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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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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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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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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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년 ~ 5680년
페르시아력
1297년 ~ 1298년
에티오피아력
1911년 ~ 1912년
인류세력
11919년
로마 숫자
MCMXIX
탄소측정연대
BP[1] 31년

1. 개요
2. 기후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날짜미상
4.2. 가상
5. 기일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 개요[편집]


1919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대한민국독립을 선언한 해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승전국 영국, 프랑스 등이 제1차 세계 대전[2]의 전후처리 때문에 매우 바빴으며 민족자결주의도 결국 동맹국 패전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의 소수민족만을 위한 것이었다. 결국 민족자결주의의 수혜를 받지 못한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 협상국 식민지에 속한 민족들은 해방을 맞지 못하고 착취와 탄압을 계속 받게 되었다.

여담으로 메이저리그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해인데, 블랙삭스 스캔들, 베이브 루스의 트레이드가 이 해에 터졌다.

2. 기후[편집]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1~2월에는 추운 편이긴 했지만 지난 2년[3]에 비해 약했으나 2월은 한때 -18.3°C로 내려가기도 했다. 이 탓에 4월까지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5월부터 올라 여름은 폭염이 심해 8월 중심으로 매우 더웠으나 가을은 다시 평년 아래로 내려갔다. 12월은 하순에 매우 추웠다.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19.3°C(1230)
37.5 °C(0801)
56.8 °C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제[편집]




4.1.1. 1월[편집]



4.1.2. 2월[편집]



4.1.3. 3월[편집]



4.1.4. 4월[편집]



4.1.5. 5월[편집]



4.1.6. 6월[편집]



4.1.7. 7월[편집]



4.1.8. 8월[편집]



4.1.9. 9월[편집]



4.1.10. 10월[편집]



4.1.11. 11월[편집]



4.1.12. 12월[편집]



4.1.13. 날짜미상[편집]



4.2. 가상[편집]




5. 기일[편집]



5.1. 실제[편집]




5.2. 가상[편집]




6.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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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fore Present[2] 근데 웃긴 건 2차가 머지 않아 터진 데다가 1차 역시나 그렇게까지 옛날은 아니라서 스페인 독감과 더불어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사람도 은근 있다.[3] 다만 1918년 2월은 포근했다.[4] 형식상으로는 일본 학제와 동일하게 융화 정책을 사용하였고 실상은 '동일한 교육 제도와 교육 기간을 확충함으로써 일본식 교육을 강화하여 우리 민족의 사상을 일본화 또는 말살'이었다. 특히, 일본어와 일본 역사를 주입, 강요하여 민족의 사상을 일본화 또는 말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5] 그동안 4월 13일이 수립일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8년에 각종 사료와 임시정부의 당대 기록 분석을 통해 4월 11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부터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도 4월 11일로 바로 잡혔다.[6] The Weimar Republic signed the Treaty of Versail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