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2014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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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거침없이 가자, 동반질주
현재 성적(5월까지)
순위




승차
승률
2
30
0
19
2.5
0.612
5월 성적
15
0
9
+6
0.625
시리즈 전적
우세 7 / 동률 0 / 열세 3
시리즈 스윕
승리 2 / 패배 0
최다 연승
5
최다 연패
3

달력 작성용 색깔 모음
홈경기



취소
원정경기
NC 다이노스 2014 시즌 5월 일정










1 VS LG
5:10
2
3 VS 삼성
6:1
4 VS 삼성
3:4
5 VS 삼성
2:3
6 VS 넥센
6:3
7 VS 넥센
24:5
8 VS 넥센
3:4
9 VS 롯데
3:1
10 VS 롯데
2:4
11 VS 롯데
1:10
12
13 VS KIA
5:6
14 VS KIA
5:9
15 VS KIA
6:5
16 VS 두산
3:8
17 VS 두산
2:3
18 VS 두산
9:4
19
20 VS SK
2:8
21 VS SK
10:2
22 VS SK
3:2
23
24
25
26
27 VS 한화
18:9
28 VS 한화
18:1
29 VS 한화
15:7
30 VS KIA
8:6
31 VS KIA
8:7


1. 개요
2. 상세
2.1. 4월 29일 ~ 5월 1일 VS LG 트윈스 (마산) 위닝 시리즈
2.2. 5월 3일 ~ 5월 5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
2.3. 5월 6일 ~ 5월 8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위닝 시리즈
2.4. 5월 9일 ~ 5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 위닝 시리즈
2.5. 5월 13일 ~ 5월 1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위닝 시리즈
2.6. 5월 16일 ~ 5월 18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루징 시리즈
2.7. 5월 20일 ~ 5월 22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루징 시리즈
2.8. 5월 27일 ~ 5월 29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스윕
2.9. 5월 30일 ~ 6월 1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의 5월 일정은 마산[1]-대구-목동-마산-마산-잠실-마산-대전-광주[2] 순으로 5월 첫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1경기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5월 둘째주 일정은 목동 넥센과의 원정 3경기와 롯데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5월 셋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잠실 두산과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5월 넷째주 일정은 SK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5월 다섯째주 일정은 대전 한화와 광주 KIA와의 원정 5경기가 있으며, 그 중 10경기가 마산 야구장에서 1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상세[편집]



2.1. 4월 29일 ~ 5월 1일 VS LG 트윈스 (마산) 위닝 시리즈[편집]


5월 1일, 18:29 ~ 21:39 (3시간 10분), 마산 야구장 7,55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신재웅
3
0
0
0
1
0
0
1
0
5
8
4
3
NC
웨버
2
1
0
2
5
0
0
0
-
10
12
1
3

5월 1일 선발 웨버가 1회 라뱅쓰리런을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NC 타선도 1회에 LG 선발 2점을 내며 추격한다. 이후 2회에 1점내며 동점, 4회에 2점 추가하며 역전 그리고 5회 상대실책을 틈타 대거 5득점하며 넉넉한 리드를 가져온다. 선발 웨버는 1회 쓰리런 이후 5회에 추가 1실점하며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였고 이후 나온 불펜에서 1실점하며 10-5로 승리. 전날 경기와 승패와 실책 개수가 정확하게 반대로 된 것도 이야기거리.


2.2. 5월 3일 ~ 5월 5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편집]


5월 3일, 17:00 ~ 20:27 (3시간 27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에릭
1
2
0
2
1
0
0
0
0
6
13
0
4
삼성
배영수
0
0
0
0
0
0
1
0
0
1
8
1
3

5월 3일 1회초부터 상대 선발 배영수를 상대로 나성범의 적시타가 나왔고 2회에도 오정복, 박민우의 연이은 적시타를 시작으로 다시 4회에 박민우, 모창민의 적시타, 5회 김태군의 적시타로 6득점에 성공했고 그런 득점지원을 등에 업고 선발 에릭이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이후 나온 불펜들도 무실점으로 삼성타선을 막으면서 6-1 승리!!

5월 4일, 14:00 ~ 17:22 (3시간 22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이민호
3
0
0
0
0
0
0
0
0
3
8
0
2
삼성
마틴
0
0
0
0
0
0
1
3
-
4
9
0
7

5월 4일 1회초 마틴을 상대로 3득점할때까지만 해도 지난번 마틴에게 눌렸던 타선이 살아나나 싶었지만 3점이 이날 경기에서 타선이 낸 점수의 전부였다. 이후 마틴에게 철저히 눌려서 추가득점을 못했다. 그나마 선발 이민호가 5.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7,8회에 각각 1, 3점씩 실점하면서 3-4로 역전패. 이민호가 지난등판보다 나은 모습을 보인 것이 위안.

5월 5일, 14:00 ~ 16:56 (2시간 56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이재학
0
0
0
2
0
0
0
0
0
2
9
1
3
삼성
장원삼
1
0
1
1
0
0
0
0
-
3
5
0
3

5월 5일 선발 이재학이 지난 삼성전과 달리 7이닝 3실점의 QS+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타선이 무수한 찬스에서 침묵, 특히 3,4번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하며 9안타 3볼넷으로 2득점하는데 그치며 2-3으로 패배한다. 타선의 침묵이외에도 폭투와 견제사가 2번이나 나온 것도 문제. 창단 첫 지상파 중계라 그런지 앱등이마저 1안타 1타점으로 부진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 돌풍을 일으키고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NC이지만, 두산과 더불어 삼성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점은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이다.


2.3. 5월 6일 ~ 5월 8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위닝 시리즈[편집]


5월 6일, 14:00 ~ 17:06 (3시간 6분), 목동 야구장 9,572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찰리
0
2
0
1
3
0
0
0
0
6
13
0
3
넥센
나이트
0
1
0
0
0
0
0
2
0
3
7
0
4

5월 6일 라인업이 다소 변한 상태로 나왔다. 나성범, 모창민이 빠지고 박정준, 지석훈이 선발 출장. 선발 찰리가 초반을 무난하게 시작하면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홍성용이 투런 맞은 것 이외에는 나머지 불펜들이 무실점으로 넥센 타선을 막았다. 타선은 초반부터 지석훈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고 이후 테임즈가 투런을 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6-3으로 승리하며 찰리의 2014 시즌 첫승 달성. 현 시점 1위와 2위의 맞대결인 관계로 승패에 따라 NC의 파란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다. 지금은 이 결과로 반 게임차. 선두 탈환이 안정권에 들어온 것.

5월 7일, 18:30 ~ 21:06 (2시간 36분), 목동 야구장 1,83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R
H
E
B
NC
웨버
6
3
5
2
6
2
24
21
0
10
넥센
문성현
2
0
0
1
2
0
5
6
0
5

5월 7일은 시작부터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초 시작하자마자 무사만루에서 이호준의 1타점 적시타, 권희동의 밀어내기 볼넷, 손시헌의 희생플라이, 그리고 지석훈의 쓰리런이 터지며 대거 6득점에 성공한다. 이후 1회말에 선발 웨버가 박병호에게 투런을 맞지만 다시 2회 나성범의 투런과 손시헌의 적시타로 3득점하며 9-2. 여기서 그치지 않고 3회에는 이종욱의 쓰리런을 시작으로 나성범, 이호준의 3타자 연속 홈런이 터지면서 5점추가로 14-2. 4회말에 폭투로 1실점하지만 다시 5회에 김태군[3], 박민우의 적시타에 이어 로또 1등당첨이 터지며 22-3. 5회말에 다시 웨버가 투런을 맞지만 이미 점수차가 엄청나게 벌어졌다. 6회 박민우, 박정준의 적시타로 24-5 달성. 이대로 KBO 역대 팀 최다 득점[4]을 노려볼만 했지만 우천콜드로 인해 아쉽게 무산되었다. 선발 웨버는 5실점했지만 어쨌든 5.2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진의 휴식기회를 제공했다. 이 경기 승리로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투수 기록은 해당 문서 참고.

5월 8일, 18:30 ~ 21:45 (3시간 15분), 목동 야구장 2,496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에릭
0
0
0
0
0
0
3
0
0
3
8
0
2
넥센
하영민
2
0
1
0
0
0
0
0
1X
4
8
1
6

5월 8일 바로 전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했기에 이날은 타선이 쉬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고 역시나 타선은 경기 내내 상대 선발 하영민에게 눌려서 4안타를 치면서 빈타에 그치다 구원등판한 상대 불펜을 상대로 동점까지에는 성공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고 결국 9회말 만루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맞으면서 3-4로 패배. 선두 자리를 하루만에 다시 내 주었다. 그나마 선발 에릭이 7이닝 3실점으로 이닝을 먹어준덕에 5월 7일 경기에 이어 불펜진의 휴식이 있은 것이 위안거리.


2.4. 5월 9일 ~ 5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 위닝 시리즈[편집]


5월 9일, 18:30 ~ 22:39 (4시간 9분), 마산 야구장 10,728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롯데
장원준
0
1
0
0
0
0
0
0
0
2
3
9
0
9
NC
이민호
0
0
0
0
0
0
0
1
0
0
1
4
2
3

5월 9일 선발 이민호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상대 선발 장원준은 그야말로 완봉을 노릴만한 기세였기에 타선이 7회까지 2안타만을 기록할정도로 맥을 못추다가 8회 이종욱의 적시타오심가 나오면서 1-1 동점으로 연장 돌입. 하지만 믿었던 필승조 원종현의 폭투와 마무리 김진성의 제구 난조로 10회초에 2사 1,3루 상황에서 전준우에게 3루타[5]를 맞으면서 2실점. 결국 1-3으로 시즌 첫 연장 패배를 기록한다. 이민호가 선발로서 지속적인 호투를 보여준 것이 이 경기의 유일한 수확.

5월 10일, 17:00 ~ 20:31 (3시간 31분), 마산 야구장 13,7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김사율
0
1
0
0
1
0
0
0
0
2
6
1
10
NC
이재학
0
0
0
2
1
0
1
0
-
4
8
1
5

5월 10일, 경기전에 뽀롱뽀롱 뽀로로크롱을 FA로 영입했다고 한다. 입단식 및 시구까지 했다. 선수들이 크롱에게 입단 축하 영상까지 보냈다.
선발 이재학이 5이닝 7볼넷 3탈삼진 2실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투구를 기록하지만 타선이 어제와 달리 4,5회 각각 2,1점씩을 내며 역전하고 7회 박정준의 1타점 적시타로 1점 추가 4-2로 달아난다. 이후 나온 불펜들도 무실점으로 막고 마무리 김진성이 9회를 삼자범퇴하며 승리했다. 이날 삼성이 패하면서 하루만에 2위에 복귀했고, 역시 LG에게 발목잡힌 1위 넥센과 다시 0.5게임으로 추격하기 시작했다. 한편, 3회 1아웃 상황에서 나성범의 뜬공을 잡던 문규현이 공을 잡고서 뒤로 넘어져 머리에 큰 충격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중견수를 보던 전준우가 상황파악을 빨리하고 엠뷸런스가 빠르게 도착하면서 신속하게 대처를 했다. 다행히 진단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

5월 11일, 14:01 ~ 17:06 (3시간 5분), 마산 야구장 13,7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배장호
0
0
0
0
0
1
0
0
0
1
6
2
4
NC
찰리
0
0
0
0
4
0
1
5
-
10
12
0
5

5월 11일, 이호준, 손시헌, 이종욱, 김태군 등 주전 선발을 라인업에서 제외시키고 경기를 시작했다. 선발 찰리가 초반 제구난조로 투구수가 늘아나며 위태로웠으나 위기를 잘 넘기면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그 사이 타선은 상대 선발 배장호에 막혀 좀처럼 득점을 못하다가 5회에 상대 실책과 나성범의 적시타로 4점을 내고 다시 8회에 나성범의 쓰리런 포함 5점을 추가하며 10-1로 승리해 0.5 경기차이로 2위를 유지. 나성범은 적시타 및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6타점을 내며 크게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같은 날 삼성은 두산에게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3위와의 격차가 약간은 벌어졌다. 중간에 수비 방해 판정에 대해 번복이 이루어지며 경기 지연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2.5. 5월 13일 ~ 5월 1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위닝 시리즈[편집]


5월 13일, 18:30 ~ 21:52 (3시간 22분), 마산 야구장 4,622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임준섭
2
0
0
0
0
0
0
3
0
5
7
2
2
NC
웨버
0
0
3
0
0
2
0
0
1X
6
7
1
11

5월 13일 선발 웨버가 초반에 불안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X줄을 타게 만들었으나 7이닝 2실점의 호투웨꾸역를 보여주며 그야말로 밀당의 진수를 보여주고 그 사이 부진한 모창민 대신 선발 출장한 지석훈이 2타점 적시타, 로또당첨이 터지며 5-2의 넉넉한 리드를 잡지만 8회 불펜이 필에게 동점 쓰리런을 맞으며 동점. 하지만 9회 선두타자 출루에 이어 상대측의 실책과 고의사구로 만들어진 무사만루에서 호부지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6-5로 승리!! 여담으로 이 날 승리투수가 된 손민한이 역대 15번째 110승을 달성하고, 이호준이 통산 1501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23번째로 15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여기에다가 이호준은 통산 270홈런을 달성했다! 다만 6회 이종욱의 번트 병살타[6]나 7회 김종호의 번트 실패는 아쉬운 부분이며, 8회 신종길의 노스윙 삼진 판정은 2014 시즌 오심이 때를 가리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었다.

5월 14일, 18:29 ~ 22:33 (4시간 4분), 마산 야구장 4,689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김진우
1
0
0
0
2
1
0
1
0
5
12
2
1
NC
에릭
3
0
0
0
1
0
0
5
-
9
10
0
7

5월 14일 선발 에릭이 1회에 1실점했지만 바로 1회말 테임즈의 역전쓰리런이 터지며 타선 지원도 받으며 쉽게 갈듯했지만 심판이 말아먹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NC 물먹이는 판정들이 세 차례나 나왔다. 먼저 3회초 강한울의 2루 땅볼이 아웃이지만 세이프 판정을 받았고, 3회말 3루에 있던 테임즈가 이종욱의 1루 땅볼로 홈에 들어왔는데 명백히 세이프였으나 아웃 선언이 내려졌다. 5회초 김주형의 타석에서 2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았으나 3구째 헛스윙을 주심이 파울로 선언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고 급기야 김경문 감독이 항의했지만 받아지지 않았다. 결국 김주형의 적시타가 나와 에릭이 흔들리면서 2실점하게 되었다. 결국 에릭은 7이닝 4실점으로 ND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QS 행진도 마감하게 되었다. 득점지원이 생기니 이제는 심판이 차별
이후 올라온 불펜이 8회 1실점하지만 다시 8회말 상대방의 폭투로 5-5 동점을 만들고 나성범의 역전 쓰리런이 나오며 8-5!!! 이후 이종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 추가.그와중에 테임즈의 깨알같은 주루사[7] 9회는 세이브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마무리 김진성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9-5로 승리. 다시금 1위자리를 탈환한다.

5월 15일, 18:30 ~ 21:35 (3시간 5분), 마산 야구장 5,966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양현종
1
0
0
2
1
2
0
0
0
6
8
1
3
NC
이민호
0
0
0
0
0
0
0
3
2
5
10
1
3

5월 15일 선발 이민호가 홈런을 4개[8]나 맞으며 5.2이닝 6실점(5자책)을 기록했지만 그와중에도 이전과 달리 볼질을 하지 않고 씩씩하게 던진다. 그사이 타석은 중반까지 상대 선발 양현종에게 7회까지 무득점으로 막히다가 8회 집중타로 3득점에 성공하며 3-6으로 추격하고 이민호 이후 나온 불펜들도 무실점 호투한다. 9회말 나성범이 투런을 치며 5-6까지 따라갔지만 아깝게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5-6으로 패배. 비록 패배했지만 이민호의 선발로서 성장, 고창성의 2.2이닝 무실점 호투등 2013 시즌에 비해 확실히 2014 시즌이 좋아졌음을 알수 있는 경기였다.


2.6. 5월 16일 ~ 5월 18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루징 시리즈[편집]


5월 16일, 18:29 ~ 22:03 (3시간 34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5,102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이재학
0
2
0
0
0
0
1
0
0
3
5
0
5
두산
니퍼트
1
4
0
0
0
0
3
0
-
8
13
2
2

5월 16일 선발 이재학이 초반 난조를 겪으며 쓰리런 포함 집중타를 맞으면서 4.2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당한다. 이후 올라온 불펜들이 추가로 3실점하면서 점수차는 더욱 더 벌어졌고 초반 흔들리던 니퍼트를 공략하지 못한 타선은 3득점에 그치며 3-8로 패배. 그나마 초반 집중타 실점 이후에는 이재학의 투구내용이 좋았고 10일 롯데전과 달리 볼넷이 1개밖에 없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수준. 더불어 5월들어 미쳐버린 두산 타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뼈저리게 알수 있는 경기였다.

5월 17일, 17:00 ~ 20:01 (3시간 1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3,119명
'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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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H
E
B
NC
찰리
0
0
0
0
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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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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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볼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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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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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월 17일 16일 경기와는 달리 초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 5회에 두산이 먼저 1점을 내지만 바로 7회에 두산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NC가 2점을 내고 다시 7회말 두산이 1점을 내며 동점이 되는 등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 8회 교체로 들어온 허준의 블로킹 미스[9]로 말미암아 1점을 내주면서 2-3으로 패배한다. 그나마 선발인 찰리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덕분에 전경기에서 소모된 불펜들이 휴식하였다는 것이 좋은점이지만 타선의 침체가 심각한 것은 문제로 특히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이종욱, 김종호, 모창민의 슬럼프가 타선에 블랙홀이 되어가고 있다.[10]

5월 18일, 14:00 ~ 17:14 (3시간 14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9,11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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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H
E
B
NC
웨버
0
0
0
8
1
0
0
0
0
9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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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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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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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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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월 18일 선발 웨버가 3회까지 퍼펙트한 피칭을 펼치며 두산 타선을 막는 사이 4회초 선두타자 나성범의 홈런을 시작으로 타자 일순 이상을 돌며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대거 8득점을 기록하며 넉넉한 리드를 가져오는데 이번에는 웨버가 4회부터 갑자기 난조를 보이면서 위기를 맞지만 관중의 도움[11] 수비의 도움으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기록한다. 5회에 다시 한번 추가로 1점을 내면서 리드를 확실히 가져간다. 이후 불펜에서 추가로 3실점하지만 워낙에 점수차 컸기에 9-4로 승리한다. 이 와중에 김진성은 마무리 상황이 아니라 그런지 홈런을 맞는 황제마무리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2.7. 5월 20일 ~ 5월 22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루징 시리즈[편집]


5월 20일, 18:29 ~ 21:31 (3시간 2분), 마산 야구장 4,31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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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H
E
B
SK
채병용
1
0
0
0
0
0
0
1
0
2
7
0
1
NC
에릭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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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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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
0
3

5월 20일 시즌 개막이후 첫 휴식일을 앞둔 시리즈로 선발 에릭이 1회 24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1실점하지만 8회 김강민의 솔로포 이외에는 더이상 추가 실점하지 않으면서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 사이 타선은 2회 테임즈의 솔로포로 1-1 접전을 이어가다 6회 슼나쌩로또당첨과 폭투로 대거 4득점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8회에 김강민의 솔로포로 1점을 내어주지만 8회말에 또 다른 슼나쌩모창민지석훈의 적시타로 추가 3득점하며 8-2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5월 21일, 18:30 ~ 21:40 (3시간 10분), 마산 야구장 6,182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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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H
E
B
SK
레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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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0
2
0
1
0
10
16
0
3
NC
이재학
0
1
0
0
0
1
0
0
0
2
8
0
2

5월 21일 선발 이재학이 1회에 대거 4실점하면서 사실상 1회에 거의 경기가 결정되었다. 이재학은 1회 이후 강판되었고 이후 올라온 이민호 마저 5실점하면서 2-10이라는 점수차로 패배. 패배도 문제지만 더욱이 이재학이 시즌 초반과 달리 체인지업의 제구에 몇경기째 난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문제로 14시즌 AG 대표팀 승선을 위해서는 13시즌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팀으로서는 문제인 상황. 이재학의 부활이 시급히 필요해 보인다. 타선은 그나마 나성범이 2안타, 대표적 슼나쌩권희동이 3안타로 분전했으나 나머지 타자들이 상태가 죄다 메롱인것도 문제.

5월 22일, 18:30 ~ 21:56 (3시간 26분), 마산 야구장 7,70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SK
울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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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NC
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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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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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월 22일 선발 찰리는 7.2이닝 2실점 2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타선도 전체적으로 빈타가 속출하며 게임을 말아먹었다. 하지만 그보다 게임을 망친 것은 김경문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작전들. 대표적인게 시즌타율 0.311 SK 상대 타율 0.556의 권희동을 빼고 타율 0.222에 그치며 부진하는 김종호 투입한 것 하며 8회 무사 2루의 절호의 찬스에서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3번타자 나성범에게 번트를 대게 하여 투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나게 한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 더군다나 바로 앞타자인 2번 이종욱은 2할대 초반의 타율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강공으로 가고 정작 번트시킨 나성범이 시즌 타율 0.349, 득점권 타율은 0.458으로 1위라는 것 까지 고려하면 정말 개막장 작전. 하여튼 감독의 막장스러운 작전으로 인해 연장 10회까지 간 끝에 2-3으로 패배. 그것도 감독간의 지략싸움에서 우세를 점해 13시즌 유일하게 상대전적 우위에 섰던 이만수 감독의 SK라는 것은 더더욱 뼈아프다고 할수 있겠다. 더불어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타자50억 그분이나 작년 도루왕들을 지나치게 밀어주면서 출장시켜 타선의 맥을 끊는 것도 문제.

지난 시즌부터 만날 때마다 패-승-승을 기록해 호구 잡았던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그대로 역관광 당하면서 휴식일을 앞두고 루징시리즈를 거두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4일간 경기가 없다.


2.8. 5월 27일 ~ 5월 29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스윕[편집]


이번 3연전에서 역대 KBO 3연전 최다 득점기록을 세웠다. 첫 두경기에서 각각 18점을 기록하고, 마지막에서 5회까지 14득점을 기록하면서 종전의 기록을 깼고, 최종 51득점을 기록했다. 기존 3연전 시리즈 최다득점 기록은 49점으로 1997년 삼성과 LG전에서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7점이 나면서 천보성 감독이 부정배트를 언급했던 시리즈였다.

5월 27일, 18:31 ~ 21:57 (3시간 26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6,34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웨버
4
1
2
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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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8
19
2
4
한화
이태양
0
0
0
0
2
0
0
5
2
9
15
2
4

5월 27일 1회 시작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박민우, 이종욱, 나성범,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3득점. 다시 모창민의 적시타로 1점 추가하며 1회에만 4득점을 한뒤 2회 나성범의 적시타, 3회 모창민의 솔로포와 상대실책으로 2점, 5회에는 또다른 상대실책과 나성범의 쓰리런, 이종욱의 희생뜬공으로 대거 5점을 추가. 6회에도 테임즈의 솔로포, 권희동의 마수걸이 투런으로 3점, 7회 권희동의 연타석 투런포로 2점을 추가하면서 18점이라는 넉넉한 점수차를 기록한다. 그 사이 선발 웨버는 6이닝 2실점(1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선보이며 내려갔고 이후 올라온 불펜들도 무난히 막다가 8회 고창성이 5실점(1자책)으로 거하게 불을 질렀다. 이후 9회에도 추가로 2실점하면서 18-9로 찝찝한 승리. 나성범의 경우 2루타 하나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수 있었으나 아쉽게 실패. 특히,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방면 타구가 잡힌 것이 아까운 장면.

5월 28일, 18:29 ~ 21:56 (3시간 27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4,347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에릭
0
1
6
0
0
3
3
2
3
18
17
0
8
한화
클레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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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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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7
0
1

5월 28일 27일 경기에 이어 연달아 타선이 대폭발했다. 홈런 4방 포함 17안타 8볼넷으로 18점을 내며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1군에 올라온 이후 안타가 없던 이태원의 안타, 27일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에 2루타 하나가 모자랐던 것이 분했는지 2루타만 3개에 투런까지 작렬한 나성범, 주전 좌익수를 차지하겠다는 권희동의 그랜드슬램까지 골고루 타선이 폭발했다. 이에 호응하듯 선발 에릭도 6.2이닝 1실점을 호투했고 이후 나온 불펜들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8-1로 승리!!! 역시 현질[12]이 갑 더불어 이날 승리로 에릭은 지난 13시즌에 거뒀던 승수인 4승을 넘었다.

5월 29일, 18:29 ~ 22:09 (3시간 40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4,909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찰리
2
0
2
9
1
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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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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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앨버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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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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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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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경기 초반 타선이 2점을 먼저 내지만 그 이상 내지 못하고 2회에 3점을 내주며 팀타선이 침묵하나 싶었으나 바로 3회에 2점, 4회에는 2사 이후 12타자 연속 출루로 KBO 신기록을 세우며 타자 일순을 넘어서 대거 9득점에 성공하며 다시금 타선이 대폭발한다. 이후 8회에 수비미숙으로 추가 4실점하지만 다시 9회에 테임즈이 솔로포로 1점을 추가하며 15-7로 승리!!! 선발 찰리는 제구에 난조를 겪으며 5이닝 11피안타를 기록하지만 위기마다 극복하며 5이닝 3실점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해내며 시즌 3승에 성공한다. 타선에서는 테임즈가 만루홈런, 솔로 홈런 포함 5안타 7타점을 맹활약을 펼쳤고 팀 전체적으로 19안타 6볼넷으로 15점을 만들었다. 반면에 불펜진과 백업 수비들은 이번에도 문제를 노출했다. 이외에 한화의 피에가 2루타 이후 갑자기 쓰러져 경기 도중 교체되었다.


2.9. 5월 30일 ~ 6월 1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편집]


5월 30일, 18:30 ~ 22:19 (3시간 49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9,402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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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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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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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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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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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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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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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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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선발 이재학이 아주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이전 3번의 등판과는 달리 살아난 모습을 보이며 6.2이닝 3실점(2자책)의 호투를 기록하고 그 사이 타선은 집중타와 상대 실책을 틈타 6득점하며 6-2으로 달아나다 7회 구원등판한 불펜이 쓰리런을 맞으면서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다. 그나마 7,8,9 매이닝 타선이 어떻게든 1득점씩 하며 달아나고 황제마무리라는 소리까지 듣지만 어쨌든 세이브 상황에서는 잘 던지는 김진성이 1점차 세이브 상황에서 올라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기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6으로 승리!!

5월 31일, 17:01 ~ 21:26 (4시간 25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20,29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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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NC
이민호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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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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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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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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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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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5회 집중타로 3득점한 가운데 선발 이민호가 나름 던지다 5회에 집중타를 맞으며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강판당하고 이후 나온 임창민이 추가 2실점하지만 다시 6,7회에 2점씩 추가하며 역전!!이후 양팀다 나란히 9호에 1점씩 주고 받지만 마무리 김진성이 이대형을 삼진으로 잡으며 8-7로 승리!!! 삼성에 이어 리그 2번째로 30승에 선착했다. 13시즌에 비해 접전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은 불펜과 추가점을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타선의 응집력이 보이는 경기였다. 더불어 13시즌에 비해 2달 가량 일찍 30승 달성에 성공했다.[13]

6월 1일 경기는 6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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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부터 5월 일정[2] 주말 3연전 중 2차전까지 5월 일정[3] 이 김태군의 안타로 NC는 선발 전원 안타 달성[4] 97년에 삼성이 LG를 상대로 기록한 27점. 일명 부정 배트 논란 사건으로 번진 그 경기이다. 농담이 아니라 9회까지 갔으면 이날 NC의 득점력과 넥센의 막장 투수력(...)을 볼때 충분히 신기록은 물론 30점 이상(...)까지 낼 수 있었던 경기 흐름이었다.[5] 사실 2루타였지만 나성범의 홈 송구를 포수 허준이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발암허준 3루까지 진루함[6] 번트를 댄뒤에 3루포스아웃은 그렇다치고 타자주자인 이종욱이 뒤늦게 뛰면서 병살이 되었다.[7] 테임즈의 주루사는 사실 거의 안타성 타구인 걸 나지완이 기적적으로 잡아냈기 때문에 나온 상황.[8] 홈런 잘 못 친다는 이대형에게도 하나 맞아서 깝수육 쿠폰 도장을 찍어주고 말았다.[9] 기록은 실책이 아니지만 허준이 출장할때마다 나오는 블로킹 미스다.[10] 이태원이나 허준도 구멍이긴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이둘에게 타격을 기대하진 않으니..[11] 5회 오재원 타구가 홈런이 될수도 있었던 것을 팀킬두산관중이 건드리면서 인정2루타로 판정됨. 홈런이 아니라도 일반 2루타만 되었어도 2점은 났을 것이 이로 인해 1점만 나게되었다. 막판에 두산이 점수를 더 낸 것을 감안하면 그 관중의 뻘짓만 아니었다면 경기 향방이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고마워요 잠실아재![12] 고참 선수 한정이었던 1인 1실 배정을 모든 선수들에게 확장했다. #[13] 2013 시즌 NC의 30승 달성은 2013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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