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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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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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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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대학교에서 성인이 되던 해 15경기 동안 .294 5홈런 27타점을 기록한 뒤 2017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6라운드라는 낮은 지명 순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성장을 거듭하다 2019년에는 휴스턴의 AAA팀인 라운드 락 익스프레스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2019년 7월 31일, 잭 그레인키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다른 유망주 3명과 함께 지목되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하였다.

2.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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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빅리그 데뷔를 하였다. 시즌 성적은 .217 2홈런을 기록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9번에서 10번으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17경기 출장에 그쳤다.

2021년 내야 유틸리티로 139경기 출장해서 .264/.341/.441 11홈런 bWAR 2.6을 기록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2022년 2루수와 3루수로 주로 출장하면서 125경기 9홈런 56타점 .269/.349/.391 OPS+ 111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2023년 2월 16일, 연봉 조정에서 패해 257만 5천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었다.

3월 31일과 4월 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2경기 도합 7타수 무안타 무출루로 부진했다. 그러나 팀은 두 경기 모두 2-1 승리.

4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1도루로 대활약했다. 경기는 로하스와 제이크 맥카시, 헤랄도 페르도모, 호세 에레라의 맹활약으로 8-6 승리.

8일 다저스전에도 리드오프 3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리드오프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거기에 여러 차례의 호수비도 펼쳤다. 경기는 12-8 승리. 다음날인 9일 역시 1번 타자 자리에서 5타수 3안타 1도루 2득점으로 4회에 벌써 선발 전원 안타를 때리며 다저스를 맹폭한 디백스의 타선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2루타 2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7-3 승리에 기여했다.

2023년 7월 31일, 폴 시월드 트레이드로 도미닉 캔존, 라이언 블리스와 함께 시애틀로 이적하였다. 애리조나에서의 2023 시즌 성적은 타율 .228 wRC+ 62.

2.2.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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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46경기 타율 .272 wRC+ 104 fWAR 1.2로 반등에 성공하며, 오랫동안 시애틀의 고질적 구멍이었던 2루수 포지션에 희망을 보여줬다.[1]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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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도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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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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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40인 로스터에는 내야수로 등록되어 있지만 외야로만 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