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무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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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공개 정보[편집]
2.1. 포스터[편집]
3. 기획의도[편집]
고향 오키나와 요리에 꿈을 건 노부코와 서로를 돕는 남매들.
개성 넘치는 오키나와 네 남매의 본토 복귀와 행보를 그리는 울고 웃기는 명랑한 50년의 이야기.
4. 등장인물[편집]
4.1. 주인공[편집]
4.2. 히가 남매와 가족들[편집]
4.3. 도쿄 친구들[편집]
4.4. 오키나와의 사람들[편집]
4.5. 도쿄, 츠루미구의 사람들[편집]
4.5.1. 아오야기 가[편집]
4.5.2. 알라 폰타나[편집]
4.5.3. 이노 가[편집]
4.5.4. 동양 신문[편집]
4.5.5. 아마유 하숙집[편집]
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기타[편집]
- 오키나와 본토 복귀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이고 쇼와시대를 배경으로 오키나와의 본섬 북부 얀바루를 무대로 한다.
- 제목 'ちむどんどん'(치무돈돈)은 오키나와 방언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다'를 의미한다. 그래서인지 주인공이 치무돈돈하면서(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는 의미도 있다.
- 쿠로시마 유이나는 캐스팅을 통해 주인공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이전에 맛상에서 주인공의 딸의 친구, 스칼렛에서 주인공의 공방에서 도예를 배우는 여성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이번이 연속 TV 소설 세 번째 출연이다.
-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하면서 오키나와 출신 연예인들이 많이 출연했다. 출신 배우로는 여주인공인 쿠로시마 유이나, 나카마 유키에 등이 있다. 해설을 맡은 존 카비라 또한 오키나와 출신 아나운서이고 OST를 부른 미우라 다이치도 오키나와 출신 가수이다.
- 하바라 다이스케가 맛상에 이어 두번째로 연속 TV 소설의 극본을 맡은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 이번 작품은 오키나와가 배경이어서 오키나와 방언이 사용되려는지 방언 지도사가 존재하고 요리가 주제여서인지 푸드코디네이터가 존재한다.
- 연속 TV 소설 역사상 순수한 사랑에 이어 10년 만에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다.
- 2021년 9월 21일에 첫 촬영이 시작되었고 주인공은 10월 5일에 크랭크인하였다. #
- 카미시라이시 모카와 카와구치 하루나는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드라마에서 히로인인 나나세 미유키를 맡은 적이 있다.[김전일스포일러]
- 제6주 26화에서 오키나와 출신 복서 구시켄 요코가 복싱클럽 회장으로 특별출연하였다.
- 우타코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카가 자주 날개를 주세요를 부른다.
- 후속작의 첫 방송 기간이 2022년 10월 3일로 결정되면서 이 드라마는 9월 30일에 125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호평이었던 컴 컴 에브리바디와 달리 현지에서 혹평 받고 있다.#
- 일단 오키나와의 '본토' 복귀 기념작이라는 기획의도 부터가 오키나와 현지에서는 감정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사실 오키나와 자체가 원래는 류큐 국 이라는 독립국가를 일본이 제국주의화 하면서 강제 복속하면서 복속 된 곳이라 원래 '본토' 같은 곳도 아니었을 뿐더러 또한 오키나와는 미국이 점령하기 전 까지 변방 식민지 취급 당하며 안그래도 좋지 않은 취급을 당하다가 2차대전 당시에는 '본토'에서 온 일본군이 집단 학살사건마저 벌였기 때문.. 그 이후로도 오키나와는 미군기지 문제 등으로 그냥 덤으로 미국에 갖다 바치고는 방치하고 '본토'에서도 오키나와 출신은 차별하고 배제하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
7.1. 바톤터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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