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너클 오르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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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rnacleOrph.jpg
바너클 오르페녹
バーナクルオルフェノク
신장
212cm
체중
130kg
특수능력
전신을 덮은 딱딱한 피부
공 모양의 폭탄
인간체
스마트 브레인 직원
성우
시라이 마사시/최지훈

가면라이더 555따개비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전신이 딱딱한 피부로 덮여 있어 돌진하면 콘크리트 벽도 뚫리며 맨손 격투전 외에도 가스가 차 있는 공 모양의 폭탄을 던지며 싸운다.

델타 기어를 탈환하려 미하라 슈지아베 리나를 습격, 미하라가 전투에 익숙지 않은 탓에 델타를 변신 해제로 몰아넣지만 나타난 타쿠미가 델타로 변신해 압도적으로 당한 후 철수한다.[1]

그 후 키바 유지가 가진 파이즈 기어를 노리지만 그에게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키바가 변신한 파이즈의 『그란 임팩트』에 당해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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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신했던 타쿠미는 델타를 쓰고 나서 탈진으로 쓰러질 정도로 몸이 안 좋은 상태였다. 그런데도 무기를 쓰기는커녕 유효타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털어버렸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