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Amuro 명의를 쓴
dj TAKA.
beatmania IIDX 28 BISTROVER에 수록된
-65℃와 장르적 대척점으로 보인다.
장르명
| BLACK OUT
블랙 아웃
| BPM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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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BINARY BLACK HOLE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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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6
| 681
CN
| 10
| 1174
CN
| 12
| 2000
CN
|
더블 플레이
| 6
| 684
CN
| 10
| 1220
CN
| 12
| 2000
CN
|
가 담당한 BGA는
leet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특이점 등등의 문구를 표현해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SPA 영상
전반부는 굉장히 할만하게 진행되다가 차지노트가 나오는 쉬는 구간 이후부터 밀도가 올라가는 후살곡 속성을 띈다. 간간히 나오는 짧은 24비트 계단과 5개씩 나오는 폭타, 그리고 최후살의 데님 패턴이 상당히 어렵다. 최후살 데님 때문에 선호되는 옵션은 랜덤이지만 미러로 플레이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DPA 영상
DP 비공식 난이도는 2022년 1월 31일 기준으로 12.5로 배정되었다.
Sound / BEMANI Sound Team "D.J.Amuro"
블랙홀 곡에 대해서.
그 너무 큰 중력에 의해 빛조차 빨아들이는 천체.
이론상 존재하겠지만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우주여행이 가능해져도 블랙홀 관광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은 아직 멀었을 것이다.어쨌든 가까이 가면 빨려 들어가 버리니까.
애초에 빛을 삼켜버리니까, 「눈」이외의 기관에서 시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 공상을 그려주고, 생각할수록 무섭기도 해.
그런 신비한 천체를 연상시키는 악곡이란 어떤 것일까.
엇갈리는 결론은 암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적. 무음.
대략 20년만에 무음을 피처한 곡으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벤트의 깊이도 블랙홀 수준이라고 해서 단념.
리겜적 해석의 블랙홀. 스릴과 긴장감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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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HES"
곡조 이미지로 「블랙 홀을 이미지」「강하다」라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감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후반은 속도감 있는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오...보, 보스 담당인가...」（-ω-；）모니니의 LIVE ASELI감(산트라 특제 스티커에서)
오랫동안 제작을 담당한 가운데 또 하나 제작실적 해제가 되었습니다.
실적 「첫 보스곡 영상」삐삐
보스 곡이라 곡명의 전용 글꼴, 플레이 시작 전 전용 이미지에 의한 연출 등 게임 플레이에 이르는 흐름에서도 보스 곡감을 즐길 수 있으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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