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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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판교역과 여주역을 잇는 노선에 대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경강선 문서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채운역과 연무대역을 잇는 총연장 5.8km의 호남선의 지선철도. 전구간 단선이며 전철화가 되어있다. 실제 분기 지점 밎 거리표상 기점은 채운역이나, 건설 계획을 수립할 당시에는 채운역이 없었고 강경선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신설하기로 했으며, 실질적인 기점 역할은 강경역이 했다. 노선 이름이 강경선인 이유도 그것. 그래서 한동안 강경~채운~연무대 구간이 정식 강경선 노선으로 되어있었고 상단의 사진도 그것을 반영했다. 이후 거리표 개정으로 채운~연무대로 구간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실질적인 관리는 강경~연무대 구간으로 하고 있는 상황. 유사한 사례로 경전선과 덕산선의 용강신호소이 있다.[2]
1958년에 건설되었으며, 논산 육군훈련소를 위해 건설된 노선이다. 건설 당시에는 면회객들을 위해 정기 여객열차가 운행했다고 하나, 지금은 폐지되고 육군훈련소 장병수송용이나 성신양회 양회화물을 취급한다.
참고로 이 역에서 1.5km되는 군 전용선이 있고, 그 끝에는 신연무대역이 있는데 신연무대역은 군사구역 인근이다. 다만 신연무대역 자체는 군사구역이 아닌 코레일 소속이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연무대역 문서 참고.
현재는 자동폐색식을 사용중이지만, 80년대에는 연동폐색식을 사용했던 구간이다.
2027년 이후 연무대행 KTX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무대역에도 정기 여객열차가 다시 들어올것이다.
, 중앙선 서원주역과 영동선 강릉역을 잇는 노선에 대한 내용은 경강선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채운역과 연무대역을 잇는 총연장 5.8km의 호남선의 지선철도. 전구간 단선이며 전철화가 되어있다. 실제 분기 지점 밎 거리표상 기점은 채운역이나, 건설 계획을 수립할 당시에는 채운역이 없었고 강경선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신설하기로 했으며, 실질적인 기점 역할은 강경역이 했다. 노선 이름이 강경선인 이유도 그것. 그래서 한동안 강경~채운~연무대 구간이 정식 강경선 노선으로 되어있었고 상단의 사진도 그것을 반영했다. 이후 거리표 개정으로 채운~연무대로 구간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실질적인 관리는 강경~연무대 구간으로 하고 있는 상황. 유사한 사례로 경전선과 덕산선의 용강신호소이 있다.[2]
1958년에 건설되었으며, 논산 육군훈련소를 위해 건설된 노선이다. 건설 당시에는 면회객들을 위해 정기 여객열차가 운행했다고 하나, 지금은 폐지되고 육군훈련소 장병수송용이나 성신양회 양회화물을 취급한다.
참고로 이 역에서 1.5km되는 군 전용선이 있고, 그 끝에는 신연무대역이 있는데 신연무대역은 군사구역 인근이다. 다만 신연무대역 자체는 군사구역이 아닌 코레일 소속이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연무대역 문서 참고.
현재는 자동폐색식을 사용중이지만, 80년대에는 연동폐색식을 사용했던 구간이다.
2027년 이후 연무대행 KTX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무대역에도 정기 여객열차가 다시 들어올것이다.
2. 강경선의 역 목록[편집]
- 2019년 5월 15일 기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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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기점은 채운신호장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요 파트에 있다.[2] 본래 용강신호소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경전선이 이설되는 과정에서 기존 창원역~덕산역 구간만 화물 및 군용 선로로 존치시키기 위해 창원역~덕산역간 기존 선로만 덕산선이라는 이름으로 존치시켰고, 그 과정에서 신 경전선과 덕산선의 분기지점에 용강신호소라는 신호소를 새로 설치했다. 이 때문에 덕산선의 실 분기지점은 용강신호소이지만, 정식 노선 기점은 창원역이다. 다만 거리표상 기점이 채운역인 연무대선과 달리, 이쪽은 거리표상 기점도 아예 창원역이다.[3]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2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