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순환 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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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순환 광역철도
東南圈循環 廣域鐵道
Circular Metropolitan Railway of Southeast Region

파일:동남권순환 광역철도.png
노선 정보
분류
광역철도
기점
울산역
종점
진영역[1]
역 수
미정
구성 노선
동남권순환 광역철도[2]
개업일
2029년 예정#
소유자
미정
운영자
미정
사용차량
미정
차량기지
미정
노선 제원
노선연장
51.4km
궤간
표준궤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교류 25000V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미정
최고속도
미정
표정속도
미정
지상구간
미정
통행방향
미정

1. 개요
2. 상세
3. 선형
4. 역사




1. 개요[편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울산역과 김해 진영을 잇는 광역철도이다. 이전에 동남권 대순환철도 또는 동남권 순환철도로 불리던 노선이다.[3]


2. 상세[편집]


파일:동남권순환 광역철도_연계 노선.png
연계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노선이 표기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노선도
경부고속선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만나는 울산역에서 양산 도시철도 북정역, 경부선 물금역을 지나 낙동강을 건너 경전선 진영역을 잇는 노선으로 노선연장은 51.4km이다. 추정 사업비는 1조 9354억 원이다. 김해시 선거 공약에서 나오던 부산김해경전철 생림면 연장[4]이 시행될 경우 부산김해경전철과도 만나게 된다.[5] 경상남도에서는 이 순환선이 창원~김해~양산~울산 구간을 순환하는 광역철도라고 보도자료에서 말한 것으로 볼 때 신설 51.4km의 노선과 기존 경전선을 활용하여 울산~김해~창원 구간을 직결운행할 계획으로 보인다.[6] 울산과 창원을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 노선이 되는 셈이다.

위 구간이 개통된다면 기존에 마땅한 대체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2시간 15분이 걸리던 구간을 무려 37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양산시 구간이 가장 길어 양산물금신도시가 가장 수혜를 많이 받는 지역으로 지목된다. 다만 양산구간이 시가지를 통과해야하므로 선형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


3. 선형[편집]


양산 이북 구간은 양산 버스 12 + 양산 버스 13과 대충 비슷하다. 양산 시내 구간도 물금과 양산 구시가지가 철도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물금 이서 구간에 마땅한 구간수요처가 없다는 것이 문제점. 중간에 김해시를 지나긴 하지만, 인구밀집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기존 경전선과 직결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일반철도가 아닌 다른 규격으로 건설되어 울산 - 창원 직결이 성사되지 못하여 진영에서 끊긴다면, 물금 이서 구간은 역대급 잉여 노선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김해시내 구간은 60번 지방도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따라갈 듯 하다.


4. 역사[편집]


  • 2020년 10월 13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동남권 광역철도망 계획을 제시하면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를 동남권 대순환철도로 발표하였다.
파일:동남권 메가시티의 토대_광역철도.jpg
  • 2020년 11월 29일, 부산일보는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
  • 2021년 3월 14일, 부산일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2단계 구간이 동남권 순환철도로 우선 추진될 것이라 보도했다. #
  • 2021년 4월 22일,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다.



  • 2022년 8월 1일, 국토부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사전 타당성 조사 추진을 밝히면서, 필요한 경우 투입차량을 GTX급으로 상향한다는 방안을 밝혔다. #

  • 2022년 7월과 9월, 두 차례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모두 무산되면서 지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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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경상남도에서 창원~김해~양산~울산 구간의 순환선이라고 밝혔기에 신설 철로의 종점이 진영역이고 실제 운행은 경전선을 활용하여 창원까지 할 확률이 높다.[2] 창원까지 운행 시 경전선이 포함된다.[3] 참고로 이 노선은 민홍철 국회의원이 주장하던 동남권 내륙철도와도 상당부분이 겹친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동남권 중순환철도(내륙철도), 동남권 대순환철도 모두 창원~생림~양산 구간은 같은 구간을 지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다.[4] 신명차량사업소 생림면 이전을 전제로 한 것이다.[5] 참고로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오는 2021년 9월 완료될 계획이었으나 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전철 연장 관련 내용은 이 계확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6]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노선의 건설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건설 계획과 운영 계획은 약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