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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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각혈을 하는 등장인물


1. 개요[편집]


각혈을 하는 애니메이션, 소설, 책, 만화, 웹툰, 소설 등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2. 각혈을 하는 등장인물[편집]


※ 각혈을 한 번이라도 하거나 주요 소재거리, 또는 빈번하게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서술한다. 보통 미디어와 대중매체 등에서는 서브컬쳐 내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토혈과 특별히 구분짓지 않는다.

실제로 몸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녀의 특기였던 것. 상대가 (진술을) 안 토하면 얼굴에 (피를) 토하는 고문법이 있는 것과 같다.
특히 최후의 일격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며 자신의 패배를 알리는 경우가 많다.
패턴이 정해져 있으며 자세한 것은 노블레스 문서 참조.
워낙 피튀기는 싸움을 해대는 만화라 각혈 장면이 수도없이 나온다.[3] 특히나 1부때 카미시로 마사타카가 카네키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했을때 한 각혈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4]
  • 드래곤볼 - 대부분의 등장인물
  • 라이크 라이프 - 사와키 츠바키
  • 레드 데드 리뎀션 2 - 아서 모건, 토마스 다운즈 [5]
원래는 건강한 사람이었으나 초반에 고리대금의 수급자일을 하다가 결핵환자에게 감염되고 후반에 발병돼서 미션중 번번히 피토하면서 고생을 한다.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서 죽은 걸로 나온다.
살아가면서 죽을 병 때문에 한번도 건강한 몸을 가져본 적이 없는 세이주로와 그런 세이주로의 후손으로, 세이주로가 품은 죽을 병들이 유전된 히고로모家 사람들은 마지막에 치료된 난텐을 제외하곤 다들 요절했다.
다케다 신겐의 급사 원인이 결핵이었다는 설을 반영하여 사나다 루트로 넘어가면 각혈한 뒤 사망한다.
달란트와 가까이 있으면 각혈한다. 그 이유는 스포일러이므로 해당 문서 참조.
원래 단순히 주변 등장인물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정도였지만 람다에서의 생체실험으로 발작을 하며 각혈을 하게 됐다.
이토 사토미가 애정 표현을 할 때마다 피를 토한다.
허구한 날 피를 토하는 병약 캐릭터. 땡땡이 피우러 도망쳐도 핏자국이 남아 추적당한다고 하며 입에 달고 다니는 말 중 하나가 "(피를) 토할 것 같다".
그냥 숨 쉬는 수준으로 각혈을 해댄다.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동승하고 자신을 쫓아오는 느낌이 들어[6] 자신의 사무실로 도망치듯 달려갔다가 그가 범인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7][8] 안심하고 기침을 하다 각혈을 한다.[9]
몸이 선천적으로 약해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각혈을 하며, 각혈을 하는 묘사가 굉장히 많다.[10]
원래 육체가 좋지 않은 병약캐릭터. 최근에 사망 플래그를 스스로 꼽았다. 천지해 세계관 특유의 마른꽃병이라는 거북일족의 수장을 통한 저주를 통해서 이다. 마른꽃병 자체는 병이지만 거북일족 수장의 저주의 증상이기도 하다. 일족자체는 육체가 튼튼한 거북일족.[스포일러]
적벽대전을 틈타 형주를 전부 가로챈 제갈량을 죽이려 달려들지만 지병으로 각혈을 하며 그대로 쓰러져 죽는다.
심심할 때마다 각혈. '조금만 더 시간을 줘...' 라는 대사를 잊을 만하면 날리면서 사망 플래그를 팍팍 꼽아댔지만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던전이 끝날때마다 각혈을 한다. 그 외에 놀라거나 매우 당황(...)[12]하면 각혈한다.
  • 키미가시네 - 사망한 거의 모든 캐릭터[13]
  • 테일즈런너 - 시오넬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몸이라 허가 없이 사냥 가지 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사냥을 꿋꿋이 나가는 등 몸을 격렬하게 굴리다 피를 토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처음엔 룸살롱에 팔려가게 되었을 때 일부러 도망치려고 혀를 깨물어 각혈을 연기했으나, 나중엔 진짜로 각혈을 하게 되었다.
체인과 두번째로 계약한 몸이기 때문에 체인의 힘을 사용할 때마다 몸에 무리가 와서 각혈을 한다. 심할 경우엔 쓰러지기까지 한다. 이런 일이 꽤 빈번한 편이라 샤론에게 몸을 좀 아끼라며 꾸중을 듣기도. 그 외에 시력을 잃는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이 오며 본인 왈 1년 정도가 한계일 것 같다고...
  • 포스탈 2 - 사실상 모든 인간 캐릭터 전부
포스탈2의 무기 중에는 광우병 소머리가 있는데, 이걸 전방에 던지거나 발밑에 설치하면 노란 가스가 발생하며 그걸 들이마신 모든 인간 캐릭터들은 피를 토하게 된다![14]
제2회 페포라디오에서 자신의 오빠인 얀데와 말싸움을 하다 각혈하며 쓰러지고 죽었다.[15][16]
간경화에 걸려 자택에서 각혈을 하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비록 강수일이 간이식을 해주면서 목숨은 구한다.
이계(異界) 악마들의 습격을 받아 작중 등장한 전체 분량의 반쯤을 각혈로 장식한다. 이 때문에 피토 남매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말 하지마! 진짜 죽겠어!
결핵을 앓고 있어서 후반에 피 섞인 가래를 뱉는 일이 많아졌다가, 결국 위독해지자 여러 번 각혈을 하고 숨졌다.
온 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마술을 쓸 때마다 몸이 버티지 못하고 각혈한다. 안 그래도 부담이 심한데 서번트마력 블랙홀인 터라... 비단 입 뿐만이 아니라 몸 이곳저곳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너무 피투성이라 원작에서는 피보라라고 표현할 정도.
다량의 총알을 맞고 피를 조금씩 토하면서 죽었다.
세 번째 특별편에서 BK의 몸에 들어간 KK가 흑마법을 사용하자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1] 1기 나타구모 산의 루이 전, 무한열차편과 최종국면의 아카자 전, 환락의 거리편의 다키 & 규타로 전, 도공마을편의 한텐구 전, 최종국면편 무잔전 등등 작중에서 싸울 때마다 얘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탄지로가 피를 토하는 장면이 매 시즌마다 수시로 연출된다. 특히 3기 11화에서 온 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한텐구에게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목을 베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 그 자체, [2] 과거 올포원과의 전투로 치명상을 입어 위장과 한쪽 폐를 적출했다. 때문에 수시로 각혈한다[3] 카구네나 쿠인케에 복부를 관통당할때 대부분 발생한다. 또는 카구네에 복부를 가격당하거나 주먹,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았을때도 종종 각혈한다.[4] 당시 카네키는 고문으로 인해 손가락이 부러져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고통이란 감각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그런데 주먹질 한방에 매우 고통스러워 한걸 보면...[5] 아서에게 결핵을 옮긴 채무자이다.[6] 소송에 패소한 재벌 아들이 당시 담당 변호사들중 한 명을 칼로 폭행하고 도주하여 당시 담당 변호사인 본인도 신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7] 한선영이 범인을 잡았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그가 범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8]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는 수리기사였다.[9] 정확히는 위암으로 인한 토혈이다.[10] 독자들이 몸에 피가 남아있냐, 과다출혈로 죽을 것 같다 등의 말을 할 정도...[11] 이쪽은 목소리로 주술을 쓰는 주언사로써 강한 상대를 만나면 일종의 부작용으로 목이 망가지게 되고 각혈을 한다.[스포일러] 현재 살고지고 15화에서 마른꽃병으로 사망하였다.[12] 송은이에게 고백받았을 때.[13] 캐릭터가 사망할 때 나오는 일러스트의 대부분은 입가에 피가 있다.[14] 참고로 포스탈 2의 각혈 모션은 구토 모션에서 토사물을 빨간색으로만 바꾼 것이라 피를 그야말로 바닥에 빈대떡 찍듯이 쫘악 하고 쏟아낸다. 그것도 일반적인 구토 포즈로...[15] 신데는 심장이 아주 약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해 각혈하며 죽은 걸로 추정할 수 있다.[16] 애초에 원래 신데는 죽어있다. 지금 살아있는 건 얀데가 만든 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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