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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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에 개설된 일본의 유튜브 채널이자 크리에이티브 팀. 오직 마이크 하나 그 이외에는 어떠한 장치도 쓰지 않는 원테이크의 일발승부로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획 및 총괄 연출은 TBWA/HAKUHODO 소속 아트 디렉터인 시미즈 케이스케(清水恵介)가 담당한다.
2021년부터는 THE FIRST TIMES라는 플랫폼을 개설해 THE FIRST TAKE 이외에도 음악,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이지만 신인급 또는 주목받는 아티스트 이외에도 일본이나 해외의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섭외해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1] 일본에서는 영상 공개 이전에 지상파 채널에서 최신 콘텐츠가 선행 공개될 정도로 영향력도 큰 채널이다.
한동안은 보컬리스트에게만 집중하여 노래를 하는것을 보여주는데만 치중했으나 최근엔 듀오나 밴드 출연의 비중이 늘고 있다.
가끔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 푸쉬[2] 가 아닌가 하는 뜬금없는 인선으로 의문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으며, 마이크 하나로만 하는 일발승부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하게도 출연자로부터 후보정을 건다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해당 채널의 메인 콘텐츠. 정규 업로드는 금요일과 수요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아티스트가 첫출연하고, 다다음 주의 수요일 밤 10시에 2주 전에 나왔던 아티스트가 다시 나와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종종 금요일 출연했던 가수가 1회만 출연하고 2주 뒤 수요일에는 다른 가수가 1회성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특정 매체 홍보 목적으로 이벤트성 출연을 했다거나, 최근 화제가 된 노래의 가수가 등장하여 그 노래만 하는 경우 다르게 배정된다. 출연 아티스트는 전날 오후 9시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예고하고, 수요일 및 금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최초공개(티저영상)를 오픈함과 동시에 곡 발표를 한다.[3] 해외 아티스트의 초청의 경우엔 가끔 월요일에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4] 인스타그램엔 화보 B컷을 올린다. 그리고 다음날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출연 아티스트의 짧은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통상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라이브 하우스에서 촬영한 풀 영상을 기간 한정 공개 후 하루에 한 아티스트씩 공개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상 사태 선포로 아티스트가 스튜디오에 올 수 없던 가정으로 THE HOME TAKE란 명의로 아티스트 자택이나 개인 스튜디오에서 찍은 영상을 금요일마다 올렸었다.
공식 홈페이지
2020년 11월 15일, 1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음원 전문 레이블인 THE FIRST TAKE MUSIC을 설립함과 동시에 일본 거주자 한정 일반인도 채널에 출연할 수 있는 THE FIRST TAKE STAGE 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우승자는 아티스트로서 THE FIRST TAKE 채널에 퍼포먼스 영상이 업로드됨과 동시에 THE FIRST TAKE MUSIC을 통해 음원발매가 된다.
총 3번의 심사 이후 세미 파이널, 파이널로 나눠 후보자를 소개한 뒤 게스트 심사위원인 하마 오카모토와 카메다 세이지의 심사평 영상과 후보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여러차례 올리다가 2021년 7월 9일 麗奈를 최종 우승자로 발표하며 THE FIRST TAKE 채널에 공식적으로 퍼포먼스 영상을 올리며 마무리지었다.
특별 사이트
THE FIRST TAKE가 주최하는 첫 유관객 라이브 이벤트로, 5월 3~4일에 걸쳐 개최한다. 공연장은 마이하마 앰피씨어터 (舞浜アンフィシアター)이며, 해당 공연에선 퍼스트 테이크 촬영 스튜디오를 그대로 재현하며,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또한 관객 촬영도 이루어져 공연 일부분은 7월 한달 동안 차례대로 THE FIRST TAKE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본편은 6월 말[21] 유료 스트리밍되었다.
2020년 11월 15일, 1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음원 전문 레이블인 THE FIRST TAKE MUSIC을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연한 아티스트의 퍼스트 테이크를 음원화함과 동시에 각 아티스트의 콜라보를 주선해 소니 와이어레스 이어폰 W-1000X 시리즈 및 아사히 수퍼드라이 CM송을 만들고 있다.
1. 개요[편집]
[예전문구1][예전문구2]ありのままの自分を。
ありのままの音楽を。
一度きりにこめる。
THE FIRST TAKE
ありのままの世界へ。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음악을.
단 한 번에 담는다.
THE FIRST TAKE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
2. 소개[편집]
2019년 11월 15일에 개설된 일본의 유튜브 채널이자 크리에이티브 팀. 오직 마이크 하나 그 이외에는 어떠한 장치도 쓰지 않는 원테이크의 일발승부로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획 및 총괄 연출은 TBWA/HAKUHODO 소속 아트 디렉터인 시미즈 케이스케(清水恵介)가 담당한다.
2021년부터는 THE FIRST TIMES라는 플랫폼을 개설해 THE FIRST TAKE 이외에도 음악,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이지만 신인급 또는 주목받는 아티스트 이외에도 일본이나 해외의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섭외해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1] 일본에서는 영상 공개 이전에 지상파 채널에서 최신 콘텐츠가 선행 공개될 정도로 영향력도 큰 채널이다.
한동안은 보컬리스트에게만 집중하여 노래를 하는것을 보여주는데만 치중했으나 최근엔 듀오나 밴드 출연의 비중이 늘고 있다.
가끔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 푸쉬[2] 가 아닌가 하는 뜬금없는 인선으로 의문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으며, 마이크 하나로만 하는 일발승부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하게도 출연자로부터 후보정을 건다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3. 콘텐츠[편집]
3.1. THE FIRST TAKE[편집]
해당 채널의 메인 콘텐츠. 정규 업로드는 금요일과 수요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아티스트가 첫출연하고, 다다음 주의 수요일 밤 10시에 2주 전에 나왔던 아티스트가 다시 나와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종종 금요일 출연했던 가수가 1회만 출연하고 2주 뒤 수요일에는 다른 가수가 1회성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특정 매체 홍보 목적으로 이벤트성 출연을 했다거나, 최근 화제가 된 노래의 가수가 등장하여 그 노래만 하는 경우 다르게 배정된다. 출연 아티스트는 전날 오후 9시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예고하고, 수요일 및 금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최초공개(티저영상)를 오픈함과 동시에 곡 발표를 한다.[3] 해외 아티스트의 초청의 경우엔 가끔 월요일에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4] 인스타그램엔 화보 B컷을 올린다. 그리고 다음날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출연 아티스트의 짧은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3.1.1. 역대 출연자[편집]
3.2. THE FIRST TAKE FES[편집]
통상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라이브 하우스에서 촬영한 풀 영상을 기간 한정 공개 후 하루에 한 아티스트씩 공개한다.
3.3. THE HOME TAKE[편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상 사태 선포로 아티스트가 스튜디오에 올 수 없던 가정으로 THE HOME TAKE란 명의로 아티스트 자택이나 개인 스튜디오에서 찍은 영상을 금요일마다 올렸었다.
3.4. THE FIRST TAKE STAGE[편집]
공식 홈페이지
2020년 11월 15일, 1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음원 전문 레이블인 THE FIRST TAKE MUSIC을 설립함과 동시에 일본 거주자 한정 일반인도 채널에 출연할 수 있는 THE FIRST TAKE STAGE 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우승자는 아티스트로서 THE FIRST TAKE 채널에 퍼포먼스 영상이 업로드됨과 동시에 THE FIRST TAKE MUSIC을 통해 음원발매가 된다.
총 3번의 심사 이후 세미 파이널, 파이널로 나눠 후보자를 소개한 뒤 게스트 심사위원인 하마 오카모토와 카메다 세이지의 심사평 영상과 후보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여러차례 올리다가 2021년 7월 9일 麗奈를 최종 우승자로 발표하며 THE FIRST TAKE 채널에 공식적으로 퍼포먼스 영상을 올리며 마무리지었다.
[준결승전 후보자 리스트] ▼
[파이널 후보자 리스트] ▼
3.5. INSIDE THE FIRST TAKE[편집]
특별 사이트
THE FIRST TAKE가 주최하는 첫 유관객 라이브 이벤트로, 5월 3~4일에 걸쳐 개최한다. 공연장은 마이하마 앰피씨어터 (舞浜アンフィシアター)이며, 해당 공연에선 퍼스트 테이크 촬영 스튜디오를 그대로 재현하며,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또한 관객 촬영도 이루어져 공연 일부분은 7월 한달 동안 차례대로 THE FIRST TAKE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본편은 6월 말[21] 유료 스트리밍되었다.
4. THE FIRST TAKE MUSIC[편집]
2020년 11월 15일, 1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음원 전문 레이블인 THE FIRST TAKE MUSIC을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연한 아티스트의 퍼스트 테이크를 음원화함과 동시에 각 아티스트의 콜라보를 주선해 소니 와이어레스 이어폰 W-1000X 시리즈 및 아사히 수퍼드라이 CM송을 만들고 있다.
5. 여담[편집]
- 아침 정보 방송인 トクダネ!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미즈 케이스케가 밝히기론, 원래는 단발성 프로젝트였으며 이 정도로 인기가 많아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라이브 채널에 대해 구상을 하면서 야외에서 노래를 부른다든지 등의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다가 새하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는 기획이 나왔다고.
- 최대한 라이브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살리고자 편집을 안 한다. 그러다보니 실수하는 것마저 그대로 영상에 담기는데 가장 유명한 사례로 카나분의 ないものねだり가 있다. 카나분 공식 트위터에서 조회수 1000만 축하 트윗을 올리며 가사 실수를 한 게 이렇게 널리 퍼져버렸으니 리벤지하고 싶다고 장난조로 말했는데 정말로 음원 출시명이 Revenge THE FIRST TAKE로 표기되었다.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에서 운영하고 있다. THE FIRST TAKE의 상표의 출원자가 소니 뮤직 레이블즈(Sony Music Labels)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장비 대다수도 소니 제품이다. 헤드폰은 Sony MDR-CD900ST, 주력 마이크이자 채널 배너에도 등장하는 제품은 Sony C-800g이다. 소니 브라비아가 언급되거나, 소니의 간판 라인업으로 있는 1000X 시리즈와 콜라보 하는등, 채널에서 언급만 안 할뿐 대놓고 소니를 드러내고 있다. THE FIRST TAKE STAGE의 실행위원회는 대놓고 THE FIRST TAKE,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레이블즈로 되어있다. 때문에 출연진 중에서는 소니 뮤직 소속 뮤지션들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타 소속 아티스트들도 출연하기도 한다.
- 도쿄구울 re:의 오프닝 asphyxia를 부른 Cö shu Nie의 나카무라 미쿠가 출연하면서 해외 애니팬들이 유입되기 시작하고 홍련화로 2019년 엄청난 인기를 끈 LiSA가 출연한 뒤 엄청나게 구독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22] 그리고 앞서 말했듯 미디어 출연을 잘 안 하는 아티스트도 출연하면서 내심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유독 댓글창엔 Aimer나 미나미 등을 섭외하라는 댓글로 도배될 때가 초기에 좀 있었다.[23] 그래도 나름 반영이 되는지, CHiCO, yama, 즛토마요와 같이 얼굴 공개를 하지 않는 아티스트[24] 가 여기서 첫출연을 하기도 한다. 위에 언급된 Aimer 역시, milet, 이쿠타 리라와의 콜라보 형태로 출연했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단독으로도 출연하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2023년 1월 20일에는 음악 활동에 진심인 버튜버 뮤지션 중 한명인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버튜버 최초로 출연했다. 그것도 이전의 얼굴을 보이지 않는 뮤지션들처럼 실사 실루엣이 아니라 버튜버 3D 모델링으로. 본인 말로는 출연 제안이 오기 전 이 채널을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해보려고 했었다가 운영진이 본 방송에 나가보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자고 만류했었다고.
-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아티스트 섭외 기준은 단순히 음반, 음원 차트 뿐만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유튜브 분석 등에도 기반하고 있으며 해외 구독자도 고려해 설령 일본내 차트에선 다소 순위가 떨어져도 애니메이션 등으로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도 섭외하고 있다.
- 해외 구독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25] 몇몇 애니송 영상 외에는 자막을 안 넣어주는 편이었으나, 지금은 유튜브 정책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공식에서 영어 자막을 다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참고로 한국 아이돌이 나올 때는 한국어 자막을 디폴트로 달아놓는다. 가끔 나카시마 미카 같이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수의 영상에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외국어 자막을 달아놓기도 하나, 한국어의 경우 퀄리티가 떨어져서 차라리 영어가 된다면 영자막을 키거나 따로 번역된 가사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채널의 인기가 오르면서 퍼스트 테이크와 유사한 방식으로 커버하는 영상이나 패러디 영상도 꽤 나오고 있다. 심지어 여러 미디어에서 홍보 매체로 패러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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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미지] [A] A B C 기준 2023년 9월 22일[예전문구1] 白いスタジオに置かれた、一本のマイク。ここでのルールは、ただ一つ。一発撮りのパフォーマンスをすること。/ A microphone and a white studio. And 1 rule. You’ve got 1 TAKE. / 하얀 스튜디오에 놓인 한 개의 마이크. 여기서 규칙은 단 하나. 원테이크의 퍼포먼스를 하는 것.[예전문구2] ただ想いを込めて歌うだけじゃない。マイクの前に立ったとき、何を感じているのか。これまでどんな姿勢で、音楽と向き合ってきたのか。そんなアーティストたちの生き様が、音楽になっていく。音楽に対する姿勢も、音楽だ。THE FIRST TAKE (단순히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크 앞에 서는 순간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어떤 자세로 음악과 마주해왔는가. 아티스트들의 그러한 삶의 자세가 음악이 되었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도 음악이다. THE FIRST TAKE)[1] 지금까진 일본 음반을 냈고 일본어 번안곡을 부른다는 전제하였지만 스트레이 키즈가 2번째 출연에서 처음으로 일본어 번안곡이 아닌 한국어 곡을 부르면서 딱히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 유우리의 ドライフラワー역시 자사 아티스트 푸쉬로 출연하여 대박을 친 케이스.[3] 가끔 출연 아티스트가 거물이거나 대형 타이업곡인 경우 티저영상을 몇 시간 앞당겨 오후 중에 예고하며, 메자마시와 같은 아침 방송에서 영상을 일부분 선공개하기도 한다.[4]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한국 가수는 뷔를 제외하면 정규 업로드인 수, 금요일에 업로드 되었으며 가끔 해외 아티스트가 금, 수 패턴을 지켜서 업로드 되거나 수요일 영상에 1회성으로 출연하기도 한다.[한]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한국국적자 또는 한국활동가수[5] 보통은 한 곡만 부르지만 이례적으로 한 영상에서 두 곡을 선보였다.[6] ユメミグサ(유메미구사)는 벚꽃의 이명으로 벚꽃의 꽃말인 “삶의 덧없음과 아름다움”에서 따왔다.[7] 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보쿠노 리릿쿠노 보우요미)가 그의 예전 솔로 활동 명의이다.[8] 최초로 5번 출연하였다.[9] 퍼스트 테이크가 라이브 영상 제작을 담당한 경우이기에 유튜브가 아닌 虹 초회생산한정반 DVD에 수록되었다. 비공식 영상[10] 전곡은 부르지 않고 인트로에서 해당 곡의 마지막 후렴구를 불렀다.[11] 공교롭게도 영상 공개일인 7월 16일은 타계한 마츠노 리나의 생일이었다.[멤버] 야스모토 아야카 포함 원년 멤버[12] 특촬물 가면라이더 지오에서 비욘드라이버의 음성을 담당한 2인조 그룹.[13] 유일하게 수,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공개. 본래 공개일인 금요일은 홍백가합전과 날이 겹쳐서 미룬 것으로 추정된다.[MON] 월요일 공개[14] 곡 자체는 1997년 발표된 곡이다.[15] 원곡은 1997년 방영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일본 오프닝 테마.[16] 일본의 국민 록밴드 B'z의 보컬리스트[17] 해당 밴드의 드러머가 사기 범죄에 연루되어서 밴드가 무기한 활동 정지를 한 관계로 모든 뮤직비디오와 곡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삭제되었다. 현재는 멤버 재편성을 거친 뒤 뮤직비디오와 곡은 다시 올라왔지만 해당 퍼스트 테이크는 여전히 비공개 상태. 비공식 영상[18] SONY의 TV 브랜드 브라비아의 후원을 받는다.[19] 소니 엑스페리아의 후원을 받는다.[20] 처음으로 3번째 출연한 아티스트이며, 워낙에 화제였기 때문에 The First Take 버전으로 음원도 출시되고, 뮤직 스테이션에도 키타무라 타쿠미가 DISH// 명의로는 첫출연하였다.[21] 1일차 : 6월 16일~6월 23일, 2일차 : 6월 18일~6월 25일, 각 3500엔.[22] 2019년 12월 asphyxia 업로드 당시만 해도 이제 막 생긴 채널이라 구독자가 6~7천명이었다. 홍련화 이후 양덕이 대규모 유입되면서 순식간에 10만을 돌파하였고, 이로 인해 채널 초기 때는 댓글의 대부분을 외국인들이 차지했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며 구독자 중 일본인의 비중이 높아졌다.[23] Aimer는 SME 소속이기 때문에, 출연 가능성이 처음부터 높게 점쳐지기는 했다. 오래 걸리기는 했으나, 결국 2022년 단독출연하였다. 다만, 미나미는 워너 소속인 만큼 나올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 출연진을 보면 소니 측에서 딱히 참가 레이블을 제한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선 순위는 자사 소속 뮤지션이 높은 편.[24] 아마자라시, 즛토마요 등 얼굴 비공개로 활동하는 일부 가수들은 이를 배려하여 얼굴이 보이지 않게 실루엣으로 촬영하였다.[25] 인터뷰에 따르면 구독자 30%가 해외 구독자라고 한다.[26]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코멘트를 하는 것과 대체로 보컬에 포커스하는 점에서 DF Killing 시리즈가, 라이브 세션을 위주로 하며 장르가 다양하고 인디, 메이저, 연령층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선 온스테이지와 비슷하다. 이 두개의 특징을 합친 it's Live가 가장 유사하다.[27] 인스타그램 프로모션 면에서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