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Amuro 명의를 쓴 dj TAKA.

곡이 나온 시기와 맞물려 코로나 백신 보관 온도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또한 .59의 제목을 180도 돌린 것과 비슷하게 보여서 연관성에 대한 추측이 있다.

곡 자체는 동 작곡가가 이전에 본명의로 작곡한 Hollywood Galaxy와 BPM, 조성이 일치하고 분위기도 흡사하다.

이후 이 곡 장르적의 대척점으로 보이는 Binary Black Hole[1]beatmania IIDX 29 CastHour에 투고했다.


2. beatmania IIDX[편집]


beatmania IIDX 28 BISTROVER
BISTRO LANDING
Location 1
Venue

THE PEERLESS UNDER HEAVEN
Location 2
Neon Street

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

Location 3
Plateau

Dawn Saga
Secret
-65℃
Location 4
Beach Resort

Tiempo Loco
Location 5
Jungle

Jungle Eater
Location 6
Volcano

Ignis†Iræ
Secret
Sinus Iridum



장르명
WHITE OUT
화이트 아웃
BPM
186
전광판 표기
-65 dEGREES CELSIUS[2]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7
714
CN

10
1157
CN

12
1912
CN

더블 플레이
7
716
CN

10
1102
CN

12
1827
CN



곡 시작 시 타이틀 카드에만 명의가 대문자로 BEMANI SOUND TEAM "D.J.Amuro"라고 표기되어 있었다가 드셔주세요! BISTROVER Northern Land 지역 업데이트때 원래 표기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오타였던 모양.


2.1. 싱글 플레이[편집]










SPN 플레이 영상


SPH 플레이 영상


SPA 플레이 영상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플레이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Sound / BEMANI Sound Team "D.J.Amuro"
맨 처음에, L.E.D.씨로부터의 의뢰는「세계의 어디라도 좋으니, 어딘가에서 따온 악곡」이라는 오더를 받아서, 마침 최근에 본 영화에 영감을 얻어, 런던에서 만든 록 오페라풍에 도전에볼까 라고 생각하던 중 그 전에,「죄송합니다, 극한지방의 악곡으로 부탁드려요」라고 방향전환을 받아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사회인 생활을 이십여년, 말 할 필요도없이 많은 힘을 손에 쥔 저는, 극한이라는 것은, 매우 뜨거운 곡에 대응되겠지, 라며 결정해,출현조건이나 사용처 등을 멋대로 상상해가며, 그러한 답을 찾는것을 잊고는 현재에 다다르게 됩니다.
덧붙여서, 미니키보드[3]로는 역시 부족해 보여서, 88건 키보드를 부활시켜서, 날개 돋친 Amuro 사운드가 둘아왔습니다.
또 하나 덧붙여, -65℃의 극한에서는, 바나나로 못을 박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장미도,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라는 말을 디자이너 분에게 했더니, 완성된 영상에 산산조각나는 장미를 채용해 주신 것 같습니다. 바나나 망치 장면은, 너무 장난치는것 같아서 자중하고 안 넣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하나 덧붙여, -65℃라는 숫자에는, 개인적인 의미가 있지만, 길어졌으므로 다음 기회에 말씀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maysea"
여름같은 햇빛이 내려쬐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D.J.Amuro씨로부터, 장미가 얼어붙는 극한의 광고가 옛날에 있었다고 들어서
그것을 잊지 않게 이런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워보이는 느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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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곡의 장르가 BLACK OUT이다.[2] ONE MORE EXTRA 출현 당시 ONE MORE EXTRA STAGE!!![3] TAKA가 작곡입력도구로 미니 키보드를 사용하게 된 경위는 rough percussionythm의 코멘트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