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피시 오르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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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yingFishOr.jpg
플라잉피시 오르페녹
フライングフィッシュオルフェノク
신장
207cm
체중
123kg
특수능력
유영태로의 변이
인간을 오르페녹화하는 수중충으로 원거리 공격
인간체
자전거 남자
성우
타구치 료/신용우


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555날치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맨티스 오르페녹의 슈트를 개조한 것이다.

측두부와 전완부에 지느러미가 있는 것 외에도 유영태로 변화할 수 있다. 무기는 보우건과 같은 대형 수중충으로 창백하게 빛나는 화살을 쏘아 목표에게 오르페녹 에너지를 주입한다.

모리시타 치에의 오빠 모리시타 요시마사를 오르페녹으로 만들었으며, 이후 파이즈와 카이자의 협공에 유영태로 변신해 물러나지만 다음 날, 아오바 국제대학에서 파이즈와 싸우던 아르마딜로 오르페녹의 전투에 가세하지만 파이즈가 피한 아르마딜로 오르페녹의 펀치를 맞고 날아가 『크림슨 스매시』를 맞고 소멸한다.[1]


2. 유영태[편집]


파일:FlyingFishor2.jpg

수중 행동에 적합하며 시속 80노트(148km)로 이동할 수 있다. 극중에서는 도주 시에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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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아르마딜로 오르페녹 또한 무기를 들고 기습하지만 파이즈의 『스파클 컷』을 맞고 소멸했으며, 이 싸움은 방어력과 파괴력이 뛰어난 오르페녹과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오르페녹과의 싸움이라 자칫 불리할 수도 있으나 타쿠미는 이러한 점을 특유의 전투 센스로 무리없이 커버했으며, 비장미 넘치는 OP까지 삽입곡으로 더해져 폭풍 간지를 자랑하는 최고의 전투 장면으로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