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역대전적 서열 : 9위
★★④④④
자세한 내용은 마라카낭의 비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수비수 호세 바티스타가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고든 스트라칸에게 거친 백태클을 가해 퇴장당해 그 때부터 10명이서 싸워야 했다. 호세 바티스타가 세운 퇴장 기록은 2019년 현재까지 역대 최단 시간 퇴장 기록으로 남아 있다. 호세 바티스타에게 레드 카드가 내려지자 우루과이 선수들은 때로 몰려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조엘 퀴니우 주심은 단호하게 레드 카드를 몇 번이나 보이며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다.
자세한 내용은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E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루과이가 대한민국을 1:0로 꺾고 간신히 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그 결승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심 툴리오 라네세를 비롯한 여러 심판들이 그 판정을 무시하고 그대로 골로 인정해서 얻은 부정한 승리였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전반전을 상대에게 리드당하지 않은 채 끝낸 것은 이 대회가 유일하다.[10]
자세한 내용은 허정무호/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우루과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우루과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 팀에게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헌납하여, 전력상 아래에 있는 팀을 상대로 2번이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는 등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뼈아프기 짝이 없는 경기였다.
2:0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한국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자 급하게 1골이 더 필요해져버린 상황이 펼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우루과이에게 당한 12년 전의 수모를 잊지 않았던 가나도 이를 눈치챘는지 죽기살기로 우루과이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골킥을 지연시키고 선수교체를 하는 등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으며 동반 탈락을 유도해서 20년 만에 또 다시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0위)을 하게 되어 이겼어도 결국 웃지 못하게 되었다.
1. 역대 성적[편집]
FIFA 월드컵 역대전적 서열 : 9위
★★④④④
2. 1930 우루과이 월드컵[편집]
2.1. 13강 조별리그 페루전 - 1 : 0 승[편집]
2.2. 13강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4 : 0 승[편집]
2.3. 4강전 유고슬라비아전 - 6 : 1 승[편집]
2.4. 결승전 아르헨티나전 - 4 : 2 승[편집]
3. 1950 브라질 월드컵[편집]
3.1. 13강 조별리그 볼리비아전 - 8 : 0 승[편집]
3.2. 4강 결선 리그 스페인전 - 2 : 2 무[편집]
3.3. 4강 결선 리그 스웨덴전 - 3 : 2 승[편집]
3.4. 4강 결선 리그 브라질전 - 2 : 1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라카낭의 비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1954 스위스 월드컵[편집]
4.1. 16강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 - 2 : 0 승[편집]
4.2. 16강 조별리그 스코틀랜드전 - 7 : 0 승[편집]
4.3. 8강전 잉글랜드전 - 4 : 2 승[편집]
4.4. 4강전 헝가리전 - 2 : 4 패[편집]
4.5. 3위 결정전 오스트리아전 - 1 : 3 패[편집]
5. 1962 칠레 월드컵[편집]
5.1. 16강 조별리그 콜롬비아전 - 2 : 1 승[편집]
5.2. 16강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 1 : 3 패[편집]
5.3. 16강 조별리그 소련전 - 1 : 2 패[편집]
6. 1966 잉글랜드 월드컵[편집]
6.1. 16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0 : 0 무[편집]
6.2. 16강 조별리그 프랑스전 - 2 : 1 승[편집]
6.3. 16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0 : 0 무[편집]
6.4. 8강전 서독전 - 0 : 4 패[편집]
7. 1970 멕시코 월드컵[편집]
7.1. 16강 조별리그 이스라엘전 - 2 : 0 승[편집]
7.2. 16강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0 : 0 무[편집]
7.3. 16강 조별리그 스웨덴전 - 0 : 1 패[편집]
7.4. 8강전 소련전 - 1 : 0 승[편집]
7.5. 4강전 브라질전 - 1 : 3 패[편집]
7.6. 3위 결정전 서독전 - 0 : 1 패[편집]
8. 1974 서독 월드컵[편집]
8.1. 16강 조별리그 네덜란드전 - 0 : 2 패[편집]
8.2. 16강 조별리그 불가리아전 - 1 : 1 무[편집]
8.3. 16강 조별리그 스웨덴전 - 0 : 3 패[편집]
9. 1986 멕시코 월드컵[편집]
9.1. 24강 조별리그 서독전 - 1 : 1 무[편집]
9.2. 24강 조별리그 덴마크전 - 1 : 6 패[편집]
9.3. 24강 조별리그 스코틀랜드전 - 0 : 0 무[편집]
이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수비수 호세 바티스타가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고든 스트라칸에게 거친 백태클을 가해 퇴장당해 그 때부터 10명이서 싸워야 했다. 호세 바티스타가 세운 퇴장 기록은 2019년 현재까지 역대 최단 시간 퇴장 기록으로 남아 있다. 호세 바티스타에게 레드 카드가 내려지자 우루과이 선수들은 때로 몰려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조엘 퀴니우 주심은 단호하게 레드 카드를 몇 번이나 보이며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다.
9.4. 16강전 아르헨티나전 - 0 : 1 패[편집]
10. 1990 이탈리아 월드컵[편집]
10.1. 24강 조별리그 스페인전 - 0 : 0 무[편집]
10.2. 24강 조별리그 벨기에전 - 1 : 3 패[편집]
10.3. 24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1 : 0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E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루과이가 대한민국을 1:0로 꺾고 간신히 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그 결승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심 툴리오 라네세를 비롯한 여러 심판들이 그 판정을 무시하고 그대로 골로 인정해서 얻은 부정한 승리였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전반전을 상대에게 리드당하지 않은 채 끝낸 것은 이 대회가 유일하다.[10]
10.4. 16강전 이탈리아전 - 0 : 2 패[편집]
11. 2002 한일 월드컵[편집]
11.1. 32강 조별리그 덴마크전 - 1 : 2 패[편집]
11.2. 32강 조별리그 프랑스전 - 0 : 0 무[편집]
11.3. 32강 조별리그 세네갈전 - 3 : 3 무[편집]
12.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편집]
12.1. 32강 조별리그 프랑스전 - 0 : 0 무[편집]
12.2. 32강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 3 : 0 승[편집]
12.3. 32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1 : 0 승[편집]
12.4. 16강전 대한민국전 - 2 : 1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허정무호/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우루과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5. 8강전 가나전 - 1 : 1 무(PSO 4 : 2 승)[편집]
12.6. 4강전 네덜란드전 - 2 : 3 패[편집]
12.7. 3위 결정전 독일전 - 2 : 3 패[편집]
13. 2014 브라질 월드컵[편집]
13.1. 32강 조별리그 코스타리카전 - 1 : 3 패[편집]
13.2. 32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2 : 1 승[편집]
13.3. 32강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1 : 0 승[편집]
13.4. 16강전 콜롬비아전 - 0 : 2 패[편집]
14. 2018 러시아 월드컵[편집]
14.1. 32강 조별리그 이집트전 - 1 : 0 승[편집]
14.2. 32강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전 - 1 : 0 승[편집]
14.3. 32강 조별리그 러시아전 - 3 : 0 승[편집]
14.4. 16강전 포르투갈전 - 2 : 1 승[편집]
14.5. 8강전 프랑스전 - 0 : 2 패[편집]
15. 2022 카타르 월드컵[편집]
15.1. 32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0 : 0 무[편집]
자세한 내용은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우루과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 팀에게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헌납하여, 전력상 아래에 있는 팀을 상대로 2번이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는 등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뼈아프기 짝이 없는 경기였다.
15.2. 32강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0 : 2 패[편집]
두 번째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득점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15.3.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2 : 0 승[편집]
2:0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한국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자 급하게 1골이 더 필요해져버린 상황이 펼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우루과이에게 당한 12년 전의 수모를 잊지 않았던 가나도 이를 눈치챘는지 죽기살기로 우루과이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골킥을 지연시키고 선수교체를 하는 등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으며 동반 탈락을 유도해서 20년 만에 또 다시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0위)을 하게 되어 이겼어도 결국 웃지 못하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0:54:28에 나무위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국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첫 우승.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공 문제로 시비를 다퉜는데, 이 때만 해도 공인구가 없어서 전반전은 아르헨티나, 후반전은 우루과이 공으로 치뤘다. 결국 전반에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앞섰으나 후반에 우루과이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역전승했다.[결선리그] 4강(조별리그 방식)에서 마라카낭의 비극을 일으킨 장본인. 16개국 본선에서 터키, 스코틀랜드가 기권하고 이를 이어받은 프랑스, 포르투갈마저 기권하자 13강 조별리그에서 볼리비아 단 한 팀을 8:0으로 깨뜨리고 4강 결선리그(조별리그 방식)에 올라갔다. 그리고 홈팀 브라질을 격파하며, 4강 결선리그에서 2승 1무로 우승했다. 참고로 월드컵 최저 승점 우승팀이다.[2]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 당시만 해도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던 축구종가 스코틀랜드를 7:0으로 잡으며 그들에게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케 해주었던 팀이다.[16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3]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24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4] 24강 조별리그에서 덴마크에 무려 1:6으로 깨지고 나머지 두 경기를 비기고도 조3위로 16강행.[5] 24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한국전이었다. 0:0 후반 종료 직전 오프사이드가 골로 인정되었는데 명백한 오심. 어쨌든 덕분에 20년만에 승리를 이루고 16강에 진출했다.[32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6]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 32강 조별리그에서 홈팀 남아공에 3:0으로 대승, 16강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수아레스의 멀티골로 2:1로 누르고 8강 가나전 연장 종료 직전에 수아레스가 신의손 사건을 일으키고 퇴장당했으나 가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7] 전 대회에 이어 수아레스가 핵이빨을 폭발시켰다. 그 덕분에 어쨌든 16강에는 진출.[8] 1954년 16개국 본선 이후 64년 만에 본선 1라운드 조별리그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누르고 8강에 올랐지만, 에딘손 카바니의 결장으로 인한 후유증인지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프랑스에게 무기력하게 0:2로 패했다.[9]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10] 4강 신화를 일구었던 2002년 대회마저 미국과의 2차전을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끝냈다.[11] 이 사람은 골키퍼였다.[12] AST(아라비아 표준시) 기준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16:00.[13] AST(아라비아 표준시) 기준 11월 28일 월요일 22:00[14] AST(아라비아 표준시각) 기준 12월 2일 금요일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