 못지않게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첫 경기 후 15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는데, 결국 4월 26일 굴곡근 수술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다. 올시즌 성적은 1경기 1패 ERA 8.10. 작년은 그나마 건강하기라도 했지 올해는 다른 의미로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시애틀 팬들에게는 빼도 박도 못하는 먹튀 아니냐며 욕을 얻어먹는 중이다. 그나마 토미 존 수술보다 재활이 짧은 굴곡근 수술이라 수술 후 재활이 끝나면 내년 중후반기 정도 복귀가 예상된다.

그런데 이 부상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팜에 있던 선발 투수 유망주들이 대거 콜업[5]되는 바람에 졸지에 내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다행인 점은 레이가 유일한 강속구 좌완이라[6] 기회를 안 받을 리는 없다는 점이지만 2022년보다 월등히 스텝업하며 준수한 로테이션 멤버가 된 길버트와 커비로 인해 상위선발 자리 차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 피칭 스타일[편집]




97마일 포심 패스트볼
구종 가치가 22.0에 달했던 적이 있었던 패스트볼은 레이의 최대 장점으로, 평속 90마일대 초중반 정도에 형성된다. 레이가 좌완 선발이다 보니 제구만 잘 된다면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 통하는 우수한 구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볼,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슬라이더는 로비 레이의 주무기이기도 한데, 인터뷰에 의하면 랜디 존슨에게 그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슬라이더를 교정하면서 각이 좋아졌다고 한다. 커브는 슬러브 형태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믿음이 생겼다고.

단점이라면 2018 시즌부터 부상 경력이 꽤 되는 편이고 제구력에 하자가 있는 편이다. 2021년은 본인의 장점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투 피치의 위력을 극으로 끌어올리며 문제를 개선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었지만, 2022년부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

4. 수상 내역[편집]


수상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2017)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2021)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 1위 (2021)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아메리칸 리그 탈삼진 1위 (2021)
파일:MLB 로고.svg All-MLB 퍼스트 팀 (2021)


5. 연도별 성적[편집]


파일:MLB 로고.svg 로비 레이의 역대 MLB 기록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4
DET
9
1
4
0
1
28⅔
8.16
43
5
11
0
19
1.884
48
0.0
-0.8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5
ARI
23
5
12
0
0
127⅔
3.52
121
9
49
8
119
1.332
117
2.3
1.6
2016
32
8
15
0
0
174⅓
4.90
185
24
71
6
218
1.468
91
3.3
1.0
2017
28
15
5
0
0
162
2.89
116
23
71
5
218
1.154
163
3.3
4.7
2018
24
6
2
0
0
123⅔
3.93
97
19
70
5
165
1.350
107
0.8
1.3
2019
33
12
8
0
0
174⅓
4.34
150
30
84
5
235
1.342
103
2.3
1.6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ARI/TOR
12
2
5
0
0
51⅔
6.62
53
13
45
1
68
1.897
69
-0.4
-0.3
2021
TOR
32
13
7
0
0
193⅓
2.84
150
33
52
4
248
1.045
154
3.9
6.9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2
SEA
32
12
12
0
0
189
3.71
163
32
62
7
212
1.190
100
1.7
2.1
2023
1
0
1
0
0
3⅓
8.10
4
0
5
0
3
2.700
55
0.0
-0.2
MLB 통산
(10시즌)
226
74
71
0
1
1228
3.96
1082
188
520
41
1505
1.305
109
17.2
17.9

6. 기타[편집]


  • 디백스 초기에는 수염을 그렇게 기르지 않았지만 2017년엔 수염을 거의 팀 동료 아치 브래들리 수준으로 기르고 다녔다. 이후론 다시 적당한 수준으로 잘랐다.


  • 워커 뷸러와 비슷하게 매우 밀착된 유니폼 바지 핏을 선호하는 바람에 뒷태가 유독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투수들 중 하나다. 그의 게임 시 각종 커뮤니티의 글들 중 이에 대한 이야기가 매번 한번쯤은 보이는 정도. 토론토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Robbie Ray's pants라고 밈이 되었으며 국내 야구 팬들 사이에서도 '쫄바지'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1년 8월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투수 상
제임슨 타이욘
(뉴욕 양키스)

로비 레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랭키 몬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8. 관련 문서[편집]


[option] 2024 시즌 후 옵트아웃 가능[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낀 삼각 트레이드였다. 이 당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뉴욕 양키스로부터 쉐인 그린을, 뉴욕 양키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부터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받았다. 2017년 현 시점에서는 3개의 팀 모두 소기의 소득을 거둔 윈윈 딜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로비 레이는 2017년에 디백스의 선발 좌완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으며, 쉐인 그린은 선발로는 실패했으나 디트로이트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을 한 경력이 있다. 이 당시 키워낸 투수가 개럿 리차즈, 맷 슈메이커, 헥터 산티아고 등.[3] 이 1위표 한 표는 게릿 콜에게 돌아갔다. 참고로 콜에게 1위표를 준 표도 레이에게 2위표를 주면서 레이와 콜 둘이서 1, 2위표를 모두 양분했다.[4] 포스트시즌에 종종 있는 방식으로, 원래 선발투수가 휴식일 중간에 불펜피칭으로 가볍게 몸을 푸는데 이걸 실전경기에서 던지는 것. 성공도 실패도 많아서 논란의 전략이긴 하다.[5] 당초 2023년 데뷔가 유력했던 에머슨 핸콕, 브라이스 밀러는 그렇다 쳐도 2024년 데뷔가 유력했던 브라이언 우까지 콜업되었다.[6] 루이스 카스티요, 로건 길버트, 조지 커비, 밀러, 우, 핸콕은 모두 우완이며 마르코 곤잘레스는 좌완이지만 공 느린 기교파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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