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지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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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 심판.
2. 경력[편집]
2012년부터 분데스리가의 심판직을 맡았다.
3. 기타[편집]
손흥민에게 분데스리가 첫 레드카드를 준 심판이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며, 파트타임으로 학교에서 운동을 가르친다고 한다. 판정 성향은 경기에 따라 관대하다가도 엄격할 때도 있어서 편차가 있는 편이다.
12월 2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가나의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의 주심을 맡았는데, 이날 승리하고도 한국에 다득점에서 밀려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우루과이의 선수들에게 경기 후 격한 항의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판정에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호세 히메네스는 카메라에 대놓고 Puta 등을 위시한 욕설을 심판들에게 퍼붓는 추태를 보여 차후 중징계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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