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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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8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
1. 개요
2. 선거 결과
2.1. 서울특별시 제1선거구 (종로구)
2.2.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중구)
2.3. 서울특별시 제3선거구 (동대문구 갑)
2.4. 서울특별시 제4선거구 (동대문구 을)
2.5.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 (성동구 갑)
2.6. 서울특별시 제6선거구 (성동구 을)
2.7. 서울특별시 제7선거구 (성동구 병)
2.8. 서울특별시 제8선거구 (성북구 갑)
2.9.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성북구 을)
2.10.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성북구 병)
2.11. 서울특별시 제11선거구 (서대문구 갑)
2.12. 서울특별시 제12선거구 (서대문구 을)
2.13. 서울특별시 제13선거구 (서대문구 병)
2.14. 서울특별시 제14선거구 (마포구)
2.15. 서울특별시 제15선거구 (용산구)
2.16. 서울특별시 제16선거구 (영등포구 갑)
2.17. 서울특별시 제17선거구 (영등포구 을)
2.18. 서울특별시 제18선거구 (영등포구 병)
2.19. 서울특별시 제19선거구 (영등포구 정)
1. 개요[편집]
본 항목은 제8대 국회의원 선거의 서울특별시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
2. 선거 결과[편집]
2.1. 서울특별시 제1선거구 (종로구)[편집]
정치 1번지 종로구답게, 공화당은 거물인 장기영 한국일보 회장 및 전 경제기획원 장관을 공천했다. 마침 한국일보 사옥도 종로구에 있었다. 하지만 야권 초강세 지역인 서울시의 민심을 극복하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신민당 권중돈 전 의원이 승리했다.
2.2.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중구)[편집]
장면 내각 시절 외무부장관을 역임한 신민당 정일형 후보가 당선되면서, 당시 전무후무한 7선 고지에 올랐다.
2.3. 서울특별시 제3선거구 (동대문구 갑)[편집]
민주공화당 민관식 전 의원과 신민당 송원영 의원이 4년만에 다시 재대결을 펼쳤다. 이번에도 승자는 송원영 의원이었다.
민관식 전 의원은 서울지역의 야당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또다시 낙선했지만, 열흘뒤인 1971년 6월 4일 직후 문교부 장관으로 영전하면서 화려한 관직생활을 이어간다. 당시 김종필씨가 국무총리로 영전하면서 김종필 라인인 덕분에 임명되었다는 설이 있다.
2.4. 서울특별시 제4선거구 (동대문구 을)[편집]
전라남도 무안군(신안군 지역 포함)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야권 중진인 유옥우 전 의원은, 지난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 무안군에 출마했으나 연거푸 민주공화당 후보에게 밀렸다. 이에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를 서울로 옮겨 출마했고, 접전끝에 당선되었다.
5.16 군사정변의 주역 중 한 명인 공화당 강상욱 후보는 지난 총선에 옥중출마한 신민당 장준하 후보에게 패배했고, 이번 총선에서는 격차를 꽤 줄였으나 아깝게 다시 패배한다. 이후 10월 유신으로 인해 중대선거구로 개편되자 출마해 처음으로 지역구에서 당선된다.
2.5.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 (성동구 갑)[편집]
신민당의 중진인 양일동 전 의원이 무난히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후 진산 파동등을 거치며 신민당 유진산 총재와 갈등을 겪었고, 1973년 김홍일 등과 신민당을 탈당하여 민주통일당(약칭 통일당)을 창당해 총재를 맡는다.
2.6. 서울특별시 제6선거구 (성동구 을)[편집]
독립운동가이자 군법무관, 변호사를 지낸 신민당 홍영기 전 의원이, 민영환 의사의 손자이자 고려대학교 교수인 공화당 민병기 후보를 여유있는 격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민병기 후보는 2년 뒤 중대선거구제로 치러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다. 반대로 홍영기 당선자는 유신 이후 고문까지 당하고, 15년뒤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될때까지 국회에 복귀하지 못한다.
2.7. 서울특별시 제7선거구 (성동구 병)[편집]
2.8. 서울특별시 제8선거구 (성북구 갑)[편집]
2.9.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성북구 을)[편집]
2.10.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성북구 병)[편집]
2.11. 서울특별시 제11선거구 (서대문구 갑)[편집]
2.12. 서울특별시 제12선거구 (서대문구 을)[편집]
2.13. 서울특별시 제13선거구 (서대문구 병)[편집]
2.14. 서울특별시 제14선거구 (마포구)[편집]
8대 총선 당시 서울 지역 최소표차 선거구인 동시에 최대 이변이 벌어진 지역. 여당인 민주공화당 김현옥 후보는 1966년부터 1970년까지 서울시장을 지낸 거물이었고, 이에 맞선 신민당 노승환 후보는 1958년 서울시의원에 한번 당선되었던 무명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나 개표 결과 1,011표 차이로 노 후보가 당선되었다.
2.15. 서울특별시 제15선거구 (용산구)[편집]
2.16. 서울특별시 제16선거구 (영등포구 갑)[편집]
2.17. 서울특별시 제17선거구 (영등포구 을)[편집]
2.18. 서울특별시 제18선거구 (영등포구 병)[편집]
2.19. 서울특별시 제19선거구 (영등포구 정)[편집]
[종로] 종로4가동, 가회동, 누상누하동, 신문로동, 옥인동, 평창동, 삼청동, 세종로(세종로, 내수동, 도염동, 당주동), 이화동, 효자동, 안국동, 낙원동, 종로3가동, 권농동, 백록동, 혜화동, 명륜2,4가동[중구] 덕수동, 흥천동, 청계동, 대창동, 숭남동, 도동, 동자동, 회현1가1동, 회현1가2동, 회현2, 3가동, 남산동, 남곡동, 충무로1, 2가동, 명동, 영희동, 을지로2, 3가동, 동원동, 충인동, 야현동, 인현1가동, 악선동, 장충1가동, 장충2가동, 쌍림동, 광희1가동, 광희2가동, 을지로4가동, 훈련동, 을지로6, 7가동, 훈도동, 산림동, 주교동[마포] 아현1,2,3동, 공덕1,2동, 신공덕동, 용강동, 신수동,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대흥동, 염리동, 망원동, 노고산동, 도화동[용산] 후암동, 갈월동, 남영동, 용산동1~6가, 한강로 1,2,3가, 동빙고동, 서빙고동, 주성동, 청파동, 청계동, 청파동 1~3가, 문배동, 신계동, 원효로 1~4가, 신창동, 산청동, 청암동, 효창동, 도원동, 용문동, 이촌1동, 이촌2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한남동, 보광동