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윌리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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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보리스 존슨 내각에서 교육부 장관 직을 역임하고 있다.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는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4선 서민원 의원이다.
2. 생애[편집]
1976년 6월 25일 영국 요크셔 지방의 스카버러에서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님 두명은 모두 노동당의 지지자였지만 윌리엄슨은 10대이던 시절때부터 보수당을 지지하였다. 그는 1994년 브래드포드 대학교의 사회학부에 진학해 1997년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하였다.
대학교 졸업 직후인 1997년 보수당의 학생 위원회인 "학생 보수주의자"의 제2대 위원장을 맡았다. 2003년에는 카운티 의회의 의원이 되었지만 재선하지 않았고, 스태포드셔 지역 보수당 위원장과 더비셔 보수당 위원회 부회장 등 여러 직책들을 역임하였다.
보수당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벽난로 제조 업체에서 매니저로 근무하였다. 건축 설계 회사에서도 근무하였다.
2005년 블랙풀 노스(Blackpool North)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 원내총무와 국방장관을 맡으며 승승장구 했지만 2019년 5월 1일 국가안보회의 내용을 유출했다는 의혹으로 경질당했다.
보리스 존슨 내각에서는 2년 간 교육장관을 지내다 2021년 9월 개각에서 교체되었다.
2022년 10월 개각에서 리시 수낙 총리에 의해 무임소 장관으로 임명되며 1년 만에 내각에 복귀했다. 그러나, 11월 8일. 보름도 안 돼서 과거 보수당 동료 의원과 공무원 등을 괴롭혔다는 의혹으로 물러났다.
3. 논란[편집]
4. 선거 이력[편집]
5. 여담[편집]
- 2015년 왕실 CBE 훈장을 수여받았다.
-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으나, 정치인으로 일하기 전, 즉 기업인으로서 일하던 시절 동료 직원을 상대로 NTR을 시전했던 추잡한 과거가 있어서 소소하게 욕을 먹고 있다.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8:20:23에 나무위키 개빈 윌리엄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83년 선거구 형성 이래 보수당이 한번도 과반 득표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의 텃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