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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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اصلاح‌طلبان | Eslâh-Talabân

영문 명칭
Iranian Reformists 또는 Reformists
영적 지도자
모하마드 하타미 (محمد خاتمی)[1]
원내대표
불명
이념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 자유주의[2]
개혁주의
공화주의

내부 계파 :
사회민주주의
반제국주의
실용주의
• 이슬람 보수주의
스펙트럼
중도주의[3]

내부 계파 :
우익 ~ 좌익
종교
시아파 이슬람교
국회 의석수
20석 / 276석 (7.2%)
장관수
7석 / 18석 (38.9%)
부통령수
5석 / 12석 (41.6%)
비공식 상징색
파랑
1. 개요
2. 상세
3. 인물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원칙파와 함께 이란의 정계를 주도하는 양대 파벌. 개혁파란 말마따나 원칙파보단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편이다.


2. 상세[편집]


이란은 고정된 정당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가 아니며[4] 이란의 "정당"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사실상 정치 단체에 가깝다. 이러한 "정당"도 한둘이 아닌데다, 대권 잠룡들조차 당적이 불분명한 경우가 한 둘이 아니라서, 소위 "여당"이나 "야당"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대신에 이란은 파벌로 여/야의 유무를 가르는데, 그 파벌이 바로 개혁파와 원칙파이다.

극도로 사회보수주의적 경향이 강한 이란에서는 흔히 '중도파'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고 절대적으로 보면 서구식 중도우파에 비해서도 많이 보수적이며, 개혁파들도 페미니즘이나 동성결혼과 같은 문화적 자유주의적 쟁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물론 개혁파 내에서도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테니, 속으론 저런 생각을 할지라도 이슬람 보수주의가 매우 강한 이란에서 입밖에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어찌됐든 아직 이란에서 신정 체제가 허락한 자유주의를 넘어서 제대로 된 서구식 자유주의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은 탄압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극단적인 경우, 목이 날아갈 수도 있다.

그나마 원칙파보다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기는 한지라, 개혁파가 정권을 잡으면 미국과 나름 대화를 하려는 모양새는 취한다. 이 때문에 개혁파가 집권하면 이란도 쿠바처럼 미국과 재수교할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기도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북한과 미국간 대화보단 그나마 양호하지만 여기도 만만찮게 갈등 해결이 안되고 있다.

1979년 현행 헌법 치하에서, 역대 대통령들 상당수가 개혁파 출신이다. 초대 아볼하산 바니사드르, 5~6대 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7~8대 모함마드 하타미, 그리고 11~12대 하산 로하니. 이들 임기를 합치면 도합 25년으로, 원칙파 도합(16년)보다 더 길다. 하지만 별 성과는 없었는데, 그 이유는 대통령 위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당연히 원칙파이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우촌좌도 현상 덕분에, 테헤란 등 대도시 시의회는 어지간해선 개혁파가 장악하는 경우가 많다.


3. 인물[편집]


  • 마수메 엡테카르
  • 모함마드 하타미
  • 미르호세인 무사비
  • 샤힌독트 몰라베르디
  • 아볼하산 바니사드르
  • 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5]
  • 압돌나세르 헴마티
  • 하산 로하니[6]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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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란의 7~8대 대통령을 역임했다.[2] 개혁파들은 모하마드 모사데크의 세속 자유주의, 입헌주의, (서구 제국주의로부터)저항적 내셔널리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그러나 개혁파가 충분히 자유주의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는 후술. (모사데크는 이들 같은 이슬람 자유주의자가 아니라 세속적인 사회자유주의자였다.)[3] 일반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중도 정당들보다 훨씬 사회보수주의적이지만, 극보수주의적인 이란 기준에선 사실상 이란 내 리버럴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4] 호메이니가 1980년대에 집권당이던 이슬람 공화당을 해체한 이후에는 고정된 제도권 정당이 없다(민중당 같은 정당은 불법이라서 제외).[5] 온건파. 온건 개혁파(주로 중도개혁파로 불림)로 분류됨.[6] 온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