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 국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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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대한 내용은 2022 국민의 선택(지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 선거방송의 보도 대상인 선거에 대한 내용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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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개요[편집]
2022년 3월 9일에 방송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SBS의 선거방송. 이변이 없는 한[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SBS의 선거방송도 같은 제목으로 방영될 전망이다.새봄, 희망 대한민국
기획 및 제작은 SBS 보도국에서 맡고, 본 방송의 진행자는 김현우, 최혜림 앵커이다.
2. 마케팅[편집]
2.1. 메타버스 스튜디오[편집]
제페토와 손잡고 선거 D-100을 맞아 2021년 11월 29일 선거방송 스튜디오를 메타버스로 오픈했다. SBS의 마스코트 투표로를 만나볼 수 있고, 맵 내부에 메인스튜디오와 토론스튜디오, 부조정실을 구현했다. 메인스튜디오에서는 직접 진행자가 되어볼 수 있고, 방송 카메라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행동제어)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토론스튜디오에서는 진행자가 되어, 또는 패널이 되어 방송 출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SBS 선거방송기획팀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가상현실 맵의 장점을 활용해 선거방송의 영역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라며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투표로 스튜디오’에 들어와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유력 대선 후보들이 이곳을 찾아서 젊은 세대 유권자들과 소통할 예정이기도 하다.
제페토 맵 안에서의 진행은 SBS 장수 시사프로그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의 주영진 앵커가 맡기로 했다. 투표로 스튜디오에는 앞으로 주요 대선후보가 입장해 MZ세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미디어오늘, 데일리안, SBS, SBS
2.2. VOTE KOREA 2022 전시회[편집]
2.3. 예고편[편집]
2.4. 오프닝[편집]
3. 출연자[편집]
4. 방송 목록[편집]
4.1. 9일[편집]
4.1.1. 모닝와이드[편집]
4.1.2. SBS 10 뉴스[편집]
4.1.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편집]
4.2. 본 방송[편집]
4.2.1. 1부~5부[편집]
4.3. 10일[편집]
4.3.1. 모닝와이드[편집]
4.3.2. 2022 대한민국 새로운 시작[편집]
4.3.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편집]
4.3.4. SBS 8 뉴스[편집]
4.4. 인터넷 방송[편집]
4.4.1. 주구장창 대선 라이브 1부[편집]
4.4.2. 주구장창 대선 라이브 2부[편집]
4.4.3. 주구장창 대선 라이브 3부[편집]
5. 출구조사[편집]
SBS 스타일 답게 촛불시위, 조국 논란, 부동산, 청년 실업, 코로나 사태를 되짚으며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보여줬고 고층건물 바이올린 연주로 안전 논란이 있던 KBS, 20년 전 스타일을 내놓아서 호불호가 갈렸던 MBC와 다르게 무난하게 잘 만든 카운트다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BGM으로 사용된 곡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OST인 Blood Bag이다.
6. 메타S[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타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메타S는 SBS의 메타분석 플랫폼으로, 미국의 파이브서티에이트를 모델로 한 발 더 나아가, "상태공간모형 기반의 여론조사 지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① 녹음 음성을 쓰는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방식인지 전화면접원이 직접 통화하는 방식인지 ② 표본집단 추출에 선관위가 제공하는 가상번호를 쓰는지 무작위 전화 걸기(Random Digit Dialing)인지 나눈 뒤 ③ 조사시간대 변수를 추가로 반영하여 다른 변수와 달리 선거법상 조사시간대에 대한 규정이 없다 보니, 같은 조사기관이라도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에 따라 결과 값에 특정 영향이 발생하는 것을 반영하였다. 메타S 분석 결과,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는 진보 후보가, 오후 시간대에는 보수 후보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론 추이 분석은 새롭게 선보이는 분석 코너, '메타S'가 담당한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새로운 투개표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시각화하고 실제 투표소와 개표소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지털 공간을 구현한다.#
6.1. 여론조사로 보는 심층여론지수[편집]
6.2. 댓글로 보는 여론지수[편집]
6.3. 오늘의 뉴스로 보는 여론지수[편집]
7. 특징[편집]
- 이번 국민의 선택 선거방송은 지난해 7월 1일에 지상파 중간광고가 전면 시행된 이후로 처음 방송되는 선거방송이라서 국민의 선택 사상 최초로 일반 중간광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 이번에는 SBS 국민의 선택 마스코트인 투표로의 투표로가 간다 바이폰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참고로 2020년 21대 총선 때는 투표로가 등장하지 않았다.이제는 계속 쓸듯하다.
- 선거방송 최초로 3D LED 미디어 아트를 통해 국민의 바람을 담은 희망 나무가 실시간으로 자라는 모습이나 SBS 선거방송 캐릭터들이 뛰노는 모습 등을 선보인다. #
- 실시간 개표정보 그래픽 '바이폰(VIPON: Voting Information Processing Online Network)'은 선거방송 최초로 주요 후보자를 '3D 스캔' 촬영했고 인물의 얼굴 사진을 잘라 붙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3D모델링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게 후보들을 구현하면서 그래픽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 패러디가 아닌 '창작 3D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해 작품성은 물론 콘셉트와 메시지까지 강화했다. #
- 비교적 그래픽을 단촐하게 만들었던 작년 재보궐과 달리 대선의 경우 역대 국민의 선택처럼 화려한 바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 이번 국민의 선택은 전국단위 선거로는 처음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1부부터 5부까지 전 시간 수어통역이 시행될 예정이다.[5]
- 개표방송 중간 때 진행자 옷들이 바뀐다. 이는 시상식과 거의 같다라고 보면된다.
- 이 날 방송에서는 메인 스튜디오와 SBS 뉴스 스튜디오의 이원 방송을 진행했다. SBS 뉴스 스튜디오에서는 유확당 코너와 메타S 코너가 마련됐고, LED가 분리된 좌측 부분에 세트를 설치해 주영진 앵커의 진행으로 대선라운지를 진행했다.
7.1. 유·확·당[편집]
- 2017 국민의 선택에서 처음 공개한 당선자 예측 시스템으로, 이름은 '유력', '확실', '당선'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SBS의 '유·확·당'은 기존 당선자 예측 시스템에 더하여 과거 선거결과를 기반으로 세대별 표심과 전국 선거구를 몇 개의 그룹으로 묶어 통계적으로 분석해 당선 확률을 예측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판정은 당선확률이 95%가 되면 '유력', 99%면 '확실', 그리고 100%가 되는 순간 '당선'을 선언하게 된다.
- SBS의 자체 예측 분석 시스템 'AI유확당'(유력/확실/당선)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당선자의 윤곽을 세밀하게 예측하는 기존의 인공지능 시스템에 페르소나가 부여된 캐릭터를 결합한 2세대 AI유확당을 만나볼 수 있다. 좀 더 깊고 폭 넓게, 실시간 개표 데이터에 꼼꼼하게 반응하는 '꼼꼼이', 좀 더 신속하게 핵심 데이터만 화끈하게 골라 정밀하게 분석하는 '화끈이'가 경쟁하며 유권자의 표심을 읽어낸다.# 그러나 이 AI들은 전라도와 사전투표함 우선개표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이재명이 이기고 있을때는 이재명을, 윤석열이 이기고 있을때는 윤석열을 승자로 예측하며 실질적으로 개표 초반 예측에 실패하였다.
7.2. 디지털 트윈[편집]
'2022 국민의 선택'에서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새로운 투․개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시각화한 디지털 시스템이다. 실제 투표소와 개표소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지털 트윈 공간을 구현해 투표와 개표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터치스크린’에서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더욱 역동적인 표심 분석을 선보인다. 승부처와 접전지역, 키워드별 관심지역 등 이번 대선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7.3. 바이폰(VIPON)[편집]
7.3.1. 바이폰 종류[편집]
- 처음으로 공개된 바이폰은 국민 곁으로 - 투표로가 간다였다. BGM은 Westlife의 Starlight. 4년만에 투표로 바이폰이 돌아왔다.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는데 2020 국민의 선택의 '전설의 뮤지션' 바이폰과 같이 팝 음악 저작권 이슈일 가능성이 있다.
- 2022 국민의 선택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시도별 예측 득표율 현황, 개표 1,2,3위 바이폰 BGM은 Craig Mcconnell의 Light Up The Night[12]
- 2022 국민의 선택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들의 권역별 예측 득표율 현황
- 후보들이 수어로 개표현황의 승패를 보여준다. BGM은 수어를 안무에 활용했던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 후보들이 사막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고 댄스를 추며 청와대로 간다는 내용이다. 정작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청사로 옮겼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BGM은 aespa의 Next Level.[13] 제목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패러디인 듯. 선거운동 막판 사퇴한 안철수는 등장할 때마다 '후보 사퇴' 종이가 붙었다. 안철수가 바이크를 몰고 가는 장면과 폭발 속에서 1, 2위 후보가 폭발을 뚫고 살아 나오는 장면이 절묘하게 편집되면서 마치 안철수가 폭발하는 것처럼 보여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인기를 끌었던 동계올림픽 종목들의 패러디다. BGM은 Citokid의 Tough Guys
-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3D 그래픽화 시킨 선거 정보 그래픽이다. 후보들이 각 지역별 마음카드를 얻으려고 경쟁하면서 전국 개표 현황을 전한다. BGM은 Vasily Igor의Attitude 70S Theme
-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월미도에 있는 디스코팡팡을 타면서 개표 현황을 전한다. 전국 개표 현황과 경기, 인천만을 다룬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중간에 안철수, 심상정 후보도 나타난다. BGM은 You Spin Me Round를 샘플링한 Flo Rida의 Right Round이다. 이때문에 미트스핀 드립이 있었다(...).
- 후보들이 밤에 휴식을 취하는 내용이다. 느긋한 마음으로 개표를 지켜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BGM은 임정우, 정영준의 Forest
- 2022 국민의 선택, 경기, 인천 지역의 개표 현황을 전하는 선거 정보 그래픽이다.
- 2022 국민의 선택, 두 후보간의 실시간 개표와 득표수 현황을 보여주는 실시간 LIVE 바이폰, 개표 50.6% 이후 BGM은 Philippe Briand의 A Winner’s Game
- 2022 국민의 선택, 각 지역별 접전 지역을 나타내는 선거 정보 그래픽이다. BGM은 Philippe Briand의 A Winner’s Game
8. 제작진[편집]
BGM은 싸이, 이성경의 ‘마지막 장면’.
9. 시청률[편집]
10. 평가[편집]
- 30대 시청률이 3.9%로 다른 지상파보다 2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이번 선거에서 하단 바이폰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그래픽으로 만들었다. SBS가 바이폰을 개발하며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단 자막 바이폰을 만든 것이다. 대신 개표 바이폰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 AI유확당 관련하여, 개표 초반에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률을 70~80%에 가깝게 높게 예측하는 문제를 보이기도 하였다. 이는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의 투표성향 차로 풀이 된다. # SBS에서 확보한 출구조사 예측 데이터 값을 실제 개표 결과에 맞춰 보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순히 득표 추이를 보고 미래를 예측한 것으로, 2020년대 기술이 도입된 AI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수준.[14] 결국 이 날 개표가 마지막까지 초접전으로 진행되다 보니 유력, 확실판정을 유보하다가 결국 매직넘버가 0이 되자 바로 윤석열 후보의 당선 판정을 내렸다.
- 중간광고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이는 지난 해 7월 1일부터 ‘연속편성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제정안을 통해 지상파의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됐던 내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도를 지나치게 방해 받았다는 평가가 많았다.[15]
- 2020 국민의 선택에서는 약발이 많이 떨어져서 MBC에게 밀렸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으나 이번에는 마약 개표 방송의 원조답게 질주자들: 청와대로 간다는 다시금 약발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 윤석열 역전 타이밍에 실시간으로 표가 들어오는 바이폰을 방영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다른 방송사는 그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률에도 이득을 봤다.
11. 기타[편집]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약 4년 만에 기존 국민의 선택 폰트가 돌아왔다.
- 일반뉴스에 대해서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던 종전과는 달리 오늘은 다시보기를 남긴다. 향후 뉴스 시간대 대개편 과정에서 일반뉴스 다시보기 서비스 정책이 바뀔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2. 지역방송[편집]
- 이번 선거는 총선, 지선과 다르게 전국에서 동일한 후보를 뽑는 것이므로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지역이 아닌 이상 지역방송으로는 자체 뉴스를 제외하면 없을 것으로 보인다.[16] 3월 10일 SBS 모닝와이드와 <2022 대한민국 새로운 시작>에도 지역방송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18:55:27에 나무위키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3월 10일 방송분 2시간은 2022 대한민국 새로운 시작 타이틀로 방송된다.[2] 예를 들어 6.1 지선 국민의 선택[3] 메인 세트가 공개됐는데 메인 세트 좌측에는 곡면 LED 스크린을 설치했는데 여기서 미디어아트는 물론 디지털 트윈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인 스크린도 역시 곡면이 있는 LED스크린으로 설치했다.[4] 원래 03:00에 종료하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재방송할 예정이었으나 개표 후반부에 당선이 확정되어 5부를 종전 3월 10일 3시 00분까지에서 5시 00분까지로 늘려 5부 방송시간을 2시간 가량 확대시켜서 특집 모닝와이드 방송시간인 05:00까지 방송하였다. 그래서 초접전 선거결과도 최초였지만 개표방송이 끝나자마자 선거일 바로 다음날 특집 아침뉴스로 이어진것도 최초였다.[5] 안규순, 장진석, 양준식, 이민호 등 모든 SBS 소속 수어통역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6] 코로나로 그늘진 거리를 투표로가 비춘다는 컨셉이다. 카메라가 길거리로 들어서기 전 '임대문의' 팻말이 부착돼 있다.[7] 관람 중이던 한 어린아이가 공룡으로 변장한 투표로에게 시선이 뺏겨 먹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는 연출이 나온다.[8] 투표로가 쓰기엔 탈이 너무 작다고 한다. 덤으로 안동시는 이재명 후보의 고향이기도 하다.[9] 5.18 민주화운동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나온다. 나레이션 멘트가 "그 사람은 사과 한 마디 없이 떠났고, 그 날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습니다"다.[10] 발사대 뒤로 나로호가 발사되는 모습과 새까맣게 탄 투표로이 나온다.[11] 비대면 공연에서 대면 공연으로 바뀌는 연출을 보여주었다.[12] 노래 검색 후 아마존 음원 판매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링크가 없음.[13] 원곡자인 aespa 또한 이 바이폰을 직접 TV로 봤다고 하며, 자신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한다(...)[14] KBS의 디시전k+는 개표 초반부터 윤석열 후보의 박빙 우세를 예측했었다는 것을 보면 기술 차이를 극복해야하는 과제가 생겼다.[15] 1부는 중간광고 2개, 2부 특집 SBS 8 뉴스는 중간광고 3개, 3부는 중간광고 1개, 4부는 중간광고 3개, 5부는 중간광고 2개를 삽입했다.[16] 올해 6월 1일 지방선거 선거방송 때는 지역 자체 선거방송이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