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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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현직 옥천군수,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부위원장이다. 전 충청북도의회 도의원.
2. 생애[편집]
1966년 8월 28일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우산리에서 출생하여 남대전고등학교, 대전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옥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옥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옥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옥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선 충청북도의회 도의원을 역임하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옥천군수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여담이지만 지역기반이 상당히 탄탄한지, 현역 김재종 군수를 경선에서 꺾고 소속당이 전반적으로 참패를 겪었음에도 김재종 군수가 당선될 때(51.5%)보다 더 큰 득표율로 당선되었다.[1][2]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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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한용택 전 군수 역시 소속당이 대참패를 당했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있었다. 당시 충북 남부3군인 보은, 옥천, 영동은 당시 지역 국회의원인 이용희의 영향력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당시 선거에서 민주당계 정당 대참패, 해당 지역의 강한 보수정당 지지율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군수들은 모두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게다가 당시에는 민주당 결과가 이것보다 더 심한 결과였다.[2] 전임 김재종 군수는 당시 소속당이 민주당 사상 최고의 승리를 거두었을 때지만,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전상인 후보와 고작 세자리 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