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랍

최근 편집일시 :


영국 부총리[1] 겸 제10·12대 법무장관
도미닉 랍
Rt Hon. Dominic Raab MP[2]

파일:1200px-Official_portrait_of_Rt_Hon_Dominic_Raab_MP_crop_2.jpg
본명
도미닉 레니 랍
Dominic Rennie Raab
출생
1974년 2월 25일 (50세)
잉글랜드 버킹엄셔
재임기간
부총리 겸 제10대 법무장관
2021년 9월 15일 ~ 2022년 9월 6일
부총리 겸 제12대 법무장관
2022년 10월 25일 ~ 현직
학력
닥터 찰로너스 그래머 스쿨[3] (졸업)
옥스퍼드 대학교 (법학 /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 (국제법 / 석사)
직업
서민원 의원 (Member of Parliament)
정당


종교
개신교 (성공회)
지역구
에셔 월튼 (Esher and Walton)
배우자
에리카 레이 (Erika Rey)
자녀
2명
부모
아버지 피터 랍
어머니 지안 랍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55, 56, 57, 58

1. 개요
2. 생애
2.1. 학창시절과 정치 입문
2.2. 외무·영연방장관
2.3. 부총리 겸 법무장관
2.4. 부총리 겸 법무장관 사임 이후
2.5. 리시 수낙 내각: 부총리 겸 법무장관 복귀
3. 여담
4. 선거 이력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보수당 소속의 영국 정치인이다. 보리스 존슨 내각에서 수석장관 겸 외무영연방장관,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보리스 존슨 총리 직무를 대행하기도 했다. 리시 수낵 내각에서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으로 복귀했다.


2. 생애[편집]



2.1. 학창시절과 정치 입문[편집]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버킹엄셔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뮌헨 조약이 체결되면서 나치 독일의 점령지가 된 체코슬로바키아[4]에서 건너온 유대인이고, 어머니는 성공회를 믿는 잉글랜드인이다.[5] 랍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는다.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랍은 '링크레이터스(Linklaters)'라는 로펌에서 2년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이 후 국제법 전문 변호사로서 영국 외무부에서 근무한다. 유럽연합과의 관계나 지브롤터 영유권 문제에 대한 자문을 많이 했다.

이 후 랍은 제55회 영국 총선에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서리 주의 '에셔 & 왈튼(Esher & Walton)'이라는 지역구에서 보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초선의원으로서 랍은 프리티 파텔, 리즈 트러스 등과 함께 보수당 내 대처주의 우파 성향[6] 초선의원들의 의원 모임을 주도했다.[7]

5년 뒤에 치러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도 당선되었으며, 브렉시트 국민투표 과정에서 찬성파의 핵심적인 인물로 활동하면서 강경보수극우파의 유력한 정치인으로 부상하게 된다.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 랍은 주택자치 담당 차관[8]과 브렉시트부 장관을 맡는다. 그러나 브렉시트 장관 임명 4개월 후 테레사 메이의 브렉시트 정책에 반대해 에스터 맥베이 노동연금부 장관과 사퇴한다.

이후 메이가 브렉시트 정책의 잇다른 실패로 인해 사임할 것을 발표했을 때, 이에 반대 급부로 브렉시트 강경파인 랍은 2019년에 치러진 보수당 대표 겸 영국 총리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기도 하였다.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9]에 따르면, 랍은 13%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인 보리스 존슨[10]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보수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11]에서 낙선하면서, 존슨을 총리로 지지하게 된다. 이 후 존슨은 압도적인 득표로 총리에 당선되었으며, 자신을 도운 랍을 선임장관[12] 겸 외무영연방장관에 임명한다.

2.2. 외무·영연방장관[편집]


2019년 8월 9일 랍 장관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한테 홍콩 시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기사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랍 외무장관은 의미 있는 정치적 대화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며 "최근 사건에 대한 철저한 독립적 조사도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이어 "그는 양측의 폭력 행위를 비판하면서도 수십만 명의 홍콩인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표현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평화적인 항의의 권리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랍 장관은 폭력이 다수의 합법적인 행동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보리스 존슨 내각에서의 첫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관련 입장이기도 하다.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지역구인 에셔 & 왈튼이 원래는 보수당 텃밭이지만 자유민주당이 5% 차이로 추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13] 이 때문에 1997년 영국 총선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서 차기 보수당 대표로 거론되는 유력한 정치인이었음에도 자신의 지역구에서 패배한 마이클 포틸로[14]와 비교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선거 결과 49.4%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자유민주당 후보를 4.4%, 2,743표차로 재치고 지역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은 자유롭게 다른 국가들과 FTA를 체결할 수 있는 만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전통적인 우방국들과 FTA를 체결하기 위한 순방을 다녔다.[15] 2월 7일에 호주를 찾아 호주의 외무장관과 양국간 FTA 체결, 영국의 화웨이 통신장비 허용결정 등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 2월 8일에는 일본을 찾아 일본의 외무장관과 양국간 FTA 체결, 해양안보에서의 협력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다. # ##

2020년 4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보리스 존슨을 대신해 총리 대행(Deputise)을 맡은 바 있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 당시 상황이 매우 급박했음에도 그리스로 휴양을 떠나, 5성 호텔에서 머물면서 일주일간 모든 업무를 부장관인 잭 골드스미스 경[16]에게 떠넘겼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다음으로 아프간 전쟁에 많이 관여한 영국의 외무 정책을 총괄하는 사람임에도 핵심 인물과의 통화마저 격이 맞지 않는 부장관에게 떠넘기는 직무유기 행보가 크게 비판받고 있다.# 긴급 소집된 서민원 회의에서 여야 상관 없이, 특히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 용사 출신 의원들한테 대차게 까였다. 이후 서민원 외교위원회 회의에서도 위원들한테 질책받았다.


2.3. 부총리 겸 법무장관[편집]


결국 상기된 논란 때문에 2021년 9월 15일 개각 때 법무부 장관으로 좌천되었다. 비록 강등되었지만 부총리(Deputy Prime Minister) 직함을 얻어 최소한의 체면은 지키게 되었다.


2.4. 부총리 겸 법무장관 사임 이후[편집]


리즈 트러스 내각에서는 각료직을 맡지 않고 2선으로 물러났다.

2022년 9월 영국 보수당 지도부 선거에서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당대표로 리시 수낙을 지지했으며, 2022년 10월 영국 보수당 지도부 선거에서도 수낙을 지지하고 있다. # ## 대표적인 친수낙 성향 중진이라고 할 수 있다.


2.5. 리시 수낙 내각: 부총리 겸 법무장관 복귀[편집]


자신의 여름 휴가를 취소하며 수낙 캠페인을 도울 정도로 친 수낙 인사로 분류되어 내무장관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보였으나 막판에 지지 선언으로 당선에 크게 일조한 수엘라 브레이버먼에 돌아가며 리즈 트러스 내각 출범 직전 직책인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으로 복귀했다.#

3. 여담[편집]


에리카 레이(Erika Rey)라는 브라질 여성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가라테 블랙 벨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의 시사 풍자 TV쇼 spitting image에서 도미닉 랍이 가라데 도복 차림으로 나온다.

얼굴 자체는 상당히 잘생긴 편이지만, 현재 탈모 증상이 일어나고 있다.


4.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선거구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락
비고
2010
제55회 영국 총선
에셔 & 왈튼


32,134 (58.9%)
당선 (1위)
초선
2015
제56회 영국 총선
35,845 (62.9%)
재선
2017
제57회 영국 총선
35,071 (58.6%)
3선
2019
제58회 영국 총선
31,132 (49.4%)
4선


5. 둘러보기[편집]



파일:보수당(영국) 흰색 아이콘.svg

[ 펼치기 접기 ]
※ 보수당의 서민원 의원 수는 300명을 넘어가므로, 가독성을 위하여 나무위키 내 문서가 존재하는 의원만 작성한다.
총리
리치먼드
리시 수낙
서민원 원내대표
포츠머스 노스
페니 모돈트
일반 서민원 의원
사우스 스태포드셔
개빈 윌리엄슨
에셔 월튼
도미닉 랍
사우스 스윈든
로버트 벅랜드
노퍽 사우스 웨스트
리즈 트러스
억스브리지&사우스 라이슬립
보리스 존슨
서리 히스
마이클 고브
와이어&프레스턴 노스
벤 월러스
브롬스그로브
사지드 자비드
롬포드
앤드루 로신델
칭포드&우드포드 그린
이언 덩컨 스미스
메이든헤드
테레사 메이
위섬
프리티 파텔
노스 이스트 서머싯
제이콥 리스모그
사우스웨스트 서리
제러미 헌트
스펠손
쿼지 콰텡
서퍽 코스털
테리즈 코피
브레인트리
제임스 클레벌리
페어햄
수엘라 브레이버먼

보수당 · 노동당 · 자유민주당 · 스코틀랜드 국민당 · 민주연합당
플라이드 컴리 · 사회민주노동당 · 동맹당 · 녹색당 · 신 페인 · 무소속






[ 펼치기 · 접기 ]
직위
명단
총리 및 부총리 또는 선임장관
총리
보리스 존슨
선임장관
도미닉 랍
총리 외 중대국무공직
재무장관
사지드 자비드
외무영연방개발부장관
도미닉 랍
내무부장관
프리티 파텔
내각 장관
랭커스터영지담당부장관
마이클 고브
법무부장관
로버트 벅랜드
유럽연합탈퇴부장관
스티브 바클레이
국방부장관
벤 월러스
복지사회복지부장관
맷 핸콕
산업에너지기술전략부장관
안드리아 리드섬
국제무역부장관
리즈 트러스
노동연금부장관
앰버 루드테리즈 코피
교육부장관
개빈 윌리엄슨
환경식품농촌부장관
테리사 빌리어스
주택지역사회지방자치부장관
로버트 젠릭
교통부장관
그랜트 샵스
북아일랜드부장관
줄리안 스미스
스코틀랜드부장관
알리스터 잭
웨일스부장관
알룬 케언즈공석
디지털문화스포츠부장관
코트스의 모건 여남작 니키 모건
국제개발부장관
알록 샤르마
무임소장관 겸 당 의장
제임스 클리버리
귀족원 여당 대표
보스 파크의 에번스 여남작
국무회의 참석자 (비내각구성원)
내각부장관
올리버 다우든
재무부 서기국장
리시 수낙
서민원 여당 원내대표
제이콥 리스모그
서민원 여당 원내총무
마크 스펜서
잉글랜드웨일스 법무총장
제프리 콕스
주택담당부장관
에스더 맥베이
대학담당부장관
조 존슨공석
안보담당부장관
브랜든 루이스
지방자치담당부장관
제이크 베리
산업에너지친환경성장담당부장관
쿼지 콰텡
환경식품향촌국제개발담당부장관
리치먼드 파크 남작 잭 골드스미스





[ 펼치기 · 접기 ]
직위
명단
총리 및 부총리 또는 선임장관
총리
보리스 존슨
선임장관부총리
도미닉 랍
총리 외 중대국무공직
재무장관
사지드 자비드리시 수낙나딤 자하위
외무영연방개발부장관
도미닉 랍리즈 트러스
내무부장관
프리티 파텔
내각 장관
랭커스터영지담당부장관
마이클 고브스티브 바클레이키트 말트하우스
법무부장관
로버트 벅랜드도미닉 랍
유럽연합탈퇴부장관
스티브 바클레이폐지
국방부장관
벤 월러스
복지사회복지부장관
맷 핸콕사지드 자비드스티브 바클레이
산업에너지기술전략부장관
안드리아 리드섬알록 샤르마쿼지 콰텡
국제무역부장관
리즈 트러스앤마리 트레블리안
노동연금부장관
테리즈 코피
교육부장관
개빈 윌리엄슨나딤 자하위미셸 도넬란제임스 클레벌리
환경식품농촌부장관
테리사 빌리어스조지 유스티스
주택지역사회지방자치부장관 → 균형발전주택지역사회부장관
로버트 젠릭마이클 고브그렉 클라크
교통부장관
그랜트 샵스
북아일랜드부장관
줄리안 스미스브랜든 루이스샤일레시 바라
스코틀랜드부장관
알리스터 잭
웨일스부장관
사이먼 하트로버트 벅랜드
디지털문화스포츠부장관
코트스의 모건 여남작 니키 모건올리버 다우든나딘 도리스
국제개발부장관
알록 샤르마앤마리 트레블리안폐지
무임소장관 겸 당 의장
제임스 클리버리아만다 밀링올리버 다우든앤드류 스티븐슨
귀족원 여당 대표
보스 파크의 에번스 여남작
내각부부장관 겸 유럽연합탈퇴기회행정개혁담당장관
제이콥 리스모그
내각부부장관 겸 2021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
알록 샤르마
국무회의 참석자 (비내각구성원)
내각부장관
올리버 다우든마이클 고브스티브 바클레이마이클 엘리스
재무부 서기국장
리시 수낙스티브 바클레이사이먼 클라크
서민원 여당 대표
제이콥 리스모그마크 스펜서
서민원 여당 원내총무
마크 스펜서크리스 히튼해리스
잉글랜드웨일스 법무총장
제프리 콕스수엘라 브레이버먼
주택담당부장관
에스더 맥베이크리스토퍼 핀처스튜어트 앤드류마르쿠스 존스
안보담당부장관
브랜든 루이스제임스 브로큰셔데미안 힌즈스티븐 맥팔란드
지방자치담당부장관
제이크 베리사이먼 클라크루크 할킴 바데노크폴 스컬리
산업에너지친환경성장담당부장관
쿼지 콰텡앤마리 트레블리안그렉 핸즈
환경식품향촌국제개발담당부장관
리치먼드 파크 남작 잭 골드스미스





[ 펼치기 · 접기 ]
직위
명단
총리 및 부총리 또는 선임장관
총리
리시 수낙
부총리
도미닉 랍올리버 다우든
총리 외 중대국무공직
재무장관
제러미 헌트
외무영연방개발부장관
제임스 클레벌리데이비드 캐머런
내무부장관
수엘라 브레이버먼제임스 클레벌리
내각 장관
랭커스터영지담당부장관 겸 내각부장관
올리버 다우든
법무부장관
도미닉 랍알렉스 초크
국방부장관
벤 월러스그랜트 섑스
보건사회복지부장관
스티브 바클레이빅토리아 앳킨스
산업에너지기술전략부 장관
그랜트 섑스클레어 코치뉴
국제무역부장관
케미 베이드녹
노동연금부장관
멜 스트라이드
교육부장관
질리언 키건
환경식품농촌부장관
테리즈 코피스티브 바클레이
균형발전주택지역사회부 장관
마이클 고브
교통부장관
마크 하퍼
북아일랜드부장관
크리스 히튼-해리스
스코틀랜드부장관
알리스터 잭
웨일스부장관
데이비드 데이비스
디지털문화스포츠부장관
미셸 도넬란
무임소장관 겸 당 의장
나딤 자하위그렉 핸즈리처드 홀든
귀족원 여당 대표
니콜라스 트루
서민원 여당 대표
페니 모돈트
국무회의 참석자 (비내각구성원)
내각부장관
제레미 퀸존 글렌
재무부 서기국장
존 글렌로라 트롯
서민원 여당 원내총무
사이먼 하트
잉글랜드웨일스 법무총장
빅토리아 프렌티스
안보담당부장관
톰 투겐햇
이민담당부장관
로버트 젠릭톰 퍼스글러브
제대군인담당부장관
조니 머서
개발담당부장관
앤드류 미첼
무임소장관
개빈 윌리엄슨





[ 펼치기 · 접기 ]
제2차 보리스 존슨 내각
2019.12 ~

총리
보리스 존슨
총리 외 중대국무공직
재무부 장관
외무영연방개발부 장관
내무부 장관

리시 수낙
리즈 트러스
프리티 파텔
내각 장관
랭캐스터 영지 담당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복지 및 사회보장부 장관
스티븐 바클레이
도미닉 랍
벤 월러스
사지드 자비드
산업, 에너지, 기술전략부 장관
국제무역부 장관
지역사회 및 주택부 장관
교육부 장관
콰시 콰르텡
앤-마리 트레벨린
마이클 고브
나딤 자하위
환경, 식품, 농촌부 장관
공동체 및 지방정부 장관
교통부 장관
북아일랜드 장관
조지 유스티스
마이클 고브
그랜트 셰프스
브랜든 루이스
스코틀랜드 장관
웨일스 장관
디지털, 문화 및 스포츠부 장관
귀족원 여당 대표
앨리스터 잭
사이먼 허트
네이딘 도리스
나탈리 에반스
내각 관방 장관
정무장관

데이비드 프로스트
올리버 다우든
국무회의 참석자 (비내각구성원)
재무부 서기국장
서민원 여당 원내대표
서민원 여당 원내총무
잉글랜드 웨일스 법무총장
사이몬 클라크
제이콥 리스모그
마크 스펜서
수엘라 브래이버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12 15:25:48에 나무위키 도미닉 랍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0:46:52에 나무위키 도미닉 랍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Deputy Prime Minister[2] 현직 서민원 의원임을 표기(Member of Parliament).[3] Dr Challoner's Grammar School. 버킹험셔에 위치한 중등학교. 한국의 중고등학교에 해당한다.[4] 랍의 아버지가 건너왔을 당시에는 체코슬로바키아가 하나의 나라였다.[5] 랍은 자신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성공회교도이다.[6] 보수당 내에서도 대표적인 극우 성향 정치인이다[7] 이들 중 랍을 포함한 5명은 영국 경제신자유주의적 개혁을 촉구하는 브리타니아 언체인드라는 저서를 저술한 바 있다.[8] Ministry of Housing, Communities and Local Government. 공공주택 보급과 지방자치단체 관할을 담당하는 부서이다.[9] 해당 선거에서 실질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보수당 당원들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10] 존슨은 39%[11] 보수당 대표를 선출할 때에는 우선 여러 차례의 의원 투표를 거쳐 최후의 2인만 남도록 한다.[12] First Secretary of State. 당시 영국은 부총리직이 공석이었기 때문에, 선임장관이 내각에서 서열 2위이다.[13] 에셔 & 왈튼은 중산층 비율이 매우 높아 전통적으로 보수당 초강세 지역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지역은 젊은층 비율 또한 높은 편이며,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잔류 여론이 강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해당 총선 당시에는 보수당에 대한 비토 심리 또한 상당한 편이었다.[14]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영국에서는 유력한 정치인의 급속한 몰락을 '포틸로 모먼트'라고 부른다.[15] 영국의 전통적인 우방국들 중 하나인 대한민국과는 이미 브렉시트 이전에 한영 FTA를 체결하였다.[16] 보리스 존슨 1기 내각에서 환경부장관을 지냈고 2016년 런던광역시장 선거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