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오르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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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rabOrph.jpg
크랩 오르페녹
クラブオルフェノク
신장
211cm
체중
152kg
특수능력
왼손의 집게
음파·전파 감지
인간체
-
성우
마츠다 사토시[1]/최지훈

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555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미나미 마사히코가 책임자인 연구소에 잡혀 있던 오르페녹으로, 실험 재료로 쓰인 결과 좌반신이 기계화되었고 집게처럼 생긴 왼팔은 자동차조차도 짓뭉갠다.

인간체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고,[2] 육체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으며 오사다 유카의 비명소리를 듣고 관 속에서 탈출해 연구원들을 없애버리고 그녀를 구출, 유카를 구하러 온 이누이 타쿠미키바 유지에게 그녀를 맡기고 자리를 뜬다.

허나, 이 사정을 모르는 카이자와 델타와 만나 무작정 오르페녹이라는 이유 만으로 싸우게 된다. 타쿠미가 두 사람을 말리려 뛰어가 도망치도록 하지만 결국 때는 늦었고, 한계에 달해 재가 되어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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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면라이더 류우키아키야마 렌 역이었다.[2] 그 여파로 오른팔이 인간체의 모습으로 변하려다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