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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오르페녹
オクトパスオルフェノ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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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206cm
| 체중
| 12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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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능력
| 글러브 모양의 손으로 발하는 펀치
먹물 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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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체
| 젊은 남자
| 성우
| 타카바타 유스케/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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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555의
문어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오르페녹이 되기 전에는
권투 선수였고, 손에
권투글러브가 생성되어 있어 펀치를 주로 하는 격투로 싸운다. 인간체로 섀도우 복싱을 하며 달리기를 하며 기회를 엿보아 인간을 습격한다. 소노다 마리와 키쿠치 케타로를 폐건물로 몰아넣었지만 달려온
키바 유지가 파이즈로 변신해 응전, 『크림슨 스매시』를 맞고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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